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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한방축제서 한방 무료투약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한약위원회(부회장 노옥란, 위원장 최현주)는 9~10일 21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행사에 참가했다. 약령시 회원 60여명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 투약을 진행했다. 이날 박형숙 회장, 추연재 서울시약 부회장, 박호현 대한약사회 감사는 약령시 한방문화 축제 기념식에 참석한 뒤 무료 투약에 참여한 회원약사들을 격려했다.2015-10-14 11:21:49강신국 -
대구시약,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준비에 만전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10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회무일정과 이슈 등을 공유했다. 양명모 회장은 "지난달 메르스로 인해 연기됐던 OTC콘서트 겸 회원연수교육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무사히 마무리 됐다"면서 "임원 모두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10월도 역시 2차 회원연수교육, 원로회원연수교육, 광주대전대구 친교행사, 전국약사축구대회 등 쉴 틈 없이 일정이 잡혀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과 관련해 대한약사회의 가이드라인이 나온 만큼 10월 31일까지 개인정보자율점검 신청이 완료될 수 있도록 안내가 돼야 한다"며 "마지막까지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과 관련해 자율점검 실시 기간은 12월 31일까지로, 점검 후 보완은 내년 4월 30일까지 연기됐다고 안내했다. 다만 시약사회는 자율점검 실시전에 해야하는 자율점검신청서 작성은 10월 31일까지 반드시 완료돼야 하는 만큼 전 회원에게 공지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10월 24일, 11월 7일 양일간 2차 회원연수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교육비는 5만원으로 책정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대구 봉무공원에서 2015 약사가족 건강걷기대회도 개최한다.2015-10-14 10:51:29강신국 -
환절기 올바른 골관절 요령은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10월이면 척추관절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한 달 동안 관절염의 날, 척추관절의 날, 골다공증의 날 등을 잇달아 지정하고 이에 대한 예방법을 권장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척추와 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육체 및 정신적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고 이에 대한 사회적비용 또한 만만치 않게 증가하기 때문에 '아프기 전에 예방하자'는 취지로 이런 날들을 제정했다고 한다. 10월이면 전 세계적으로도 운동하기 좋은 계절로 통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10월은 월동준비를 해야 할 때이기도 하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시큰한 무릎통증을 느낄 정도라면 겨울을 편히 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 몸은 큰 일교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갑자기 일교차가 커지면 근육과 혈관수축으로 인해 관절의 유연성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통증이 유발되기 때문이다. 김영호 일산하이병원 원장은 "큰 일교차로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척추관절을 둘러싼 근육이나 인대가 뻣뻣하게 경직되면서 뼈와 신경조직을 압박하기 때문에 평소 관련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라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우리 몸은 추위에 노출되면 열의 발산을 막기 위해 자동적으로 근육과 인대를 수축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근육이 뭉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척추관절 통증을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을까. 세계보건기구와 전문의들은 꾸준한 스트레칭과 적절한 근육운동이 답이라고 밝힌다. 지속적인 스트레칭은 척추 주변의 혈액순환을 도와 뭉친 근육 속의 피로물질을 빠르게 제거하고 근육 경직을 완화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스트레칭 동작은 천천히 부드럽게 해야 효과적이다. 또한 다양한 동작을 하기보다는 신체 큰 부위별로 몇 개 동작을 10초 정도 유지하고 쉬었다가 조금씩 범위를 넓혀가며 수차례 반복하는 것이 좋다 근육운동도 관절통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허벅지 단련은 필수다. 얼마 전 미국 아이오와대 닐 시걸 박사 연구팀은 튼튼한 허벅지근육은 무릎골관절염의 통증을 줄인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연구팀은 50~7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2년 6개월간 조사한 결과 근력이 강하다고 해서 골관절염이 줄지는 않았지만 통증은 완화됐다. 김영호 원장은 "잘 발달된 허벅지 근육은 허리와 골반을 받쳐주고 하중을 분산시켜 무릎에 집중되지 않도록 돕는다. 