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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장학금 기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진희, 위원장 손영재) 주관으로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7명에게 장학금 전달했다. 장학생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매사에 성실한 학생들로 명일여고 2명, 상일여고 2명, 상일미디어고 1명, 서울컨벤션고 2명 등이다. 노진희 부회장은 "자선다과회 성금과 회원들의 기탁금으로 빈곤어르신 돌봄사업, 무료투약 봉사, 급식비 지원 등의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지만 특히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은 더욱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이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희 회장도 "장학금 지원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투자하는 것"으로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양희두 교육협력복지과장은 "약사회에서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박근희 회장, 노진희 부회장, 윤복순·백지원 지도위원, 양명환 부의장, 신민경 총무위원장, 손영재 여약사위원장, 고진아 이사가 참석했다.2015-10-27 23:40:29강신국 -
서울시약, 당뇨스트립지 보험급여 무료 특강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소아당뇨에 이어 제2형 당뇨관리 소모품인 혈당스트립지의 보험급여 시행을 앞두고 특별강의를 개최한다. 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장광옥, 위원장 강미선)는 내달 6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회관 대회의실에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특별강의를 진행한다. 강미선 근무약사이사는 "제2형 당뇨 스트립지가 11월15일 보험적용이 된다"면서 "약국에서 당뇨환자들을 관리하고 복약지도를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강 이사는 "지난 6~7월 체외진단 의료기기 교육이 있었지만 약국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혈당스트립지 보험급여 시행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한차례 더 교육한다"고 설명했다. 특강은 황은경 약학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선착순 80명이다. 강의비는 무료다.(문의 02-581-1001)2015-10-27 23:08: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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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역량강화 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황미경)은 지난 25일 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차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역량강화교육은 식약처 지원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 학생 대상 강의교재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고 실전 강의기법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종환 회장과 이혜숙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이 참석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약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고 약사직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중 하나가 바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라며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라는 사명감으로 약사직역을 확대하는데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고 계시는 약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의는 ▲청소년 교육을 위한 강의기법(김성학 에듀웨이 대표) ▲파워포인트 활용법(박준형 약사) ▲중학교 교육의 실제(송연화 서울시약 부회장) ▲약물과 니코틴중독(이계성 참사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2015-10-27 23:02:26강신국 -
"2년제 반대 협의체 행위는 간무협 돕는 일"대한간호협회는 2년제 간호학제 반대를 위한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집회를 계획하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의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27일 긴급 공지를 전달했다. 간협은 "간호조무사협회에서 국회의원들에게 낙선운동을 하겠다며 신경림의원 법안을 저지하고 있다"며 "간호계 분열을 조장하는 협의체의 서울역 집회는 간호조무사협회를 돕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간협은 "정부가 입법예고한 의료법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받은 후에야 비로소 국회에 제출된다"며 "대통령 재가를 받아 국회에 제출되고서도 15일이 경과되어야 법안심사 대상이 되므로 11월 9일에 상정된다는 협의체의 소문은 허위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간협은 "이번에도 간호계가 분열되어, 신경림의원 의료법 개정안이 심의·의결되지 못하면, 현행 의료법 상 간호사 업무를 대체·충당하고 있는 간호조무사가 2018년부터 대학에서 아무런 규제 없이 양성된다"고 지적했다.2015-10-27 18:31: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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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이사회 갖고 연수교육 등 주요 안건 승인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22일 어양에서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구약사회 이사, 의장단, 감사,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초도 이사회 회의록과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올림픽 파크텔에서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송파구약사회 회원의 날을 개최하기로 했다. 참석한 약사들에게는 연수교육 4시간이 배정될 예정이다. 또 약사회 주요 현안인 약국 개인정보 보호 자율점검 신청과 최종 보충 연수교육 일정 등을 협의했다.2015-10-27 18:25:32김지은 -
연세암병원, 췌장암 항암제 '폴피리녹스' 임상시험연세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센터장 박승우 교수)가 새로운 췌장암 항암치료제의 다기관 임상연구 이끈다. 그동안 진행성 췌장암 환자가 1차 항암치료제의 표준으로 알려진 '젬시타빈'에 대해 내성을 보인 경우, 선택할 수 있는 2차 항암치료제의 종류가 많지 않았고, 선택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젬시타빈의 단독 치료보다는 '폴피리녹스(FOLFIRINOX)' 조합 요법이 더 향상된 치료 성적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NEJM에 실렸다. 프랑스의 낸시 대학 연구팀에서 342명의 췌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폴피리녹스 조합 요법을 적용해보니, 젬시타빈 단독 요법에서는 생존 기간이 6.8개월인 것에 비해 폴피리녹스 조합 요법에서는 11.1개월의 생존기간을 보였다. 항암제에 대한 반응율도 기존의 젬시타빈 요법이 9.4%, 즉 10명 중 1명이었다면, 폴피리녹스 조합 요법은 31.6%로 10명 중 3명 이상에서 항암제에 반응을 보였다. 폴피리녹스(FOLFIRINOX) 조합은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 이리노테칸(irinotecan), 플루오로우라실(fluorouracil), 류코보린(leucovorin) 등 4가지의 항암제를 조합한 것이다. 