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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맞춤형 비만치료센터 개소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이 만성질환으로 분류되는 비만의 체계적인 진단 및 치료를 위해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를 열고, 최근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초대 센터장에는 가정의학과 황환식 가정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번에 개소한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러 전문과의 다학제적 진료가 가능하며 소아청소년의 비만과 고도비만을 전문적으로 진단 및 치료하게 된다. 비만의 초기 진단부터 지속적인 추적관찰과 약물, 운동, 식이요법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고도비만 및 초고도 비만환자의 경우, 비만전문수술센터에서 수술을 통해 최상의 방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맞춤형 비만치료센터는 가정의학과 3명, 소아과 1명, 성형외과 2명, 외과 1명, 소화기내과 1명 등 최소 11명의 전문의를 배치하고, 식이교육시설과 운동치료센터를 갖췄다. 이광현 병원장은 "비만은 다학제적으로 치료가 이뤄져야 하는 질병"이라며 "무엇보다 환자의 의지가 중요하고, 가정의학, 내분비, 호흡기, 외과, 성형외과, 영양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려하여 치료할 수 있어야 하는 맞춤형 비만치료센터가 비만 치료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환식 센터장은 "고도비만은 현대인들의 심각한 성인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문적 치료를 받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로 과다한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정작 효과는 미미한 경우가 많다"면서 "다학제적 진료와 진단 그리고 치료가 가능한 맞춤형 비만치료센터의 개소로 효과적인 비만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10-26 10:08: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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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제 억울함, 약사님들이 벗겨주세요"공개된 자리서 언급하기 힘들었던 ' 피임제'. 머뭇거리다 적절한 피임 시기와 건강을 놓쳤던 여성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life style)'을 선사할 피임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구피임제 다수가 일반약으로 분류된 만큼, 이를 판매하는 약사는 여성이 피임과 호르몬 조절에 대해 쉽게 상담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조언자다. 임신과 피임은 물론, 일상 생활 형태에 영향을 주는 '라이프스타일 드럭' 호르몬제를 놓고 약사들이 토론을 벌였다. 데일리팜과 동아제약(대표이사 신동욱) 공동 주최로 25일 여의도 소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썸 Day, The Day' 심포지엄. 이날 심포지엄에서 경구피임제에 대한 진실과 오해, 환자에게 이를 전하는 약사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심포지엄은 300명 가까운 인원이 신청할 정도로 약사들의 관심이 높아 추첨을 통해 약사 100명만 참석했다. "피임제, 더이상 '쉬쉬'할 일 아니다" 주경미 데일리팜 부사장은 "데일리팜은 매번 이슈, 최신 트렌드, 약국경영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한다"며 "약사들의 역할을 '카운셀링 케어'라고 정의했을 때, 여성의 라이프사이클을 제어할 수 있는 경구피임제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경구피임제 사용률이 크게 떨어진다. 반대로 '호르몬 폭탄'으로 불리며 부작용과 피임 성공률이 떨어지는 사후피임약 사용률은 증가하고 있다. 주 부사장은 "환자 설문조사에서 피임제 구매 시 광고보다 약사 추천 제품을 사용하겠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약사로부터 약에 대한 신뢰, 안전, 확신, 용도 설명을 듣고 싶다고 답변해 여기에 약사 역할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피임제를 쉬쉬하는 영역이 아니라 안전하고 상시 복용해도 괜찮은 제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약사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신동욱 동아제약 사장은 "휴일까지 나와 공부하는 약사님들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느낀다"며 인사했다. 신 사장은 "' 마이보라'는 1988년 발매돼 30년 동안 100여국에서 판매되며 안전성이 검증된 피임제이자 여성 삶을 주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드럭'"이라며 "현장에서 여성들과 상담하는 약사님들에게 정보가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임약 도입 초창기 오해, 아직도 전해진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슬기 교수는 '여성호르몬 변화 관리-피임과 갱년기 호르몬치료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피임제가 피임은 물론 갱년기 증상, 골다공증에도 효과적인 치료법임을 강조했다. 