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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한 박인춘 부회장…급박하게 돌아간 약사회논란의 중심에 선 박인춘 대한약사회 상근 부회장이 오늘(25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참석하는 것으로 대외 일정을 시작한다. 아울러 박 부회장은 약사회 수가협상단을 이끌게되는데 이모세, 조양연, 이용화 보험위원장과 손발을 맞추게 된다. 출근 첫날인 24일 박 부회장은 상근임원회의에 참석, 임원들과 상견례를 하고 본격적인 회무 파악에 들어갔다. 동시에 약사회 내부는 급박하게 돌아갔다. 상근임원인 강봉윤 쟁책위원장과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은 상근 회의에 불참하며, 박인춘 부회장 인선에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진다. 조찬휘 회장은 24일 저녁 8시 서울 분회장들과 면담을 갖고 박 부회장 인선을 놓고 격론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16개 시도지부장들도 저녁 7시 대전시약사회관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상근 부회장 인선문제를 논의했다. 회의 결과는 25일 오전 중 공개 예정이다. 경기도분회장협의회도 조만간 중지를 모아 조찬휘 회장의 임시총회를 피해간 꼼수인선 문제를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정적에서 협력자 관계로 재회'한 조찬휘 회장과 박인춘 부회장이 약사사회의 반발을 뚫고 연착륙할지 이번 주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오는 27일 상임이사회가 박인춘 부회장의 사실상 공식 데뷔전이기 때문이다. 일부 상임이사들은 회의 보이콧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2017-04-25 06:14:54강신국 -
안산시약, 연수교육 열고 실력있는 약사 다짐경기 안산시약사회(분회장 김희식)는 23일 안산중소기업연수원에서 회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회원연수교육을 실시했다. '미래를 준비하는 실력 있는 약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연수교육에는 10여개 제약회사의 부스가 설치돼 많은 정보와 볼거리가 제공됐다. 매교시 시작 전에 재미있는 퀴즈를 풀어 맞춘 약사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와 교육이 끝난 후에 행운권 추첨도 진행했다. 김희식 회장은 교육에 앞서 "약사는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는 전문인이다. 오늘은 우리의 지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연수교육으로 실력 있는 전문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상비약 코너 설치, 약국 에어컨청소, 홈페이지 개편과 활성화, 약사명찰패용, 경기약사학술제 등 올해의 역점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교육은 ▲환자와 약사가 함께 보는 근거중심 영양정보(양인규 약사) ▲철분제의 이해와 응용(윤영갑 약사) ▲순환기계 약물 복약지도(정경혜 중앙대 약대교수) ▲약화사고 및 화재보험 바로 알기(동부화재 조재영 팀장) ▲4차 산업혁명과 약사의 미래(김대원 의학약품정책연구소장) 순으로 진행됐다.2017-04-24 22:03:20강신국 -
고양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보육교사 등으로 확대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약사직능개발팀(부회장 정정선) 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이사 전재균)는 노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이르면 5월부터 보육교사, 영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24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고양시청에서 의약품 안전교육 실무회의를 개최해 고양시 보육지원팀, 아동청소년과, 보육지원센터와 협의를 마쳤다. 시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팀이 보육교사, 학부모, 영유아를 대상으로 각각 10강씩 40여 강의를 준비하고 해당 사업에 대해 도약사회로 교육 계획을 송부했다. 교육사업은 시약사회와 국공립 어린이집의 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된다. 정정선 부회장은 "어린이집 보육직원의 약물 오남용 교육으로 바른 약물투약법과 약물사고에 대한 대처법을 알고 어린이집에서의 약물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확대는 이제 선택이 아닌 사회적인 필수 사업이 됐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은 "고양시민이 의약품 안전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팀의 활발한 활동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약사직역 확대 사업의 꽃"이라고 평가했다.2017-04-24 21:45: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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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안전사용교육 강사단 교육 시연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최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초도 이사회 개최, 임원 워크숍, 경희대 약대생 장학금 지원,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폐기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이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제작된 초, 중, 고교생 대상 교재 시연회도 함께 진행했다.2017-04-24 21:38:44강신국 -
새물결약, "조찬휘 회장, 부적절 인사 철회하라"대한약사회의 깜작 인선 발표에 대해 일선 약사들까지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는 24일 성명을 내어 "대한약사회 조찬회 회장의 부적절한 인사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약사들은 "약사회가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한 박인춘 전 대약부회장은 2011년 편의점에 약이 풀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라며 "당시 김구 집행부의 핵심 인사였던 김대업 전 대약부회장 또한 편의점에 약이 풀리게 된 데 커다란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약회장 선거에서 조 회장은 박 전 부회장과 후보로, 2015년 김대업 전 부회장과 선거에서, 이런 과정 때문에 회원은 두번 다 조 회장의 손을 들어주었던 것"이라며 "이는 김구 집행부 인사들에 대한 심판이었음을 조 회장 스스로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약사들은 또 "그런 조 회장이 다시 김구 집행부 핵심 인물을 요직에 앉히겠다는 것은 회원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더구나 이번 인사에 반대하는 수많은 안팎의 목소리에 대해선 조 회장은 담화문에서 적절하지 못한 표현까지 여과없이 쏟아냈다"고 덧붙였다. 