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약국 재고약, 7개 거점도매에 상시반품
- 강신국
- 2015-09-04 09:2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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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도매업체와 간담...기준가 대비 90% 이상 정산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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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이상수, 이사 신윤호)는 2일 지부회관에서 2015년도 불용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해 7개 도매업체 대상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반품사업은 백광의약품, 백제약품, 석원약품, 신덕팜, 인천약품, 지오영, 티제이팜 등 7개 거점 도매업체가 동참한 상시반품 체계로 진행된다.
반품사업은 7개 도매업체에서 반품 가능한 제약사만 해당되며, 이외에 제약사의 제품들은 대약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지원시스템을 통해 반품입력을 완료하면 된다.
반품 대상품목은 유효기간에 상관없이 조제용 의약품 중 개봉된 낱알 의약품(정제, 캡슐제, 낱개의 포, 패취, 기타 낱알모음(PTP, FOIL) 및 생물학적제제 등이며, 반품 의약품은 기준가 대비 90% 이상 정산함을 원칙으로 한다.
이상수 부회장은 "보다 광범위한 반품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백제약품에 6개 도매업체를 추가 선정했다"며 "상시반품 구축으로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언제든지 반품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비협조 제약사에 대해서는 지부장 명의의 협조공문을 발송해 하루 빨리 반품과 정산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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