부작용 위험이 커 퇴출된 1세대 피임제 이후 현재 ▲2세대- 미니보라, 쎄스콘, 에이리스, 트리퀼라 ▲3세대-마이보라, 미뉴렛, 멜리안, 머시론 ▲4세대-야스민, 야즈, 클래라 등 제제가 판매되고 있다. 이중 4세대 피임제는 수분·나트륨 배설을 촉진하고 여드름 개선 적응증을 가졌으나 최근 FDA에서 혈전증 위험이 높다고 경고하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경구피임약이 혈전색전증 위험도를 상승시키는 건 사실"이라며 "예전 제제는 호르몬 용량이 높아 혈전이나 유방암 위험이 높았는데, 혈전색전증 측면에서 보면 3,4세대보다 2세대가 오히려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환자에 따라 어떤 제제를 추천하면 좋을까. 그는 "정상 체중에 위험인자가 없는 환자에겐 저용량 피임약이 다 괜찮다"며 "흡연하는 고체중 여성에게 2세대 피임약을, 유전적 위험인자가 있다면 프로게스테론 피임약을 복용토록 추천한다"고 말했다. 최근 피임제는 모두 호르몬 저용량 제제인만큼 유방암, 피부 트러블, 붓기 위험성이 낮은 추세다. 혈전 위험성 역시 흡연, 비만, 고지혈·고혈압 여성이 아니라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김 교수는 "일반인들은 '피임제'라는 이름에 거부감이 크고 그래서 선입견이 있다"며 "'피임제' 이름을 바꿔야 하지 않나 싶다"며 제제 명칭에 대한 의견을 제안했다. 피임제에 대해 약사가 여성환자에 전할 정보들 전 미국 Rite Aid 상담약사인 이미지 약사는 '여성 피임의 최신 학술적 접근'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약사는 1910년대 산아제한을 통해 여성 건강을 지키려 노력한 마거릿 생어 간호사의 사례를 들며 피임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2세대 피임제 이후 부작용이 많이 줄어들어, 이제는 3개월 이상 복용하면 부작용 거의 겪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약사들이 여성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피임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환자에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약사는 매일 복용해야 하는 피임제 복용을 잊었을 때 약사가 전할 메시지를 설명했다. 1정을 잊었을 때, 생각나는 즉시 바로 복용하면 된다. 그러나 2정을 잊을 때에는 첫 1,2주일 경우 생각나는 즉시 2정을 복용하고 기존 스케줄대로 복용하도록 알린다. 이 경우 다른 피임 수단을 병행해야 한다. 3주 차에 2정을 잊었거나, 어느 시기에든 3정을 잊었을 때에는 휴약기 없이 새로운 팩을 복용하기 시작해야 한다. 다른 피임 방법을 병행해야 한다. 그는 "4세대 피임제는 복용 후 사망한 사례가 있어 전문약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드로스피레논'은 몸이 붓지 않고 PMS에 대한 첫 적응증을 획득하며 출시 당시 엄청난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법정 이슈가 생기면서 약 포장지에 블랙박스(주의사항)이 포함됐다. 의사의 처방 지도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미지 약사는 "환자들은 같은 부작용이라 해도 메스꺼운 것보다 출혈에 대한 불안이 더 크다"며 "약사가 부작용을 잘 설명하고, 피임제 중 '마이보라'는 호르몬 성분이 30마이크로그램 함유돼 출혈이 가장 적다는 점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임약은 간질약과 친하지 않다. 같이 쓰면 피임이 안될 수 있으므로 병용해선 안된다"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함량 비율에 따라 환자에 따른 적절한 제품 추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임약 상담 환자, 심리적·공간적으로 배려해야" 1만번 이상의 분만 경험을 가진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 최성덕 원장은 '여성 환자 커뮤니케이션-경구피임약의 불편한 진실 소통하기'를 주제로 환자와의 감성적인 상담, 소통법을 강조했다. 최 원장은 "약사와 의사는 아름다운 동행 관계"라며 약국도 병원도 여성 환자에게 특히 세심하게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의 감성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며 "상담 시 서비스 옵션은 반드시 따로 기록해 여성 환자에 대한 배려를 높이는 것이 좋다. 여성 환자일수록 세세한 것을 기억해줄 수록 약사에 대한 신뢰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또 피임제가 '성'과 관련된 제제인 만큼, 대화, 어휘 등 심리를 어루만져주는 상담 스킬이 필요하다. 그는 "약국 세션을 리모델링해 피임제 등 여성용품 구매 환자 창구를 따로 분리하는 것이 좋다. 여성 환자는 이 자체로 편안함을 느낀다. 약국, 피임약 상담 환자는 다른 고객과 공간을 분리하도록 한다"고 권장했다. 또 피임에 대한 여성의 3대 불안이 ▲미용 ▲피임 실패 ▲출혈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환자에게 피임제의 장점을 강하게 어필하고 단점은 가볍게 논리적으로 설명해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 원장은 "'걱정되면 언제든 찾아오라'고 환자를 안심시키는 것이 전문적인 정보를 나열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다"라며 "피임 실패는 여성에게 재앙으로 간주된다. 