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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교수 '꽃가루와 알레리기' 책 출간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최근 꽃가루와 알레르기에 관한 서적을 출간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꽃가루 알레르기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오재원 교수는 꽃가루 환경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알레르기 식물과 그들의 꽃가루에 대해 상세하게 정리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5~20%가 알레르기로 고통 받고 있고 21세기 인류가 극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환 중 하나로 알레르기가 언급되고 있다. 꽃가루는 집먼지 진드기 다음으로 흔한 알레르기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오 교수는 "이 책은 꽃 알레르기와 관련된 분류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알레르기 전문의뿐 아니라 일반 의사와 함께 알레르기 환자들과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식물들의 생태, 계절별 분포를 수록했다"고 박혔다. 오재원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국제이사, 미국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AAAAI) 종신휄로우(FAAAAI) 정회원,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영문공식학술지 AAIR(Asthma, Allergy, Immunology Research) 부편집장, 일본알레르기학회 공식 영문학술지 (Allergology Internatiole) 부편집장, 세계알레르기학회(WAO) 기후변화특별위원회 위원, 유럽알레르기면역학회(EAACI)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2015-09-04 09:41:33이혜경 -
산후조리원 산모·영아 감염병 3년새 5배 급증산후조리원의 산모와 영아 감염병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3년 새 무려 5배 이상 급증하고, 올 한 해만 265명이 확인돼 보건당국의 관리 소홀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산후조리원 감염병 발생 인원 및 행정처분 현황'에 따르면, 감염병은 2013년 49명, 2014년 88명, 지난 6월 270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1년6개월 사이 5.5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감염병의 유형별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 폐렴과 모세기관지염을 일으키는 RSV바이러스 감염은 2013년 3명에서 2015년 96명으로 32배 증가 ▲ 감기는 2013년 11명에서 2015년 57명으로 5.6배 증가 ▲ 구토와 발열, 설사를 초래하여 탈수증을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감염은 2013년 15명에서 2015년 41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폐렴이 2013년 3명에서 지난 6월 19명으로 증가했고, 2013년과 지난해에 발생하지 않았던 백일해가 올해는 12명이나 발생했다. 이 중 산모와 종사원 6명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관련 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 현황을 보면 2011년 36건에서 지난해 87건으로 2.4배 증가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77건이나 됐다. 위반 내용별로는 산모와 신생아를 돌봐야 할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인력을 기준에 맞게 갖추지 않은 '인력기준 위반'이 122건. 2년마다 1회 이상 받아야 하는 의무를 어긴 '감염병 예방 교육 미이수'와 질병 검사 등을 받지 않은 '건강검진 미실시'가 113건이었다. 또한 감염이나 질병이 의심되어 의료기관에 이송 후 신고하지 않은 '의료기관 이송사실 미보고'가 62건, 관찰격리실 미설치나 영유아실면적 위반 등 '시설기준 위반'이 46건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기타 내용으로 34건이 행정처분 됐다. 특히 기타 위반 사항으로 2013년 인천 서구 A산후조리원은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신생아를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지 않은 채 집으로 퇴소시켜 적발됐고, 올해 서울 관악구의 B산후조리원은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품을 보관하다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인 의원은 "산모와 신생아를 안전하게 돌보는 것은 사회적 책임이고 국가의 의무임에도, 그동안 정부의 산후조리원 정책은 소극적이었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산후조리원 만들기에 정부당국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9-04 09:36: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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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약대 개국동문회, 하상바오로의집서 봉사숙명여대 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가 회원 약사들이 사회 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8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이번 사업은 매년 8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송파구 가락시장 내 하상바오로의집을 방문해 저소득층 독거 노인과 노숙자 등에게 무료 급식과 이발, 무료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용산구 서울역에서 무료급식소를 지원했다. 김인옥 비롯해 부회장, 이사들이 봉사에 참여하고 금일봉 100만원도 전달했다. 김인옥 회장은 "개국 회원의 권익과 아울러 동문 발전에 주력하겠다“며 ”나아가 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도 관심을 많이 갖겠다"고 말했다.2015-09-04 09:35:39김지은 -
