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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약국경영지원 방송 서비스 협약 체결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2일 약사회관에서 (주)피알아이앤티 NHN 한국사이버결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약사회는 그동안 회원 소통 통로의 한 축이었던 팜메신저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회원 간 교류확대, 제약회사와 회원 간 특화된 제품정보 제공, 기타 상호간 성공적인 사업협력을 위해 이번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하게됐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병원 회장과 강근형 부회장,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이 참석했다.2017-03-08 09:13: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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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대한약사회 복귀 초읽기…상근 부회장 유력박인춘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의 회무 복귀가 임박했다. 7일 대한약사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인춘 전 부회장(서울대, 62)의 상근 부회장 기용이 유력해졌다. 이르면 이달 중순 조찬휘 회장의 인선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박 전 부회장이 복귀해 대관 등 건강보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 5월부터 시작될 수가협상단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약사회 관계자는 "9일 대의원 정기총회 이후로 인선 시기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며 "화합 차원의 협치를 고려한 조찬휘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하지만 인선 추진과정서 내부 반발도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찬휘 회장과 37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맞붙었던 정적을 곁으로 들이는 일에 조 회장 측근들이 거부감을 드러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굳이 내부 반발을 무마시키며 조찬휘 회장이 박인춘 전 부회장 카드를 손에 쥔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우호적 대의원 장악에 실패한 상황에서 원활한 회무수행과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화합과 통합의 협치를 해보겠다는 조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하면 내년에 치러질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중앙대와 서울대가 이미 연합전선을 구축한 것 아니냐는 정치공학적 분석도 나온다. 박인춘 전 부회장에게 약사회 복귀가 꽃길만은 아니다. 이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회원들은 박 전 부회장에게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에 대한 책임을 물었고, 지금 또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정책이 추진되는 시점이어서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이야기가 오고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인선 발표가 나기 전이라 끝까지 지켜봐야 하지 않겠냐"며 말을 아꼈다.2017-03-08 06:14:55강신국 -
숙명 개국동문회 "약사회 선거중립 원칙 지킨다"숙명여대약대 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4일 명동 동보성에서 2017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 회칙개정안을 확정했다. 동문회는 이날 지난해 주요업무 및 사업 실적 보고, 총회 결산 보고에 이어 15대 임원, 이사인준과 2017년도 사업계획안, 세입 세출 예산안을 심의했다. 대한약사회 선거 시 동문회의 약사회 선거중립 원칙을 회칙에 추가하는 등 회칙개정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신규사업으로 숙명 약대 학생 대상 장학사업은 장학생 3명을 선발해 정기총회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4년간 진행한 사회참여 사업은 올해부터 영등포 소재 요셉의원(소외계층 무료진료소) 월 2회, 라파엘클리닉(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에서 격주 일요일 오후 4시간 약국봉사를 하고, 그동안 해오던 8월의 크리스마스 기부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장은숙 회장은 "내년이면 개국 동문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데 선배님들의 노고가 디딤돌이 돼 오늘에 이르렀다"며 "부드럽고 강한 숙명의 힘으로 모든 일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동문회에는 삼익제약 권영이 부사장과 변길영 품질관리본부장, 신현주 제조본부장이 내빈으로, 장은숙 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감사, 지부장, 이사단 66명이 참석했다.2017-03-07 23:00:46김지은 -
송파구약, 임직원 전지워크숍서 사업계획 논의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에서는 지난 4일, 5일 백제약품 수련원에서 2017년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박승현 회장은 "지난 2월 중 신상신고 및 연수교육을 위한 순회 반회를 다니며 회원들의 고충과 민원을 듣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참석한 상임이사들은 정한성 총무이사 사회로 연간 주요 회무 일정, 순회 반회 결과 및 건의사항 등의 해결방안을 토의했다. 또 회무 과제 설명과 2017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 조정을 통한 방법론적 토의도 진행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박승현 회장과 김연하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김태윤 대외협력단장, 위성윤, 강미애, 함영혜, 이순화, 황숙경 부회장, 홍실 윤리이사, 정한성 총무이사, 염인아 약국이사, 유태혁 학술/정보통신이사, 김미정 홍보이사, 전성한 사무국장, 정희정 과장이 참석했다.2017-03-07 19:44:56김지은 -