피임약은 '난소를 쉬게 하고 일시적으로 난소 기능을 대행하는 업체' 정도로 쉽게 설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1980년대부터 보다 안전한 제2세대 피임제가 상용화돼 현재 나오는 피임제들은 안전하면서 효과가 좋다는 점을 약사들이 강조해 환자 불안감을 감소시켜야 한다"며 "마이보라는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아 내약성이 우수하고 부저울혈 우려가 가장 적은 '고급 황체호르몬 제제'로 환자에게 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정보 전달로 환자 주체성 강조해야" 산부인과 전문 약국인 우리약국 정지윤 약국장은 '산소약사의 여성선강 상담 FAQ-생리조절과 피임: 효과와 부작용'을 주제로 정 약사가 실제 약국에서 했던 환자 상담 사례를 소개했다. 정 약사는 최근 고등학생이 사후피임제 처방전을 들고 연속 세번 약국을 찾은 경험을 소개하며 "경구피임제 복용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달라진 성문화를 인정하고 약사들부터 피임제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발표를 인용, '머시론'과 '마이보라'가 전체 피임제 시장의 7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정 약사는 "전체 제제가 에스트로겐 함량이 0.02mg 아니면 0.03mg이다"라며 "이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출혈 여부가 결정되는데, 지금 약국에 있는 피임제 에스트로겐 함량을 확인해 서로 다른 용량 제품을 구비하면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약사는 월경 시작 5일 이후부터 피임제를 복용하면 다음달부터 피임효과가 있다는 점, 연속으로 정확히 같은 시간에 최소 7일을 복용해야 성공률이 높아진다는 점 등 약사가 환자에게 정확한 기간, 시간, 함량, 성공률을 전달하기를 강조했다. 0 그는 "정확한 시간에 먹는다면 피임 성공률은 99%이지만, 전반적으로 지킨 경우 92~95%로 떨어진다"며 "복약지도 시 '정말 피임이 되냐'는 질문에 '환자분 하기에 달렸다'고 강조하며 정확한 시간에 복용해야 함을 강조해 환자 스스로 '내가 주체'라는 생각을 심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항경련제(항전간제)와 항생제는 피임 효과를 떨어뜨려 병용하면 안되며, 혈중 피임제 농도를 높이는 항진균제, 스타틴계 약물 역시 부작용 발현 가능성을 높여 피임제와 병용해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환자의 평소 식습관을 체크해 피임제 복용 시 같이 섭취할 식품을 추천하면 좋다"며 ▲비타민6가 많이 든 푸른색 채소 ▲요오드가 많이 든 식품 ▲아연이 많이 든 굴, 계란 노른자, 소고기 ▲마그네슘이 많이 든 호박씨, 아몬드 등 씨앗 식품 등을 추천했다.2015-10-26 06:14:59정혜진 -
의사들은 왜 머리띠를 묶었나…한의사 정조준vod 의료계가 정부의 규제기요틴 철회를 촉구하며 대정부 투쟁에 들어간다. 전국 의사 대표자 300여명은 24일 오후 4시 대한의사협회관 3층에서 '보건의료규제기요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추무진 회장은 대정부 투쟁 출정을 알리며 타북식을 가졌다. 타북식과 함께 의협회관에는 '규제기요틴 철폐, 국민건강권 수호! 11만 의사가 지키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 이후 진행되는 투쟁은 비대위 주도로 진행된다. 김주형 범의료계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현재까지 표면적으로 나타난 액션은 없었다"며 "현재 시도의사회 주관 권역별 간담회가 이뤄지고 있으며,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조직력 강화, 홍보 강화, 투쟁을 위한 준비 등을 기본방향으로 액션플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투쟁동력 확보를 위해 비대위는 전 회원 설문조사와 전국 의대생 대상 토크콘서트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시·군·구 반모임을 통한 반상회를 열고, 시·군·구 단위의 권역별 집회와 전국 동시다발의 궐기대회, 가두캠페인, 릴레이 1인 시위 및 단식에 돌입하게 된다. 김주형 공동위원장은 "만약 이를 통해서도 규제기요틴 철회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반일 근무 및 토요 휴무 등 준법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며 "최종 전면 투쟁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에는 의협 산하 지역 및 직역 단체에서 총 300여명의 대표자들이 참석, 투쟁 동참을 약속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사 대표자들은 "정부의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정책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외면하는 나쁜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며 "정부의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정책은 무자격자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불법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의료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정상의 비정상화 정책이자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무모한 실험이자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정부가 국민건강 수호라는 책무를 저버리고, 법질서와 면허제도의 대원칙을 훼손한다면 의료계 뿐 아니라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사 대표자들은 "정부는 의료전달체계 확립 및 불합리한 수가 구조 개선 등이 의료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지름길임을 각인하고, 보건의료 기요틴정책을 즉각 철회하라"며 "불법 의료행위를 허용하여 국민건강을 훼손하고, 현 의료체계를 부정하는 원격의료 및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허용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15-10-26 06:14:51이혜경 -
