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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000 인증취소…지부장들, 약학정보원 긴급 방문전국 16개 시도 약사회장들은 약국 프로그램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약학정보원을 방문했다. 전국 지부장협의회는 23일 오전 약학정보원을 방문, PM2000 인증 취소 결정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하고 프로그램 사용과 약국 청구업무에 무리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우선 PM2000 인증 취소 따라 대체 프로그램인 팜IT3000 업데이트를 빠르게 진행해 청구에 무리가 없도록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7월말 청구 전까지 모든 약국에 팜IT3000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일정을 관리하기로 했다. 더불어 팜IT3000 프로그램의 소유권은 대한약사회에 있고 운영은 약학정보원이 진행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으며, 기존 PM2000의 부가서비스는 종전대로 유지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인증과 관련한 업데이트가 일시적으로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서버 용량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약학정보원에서 지역에 따른 인증 일정을 관리하기로 했다. 또, PM2000 인증 취소에 따른 팜IT3000 업데이트 과정에서 회원의 불편함이 없도록 약학정보원에서 업데이트 관리와 회원 불편사항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2017-06-23 15:15:54강신국 -
약사회, 천주교 수원교구에 사랑의 의약품 기탁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본부장 김광식)는 22일 천주교 수원교구에 의료봉사활동용 의약품을 전달했다. 기부 의약품은 천주교 수원교구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진료소를 통해, 경기도 지역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의약품 전달식에서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의 초기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의약품을 통해 소외된 계층과 다른 나라 국민이나 어린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돼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천주교 수원교구 최병조 신부는 "사회복음화국장 직책을 맡고 있어 국내외 다양한 의료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관여하고 있다"며 "특히 의료봉사활동에는 의약품이 가장 귀한 보배 같은 물품"이라고 화답했다. 전달식에는 조찬휘 회장, 김광식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이 천주교 수원교구 최병조 신부와 이무송 씨 등이 함께 했다. 천주교 수원교구에 전달된 기부 의약품은 알리코제약(주)의 의약품으로 출고가 기준 약 6570만원 어치다.2017-06-23 12:07:59강신국 -
인천시약, 가천대 약대와 프리셉터 간담회 진행인천광역시약사회 (회장 최병원)는 지난 20일 구월동 관내 식당에서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김환묵 학장을 비롯해 교수들과 프리셉터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지역약국 실무실습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프리셉터들이 그간 약대생들 교육하면서 느꼈던 점을 밝혔다. 이어 가천대 약학대학 지역약국 실무실습에 관해 커뮤니케이션을 돈독히 하고 지역약국 실무실습 전과 후에 최소 2회 모임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시약사회 실무실습 프리셉터 11명이 참여했다.2017-06-23 10:47:05김지은 -
부천시약 그림그리기대회 대상에 김온유 학생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17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18회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역 아동센터와 참가 학생, 가족 1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타 지역과 유치원생을 제외한 순수 부천시 관내 초등학생들이 413점의 작품을 제출, 부천예총 위촉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중동초등학교 4학년 김온유 학생이 대상(대한약사회장상)을 차지했다. 그 밖에도 경기도약사회장상과 국회의원상, 부천시약사회장상 등 특선 18명, 가작 24명, 장려 29명, 입선 58명이 선정됐고, 이 중 입선을 제외한 수상자들이 모여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상희 국회의원과 김경협 국회의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김보원 자문위원, 정해분 부천시보건소 보건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2017-06-23 10:25:06김지은 -
개원의협, 현·전 집행부 간 내홍 심화…맞소송 예고개원의사협의회 현 집행부와 전임 집행부 간 회계비리 의혹을 둘러싼 내홍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22일 노만희 현 회장 집행부는 김일중 전 회장 집행부의 회계부정에 대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재차 제기할 계획이다. 김 전 회장은 노 회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며 맞소송으로 대응했다. 앞서 현 집행부는 전 집행부가 1억9000만원의 협의회 공금회계가 잘못됐다며 법원에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었다. 법원은 "회원들의 의견조회 없이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재산 관련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부적법"하다며 소를 각하했다. 그러나 노만희 현 집행부는 재판 요건을 다시 갖춰 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오는 24일 평의원회에서 소송 제기를 안건으로 올려 의결시키기로 한 것. 이에 맞서 노만희 전 집행부는 현 집행부가 명예훼손을 자행중이라며 서울 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로써 개원의협의회 집행부 간 내부갈등은 화해없이 쌍방 법적분쟁으로 치닫게 됐다.2017-06-23 00:49:06이정환 -
