5일부터 2015 KAMA 국제학술대회 진행
- 정혜진
- 2015-08-03 16:27: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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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8일 양일간 학술세션…메르스 사태 등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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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서울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롯데호텔 소공동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재미한인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의학회에서도 학술 부분에서 협력하는 등 의료계 핵심 단체가 모두 참여한다.
7일과 8일 열리는 학술세션에서 기조 강연으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MERS 사태를 통해 본 보건 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주제로, 로버트 와(Robert Wah) 미국의사협회 직전 회장이 'Together We are Stronger-Medical Organizations (힘을 합치면 더욱 강해진다-의료 단체)'를 주제로 미국의사협회의 역할과 향후 전략, 최근 미국의사협회의 정책적인 성공 사례 등을 다룬다.
특별 초청 강연에서는 간 이식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이승규 아산의료원장과 암 면역요법 권위자로서 지난 2010년 TIME지에서 세계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는 Larry Wonshin Kwak 박사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 미국 뉴욕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재미한인의사협회 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가톨릭의대 서울 성모병원 암병원장으로 활동 중인 전후근 박사가 오프닝 강연을 통해 한국에서 현대 의학이 태동하고 발전해 온 역사를 짚어본다.
이밖에 ▲암 ▲첨단기술과 의학의 접목 ▲'Healthcare Disparities in Korean Americans' 세션 ▲고령화 사회를 염두에 둔 'Diseases of the Elderly' ▲의과대학생과 전공의를 위한 특별 세션 ▲'MERS 및 신종 감염병의 전 세계적 영향' ▲북한의 의료 실정과 지원책과 현장 경험 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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