허벅지의 강한 근육이 무릎관절을 위아래로 당겨 뼈끼리 충돌하는 것을 막아줘 연골손상을 최소화시키는데, 연골질환자의 재활치료로 대퇴근 운동이 적극 권장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추운 날씨에는 과격한 운동을 통한 근육단련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수축된 근육으로 인해 연골손상에 노출될 위협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무릎을 부딪칠 일이 많은 구기종목이나 점프 후 착지과정에서 뒤엉켜 무릎부터 바닥에 충돌하게 될 때에는 무릎관절의 반월상 연골이 손상될 수 있다.2015-10-14 10:49: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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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약, 시민 대상 만성질환 건강강좌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최근 문예회관에서 여수시보건소와 여수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주최한 시민 건강강좌에 참여해 만성질환의 올바른 약물 복용에 대해 이해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했다.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한 강의에서 박대영 회장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약의 올바른 복용방법과 관리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제공했다.2015-10-14 10:09:48강신국 -
강원도약, 어린이·어르신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가 연말에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아토피 예방,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춘천시약사회 소속 이현주 약사가 춘천 교동초등학교에서 5학년 1학급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12일에는 원주시약사회 이은희 약사가 원주 중앙초등학교에서 5학년 2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현주 약사는 춘천 교동초등학교 3학년 2학급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또 오는 15일에는 오지현 약사가 강릉 남산초등학교에서 5학년 2학급을 대상으로, 최은옥 사회참여위원장이 춘천 신동면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16일은 신경순 부회장이 강릉 남산초등학교에서 5학년 2학급을 대상으로, 오현석 약사가 동해 삼화초등학교에서 5학년 1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약사회는 춘천 남부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당뇨약 복용법에 주력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비타민 음료와 쌍화탕 등을 경로당에 제공하고 있다.2015-10-14 09:48:25김지은 -
부천시약, 지역 8개 단체에 자선기금 전달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윤선희, 위원장 서현주)는 지난 8월 진행한 자선의밤 성금을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이번에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나 단체 10곳을 추천받아 현재 상황과 기금 운용계획서를 검토해 최종 8곳을 선정, 2170만원을 후원했다. 선정 단체는 가출청소년 일시 쉼터 별사탕 카페와 부천 YWCA 입양가족 돌봄치료, 부천남초등학교 조손아동지원, 부천희망재단 디딤씨앗지원사업, 살레시오 나눔의집, 새날지역공부방, 미혼모자활의집 새소망빌라, 원미지역자활센터다. 시약사회는 후원처 선정기준을 재정적으로 열악한 곳을 우선으로 하고 한곳에 집중 지원하는 것보다 폭넓게 지원해 약사회의 지원 취지를 알리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소중한 성금을 집행하면서 약사의 사회적 역할의 또 다른 면을 실천할 수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5-10-14 08:40: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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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 억제 유전자 비활성화 원인 밝혀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연구팀이 암 억제 유전자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밝혀냈다. 국립암센터 종양면역학연구과 홍동완 박사 연구팀은 하버드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1800여 명의 암환자 데이터를 분석, TP53, ARID1A, VHL과 같은 대표적인 암 억제 유전자가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는 기전을 체계적으로 입증했다. 유전자가 단백질을 생성해 우리 몸에 작용하기 위해서는 DNA를 RNA로 발현시키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를 스플라이싱(Splicing)이라고 한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인류가 앓고 있는 암과 같은 유전적 질환의 30~60%는 이 과정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비정상적인 스플라이싱의 결과 암 억제 유전자가 제대로 발현·재생되지 못해 결국 암 억제 기능을 저해하는 새로운 형태의 돌연변이를 밝혔으며, 대부분의 변이 위치가 주요 정보를 담고 있는 유전자 내 엑손의 끝자리임을 확인했다. 홍동완 박사는 "대규모 암환자의 유전체 빅데이터로부터 이러한 유전자 변이를 찾아낸 것은 최초"라며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이상 스플라이싱 예측 모델’이 새로운 암 진단기법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 2015년 10월 5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2015-10-14 08:36: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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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베스트 가이드 구축 1주년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은 8일 사물인터넷(IOT)이 접목된 첨단 외래 안내 시스템인 베스트 가이드 구축 1주년 행사를 병원 진리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베스트 가이드는 환자가 자택에서 부터 외래 진료 업무를 완료할 때까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KIOSK·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를 활용하는 서비스다. 