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한 박인춘 부회장…급박하게 돌아간 약사회
- 강신국
- 2017-04-25 06:1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 부회장, 25일 건정심 참석...이번 주가 인선파문 고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아울러 박 부회장은 약사회 수가협상단을 이끌게되는데 이모세, 조양연, 이용화 보험위원장과 손발을 맞추게 된다. 출근 첫날인 24일 박 부회장은 상근임원회의에 참석, 임원들과 상견례를 하고 본격적인 회무 파악에 들어갔다.
동시에 약사회 내부는 급박하게 돌아갔다. 상근임원인 강봉윤 쟁책위원장과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은 상근 회의에 불참하며, 박인춘 부회장 인선에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진다.
조찬휘 회장은 24일 저녁 8시 서울 분회장들과 면담을 갖고 박 부회장 인선을 놓고 격론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16개 시도지부장들도 저녁 7시 대전시약사회관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상근 부회장 인선문제를 논의했다. 회의 결과는 25일 오전 중 공개 예정이다.
경기도분회장협의회도 조만간 중지를 모아 조찬휘 회장의 임시총회를 피해간 꼼수인선 문제를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정적에서 협력자 관계로 재회'한 조찬휘 회장과 박인춘 부회장이 약사사회의 반발을 뚫고 연착륙할지 이번 주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오는 27일 상임이사회가 박인춘 부회장의 사실상 공식 데뷔전이기 때문이다. 일부 상임이사들은 회의 보이콧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
박인춘 후폭풍…지부장 긴급회동·임원 줄사표 우려
2017-04-24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9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