약사들은 대한약사회의 이번 인선 과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약사들은 "조 회장은 지난 19일 임시 대의원총회에선 박인춘 전 부회장에 대한 인준은 안건으로 제출하지도 않았다"면서 "회원, 그리고 대의기구와의 소통은 회피한 채 언제까지 편법에 의지해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고자 하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이어 약사들은 "약사사회의 촛불이 조찬휘 회장 불신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 회장은 지금이라도 민심을 제대로 깨닫고 이번 일에 대해 회원에 사죄함과 동시에 박인춘 전 부회장에 대한 인사를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04-24 18:13:4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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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환자 불법알선한 대학병원 의사 무더기 적발응급실 환자들을 자신의 병원으로 보내달라며 대학병원에 억대 규모 금품을 불법 로비한 중소병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금품을 받고 해당 병원에 환자를 넘겨준 대학병원 전공의(레지던트) 수 십명도 무더기 적발됐다. 병원장이 지급한 환자유치 로비자금도 특정 제약사로부터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로 마련한 돈이었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서울소재 A병원장 이모씨 등 5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병원장과 의사, 제약사 대표 등 총 87명을 검거했지만 금품 수수액이 적은 의사 32명을 제외한 55명만 형사 입건했다. 병원장 이씨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대학병원 의사들에게 금품을 주고 환자를 불법 유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학병원 의사들은 응급 환자에게 A병원을 소개하며 영업담당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장 이씨는 병원 운영이 어려워지자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응급실 의사를 상대로 불법 환자유치를 위한 대외협력팀을 만들었다. 서울의 유력 대학병원들의 의국장이 주요 공략 타깃이었다. 이씨는 40여곳 병원에서 총 1200여명 환자를 유치하고, 환자 1명당 상태에 따라 20~50만원을 책정하고 환자를 보내준 의사들에게 총 2억50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또 이씨는 H제약 대표로부터 특정 의약품을 환자 처방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3회에 걸쳐 현금 2억원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의과대를 마친 전공의 레지던트들이 4년차 의국장이 된 뒤 1~2년차 레지던트들에게 환자상태 보고를 받고 수술여건이 아니면 이씨 병원으로 환자를 보내주는 구조였다. 의국장들은 순차적으로 후배 의국장들에게 이씨 병원 영업담당자들을 소개해주며 환자알선 행위를 지속해 불법 환자유치 행위가 관습적으로 이뤄졌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은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을 상대로 환자를 불법 유치하는 병원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위법 행위자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2017-04-24 14:54:38이정환 -
"정부 현지조사 개선"…의·약단체 협의체 구성정부의 현지조사 개선을 위해 보건의약계 단체들이 대책마련에 손을 잡는다. 24일 대한의사협회는 의협과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가 모여 보건복지수 현지조사와 건강보험공단 방문확인 제도의 불합리점 해소를 위한 '현지조사 개선 협의체'응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지난 19일 현지조사 개선 협의체를 위한 준비 간담회를 개최하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설명이다. 오는 6월에 공식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의약단체는 현지조사 개선 협의체 발족을 통해 현지조사 제도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 정부 주도하의 현지조사 제도 개선 관련 논의 구조를 탈피하고, 의·약 단체 중심의 논의 구조로 그 흐름을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준비 간담회에서는 동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회의를 정례화 하는 한편 국회, 복지부, 심평원 및 공단 등 관련 외부 인사를 초빙, 의·약 단체의 의견을 전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 협의체에서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제도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 후 의·약 단체 모두가 협력하여 입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과 관련한 총체적 서비스를 제공하는'현지조사 대응센터'설치한 의협은 이번 '현지조사 개선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불합리한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으로 인한 회원 피해를 최소화하고 권리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의협 임익강 보험이사는 "그 동안 정부가 주도하는 논의 구조 속에서 각 단체가 각개전투를 하다 보니 의·약 단체의 의견을 관철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직역을 떠나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모두 공감하고 있는 만큼, 협의체를 구심점으로 의료 현실을 반영한 제도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4-24 13:19:35이정환 -