베스트 가이드는 환자 개인의 스마트폰 및 병원 곳곳에 배치된 무인 단말기에서 진료일정확인, 길안내, 접수 및 수납, 고객만족조사 등 환자가 필요한 정보를 알아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환자 편의 서비스로 병원 경쟁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서비스는 베스트 가이드라는 이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안드로이드폰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년 간 베스트 가이드 운영현황으로 ▲모바일 앱 월 평균 접속 약 7000회 이상 ▲무인 단말기 16대 설치로 전체 원무 수납 업무의 44% 처리 ▲외래 업무경감으로 환자 진료대기시간 단축 등이 보고됐다. 윤강섭 병원장은 "첨단 기술이 반영된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과 환자들의 의료접근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2015-10-14 08:34: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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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노인독감 백신 '골머리'…"아직 한달 남았는데"65세 이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개원가에서는 골치거리로 전락했다. 노인들의 접근성이 높은 1층에 위치한 의원들은 대부분 독감백신이 부족하기 바쁘고, 2층 이상의 의원들은 몰리는 노인환자로 인해 업무 가중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구로구 M이비인후과는 "질병관리본부에 백신 긴급 배송을 신청했지만,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며 "긴급 배송을 염두하고 노인 환자들에게 오늘부터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했는데 난감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B내과는 노인환자들이 많아 백신이 공급되자마자 소진현상을 겪고 있다. '금일 노인독감 백신 소진' 안내문이 붙은 B내과 앞에서는 발길을 돌리는 노인 환자들을 속속 만날 수 있었다. 한쪽에서 백신 품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백신을 보유하고 있는 의원은 업무 가중으로 또 다른 고충을 겪고 있는 상태다. 백신을 보유한 서울 강남구 S이비인후과는 "무료 독감백신을 확보하고, 다른 의원보다 조금 늦게 노인 환자들의 예방접종 접수를 받았다"며 "아직 백신이 남아있는 상태"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백신이 남아 있는 만큼, 일반 환자와 늘어난 노인환자로 업무는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병원 관계자는 "글을 모르는 노인 환자들이 방문하면 문진표를 하나하나 읽어줘야 한다"며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오지 않는 노인환자 분들과 실랑이를 겪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정부는 올해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만5300여곳의 의료기관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도록 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의료기관으로 노인환자가 몰리면서 질병관리본부는 1일부터 현재까지 3차에 걸쳐 지침 변경을 통해 백신 긴급배송 및 대체백신 사용 등 방안을 내놓고 있다. 13일 질본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의료기관에 백신 및 대체백신이 총 466만 도즈가 배분됐고, 총 393만건(질본 최초 예상 수요 530여만명의 70% 이상)의 노인 독감 예방접종이 시행됐다. 질본은 앞으로 35~40만 도즈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며, 접종실적이 저조한 의료기관에 대해 보건소에서 백신을 회수해 전배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향후 지역 내에서 전체 배분량을 소진할 때 까지 추가 공급은 하지 않을 계획이며, 접종 목표량을 초과함에 따라 추가 배분이 필요한 시군구에 대해 사업시기, 백신 소진량 등을 검토해 추가 배분한다.2015-10-14 06:14:57이혜경 -
대구분회장들 "상주 메디컬빌딩, 직영약국 신호탄"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이 경북 상주 지역 메디컬센터 건립를 강행하자 이번엔 대구지역 약사들이 움직였다. 대구분회장협의회는 14일 성명을 내어 조원기 회장의 메디컬센터 건립을 비판했다. 협의회는 "지난 오랜기간 존경과 신뢰를 쌓아온 조원기 회장은 더 이상 과욕을 부리지말고 즉시 상주 메디컬빌딩 건립에서 손을 떼라"고 주장했다. 이어 "상주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국 각지에 걸쳐 행해질 대자본 직영약국 출발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약사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30년간 약국을 통해 성장한 조아제약의 기업 윤리와 도덕성에 대해 다시한번 각성을 촉구한다"며 "대구지역 약사회원들은 이번사태가 완전 백지화될때까지 약사권익과 약권수호를 위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상주시약사회도 조아제약측과 접촉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양측의 입장차가 첨예해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메디컬빌딩 공사는 이미 시작됐다. '메디파크 메디칼센터'라는 홍보물을 부착하고 공사가 진행 중이다. 홍보물에는 공사 대지면적 1577㎡이며, 1층에 의원과 약국(면적 622.60㎡)이, 2층부터 4층까지 의원이 입점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2015-10-14 06:14: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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