경기지역 약국 재고약, 7개 거점도매에 상시반품경기도약사회가 7개 도매상과 재고약 상시반품을 진행한다. 도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이상수, 이사 신윤호)는 2일 지부회관에서 2015년도 불용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해 7개 도매업체 대상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반품사업은 백광의약품, 백제약품, 석원약품, 신덕팜, 인천약품, 지오영, 티제이팜 등 7개 거점 도매업체가 동참한 상시반품 체계로 진행된다. 반품사업은 7개 도매업체에서 반품 가능한 제약사만 해당되며, 이외에 제약사의 제품들은 대약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지원시스템을 통해 반품입력을 완료하면 된다. 반품 대상품목은 유효기간에 상관없이 조제용 의약품 중 개봉된 낱알 의약품(정제, 캡슐제, 낱개의 포, 패취, 기타 낱알모음(PTP, FOIL) 및 생물학적제제 등이며, 반품 의약품은 기준가 대비 90% 이상 정산함을 원칙으로 한다. 이상수 부회장은 "보다 광범위한 반품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백제약품에 6개 도매업체를 추가 선정했다"며 "상시반품 구축으로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언제든지 반품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비협조 제약사에 대해서는 지부장 명의의 협조공문을 발송해 하루 빨리 반품과 정산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09-04 09:24:54강신국 -
다음 지역 약사회장은? 서울·부산·경기 '불꽃 경쟁'전국 16개 약사회 시도지부장 선거 중 최대 관심 지역 중 한곳인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김종환 현 회장(55, 성균관대)의 재선도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서울대 약대 동문인 고원규 서울시약 부회장(47)과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56)이 대항마로 부상하고 있다. 김종환 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일단 서울시약사회장 재선 도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출마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는 고원규 서울시약 부회장도 추석연휴 이후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도 오피니언 리더들과 교감을 나누며 선거전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두 명의 예비주자는 서울대 약대 동문회 차원의 후보 단일화 조율 과정을 남겨 놓고 있다. 결국 서울시약회장 선거는 김종환 회장과 서울대 단일후보간 양자구도로 짜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변수는 중앙대 약대인데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재선 도전을 하면 전략적으로 후보자를 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이미 양자 대결로 후보자가 정리됐다.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57, 성균관대)이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중앙대 동문회는 단일후보로 최광훈 대약 부회장(61, 중앙대)을 낙점했다. 두 명의 예비후보는 분회장과 약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며 얼굴 알리기에 한창이다. 모 인사는 "현 상황을 마치 백조와 같다"고 말했다. 겉 모습은 평온해 보이지만 수면 아래에선 엄청난 움직임이 있다는 것이다. 김범석 회장은 지난달 22일 성남시약 연수교육장에서 "지금까지 경험한 것을 살려 아직 다 풀지 못한 현안해결과 회원들의 편안한 약국경영 환경을 만들어보기 위해 지부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깜짝 선언을 했다. 최광훈 부회장도 김 회장의 이른 출마선언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 부회장은 "사람 많이 만나며 약사회를 이끌 방향성에 대한 고견을 듣고 있다"며 "조만간 출마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두 명의 예비후보는 오는 5일 조선대 약대 수도권 동문회에 나란히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약사회장 선거도 경선으로 갈지, 추대로 새 회장을 뽑을지 향방을 잡지 못한 가운데 물밑 움직임이 한창이다. 예비주자 면면은 김정숙 남·수영구약사회장(60, 부산대), 이민재 대한약사회 미래전략본부장(57, 조선대),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56, 서울대), 최창욱 부산시약 부회장(51, 경성대) 등이다. 김정숙 남·수영구약사회장은 유영진 회장이 연임을 포기하며 부산대 약대 출신의 후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변수는 부산대 약대 동문회다. 부산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부산대인 만큼, 약사회장 역시 동문회 차원에서 조율이 돼야 출마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민재 본부장은 꾸준히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전 선거에서 유영진 회장과 경쟁하다 선거 막판 후보자 자리를 양보하며 아쉬움을 달래왔다. 이 본부장은 해운대구약사회장, 분회장협의회장을 거쳐 부산시약 감사로 활동 중이다.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은 서울대 출신으로 분회장 연임과 분회장협의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으로 영향력을 쌓아왔다. 최근 회무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부산대 약대 지지도 탄탄하다는 분석이다. 최창욱 지부 부회장은 경성약대 1회 졸업생으로, 초대 경성약대 동문회장을 역임했다. 경성대 동문회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그간 부산시약 총무이사, 부회장 등을 차례로 거치며 회무에 밝고 인지도가 높다는 것이 강점이다. 아울러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56, 부산대)의 연임 가능성도 있다. 국회 진출에 뜻이 있는 유 회장이 내년 총선이 변수다. 다만 유 회장은 공식석상에서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비쳐 실제 출마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아울러 4인의 후보들 간 단일화 가능성도 남아있다. 현재 일부 후보들 간에 물밑 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부산시약 관계자는 "후보들끼리 의견 교환이 활발한 상황"이라며 "추석이 지나면 본격적인 후보군 윤곽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망했다.2015-09-04 06:14:57강신국·정혜진 -