부산시약, 치과전문의 초청 무료 강의 진행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약국에서 치과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복약지도와 건강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의 초청 무료 치과강의를 6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열었다. 최창욱 회장은 "복약상담 시 신경치료, 임플란트, 틀니, 치아교정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며 약사의 안내를 원하는 환자를 응대하면서 치과질환과 관련한 보다 전문적 정보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본 강의를 통해서 치과치료의 최신 의학정보와 올바른 치료방법을 숙지해 복약지도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사로 나선 전상원 치과전문의는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와 대한치과보철학회 부산지부 공보이사, 부산시치과의사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으며 영신치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강의는 '약국에서 만나는 치과환자, 이것만은 알아두자'를 주제로 약사회원 110명이 참여해 치주질환, 치아교정, 임플란트 등 치과치료 전반에 대한 내용과 잇몸질환 예방 등을 숙지했다.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에서 필요로 하는 의학정보 제공과 약사 역량강화, 경영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의 초청 무료강좌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며 "각 강의 주제와 강사는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bpa.or.kr) 팝업창과 회원게시판을 통해 공지하며, 사전 등록을 통해 약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7-03-07 16:12:05정혜진 -
씨알에스큐브, 亞 최초 CCDM™ 인증의료 임상시험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씨알에스큐브(대표이사 김기돈)는 지난달 24일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와 관련한 비영리 국제기구인 SCDM으로부터 'CCDM™ Industry Partner'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6년 기준 임상시험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로선 아시아 최초, 세계 두 번째로 획득한 것이다. CCDM™ Industry Partner 인증은 회원사 중 일정비율 이상 인력이 CCDM™ 인증을 구비하고 있고 임상데이터 관리의 우수성이 입증된 업체에 한해 부여하고 있는데, 현재 이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전 세계에서 14개사 뿐이다. CCDM™은 임상시험 자료 관리에 대한 인증 제도로 임상시험 자료 관리자의 지식 및 교육, 그리고 임상 전반에 걸친 경험이 일정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다. 김기돈 대표이사는 “씨알에스큐브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전문인력 뿐 아니라 임상시험 프로세스 전반을 이해하는 인력을 제품 개발부터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시켜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씨알에스큐브는 2010년 설립된 의료 임상시험 솔루션 전문 회사다. 임상시험 설계부터, 자료 수집, 환자결과보고와 운용관리 및 위해성기반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임상시험 전 과정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2017-03-07 15:29:1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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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상임·분회장 연석회의서 사업계획 확정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4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7년 1차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약손사업 시행과 관련 올해는 약국 내방 환자 중 독거노인을 1약국 2인 이상 선정해 도내 2020명의 케어 대상자를 목표로 매뉴얼과 붙임서류를 전회원에게 발송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약학위원회와 청년약사정책위원회가 공동으로 권역별 강좌를 개최해 오는 4월 29일부터 3개(포항, 구미, 안동) 권역으로 나눠 총 5회 개최하고, 4월 12일까지 도약사회 사무국에서 신청을 받기로 했다. 약사연수교육은 오는 9월 10일 전국약사대회를 겸해 실시하고, 임원워크숍은 4월 2일 오후 3시부터 팔공에밀리아호텔에서 연다. 최근 현안 설명 및 약손사업 활성화, 약의 전문가로서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 미래의 약사상 등에 대한 토론 주제로 임원워크숍과 초도이사회를 겸해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청소년 약바로알기 사업은 경상북도 주최, 경상북도약사회 주관으로 시행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위해성에 대한 맞춤형 예방교육 및 홍보를 목표로 분회 당 1인 이상 강사를 선정해 시행키로 했다.2017-03-07 15:11: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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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협회 "리베이트 쌍벌제 폐지…약가제도 개정부터"대한의원협회가 약가제도의 전면적 개정과 리베이트 쌍벌제 철회를 요구했다. 지난 2월 26일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신약의 건강보험급여 등재 심사와 관련한 내부 정보를 제약회사에 건네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뒷돈을 받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소속 전·현직 위원들을 적발했다. 이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A씨는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비상근위원으로 근무하던 시절부터 심사 관련 정보를 제약회사에 알려주고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고, 퇴직 후에도 급여등재 관련 용역업무를 진행하면서 원가 140원의 신약 고시가격을 400원 이상이 되도록 도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에게 신약심사정보와 건강보험급여 등재 편의 등을 제공하는 대가로 600만원을 받은 B씨는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위원이었다. 의원협회는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의약품 심사 과정에서 심평원과 제약사 간 불법로비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2014년 말 희귀질환치료제 잴코리 담당자가 급여심사를 앞두고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에게 로비를 시도하려는 문자를 보내 논란이 일었고, 올해 1월에는 심평원에서 의약품 요양급여 등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의 배우자가 의약품 인허가 컨설팅 등을 해주는 업체 대표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정부와 국회는 의약품 리베이트 비용이 약값에 반영되어 가격의 거품이 발생, 건강보험재정의 악화와 국민부담만 커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약제비 부담을 절감하려는 것 등의 이유를 대며 지난 2010년 소위 리베이트 쌍벌제로 불리는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의원협회는 "정부의 주장대로라면 리베이트가 적발되면 될수록 약가는 인하되어야 하나, 전혀 인하되지 않았다"며 "정부의 잘못된 약가 정책에 의해 약가가 결정되고 그 결정과정에 제약회사의 대관로비가 사실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리베이트만 더욱 규제하겠다는 것은 오히려 정부 스스로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게 의원협회 입장. 