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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5일 재선도전 공식 선언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오는 5일 정오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조 회장은 대약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아렇게 되면 조 회장은 예비후보 신분이 되며 대한약사회도 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활될 것으로 보인다. 조 회장은 이어 8일 저녁 8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출정식도 개최한다.2015-11-03 08:38:37강신국 -
조찬휘 재선모드…김대업-좌석훈 당분간 '마이웨이'대한약사회장 선거 입후보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간 단일화가 최대 이슈로 부상할 전망이다. 초반 선거판도는 '김대업-좌석훈-박기배' 대 '조찬휘'의 다자간 대결 양상이었다. 즉 3명의 예비후보 모두 조찬휘 집행부 교체론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다 가장 강력하게 조찬휘 회장을 정조준했던 박기배 예비후보(중앙대)가 2일 돌연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김대업, 좌석훈 예비후보의 단일화 카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좌석훈 예비후보가 단일화 보다 완주 쪽으로 가닥을 잡고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단일화 논의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현재로선 우세하다. 반면 '다자구도로 가면 선거에서 득이 될 게 없다'는 김-좌 두 후보 지지 약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 김대업 후보와 좌석훈 후보 모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좌석훈 후보는 이에 단일화가 필승이라는 것은 주장일 뿐이라며 지금 상황에서 단일화를 논의하는 것은 지지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김대업 후보는 지지층, 즉 반 조찬휘 집행부 정서를 가진 약사들의 힘을 규합하려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약사통신 원로 멤버들이 단일화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지만 후보간 합의 없는 인위적인 단일화는 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후보 2명이 통큰 결단을 하지 않으면 단일화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12일까지 미완성 과제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반면 조찬휘 회장은 느긋하게 재선모드에 돌입했다. 조 회장은 5일 출마기자회견을 연뒤 8일 출정식을 통해 본격적인 세몰이 나선다는 복안이다. 지난 선거캠프에 참여했던 인사들이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캠프를 진두지휘할 선대본부장에 유정사 영등포구약사회장을 내정했다. 여기에 지난 선거에서 대변인을 지냈던 한갑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과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선거전이 시작되면 전면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2015-11-03 06:14:57강신국 -
복지부 비급여 진료비 공개에 반발하는 의사들…왜?보건복지부장관이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용과 제증명 수수료를 조사·분석해 결과를 공개하고, 적정 금액기준을 고시할 수 있도록 의료법개정안이 발의되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국회 김춘진(새정치민주연합) 보건복지위원장은 환자의 실질적인 의료기관 선택권을 보장하고 가계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하지만 의료계 반발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의료법개정안 신설 내용인 비급여 진료비용 관련 자료 공개,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제출 요구, 비급여 진료 비용 등의 기준 고시, 복지부장관의 전문기관에 대한 비급여 자료 현황조사·분석 위탁 등을 모두 반대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협은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를 대외에 공개하는 것은 자칫 환자의 혼란만을 야기시킬 것으로 우려된다"며 "비급여 진료비 가격은 환자의 상태나 치료방식, 경과 등에 따라 의료기관별로 상이하게 책정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단순 가격비교 식의 비급여 자료 공개를 강제하는 것은 자칫 의료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만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료기관에 대한 비급여 자료 제출 요구권을 복지부에 부여하는 것 또한 국가가 필요이상으로 사적영역에 간섭하는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국의사총연합 또한 이번 의료법개정안이 보험사 배불리기와 강압적 사회주의 의료를 조장한다며 반대의견을 밝혔다. 전의총은 "비급여 진료는 국민건강보험에서 부담해주지 않는 진료에 대해 각 병의원이 자율적으로 각자의 상황이나 원가 등에 맞추어 가격을 산정해야 한다"며 "비급여 진료비가 줄어들지 않자 이제는 보다 적극적으로 비급여 진료비를 통제하기 위해서 월권을 하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만약 정부가 무조건적인 비급여 통제 정책을 시도할 경우, 결국 의사들이 진료실을 떠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시의사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홈페이지와 버스 광고 등을 통해서 '비급여 진료비 비교 서비스'를 홍보하는 것에 대해 반발했다. 시의사회는 "국민의 입장에서 가격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필요한 일이지만, 싼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심리를 부추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저질 의료 상품화를 부추기는 비급여 단순가격비교 시도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2015-11-03 06:14:54이혜경 -
인천 남동구약, 지역 주민에 약손사랑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지역 주민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2일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 청소년에게 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생활과 건강을 돕는 일을 하는 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에 영양제 50통을 후원했다. 구약사회는 매년 스포츠복지진흥원에 후원을 하고 있다.2015-11-02 23:10:39강신국 -
평택시약, 회원약사들과 문경새재 문화탐방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이명구)는 최근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약사가족 나들이 행사를 열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명구 회장은 행사에 앞서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약사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하면서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고 이웃 약국들과 협력해 시민 건강의 한 부분을 책임지고 건강하게 봉사하는 아름다운 평택시약사회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갖자"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조령산 트레킹팀'과 '석탄박물관 관람팀'으로 나눠 문화탐방을 진행했고 모든 회원들이 모여 드라마세트장을 관람 후, 문경사과축제를 함께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및 가족 70여명이 참석했다.2015-11-02 23:02:57강신국 -