대체조제 처음 들어봤다는 시민, 약사 설명 듣고 선"에스리드정(제조사 신풍제약, 판매사 신풍제약), 일동록시트로마이신정(제조사: 신풍제약, 판매사 일동제약). 두 제품의 성분명은 록시트로마이신 150mg 입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성분이 동일한 약입니다. 심지어 제조사도 동일합니다. 굳이 회사 브랜드를 지정할 이유가 있을까요?" 2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약 주관 2017년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장에 마련된 대체조제 바로알기 부스에는 대체조제 설명을 듣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부스에서 약사들은 대제조제 하면 다른 약을 준다고 알고 있는데 의약품은 브랜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약의 이름이 아니라 성분이라고 소개했다. 약사들은 "약이 없어 이 약국, 저 약국 돌아다니시지 말고 이제 대체조제 해 달라고 약국에 요청해 달라"고 소개했다. 약사들은 "다른 회사의 저렴한 약으로 대체조제 하면 동일성분, 함량, 제형의 약을 보다 저렴하게 복용할 수 있다"면서 "약값이 비싸면 좋은 약이고 싸면 안좋은 약이 아니다. 국가, 환자, 약사 모두에게 이로운 제도"라고 설명했다. 시민들도 대체조제에 관심을 갖고 약사들의 설명을 경청하며 대체조제의 이해를 높여 나갔다. 부스에서 만난 한 시민은 "솔직히 대체조제라는 제도를 오늘 처음 알았다"며 "의사들이 처방해 주는대로 그냥 먹어야 안심이됐는데 오늘 약사들 설명을 들으니 약이 없으면 대체조제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이 약사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약국이 교실이다' 코너에서도 실습용 처방전에 대체조제 내용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학생들도 대체조제가 약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할 수 있게 한 대목. 한편 약사들은 21개 상당부스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동물의약품 부스부터 일반약, 한방생약, 동물용의약품, 체외진단용의료기기,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중년건강과 성인병,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까지 상담을 받기 위한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약사들은 공간이 협소하자 간이테이블에서 건강상담을 하며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췄다. 건강기능식품 상담에 참여한 한 약사는 "일일이 메모까지 하는 시민들을 보면 약사의 상담이 또 내가 전달하는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며 "약국에서도 이렇게 시간을 갖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7-04-24 12:15:00강신국 -
사무장병원 부당청구 신고인 1억원 포상금 받아사무장병원의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를 신고한 신고인이 1억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문제가 된 사무장병원의 부당청구비는 135억1887만원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1일 '2017년도 제1차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35명에게 포상금 총 3억6082만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지난해 신고된 요양기관들의 요양급여 부당청구비용은 총 164억4996만원이다. 제약회사 직원 및 가족들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진료기록부를 거짓으로 작성하고 공단에 요양급여비용 2805만원을 부당하게 청구한 사례도 나왔다. 신고인에게는 661만원의 포상금 지급이 결정됐다. 또 다른 의원은 의사 없이 간호사 및 임상병리사가 출장검진을 실시하고 공단에 요양급여비용 3169만원을 부당하게 청구했고, 신고인에게는 734만원의 포상금 지급이 결정됐다. 포상금액이 100만원 미만은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심의위원회 의결없이 지급할 금액은 총 17건에 800만원에 이른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금 최고액은 10억 원이며, 지난해 76명에게 총 14억3954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바 있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금제도는 요양기관의 거짓·부당청구를 신고 받아 해당 부당금액을 환수하고, 신고인에게 포상하는 제도로 건전한 요양급여비용 청구 풍토 조성을 통해 건강보험재정 누수를 방지하는 목적으로 2005년부터 시행됐다. 공단은 요양기관의 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내부 종사자의 신고가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신고인의 신분보장을 강화하고, 신속한 포상금 지급 등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신고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신고는 인터넷(www.nhis.or.kr), 모바일(M 건강보험), 우편, 전화, 직접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고인의 신분은 엄격하게 관리되고 철저하게 보호된다.2017-04-24 12:05:46이혜경 -
차바이오텍 뇌졸중신약 임상 1/2a상 종료차바이오텍이 개발중인 뇌졸중 치료제 'CB-AC-01'의 임상1/2상을 종료하고 식약처에 보고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분당 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교수팀이 진행했다. 회사는 올 하반기 치료제 안전성·유효성 데이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르면 연내 2b상 임상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약은 차바이오텍 자체개발 1호 파이프라인 전략세포치료제다. 탯줄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로 뇌경색 발생시점으로부터 7일(168시간) 이내 급성 뇌경색 환자 총 19명을 대상으로 치료제 용량별 안전성과 초기 잠재적 치료효과를 평가했다. 차바이오텍은 임상종료 보고 이후 데이터통계 분석을 통해 올 하반기 치료제의 안전성·유효성 임상 주요결과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으로 조기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임상(2b) 개시에 착수한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고 뇌기능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인 장애로 인해 신체장애를 동반하는 심각한 질병이다. 현재까지 유일한 치료제는 미국 FDA가 허가한 혈전용해제 조직 플로스모겐 활성화제(tissue plasmogen activator, tPA) 뿐이다. 그러나 tPA는 뇌졸중 발병 3시간 이내에 투여되어야만 예후가 크게 개선되며 3시간 이후에 투여할 경우 출혈, 사망 등의 부작용을 증가시키는 한계가 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현재까지 임상 참여한 피험자들에게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련 중대 이상반응이 발견되지 않았고"며 "올 하반기경 치료제의 안전성·유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7-04-24 11:46:4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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