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분회장들 "상주 메디컬빌딩, 직영약국 신호탄"
- 강신국
- 2015-10-14 06:1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구분회장협의회 성명..."상주지역에 국한된 문제 아니다"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대구분회장협의회는 14일 성명을 내어 조원기 회장의 메디컬센터 건립을 비판했다.
협의회는 "지난 오랜기간 존경과 신뢰를 쌓아온 조원기 회장은 더 이상 과욕을 부리지말고 즉시 상주 메디컬빌딩 건립에서 손을 떼라"고 주장했다.
이어 "상주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국 각지에 걸쳐 행해질 대자본 직영약국 출발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약사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30년간 약국을 통해 성장한 조아제약의 기업 윤리와 도덕성에 대해 다시한번 각성을 촉구한다"며 "대구지역 약사회원들은 이번사태가 완전 백지화될때까지 약사권익과 약권수호를 위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상주시약사회도 조아제약측과 접촉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양측의 입장차가 첨예해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메디컬빌딩 공사는 이미 시작됐다. '메디파크 메디칼센터'라는 홍보물을 부착하고 공사가 진행 중이다. 홍보물에는 공사 대지면적 1577㎡이며, 1층에 의원과 약국(면적 622.60㎡)이, 2층부터 4층까지 의원이 입점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
상주약사들 "다음주 최종적으로 조아제약 측 만난다"
2015-10-10 06:14
-
"80평 약국 하나가 지역약국 위협? 아니다"
2015-09-25 14: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2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3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4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바뀌는데…"기존 재고 어떡하나"
- 5주식병합에 65억 조달…경남제약, 상장유지·재무개선 안간힘
- 6약준모 "한지아 의원, 선동 멈추고 책임있는 설명 내놔라"
- 7지자체 폐의약품 수거 사업 참여 약국, 재정 지원법 시동
- 8샤페론, 누겔 추가 분석 착수…후속 임상 전략 구체화
- 9소비자단체 "국민이 살 수 있는 건 11개 품목, 확대하라"
- 10약사회·의약품정책연구소, 전산봉투 활용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