하지만 뛰어난 치료효과에도 불구하고, 절반에 가까운 45.7%의 환자에서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가 비정상적으로 감소하는 호중구 결핍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다. 이번에 연세암병원이 이끄는 임상연구에서는 폴피리녹스 요법에 들어가는 일부 약제의 용량을 일정 수준 줄여 부작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박승우 췌장담도암센터장은 "국내 12개 병원이 참여하는 이번 임상연구는 대한소화기암학회에서 주관하는 다기관 임상연구의 일환으로, 연세암병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며 "진행성 췌장암 환자에게 더 개선된 항암 치료 방법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5-10-27 17:57: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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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보건의료인 국시 윤리문항 출제 공청회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9일 오후 3시 서머셋팰리스 서울 비즈니스 센터에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윤리문항 출제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공청회에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의뢰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의료윤리 적용방안 연구를 진행 중인 책임연구자 권복규 교수(이화의학전문대학원), 공동연구자 정유석 교수(단국대 의대), 유상호 교수(한양대 의대), 엄영란 교수(순천향대 명예교수), 강명신 교수(강릉원주대)의 발제로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 의료윤리를 적용하는 실제적인 방안에 대하여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논의를 개진한다. 공청회 지정토론은 이병구(이화여대 약대) 교수, 이상빈(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 교수, 정운숙(경동대 작업치료학과) 교수, 조은희(원광보건대 의무행정과) 교수, 진보형(서울대 치대) 교수 등이 맡는다. 참석한 각 보건의료인 협회의 회원들은 연구진의 발제를 통해 국내외 보건의료인 면허시험에 있어 의료윤리문항의 출제 경향을 검토하고, 우리나라 보건의료인 면허시험의 의료윤리문항 출제 개선 방향에 대하여 논의한다. 11월 중순에 마무리되는 최종연구보고서에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서 의료윤리를 적용하기 위한 편제 및 출제비율과 출제유형을 결정할 예정이다.2015-10-27 15:27: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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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개인 맞춤 암치료…혁신신약 적용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센터장 손태성)는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개인 맞춤 암치료 클리닉'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암 치료 방식이 같은 암이면 동일한 치료방법을 택하는 것이었다면, 삼성서울병원의 개인 맞춤 암 치료 클리닉은 환자마다 유전체를 분석해 달리 치료하는 방식을 택했다. 암환자 내원시 환자의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꼭 맞는 표적항암제를 찾아내는 한편, 그에 따른 혁신 신약을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실제로 지난해 삼성서울병원을 찾은 62세 남성 안 모씨는 소화불량 탓에 병원을 찾아 검사한 결과 위암 4기 판정을 받아 손쓰기 힘든 상태였다. 통상적 항암치료로 1년을 넘기기 힘들 것이란 진단을 받았지만 삼성서울병 유전체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릭토 유전자 증폭이 확인됐다. 이를 토대로 환자에게 맞는 치료제를 찾아 투여한 결과 현재 뱃속에 자리 잡았던 암이 서서히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측에 따르면 안 씨 같은 암 환자의 경우 삼성유전체연구소의 '캔서스캔(CancerSCAN)'이란 암유전체진단키트를 이용해 암 속성부터 파악하게 된다. 한번에 381개에 달하는 유전자를 대상으로 맞춤항암제의 표적으로 알려진 돌연변이 500여종이 있는지 찾는 작업이다. 2~3주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본격적으로 표적치료제가 투여된다. 현재 국내에서 주로 쓰이는 표적치료제는 10여 개에 불과하지만, 삼성서울병원은 글로벌제약사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표적치료제를 20개 이상 확보,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범위를 넓혔다. 혈액종양내과 이지연·김승태 교수팀이 주도하고 있는 전이성 위암 환자의 유전체 기반 임상시험이 한창이어서 향후 2년간 200명의 전이성 위암 환자에게유전체 기반의 신약이 투여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손태성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장(소화기외과)은 "위암분야에서 유전체에 기반을 둔 포괄적 임상시험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개인 맞춤 치료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10-27 15:21: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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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약사회, 조원기 회장 메디컬센터 건립에 반발조원기 조아제약 회장의 메디컬센터 건립을 놓고 약사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충북약사회(회장 류호진)는 27일 성명을 내고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이 경북 상주시에 추진 중인 메디컬센터 건립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충북약사회는 성명에서 "30여년간 양병학 강의로 약사들과 동고동락 해오면서 거대 자본가로 변신한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이 약사들의 고마움을 잊고 이윤 창출 목적으로 메디컬센터를 건립하려 한다"며 "약국 임대 사업가로 변신하려는 모습에 도약사회는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조원기 회장은 그동안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와 함께 한 초심과 훌륭한 의약품 개발에 앞장서온 제약기업가로서의 윤리, 의무를 다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했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제약기업가가 앞장서 의약분업과 약업계 윤리를 훼손하는 메디컬센터 건립에 도약사회 회원 모두는 그 사업이 중단될 때까지 적극 대처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2015-10-27 15:19: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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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전남약사회장에 최기영 완도군분회장 유력세월호 봉사약국의 숨은 영웅이었던 최기영 완도군약사회장(56, 조선대)이 전남약사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기영 예비후보는 27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차기 지부장 선거에 나서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며 짧막하게 출마의사를 밝혔다. 최기영 예비후보는 137일간 운영된 세월호 봉사약국 운영팀장으로 활동하며 봉사활동과 유가족 챙기기에 앞장섰던 인물. 당초 조기석 목포시약사회장이 차기 지부장 후보로 물망에 올랐지만 조율과정에서 최기영 회장으로 최종 정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2015-10-27 13:15: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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