의협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일 새누리당과 정부가 당정협의를 거쳐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인하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1월 말부터 인하된 수수료율이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발표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카드 수수료율 인하 방안으로 연 매출 3~10억 원 이하의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카드 수수료율이 0.3%p가 인하될 예정이다. 의협은 "그동안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등 관계 요로에 일차의료기관의 회생 방안의 일환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에 신용카드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며 "상당수 의원급 의료기관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의협은 지난 7월 23일 메르스 사태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영난이 악화되고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지원 방안으로 카드 수수료율을 1.5%p로 인하해야 한다고 강조한 한편, 국회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카드 수수료율 인하가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의협은 "카드 수수료율이 인하된 만큼 미흡하나마 의원급 의료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이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 대상에 포함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2015-11-02 21:50: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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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관내 복지관 3곳에 후원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신수민 위원장 한승희)는 지난달 30일 관내 복지관 3곳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홀로 거주하는 독거 세대,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지원 중인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어 우면사회종합복지관과 성심효주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미영 회장은 "매년 방문하지만 늘 따뜻함을 느낀다"며 "가정으로부터 소외받은 아이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돌봐주시는 세실리아 원장님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세실리아 원장수녀는 "바르게 커주는 아이들이 고맙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게 되는 것이 안쓰럽다"며 "아이들이 바르게 커 사회의 일원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관내 복지관 후원금 전달식에는 최미영 회장과 신수민 여약사 부회장이 함께 참석했다.2015-11-02 16:50:3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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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성공적인 간호인력개편 결의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는 지난달 31일 서울시교통교육문화원에서 200여명의 전국 간호조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한 결의대회에서 전문대 양성 사수 등 6가지 결의문을 채택하고 성공적인 간호인력개편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간무협은 "전일 규개위 심사와 관련하여 보건복지부 법안이 전문대 양성이 전제가 된만큼 전문대 양성은 규제심사 대상 자체가 아니라는 것을 규개위에 확인했다"며 복지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규개위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에 대해 국회 법안심의에 차질을 우려했다. 홍옥녀 회장은 "임정희 명예회장이 만들고, 고 강순심 회장이 눈물과 목숨으로 맞바꾼 전문대를 사수하지 못한다는 것은 간호조무사의 미래를 버리는 것과 같다"며 "우리는 어떠한 댓가를 치뤄서라도 전문대 양성은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숙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종합병원분과 등 11개 분과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최승숙 임상위원장(강원대병원 근무)의 임상위원회 경과보고 및 5대 추진방향 그리고 11개 분과에서 분과별 중요 정책과제를 확정하여 발표했다.2015-11-02 16:33: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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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5000명, 2년제 간호인력 신설 반대 투쟁전국간호대학생연합(의장 오완택)과 2년제 간호학제 신설 반대를 위한 협의체가 지난달 30일 서울역 광장에서 2년제 간호인력 신설 폐기를 위한 전국 간호대학생 및 간호사 총력 투쟁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전국에서 간호대학생, 간호사 등 5000명이 모였다. 전국간호대학생연합 오완택 의장은 "보건복지부의 의료법 일부개정안은 국민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간호대학생의 미래를 암흑으로 내모는 악법"이라며 전국의 간호대학생을 대표해 반대 입장서를 발표했다. 집회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이 참석, 2년제 간호학제가 국민건강권과 간호사들의 노동환경에 미칠 악영향을 제기하고 의료법 반대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이어서 박영임 한국간호교육학회장, 최진선 송파구 간호사회 회장, 연세대 간호대학생 아버지 변재훈 씨가 2년제 간호학제 반대 의료법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2년제 간호인력 양성 의료법 개정안 폐지 투쟁 결의를 위해 김성재 서울대 간호대학 김성재 학장이 삭발했다. 이들은 2년제 간호인력 신설 의료법개정안 폐기를 위해 국회 앞 1인 시위 등 대국회 활동 뿐 아니라 의료법개정에 찬성하는 국회의원의 경우 내년 4월 총선 때까지 지역구별로 해당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2015-11-02 16:22:39이혜경 -
강원도약, 2015년도 2차 연수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1일 원주 아모르컨벤션웨딩에서 2015년도 2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지난 7월 12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실시한 1차 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것이다. 이날 교육은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김주환 계장이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대한약사회 이준 회원소통위원회 부위원장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새로운 시장'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정병욱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강의전담 교수는 '내분비계 생리와 의약품'을, 배현 팜클래스 한방전문 강사는 '약국한약소품방', 정원용 약준모 대의원 의장의 '유산균에 대한 이해, 약사윤리교육 등을 진행했다.2015-11-02 16:08: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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