중구약사회, 보건소 간담회서 개·폐업 민원 등 논의서울시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지난 20일 지역 보건소 의약계와 간담회를 열고 약사 고충 민원을 논의했다. 이날 정영숙 회장과 상임이사들은 보건소 이은주 과장과 직원과 함께 소통했다. 보건소는 이달말까지 올해 의약업소 자율점검제출, 약사법 개정으로 위생복 명찰 필수, 약국관리 준수사항 등을 제언했다. 중구약사회는 약국 개·폐업시 약사회 경유 등 다양한 민원 관련 고충들을 안건으로 올렸다. 간담회 구약사회는 제5차 상임위원회를 갖고 내달 6일 개최할 젊은약사 모임 건을 논의했다.2017-06-22 17:45:24이정환 -
동대문구약, 회원 위한 뉴스레터 발간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홍보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우, 홍보위원장 권청진)는 '동대문구 약사회 뉴스레터'를 발간했다. 이번 동대문구약사회 뉴스레터는 약사회 회무 주요 사업과 의약 정보 등을 담아 회원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대문구약 관계자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더불어 회원들이 약사회 회무에 관심을 갖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매년 2회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6-22 16:26:19정혜진 -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경기지역 31개 분회장들이 조찬휘 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재건축 회관 영업권 불법 판매 사태를 보며 회원들은 심한 자괴감과 실망에 빠졌다"며 "설마, 그래도 하는 마음으로 제기된 문제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해관련자들의 해명을 기다렸지만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은 실망을 넘어 오히려 분노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이대로는 새 정부를 맞은 지금, 약사회를 발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동력을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특히 협의회는 "이번 사태는 내부의 관용으로 넘어 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형사 고발로 이어져 약사회를 대표하는 회장이 수사를 받는 상황으로 이어지기도 희망하지 않는다"며 "이는 조 회장, 개인의 불명예를 넘어 약사사회의 불명예가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에 "이같이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확대가 되는 것을 막고, 중요한 시기 약사사회의 전열을 신속히 재정비해 새로운 시대를 맞는 유일한 방법은 조 회장의 즉각적인 자진 사퇴뿐"이라며 "회장에 입후보하며 가졌던 초심을 되살려 약사회를 위해 리더로써 할 수 있는 마지막 용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즉각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총회의장단을 중심으로 향후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7-06-22 14:26:45강신국 -
조 회장 진퇴 힘겨루기…임총서 탄핵안 가결 가능?조찬휘 회장의 퇴진과 불신임을 놓고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약 감사단이 정관위배 행위가 명확하다며 임시총회를 열어 사태를 매듭짓자고 했고 이에 대해 조 회장은 9월 FIP 서울총회와 전국약사대회를 마무리짓고 임시총회를 열자고 했다. 임시총회가 열리면 가장 유력한 안건은 '회장 불신임'이다. 그러나 간단하지 않다. 불신임 안건이 통과되려면 제적대의원 397명의 3분의 2인 265명의 찬성표가 있어야 한다. 통과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임시총회 소집을 통해 회장 불신임을 해야 한다는 대의원들도 이같은 찬성표 확보가 부담이다. 조 회장도 불신임 통과가 어렵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조찬휘 집행부 내부에서도 바로 임총을 열어 승부를 보자는 의견부터 최대한 회원 설득 이후 시간을 늦추자는 주장까지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진사퇴는 없다는 이야기다. 이에 대의원들이 '조 회장 정관위배 관련 검찰고발'에 대한 안건을 임시총회에 상정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출석대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할 수 있어 불신임 안건보다 통과가 쉽기 때문이다. 임시총회 개최일도 변수다. 기준점은 9월16일다. 약사회 정관에 의하면 회장 사퇴후 잔여 임기가 1년 6개월 이상 남으면 직선제로 보궐선거를 해야 한다. 그러나 잔여 임기가 1년6개월 미만이면 대의원 간선제로 회장을 뽑는다. 조 회장의 잔여임기가 1년 6개월 미만으로 들어가는 시점이 9월16일이다. 9월16일 이전 조 회장에 대한 불신임 임총이 열리고 안건이 가결되면 직선제 선거를 치러야 한다. 비용, 시간 등 효율성 측면에서 직선제는 약사사회에 부담이다. 그렇다고 해서 직선제를 피하기 위해 9월16일 이후로 임시총회를 미루는 것도 명분이 없다. 감사단이 정관위배 행위가 명확하다고 판단하고 임시총회를 열자고 제안했기 때문에 조속히 임총을 열고 사태를 마무리 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변수도 남아 있다. 임시총회가 차일피일 미뤄지면 민초약사들의 조 회장 직접고발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미 법률검토에 착수한 약사단체도 있고 누구도 하지 않는다면 직접 고발하겠다고 벼르는 약사도 상당수다. 임시총회 이전 조 회장이 검찰에 고발되고 조사가 시작되면 조 회장이 회장직을 계속해서 유지한다고 해도 회무동력 상실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9월 전국약사대회도 서울, 경기 분회의 협조 없이는 성공개최를 담보하기 힘들다. 특히 회원의 신뢰가 바닥이라는 점도 조 회장에게 엄청난 부담이다.2017-06-22 12:14:58강신국 -
관악구약, 회원 약사 대상 연수교육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는 지난 17일 관악구민회관에서 제3차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에 앞서 전웅철 회장은 조제료 할인행위 금지와 약국 불법 간판 및 홍보 금지 등을 강조하며 "관악구 내에선 회원들이 지킬 것은 지키고 배려하며 약국을 운영하자"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들의 친목과 취미활동 활성화를 위해 일주일 1회 진행되는 우쿨렐레 강의 신청을 받고 신축 약사회관과 관련된 대한약사회 현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박정일 변호사가 '약사법과 상가건물임대차 보호법의 주요 개정사항'을, 정병욱 박사가 'Bone Metabolism'을 주제로 강의했다.2017-06-22 10:02: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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