의원협회는 "정부의 주장대로 약제 원가에 이미 리베이트가 반영되었다면, 리베이트 비용만큼을 원가에서 제하고 약가를 결정하면 된다"며 "원가에 반영된 리베이트를 정확히 계량화할 수 없어서 약가를 인하할 수 없다면, 정부 스스로 제약회사의 음성적인 로비를 지속적으로 받겠다고 자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2017-03-07 13:49: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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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하대병원,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 협약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인천시와의 민-관 업무협약을 통해 아시아권 의료취약지역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인천시와 인하대병원은 6일 의료 환경이 열악한 아시아권의 의료지원을위해 인천시와 상호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7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하대병원은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주, 타슈켄트에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지원도시와 협조체계 구축, 현지 진료 및 시술대상자 선정, 시술 대상자 초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의료지원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조동암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2007년부터 추진해온 대표 민관협력 사업으로서,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수혜도시와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인천의 선진 의료수준의 전달을 통해 인천의료관광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나눔과 봉사 그리고 지구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3-07 13:27: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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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회장 불신임 결정은 복지부를 향한 경고다""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불신임 자체가 보건복지부를 향한 강력한 경고가 될 수 있다." 최대집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는 7일 오전 10시 의협회관 1층 프레스룸에서 '추무진 회장 불신임 임시총회 추진 경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 대표는 "추 회장은 보건복지부가 제시하는 안건을 받아들여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2015년 말 다나의원 사태로 복지부는 전문가평가제를 제안하면서 의사를 통제하려고 했고, 의협은 회비를 손쉽게 징수하면서 회원을 통제하려는 의도로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안팎으로 의사를 통제하는 제도를 '자율규제'라는 이름으로 미화하고 있다며, 최 대표는 "추 회장은 인간적으로 심성이 착한 사람이지만 의협회장 자리에 맞지 않다"며 "의협회장은 회의에 참석해 밥 먹고, 악수를 하고 돌아다니라고 있는 자리가 아니다"고 비난했다. 따라서 오는 4월 23일 예정된 의협 정기대의원총회 이전 임시대의원총회를 소집, 추무진 회장의 불신임 안건을 상정토록 하겠다는게 전의총의 계획이다. 현재까지 전의총은 243명의 대의원 중 41명으로부터 임시총회 소집 동의서를 받았다. 의협 정관에 따르면 대의원의 1/3 찬성으로 임시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 최 대표와 일문일답. - 불신임 사유가 많다. 가장 대표적 사유는 뭔가. 개인적으로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이 가장 큰 문제다. 의협이 먼저 나서서 자율규제를 제안했어야 했는데, 추 회장은 복지부 제시안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자율규제로 미화되고 있다. 추 회장의 불신임은 복지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사탄압정책을 항의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회원들이 의협회장을 불신임 시키는건, 복지부 정책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 왜 정기총회 이전 임시총회를 소집하려는 건가. 앞으로 3주 정도에 걸쳐 동의서 81장을 채우려 한다. 늦어도 정기총회 이전에 임시총회를 여는게 목표다. 정관에 따르면 회장의 남은 임기가 1년 이상이면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1년 이하면 상근부회장이 권한대행을 맡을 수 있기 때문에, 1년 이상 남았을 때 불신임을 진행하고 새 의협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 임총 소집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플랜 B는 뭔가. 의협회장 임기가 2, 3개월이 남았더라도 무조건 불신임을 추진할 예정이다. 추 회장은 의사회원들의 권익에 관심이 없다. 우리를 위해 회무를 추진할 능력도 없다. 무관심, 무능력한 회장이다. 심성이 나쁜건 아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심성이 착한 회장이라고 동의한다. 하지만 자살, 파산하는 의사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무관심, 무능력한 회장은 자진사퇴를 해야 한다. 자진사퇴를 하지 않으니,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불신임 전례를 만들 수 밖에 없다. - 회장 불신임 이후 계획은 있나. 추 회장의 불신임이 통과되고 다음 회장선거가 진행되면 전의총에서는 개혁을 할 수 있는 인물을 회장후보로 내세울 것이다. 투쟁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내세우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차기 의협회장 선거에서 빅브라더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인가. 특정 인물을 의협회장 후보로 내세우겠다고 정한건 아니지만, 의료제도 개혁을 위해 정부와 싸울 수 있는 인물을 발굴할 예정이다. 조직을 총 동원해서 개혁적이고 투쟁적인 인물을 내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 - 전의총이 빅브라더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력을 갖추고 있는가. 전의총은 2009년 창립하고 노환규 전 의협회장을 배출했다. 하지만 이후 조직이 와해된건 사실이다. 지난해 임시총회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전의총 집행부는 조직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중앙집행부, 운영위원회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총 60명 정도다. 11개 실무국, 16개 광역시도 중 13개의 지부장 구성을 마쳤다. 중앙, 지역 집행부를 합치면 200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다. 열심히 활동해서 의협회장 선거에서 빅브라더 역할, 중요한 변수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본다.2017-03-07 12:14: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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