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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약사회장 최병원 부회장 추대론 '솔솔'경선이 예상됐던 인천시약사회장 선거가 최병원 부회장 추대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인천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올해 선거는 한명의 후보가 추대되는 방식으로 정리했으며, 그 대상은 최병원 부회장(51, 중앙대)이다. 이전에 최봉수 회장, 조상일 남동구약사회장 등이 물망에 올랐었지만 이번 선거에선 우선 최 부회장 쪽을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 전, 현직 임원진들은 올해 만큼은 내홍 없이 추대로 회장을 선출하겠다는 생각을 밝혀왔다. 별다르게 후보자가 나오지 않는 이상 내부적으로 단독 후보를 정리해 추대하는 방향으로 가자는 것이다. 인천시약사회의 경우 지난 선거에서 4명의 후보가 대거 출마, 계파 싸움으로까지 번지며 심각한 내홍을 겪었다. 이로 인해 현 회장단이 임원진을 구성하고 회무를 끌어가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올해는 내부 정리를 통한 합리적 추대로 회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적에서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몇회에 걸쳐 경선을 치르고 그 과정에서 네거티브 선거전 등이 펼쳐지면서 개인을 떠나 약사회 내부적으로도 적지 않은 상처가 있었다"며 "이것이 곧 약사회 회무에도 영향을 미쳐 회원들뿐만 아니라 임원들도 이번 만큼은 경선이 아닌 추대로 가자고 뜻을 모아왔다"고 말했다. 최병원 부회장은 기존 부평구약사회장으로 다양한 분회 활동을 전개한 것 등 추대 가능성이 이야기될 때부터 유력한 후보로 점쳐져 왔었다. 최 부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인천시약사회 여약사대회 현장에서 공약 정리가 마무리 되는대로 공식 출마 선언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병원 부회장은 "주요 공약은 거의 정리됐다"며 "마무리되면 이번 주 초쯤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언론에도 해당 내용을 배포하겠다"고 밝혔다.2015-10-19 12:14:53김지은 -
"간호사 구직활동 도와드립니다""전문직 간호사들에게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찾아드리겠습니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19일 오전 11시 30분 세종호텔에서 간호취업지원센터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취지와 기대효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간호취업지원센터는 포괄간호서비스 사업 선결과제인 적정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위탁받아 20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대한중소병원협의회와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김 회장은 "간호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유휴간호사 뿐 아니라 이직 및 신규간호사, 수간호사급 이상 간호관리자, 졸업예정자 등 1200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을 도울 계획"이라며 "중소병원 간호사 취업 촉진, 이직률 감소로 포괄간호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고, 병원 간 간호사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20대부터 50대까지 미취업 간호사는 전국에 약 9만여명 수준. 김 회장은 "아직까지 간호취업지원센터의 사업내용과 취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며 "유휴간호사들이 중앙센터를 비롯해 6개 권역에 설치된 간호취업지원센터에 등록하면 상담을 통해 교육과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홍보했다. 간호취업지원센터는 권역별로 ▲서울센터(02-2268-2631∼3) ▲부산센터(부산·울산·경남/051-442-3824∼5) ▲대구센터(대구·경북/053-756-8487) ▲인천센터(인천·경기/070-8224-0103) ▲광주센터(광주·전북·전남·제주/062-222-5025) ▲대전센터(대전·강원·충북·충남/042-825-0749) 등으로 구성됐다. 중앙센터를 비롯한 권역별 센터에스는 장기간 휴직으로 현장근무가 어려운 간호사들에게 실무중심의 재취업 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이직간호사 처럼 현장 근무를 바로 할 수 있는 경우 임금, 근무형태, 지역 등을 참고해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 회장은 "전문직 간호사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찾아주는게 목표"라며 "간호사 취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간호 분야의 인력 수급 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유휴간호사, 이직 및 신규간호사, 간호관리자,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병원을 떠난 후 다시 일할 의지는 있으나 다양한 이유로 인하여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유휴간호사들은 재취업교육을, 이직 및 신규간호사는 이론 및 현장실습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수간호사급 이상 간호관리자와 대학 졸업예정자는 용인 연수원에서 1박 2일 과정의 교육과정을 밟게 된다. 김 회장은 "간호취업지원센터로 간호사들의 근로환경과 처우가 개선되어 유휴간호사들이 임상현장으로 많이 돌아왔으면 한다"며 "이들이 환자 안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5-10-19 12:14:48이혜경 -
부산여약사회, 청소년 약물오남용 방지 캠페인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송희)는 지난 17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2015 제6회 부산 청소년 문화 박람회'에 '1388청소년의료지원단' 부스를 마련해 약물오남용 방지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MOU를 맺은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부자)와 연계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약사들은 약물오남용 방지 교육과 함께 비타민, 구충제 및 홍보물을 제공했다. 이날 부스에는 박송희 부산시여약사회장, 박희정·김희주·유연희·문혜숙·한갑이 여약사회 부회장, 박경옥 여약사회 총무가 참석했다. 윤태원 부산진구분회장은 구충제 500개를 지원했다.2015-10-19 10:46:4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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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2015년도 2차 약사연수교육 열려부산시약사회는 지난 17일 초량 대한통운암웨이빌딩에서 '2015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유영진 회장은 "직능 단체 연수교육이 부실하다는 감사원 평가 이후 면허사용자 대상 교육이 더 강화됐다"며 "1년에 6개월 이상 면허를 사용하는 약사님은 연수교육 대상자로, 1년 동안 8시간 교육받은 내용을 복지부에 보고해야 하며, 교육을 철저히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드디어 부산시약사회 숙원사업이던 신축회관을 짓게 됐다"며 "해마다 신상신고에 5만원을 성금으로 더 내준 금액이 7년째 모여 회관건립비용으로 쓰인다. 회원들 성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 이송미 계장의 '마약류 관리와 약무행정 현황' ▲부산대병원 감염내과 이신원 교수의 '성인 백신접종의 최신지견' ▲인천 온누리동산약국 김명철 대표약사의 '여성 호르몬의 이해' ▲서울시약사회 건강증진사업단 주경미 단장의 '약국환경변화 고객서비스'로 진행됐다.