6천억 드는 이대마곡병원 건립, 자금 조달 방법은?2018년 후반기 1000여병상 규모로 개원을 앞둔 이화의료원 마곡병원(가칭 이대마곡병원)의 총 투입금액은 6000억원. 현재 2000억원 가량의 부지 대금 지불을 마친 이화의료원은 나머지 4000억원을 기부금과 금융기관 대출을 통해 충당하기로 했다. 김승철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료원 부지에 마련되는 의대 건축기금은 재단에서 지불하고, 마곡병원 예산 마련은 의료원 몫"이라며 "과거 이대동대문병원을 매각한 대금을 부지비용으로 지불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대마곡병원은 토지분양대금 2112억원, 건축 및 의료장비에 4000억원 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토지분양대금의 경우 의대가 484억원을, 병원은 1628억원 납부를 마쳤다. 하지만 이대마곡병원 완공까지 약 4000억원이 추가로 투자돼야 하는 상황. 김 의료원장은 "남은 목표액은 기금모금 운동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라며 "착공 전까지 1차 목표액을 400억원으로 정했는데, 상향 조정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1차 모금운동은 고액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90억원 가량이 마련됐다.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또한 "1차 모금액을 400억원으로, 2차 모금액을 1000억원으로 목표 설정했다"며 "나머지 금액은 은행 차입이나 이화 의료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상황에서 대기업으로부터 강당, 센터, 홀 기부를 받을 의향은 있다"고 말했다. 이화의료원은 1차 모금운동을 '조용한 모금운동'으로, 착공이 시작되면 방향을 대대적으로 선회해 2차 모금운동부터 기업체 및 대중 모금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 기조실장은 "기부 컨설팅을 받아 1차와 2차 기부의 의미를 정했다"며 "1차 모금운동은 고액기부자라도 이화를 사랑하는 작은 뜻만 담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고액을 기부하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딴 홀이나 병원운영의 방향성 등을 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김 의료원장은 "고액기부자는 개별적으로 접촉을 하고 이다"며 "목표가 달성되면 기업체나 대중 모금으로 2차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나머지 금액은 병원 고유목적사업금에서 충당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대마곡병원은 2011년 12월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13년 9월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당시 이화의료원은 이대마곡병원 전 병상 1인실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지난 8월 취임한 김승철 의료원장은 전 병상 1인실에서 3인실로 목표를 바꿨다. 이와 관련 김 의료원장은 "1인실 병상의 꿈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라며 "2년 전 1000병상을 모두 1인실로 한다고 홍보했었지만, 그동안 의료제도 및 수가 변화 등 많은 일이 발생하면서 3인실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전 병상 1인실의 꿈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김 의료원장은 "3인실을 1인실 2개로 만들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1인실을 기준병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온다면 3인실을 바로 1인실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09-04 06:14:53이혜경 -
광진구약, 제1차 회원 연수교육 개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학위원회(부회장 강현주, 약학이사 김태용) 는 지난 26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2015년도 제1차 근무약사 및 개국회원 대상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조영희 회장은 "메르스여파로 예년보다 교육을 늦게 개최하게 됐다"며 "약사들의 실력이 개국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앞으로 더 많은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약국경영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약사법 및 마약류관리-광진구보건소 보건의료과 의약무팀 전영희 팀장 ▲피부과 대표질환의 복약지도-강동구약사회 약학부회장 이조미약사 ▲안질환의 이해와 약물-경기·인천시약 연수교육강사 김명철 약사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약 60여명의 회원 및 근무약사가 참석했다.2015-09-03 15:57:24정혜진 -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 3회 진행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 선거관리위원회(선거관리위원장 박기배)는 2일 제1차 회의를 열고 12월 실시되는 제31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대비한 대책을 논의했다. 도약사회 선관위는 과열, 혼탁, 비용과다 등의 부작용을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차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참석한 위원들은 역대 어느 선거보다 공명정대하게 치러내자고 주문했다. 도약사회 선관위는 지부 회장단에서 선거제도 개선을 위해 제안한 사항 즉, 분회의 협조를 얻어 가칭 '공명선거관리단'을 선거기간 중 운영하고, 후보자의 선거비용 최소화 방안 마련, 후보자에 대한 부당한 요구 근절 등에 대해 원칙적으로 수용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차기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선관위는 도약사회가 추진하는 경기 팜 아카데미 임상실무 전문가 과정 강연(9월 중순부터 11월 중순)의 일정 일부가 선거기간에 진행되는 만큼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금지하는 것을 전제로 강좌 진행을 승인했다. 아울러 선관위는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권역별로 나누어 3회(11월 14일-수원, 21 -의정부, 28일-용인) 개최하기로 하고 토론회를 촬영해 지부 홈페이지에 게재, 많은 회원들이 후보자의 면면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박기배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 때마다 크고 작은 불공정 시비가 잇따른 만큼 철저한 대비를 통해 불공정 시비를 원천 차단해 공명정대한 선거의 기틀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회의에는 박기배 위원장, 김현태, 김희준, 박선영 위원이 참석했다.2015-09-03 15:46:32강신국 -