여수시약, 공단지사·보건소와 비렁길 트레킹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최근 보험공단 여수지사(지사장 노상필) 여수시보건소(소장 장채민)와 함께 금오도 비렁길 친선트레킹을 진행했다. 비렁(절벽)사이로 토착원주민의 발자욱으로 만들어진 트레킹코스는 전국적으로 첫 손꼽히는 둘레길 코스로 이름 높은 곳이다. 노상필 공단 지사장은 "매년 2차례 합동 산행을 하며 우의를 다져온 우리가 오늘 금오도 트레킹을 계기로 더 건강하고 더 나은 사회복지 실현에 이바지하자"고 말했다. 금오도 트레킹에는 60여명의 회원과 가족, 그리고 유관기관의 임직원들이 함께했다.2015-10-25 22:48:47강신국 -
안산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330명 참석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덕진) 최근 안산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약사 3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상반기 열린 예정이었던 연수교육은 메르스로 연기돼 이번에 열렸다. 교육은 ▲간질환의 이해와 치료제, 혈액순환의 이해와 약물(김명철 약사)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박홍민 심평원 정보화지원부 과장) ▲웃음과 긍정의 삶(이홍렬 웃음치료사) ▲드럭머거(김승수 가정의학과 전문의) 약사회 정책 현안(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세월호 사고로 큰 슬픔을 함께 하며 정부합동분향소 봉사약국을 운영하는 등 힘들었던 시간을 위로하기 위해 개그맨 이홍렬씨를 강사로 초빙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같이했다.2015-10-25 22:39:37강신국 -
강동구약, 봉사약국 열고 어르신 157명에 무료투약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에는 노진희 부회장, 이선우 이사, 김성종, 김윤자, 이예영, 한백효 약사, 숙대개국동문회 이지욱 총무이사가 참여했다. 약사들은 코감기와 목감기 증상 등을 호소하는 157명의 어르신께 복약상담과 무료투약을 잔행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11월 17일 셋째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무료투약봉사약국에 참여할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5-10-25 22:33:41강신국 -
서울시약, 8주과정 임상약학 강좌 개강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2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회원약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임상약학 강좌를 개강했다. 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장광옥, 위원장 강미선)와 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김성은·김은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강좌는 8주간 김명철 약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날 강의는 '안질환 및 비뇨기질환의 이해와 약물'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렸다. 김종환 회장은 "이번 임상약학 강좌는 전문성 강화, 약국경영 활성화와 김명철 약사의 좋은 강의가 결합돼 300여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참석해준 것 같다"며 "시약사회는 약국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는데 끊임없이 디딤돌을 놓겠다"고 말했다. 장광옥 부회장도 "유익한 내용과 함께 약국 경영에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8주 동안 공부하는 전문직능인으로서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좌는 오는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음 강의는 ▲10월29일 소화기계 약물의 이해 ▲11월5일 고혈압 및 치료약물 ▲11월12일 당뇨의 이해와 약물 ▲11월19일 구강질환 및 골다공증의 이해 ▲11월26일 여성호르몬의 이해 ▲12월3일 간질환의 이해 및 치료제 및 감기약 정리 ▲12월17일 이상지질혈증 및 혈액순환제 등이다.2015-10-25 21:45:10강신국 -
청주시약, 선배 약사 20여명 초청해 간담회 진행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재원)는 지난 22일 사직동 거구장에서 '청주시약사회 선배 약사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만 65세 이상 약사 회원 20여명을 초청해 식사 대접과 함께 최재원 회장의 2015년도 시약사회 주요 행사를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선배 약사님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해 오고 있다.2015-10-25 21:25:51김지은 -
