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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포항·구미·안동서 권역별 강좌 진행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약학위원회, 청년약사정책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포항, 구미, 안동에서 김명철 약사의 '질환별 약물요법'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지난해 상하반기 권역별 강좌에 이어 이번 권역별 강의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명철 약사는 지난 4월 29일에는 포항 파모니합창단 연습실에서 '고혈압의 이해와 약물요법'을 , 5월 13일에는 '당뇨의 이해와 약물요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지난 5월 20일에는 구미시약사회관에서 '이상지질혈증의 이해와 약물요법', 5월 27일에는 '노인의 영양요법 및 약물요법', 지난 3일은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질환별 맞춤형 OTC'교육이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3개 지역에서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강좌에는 300여명 회원 약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2017-06-08 17:19:13김지은 -
약사회, 박인춘 부회장 상근임원 인준 '무사통과'박인춘 부회장이 상근임원 정식 인준을 받았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2017년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사회는 이사 147명 중 첨석 73명, 위임 15명으로 성원됐다. 이사회는 박인춘 부회장을 상근임원에, 조윤숙 약사를 병원약사위원장에 보임했다. 박인춘 부회장 인준안건은 별다른 이견 없이 통과됐다. 이사회는 한국병원약사회장을 당연직 대의원이 추가하는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개정안도 의결하고 신임이사에 이은숙 병원약사회장, 김영희 전 동작구약사회장, 공영애 화성시약사회장을 신임 이사에 보선했다. 이사회는 아울러 여약사봉사대상을 약사 포상시상규정에 신설했고 사무처 조직을 4국 8팀체제에서 3국 8팀체제로 전환하는 사무처 운영규정 개정안도 심의, 확정했다. 또한 이사회는 회관관리비 추가경정예산안, 회관관리비 미수금 대손처리에 따른 예산전용건, 수지코헨약사 초청 심포지엄 잔금 625만원의 일반회계 편입, 전국약사대회 개최 안건 등을 심의했다. 이사회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시도지부 지원금을 분배안건도 확정했다. 조찬휘 회장은 "오늘 이사회를 통해 최근 인선과 관련해 회장의 오만과 편견이 있었다면 심심한 사과를 드리고 용서를 바란다"며 "요즘 몇달간 가장 목타는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회원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회무 효율성 증대가 리더십의 기본"이라며 "이사들은 같은 길을 걸어야 하는 집행부 일원이다. 오늘 초도이사회가 회무 정도를 겪는 새로운 이정표되길 소원한다. 함께가자"고 주문했다.2017-06-08 16:01: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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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부회장직 수락 많은 고민…혼란발생 송구"박인춘 상근 부회장이 부회장직 제안에 늦게 응답해 오해와 논란이 발생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박 부회장은 8일 초도이사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약사회 들어오면서 불협화음이 발생해 송구하다"며 "조찬휘 회장이 제안을 한 뒤 최종입장 표명을 늦게해 혼란이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조 회장에게 임시총회 전날 모 카페에서 부회장직 수락에 대한 의사 표명을 했다"며 "의사표명이 늦었고 결국 혼란과 오해가 발생해 죄송하다"고 밝혔했다. 박 부회장은 "선거를 치렀던 입장에서 부회장직 제안에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며 "그러나 약사회를 떠나 있으면서 안타까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박 부회장은 "그동안 약사회무를 하면서 가지고 있던 경험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본다"며 "직능을 위해 더 많이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고 강조했다.2017-06-08 15:52:03강신국 -
서울시약,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 약국 배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약화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약국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을 발간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약국에서 발생한 약화사고에 대해 약국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결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약국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초기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매뉴얼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뉴얼에는 ▶약화사고 발생시 초기 대처 ▶조제실수 발생시 대처(약을 복용한 경우, 복용하지 않은 경우, 민원을 제기했을 경우) ▶기타 의약품 사용과오시 대처(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 잘못된 처방을 조제한 경우, 다른환자의 약을 준 경우) ▶의약품 부작용인 경우의 조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담았다. 매뉴얼 제작을 담당한 장보현 청년약사이사는 "약사님들께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최대한 담으려고 노력했고 단순 조제실수와 함께 보다 포괄적인 약화사고를 다루고자 했다"며 "아울러 매뉴얼을 만들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준 부천시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화사고시 환자와의 관계 회복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본 매뉴얼이 부득이하게 발생한 약화사고에 잘 대처해 약국과 환자 간의 분쟁을 원활히 해결하는데 효과적인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은 서울약사회지 6월호 부록에 수록되어 서울지역 전 회원약국에 배포됐다.2017-06-08 13:31:04강신국 -
서울 중구약, 연수교육 마쳐…마약류·피임제 등 강의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올해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1일 중구 구민회관에서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이어진 연수교육에는 개국회원과 근무약사 17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은 총 4교시로 구성됐으며 보건소, 제약사, 대학병원, 약학대학원 등 보건의료 다양한 직역군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다. 구체적으로 중구보건소 최영미 팀장이 '마약류 관리와 보건소사업 협조', 동아제약 마케팅 박영대 과장이 '경구피임제 임상적용'을 강의했다. 이어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김태우 교수가 '정형외과에서 흔히 보는 질환들', 차의과대 임상약학대학원 신용문 겸임교수가 '노인 근골격계 약물치료 관리'에 대한 연수교육을 이어갔다.2017-06-08 12:04:53이정환 -