고려대, 의료·연구 융복합프로젝트 공식 발족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오는 9월부터 우리나라 미래 성장 동력을 책임질 KU-MAGIC 프로젝트를 공식 발족한다. KU-MAGIC의 MAGIC은 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의 약자로 의료, 연구, 개발, 글로벌 네트워킹, 국책과제 수행,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거대한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KU-MAGIC 프로젝트는 바이오메디컬 연구, 혁신, 사업화를 선도할 글로벌 콤플렉스로서, 4일 오후 5시 고려대 정릉캠퍼스에서 론칭 세리머니를 갖는다. 기존에 고려대 보건과학대학이 자리했었던 정릉캠퍼스는 KU-MAGIC PROJECT ONE을 통해 첨단의료과학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다. 2016년 출발하는 KU-MAGIC PROJECT ZERO는 자연계, 인문사회계, 의과대학, 보건과학대학, 안암병원을 잇는 최첨단 융복합의료센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고대의과대학, 생명과학대학, 이과대학, 간호대학, 약학대학 등 바이오메디컬 등 기관들이 한데 어우러져 활발한 융합연구를 통해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 KU-MAGIC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론칭 세리머니에는 전세계 바이오메디컬 R&D 선두주자인 미국 스탠포드 SPARK 프로그램의 디렉터를 맡고 있는 케빈 그림스(Kevin Grimes) 교수가 참석하여 스탠포드대학 SPARK의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KU-MAGIC 프로젝트는 국내는 물론, 영국 킹스컬리지, 싱가포르 A-STAR 등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연구기관과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함께 하며 미래 의료기술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최고 수준의 인력과 환경을 바탕으로 KU-MAGIC은 질병 중심의 연구시스템을 구축하여 원인-예방-진단-치료의 일관된 연구와 다수 질병을 중심으로 융복합 연구·혁신 시스템을 형성한다. KU-MAGIC은 집중적 연구 및 나아가 미래형 의료기기 연구개발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학의 연구역량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조하고 나아가 국가의 싱크탱크 역할에 기여하는 실제적 모델이 될 예정이다.2015-09-03 14:58: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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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천연물신약 개발 어려운 이유는 정책 때문"최근 한의사와 양의사의 밥그릇 싸움으로 인해 천연물신약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대한한의사협회는 "현재 천연물신약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애초부터 문제투성이인 엉터리 천연물신약 정책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의협은 3일 논평을 통해 "한의계는 현재의 엉터리 천연물신약은 국민 건강과 제약업계 발전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으며 제대로 된 천연물신약과 한약제제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현재의 천연물신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내 약사출신 공무원들의 검은 커넥션인 팜피아 세력으로 인해 관련 제도와 정책이 왜곡·변질되면서 시작부터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며 "최근 천연물신약 개발이 어려움에 봉착한 것은 이러한 태생적인 잘못에 기인한 것으로 이에 대한 즉각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당초 천연물신약 사업은 지난 2000년,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 제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자생식물을 이용해 아스피린이나 탁솔과 같이 천연물에서 특정 성분을 추출, 세계시장에 통할 수 있는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개발한다는 시작됐다. 한의협은 "그러나 2002년과 2007년, 2008년, 2012년 등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수 차례 고시변경을 진행하고, 취지가 왜곡되면서 2012년부터 천연물신약 정책 자체가 논란이 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한약제제산업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각종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천연물신약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해 나가고 더 이상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루빨리 잘못된 현행 관련정책을 전면 재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9-03 14:50: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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