서울의대 청각평형교육센터 개소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은 최근 서울의대 국제관 원광홀에서 청각평형교육센터 개소식을 갖고 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난청 및 어지럼증의 진단과 보청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청각학 교육과 관련된 체격적인 프로그램과 교육 인프라는 부족하다. 청각학 교육이 대학의 정규과정으로 시작된 것은 1998년 이후로, 소수의 인원만이 정규 과정을 통해 양성되고 있다. 이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덴마크의 오티콘 재단(Oticon foundation)로부터 청각, 평형, 보청기 검사 및 관련 교육 장비를 위해 8억원을 기증받아 청각평형교육센터를 설립했다. 이번 센터 설립을 계기로 매년 청각사 교육 및 실습, 의과대학 학생 및 대학원생의 청각학 교육 실습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국내 청각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 청각학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960년대부터 대한청각학회를 통하여 청각학 교육 활동을 주관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매년 신생아 청력검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청각사 보수 교육의 실습 병원이며, 대학원 과정으로 고급 청각학 강의를 시행하고 있다.2015-10-25 17:58: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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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치맥토크 정책토론회로 표밭다지기 시동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예비후보가 경기 부천과 전북 전주에서 정책 토론회 치맥토크를 잇달아 열고 약사들과 만났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22일 부천과 23일 전주에서 열린 '김대업의 찾아가는 정책토론회 치맥토크' 행사에서 회원약사들이 일선에서 겪고 있는 고충들과 약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최근 약국의 행정업무 부담이 과도하게 늘어나 해소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많았다. 김 예비후보는 "약국 행정 업무가 지금과 같이 늘어나면 행정업무 반 약사 업무 반 이라는 소리가 나올 것"이라며 "이를 줄이는 방안으로, 새로운 제도 도입 등에 있어 약국에 부과되는 행정 부담을 심각하게 고려해서 접근해야 하고 이를 줄이려는 약사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약국의 전산 환경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통해 업무부담을 줄여야 하고 약국관리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처럼 금연 청구는 금연청구대로 따로하고, 개인정보자율점검은 점검대로 별개로 진행하지 말고 약국관리 프로그램 활용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면제출, 홈페이지 입력 등의 별도 업무가 발생되게 하지 말고 약사 업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약사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업무가 하나의 흐름 즉 단선으로 처리되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약사회에 구축된 부작용보고 시스템, 공단과 함께한 고당사업 등을 사례로 들며 "정부가 약국의 참여를 위해 약사회와 사업을 할 때에는 항상 준비과정에서 의논을 거쳤고, 약국의 편의와 효율성을 위해 PM2000 프로그램과 연동을 시켰는데 최근 금연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이런 준비와 과정이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그는 "회원들이 좀 더 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효율적 접근이 중요하지, 형식적 업무처리로 회원들에게 부담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토론회에서는 대한약사회는 약사의 미래를 위한 큰 틀의 정책수행과 동시에 회원들이 약국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들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노력이 절실하다는 의견과 약사회 회무가 회원애로 해결에 더 많은 관심과 실천력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또한 약사회는 일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통신이 더욱 활성화돼야 하며 회장도 귀를 열고 직접 회원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젊음을 강점으로 회원과의 소통에 회무의 초점을 맞춰 나가겠다고 답했다.2015-10-25 00:24: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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