한의사 재활병원 개설법 반대한 재활의학회 불기소한의사의 재활병원 개설가능 의료법 개정안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한의사협회로부터 고소당한 대한재활의학회가 불기소 처분됐다. 올초 재활의학회가 한의사 재활병원 개설을 막기위해 전 의료계가 나서야한다는 주장을 하자 한의협은 학회 이사장과 총무이사를 명예훼손 고소했었다. 8일 대한의사협회는 한의협의 재활의학회 고소건이 검찰 불기소 처분됐다고 밝혔다. 재활의학회는 급성기 환자 관리력이 떨어지는 한의사에게 재활병원 개설권을 허가하면 국민건강 질이 하락한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지난 2월 한의협은 학회 주장이 한의사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했지만 대전지검과 서부지검은 불기소 처분을 결정했다. 한의사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판단하기에 부족하다는 게 검찰 시각이다. 의협 관계자는 "추후 한의협이 이같은 악의적 고소를 지속하면 무고죄 고소 등 강경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6-08 11:52:50이정환 -
박인춘, 오늘 대약 이사회서 입연다…정면돌파 의지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박인춘 대한약사회 상근 부회장이 오늘(8일) 열리는 초도이사회에서 앞으로 각오와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박 부회장의 입장 표명은 사실상 인선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돼 박 부회장 인선초기부터 반대입장을 밝혀온 지부장들(이사 겸직)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 그러나 8일 초도이사회에 앞서 지부장회의가 열릴 예정이어서 이 문제를 일정 부분 조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부장회의에서 박 부회장이 이번 수가협상 결과에 대한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조찬휘 회장은 9월 FIP서울총회와 전국약사대회 이후 박 부회장 인선에 대한 여론조사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정적인 여론이 높다면 인선을 재고할 가능성을 열어 놓은 셈인데 이는 전국약사대회와 FIP 서울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부장들의 동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박 부회장과 FIP 둘 중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결국 박 부회장이 10월까지 약 넉달 동안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의 장본인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희석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될 것으로 관측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박 부회장이 상근임원으로 약사회에 큰 힘이 된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지 않겠냐"며 "임명 전후 별반 달라진 점이 없다면 임명권자의 명분도 퇴색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2017-06-08 06:14:54강신국 -
이화약대 전국개국동문회, 전문가 강의 연수 진행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정태원)는 지난 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8차 임원 및 지역대표자연수회'를 열고 전문가 초빙 강의를 진행했다. 정태원 회장은 "동문연수회는 다른 약대 동문회에서 부러워하는 재충전과 화합의 장"이라며 "올해 연수회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약품 전문가이자 여성리더로서 소양을 함양하고 정서적으로 풍요로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여당이 화상투약기를 반대한다고 해도 여소야대 국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예의주시하고 법안 폐기를 관철해야한다"며 "이화인들이 앞장서서 철저한 복약지도와 전문 약료서비스로 국민건강 증진과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에 기여 해야겠다"고 당부했다. 이화약대 이승진 학장은 "동문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는 이화약대가 명실공히 최고의 명문약대 자리를 유지하는 힘"이라며 "학교는 혼신을 다해 이화약대의 위상을 드높이고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지난 20여년 동안 이와약대 전국개국동문회는 평생학습을 통한 실력향상에 매진해 왔다. 연수회는 오랜 역사만큼 질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우애와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국민과 함께 하며 매듭을 푸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그래야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와 나아가 성분명 처방 도입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지부 김종환 지부장과 경기 최광훈 지부장도 축사를 통해 연수회를 축하했다. 이날 연수회는 ▲최태성 별★별 한국사연구소장의 '돈을 보면 역사가 보인다-화폐속 인물 이야기' ▲부산지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황은경 본부장의 '매일 만나는 속 아픈 환자 대처법' ▲대한약사회 기능성화장품특별위원회 김영선 부위원장의 '피부노화의 치료와 관리' 등 강의가 진행됐다.2017-06-07 16:57:24정혜진 -
의사 5천명, 태아사망 금고형 항소심 탄원서 제출의사 5025명이 분만 과정서 태아가 숨진 사건으로 금고형을 선고받은 인천지역 산과의사를 구하기 위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다. 불가피한 의료사고를 당한 산과의사에 대해 사법부 선처를 호소하기 위해서다. 7일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동석 회장은 "오는 9일 열리는 태아 사망사건 항소심 첫 재판에 앞서 의사 5000여명의 탄원서를 인천법원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선제 산과의사회는 지난 4월부터 의사들로부터 탄원서를 꾸준히 받아왔다. 태아 자궁 내 사망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산과의사라면 누구라도 피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형사적 책임을 묻는 것은 잘못됐다는 게 탄원서 골자다. 분만과정 20시간 중 1시간30분 동안 태아 모니터링을 하지 않은 사이 태아 사망이 일어난 것은 불가항력이었다는 것이다. 김동석 회장은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분만의 전체에 대한 사법 판단"이라며 "사명감으로 버티고 있는 산과의사들이 분만현장을 떠나 인프라가 붕괴하지 않도록 합리적 판단을 해 달라"고 밝혔다.2017-06-07 12:14:54이정환 -
화성시약, 전곡 뱃놀이 축제서 봉사약국 운영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3~4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무료봉사약국은 시민들의 응급처치와 안전을 위한 의료봉사의 일환으로 시약사회에서는 매년 운영하고 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박미영(사회참여), 임용수(총무), 김종민(약학) 부회장, 오갑진(제약유통), 오승은(약사윤리) 이사가 참여했다.2017-06-07 11:42: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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