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치맥토크 정책토론회로 표밭다지기 시동
- 강신국
- 2015-10-25 00: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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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전북 전주서 약사들과 만나 현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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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예비후보가 경기 부천과 전북 전주에서 정책 토론회 치맥토크를 잇달아 열고 약사들과 만났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22일 부천과 23일 전주에서 열린 '김대업의 찾아가는 정책토론회 치맥토크' 행사에서 회원약사들이 일선에서 겪고 있는 고충들과 약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최근 약국의 행정업무 부담이 과도하게 늘어나 해소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많았다.
김 예비후보는 "약국 행정 업무가 지금과 같이 늘어나면 행정업무 반 약사 업무 반 이라는 소리가 나올 것"이라며 "이를 줄이는 방안으로, 새로운 제도 도입 등에 있어 약국에 부과되는 행정 부담을 심각하게 고려해서 접근해야 하고 이를 줄이려는 약사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처럼 금연 청구는 금연청구대로 따로하고, 개인정보자율점검은 점검대로 별개로 진행하지 말고 약국관리 프로그램 활용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면제출, 홈페이지 입력 등의 별도 업무가 발생되게 하지 말고 약사 업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약사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업무가 하나의 흐름 즉 단선으로 처리되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약사회에 구축된 부작용보고 시스템, 공단과 함께한 고당사업 등을 사례로 들며 "정부가 약국의 참여를 위해 약사회와 사업을 할 때에는 항상 준비과정에서 의논을 거쳤고, 약국의 편의와 효율성을 위해 PM2000 프로그램과 연동을 시켰는데 최근 금연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이런 준비와 과정이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그는 "회원들이 좀 더 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효율적 접근이 중요하지, 형식적 업무처리로 회원들에게 부담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토론회에서는 대한약사회는 약사의 미래를 위한 큰 틀의 정책수행과 동시에 회원들이 약국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들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노력이 절실하다는 의견과 약사회 회무가 회원애로 해결에 더 많은 관심과 실천력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또한 약사회는 일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통신이 더욱 활성화돼야 하며 회장도 귀를 열고 직접 회원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젊음을 강점으로 회원과의 소통에 회무의 초점을 맞춰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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