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은 유영진 회장, 최창욱 부회장,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민관필 회보주간이 기획해 38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2015-10-19 10:42:1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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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시민 건강박람회서 복약상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18일 율동공원에서 성남시민건강박람회를 공동주관하고, 시민 대상으로 복약상담 및 약물오남용예방 활동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3개구(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의약무팀과 함께 당일 현장에서 참가시민을 대상으로 마약퇴치 캠페인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범석 회장을 비롯해 황종인·한동원·전귀분 부회장, 주형수 기획단장, 강성희 여약사위원장, 이정훈 연수교육위원장, 선우윤숙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성남시민건강박람회는 성남시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가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관하는 행사로 연인원 2만여명이 참가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성남중앙병원, 정병원 등 종합병원을 비롯해 성남관내 보건의료인이 참가하며,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다.2015-10-19 10:29:14강신국 -
의사랑, 병동간호 기능 무상 업그레이드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요양병원의 급속한 성장, 의원급 의료기관의 대형화 등 시장의 변화에 맞추어 의사랑에 병동간호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병동간호 기능은 병, 의원 내에서 입원환자를 관리하기 위한 기능으로서, 병동을 관리하는 간호사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간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병동간호 기능을 통해 의사랑 고객들은 그 동안 환자관리를 위해 별도 종이차트를 함께 병행해야 했던 불편함 없이 한번의 클릭만으로 효율적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병동 근무자와 인계사항 공유 ▲입원 중인 환자 일괄 Acting 및 처방 항목별 조회 ▲Work-list에 따른 환자 order Acting, ▲Vital Sign 체크 ▲간호차트 입력 ▲식이관리 등의 기능 활용이 가능하며, 해당 기능은 늘어나고 있는 입원실을 운영하는 모든 의원, 병원 및 요양병원 고객에게 의사랑의 향상된 기능으로서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2015-10-19 10:10: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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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총회의장 회장선거 출마 규정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지난 15일 본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감사단, 의장단, 회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분회장 경선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서울시약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한 선거관리 규정에 대한 답변에 대해 심의했다. 쟁점은 총회의장의 분회장 선거 출마였다. 즉 총회의장은 분회 선관위원장을 맡아야 하는데 만약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시점 등이 명확하게 규정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정집에 다루지 못한 여러 변수들에 대한 본회의 질의에 대해 고문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거쳐 서울시약을 통해 회신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한 후 그대로 수용하기로 했다. 한편 동대문구약사회장 선거는 윤종일 총회의장(조선대)과 추연재 서울시약 부회장(영남대)간 경선이 유력한 상황이다.2015-10-19 09:37:26강신국 -
좌석훈 예비후보 "낡은 약사회 벗어나자"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한 좌석훈 예비후보(제주도약사회장)가 SNS를 통해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 좌 예비후보는 '낡은 약사회에서 벗어나 약사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하고 싶다'며 주요 활동사항과 경력 등을 공개했다. 좌 예비후보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찾아가는 방문약손사업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지자체 지원 유치 ▲약사체험교육장 설치 ▲부정불량의약품 청문회 233회 진행 ▲약사회무 전자결재시스템 도입 등을 주요 활동 사항으로 소개했다. 한편 좌 예비후보는 조만간 서울에 사무실을 연뒤 본격적인 수도권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2015-10-19 09:05:16강신국 -
송파구약, SK브로드밴드와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15일 구약사회관에서 SK브로드밴드와 개인정보보호 안심약국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SK브로드밴드는 향후 송파구 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컨설팅 ▲환자 개인정보보호 관리 관련 약사 대상 무상교육 ▲약국 개인정보보호서비스 팜시큐리티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가 이번에 약국에 제공하는 팜시큐리티 서비스는 약국 보안서비스로 약국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방화벽, 개인정보 암호화를 통한 유출방지, 백신 등이다. 더불어 SK브로드밴드는 오는 12월말까지 완료해야하는 심평원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40개항목)에 대한 컨설팅 및 실무교육을 11월 중 구약사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승현 회장은 "지난 7월 복지부에서 의료기관, 약국 개인정보 관리 강화지침 발표하는 등 약국의 개인정보보호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관내 약국 환자의 개인정보보호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익 SK브로드밴드 ICT사업본부장도 "이번 협약으로 송파구약사회가 개인정보보호 선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 인프라, ICT솔루션 개발 보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약국이 환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최일선의 안전지대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5-10-19 09:02:04김지은 -
명지병원, 마술사 최현우·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공연마술사 최현우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오는 21일 낮 12시 30분 서남의대 명지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우들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 메르스를 이견 낸 명지병원 의료진과 환자, 가족 및 지역 주민 등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진행하는 아르코 의료기관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병원 1층 로비 특설무대에서 ;당신을 위한 콘서트;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 마술사 최현우 씨는 특유의 유머감각을 살린 매직쇼를 선보일 예정이며,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씨는 피아노와의 듀엣 공연으로 의료진과 환우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2015-10-19 08:59: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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