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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 신임 원장에 김용식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제21대 병원장에 정형외과 김용식(63)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은 여의도성모병원 제33대 병원장도 겸직한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원장은 1980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했다. 정형외과과장,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았다. 대외적으로는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는 전 세계 회원이 60여명 뿐인 국제고관절학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원장은 엉덩이관절 질환 치료의 권위자로 2003년 세계 최초로 근육을 절제하지 않는 인공 고관절 수술법을 개발해 현재까지 1000건 이상 수술을 도맡았다. 취임식은 내달 13일 오후 4시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다.2017-08-28 12:33:34이정환 -
약교협, 약대 실무실습·약사국시 개선방안 논의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규혁)가 '2017년 약학교육협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24일 숙명여대약대에서 열린 워크숍은 '약학대학 실무실습 현황과 개선, 협력방안, 약사국가시험 제도개선 방안'이 주제였다. 정규혁 이사장은 "약학교육협력단은 대학별 현안을 공유하고 약대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돼 기대가 크다"고 했다. 1부 주제발표는 나영화(차의과학대 약대)교수의 진행으로 약사국가시험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했다. 국시원의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제도 개선연구 일환으로 수행중인 '약사국시제도 개선연구(연구책임자: 손동환 계명대 학장)'에서 방안 마련을 위해 약대차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2부 주제발표는 이화정(이화여대 약대)교수의 진행으로 실무실습 현황과 개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약대 6년제가 시행된 이후 대학별로 수립한 약사양성 교육과정에 대해 공통성과 표준성을 점검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추구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고 했다. 약학실무실습 교육강화 방안은 의료기관, 약국, 제약산업, 약무행정을 비롯해 운영규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조병국 보좌관(국회의원 전혜숙)이 전문의무병 제도에 대한 소개했다. 이 제도는 군대에 부족한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인력 확보를 위해 관련분야 면허·자격을 보유한 입영대상자를 의무병으로 우선 모집·선발한다. 4월부터 병무청에서 선발해 6월부터 사단급 이상 의무부대에 배치되어 첫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 진행됐다.2017-08-28 12:28:00이정환 -
남동구약, 회원 약사·가족 볼링대회로 친목도모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6일 오후 6시부터 관내 인향볼링센터에서 '제1회 남동구약사회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조상일 회장은 올해 하반기 사업으로 회원 약사들과 가족이 참여해 함께 즐기면서 소통할 수 있는 단체 영화관람과 볼링대회, 골프대회, 회원의 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 회장은 "준비한 행사들을 통해 회원들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약사회는 하반기 중 '최저임금시대 약국의 대책'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8-28 11:30:26김지은 -
문 케어 반대 의사들 "광화문 집회·회장단 결의""문재인 대통령은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에 투입되는 재정추계 세부안을 공개하라. 정책 시행에 앞서 의사 적정수가 보장을 위한 로드맵을 먼저 제시하라. 무작정 강행할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항쟁하겠다." 정부의 보장성 강화대책 발표이후 의료계 안팍으로 문재인 케어 반대 정서가 심화되고 있다. 300여명에 달하는 의사들은 26일 광화문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반대 피켓을 들고 옥외집회 나섰다.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재정추계, 의사 적정수가 미흡 문제를 지적하며 문 케어가 건보·의료체계를 위태롭게 하는 정부실패를 야기할 것이란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국의사총연합 등 의사단체들이 모여 만든 '비급여 비상회의'는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고 의사들의 문 케어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국민과 정부에 직접 전달하는 방법을 택했다.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에 투입되는 재정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의사 적정수가를 보전하는 대안을 내놓아야 정부 입장에 동의할 수 있다는 게 의사들의 입장이다. 광화문 시위에 참석한 대한평의사회 이동욱 회장은 "문재인 케어는 의료 공급자인 의사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고 발표됐다. 이는 소통이 아닌 쇼통"이라며 "지금껏 건보재정이 부족하다며 의사에게 원가 이하 수가를 강요했는데 이제와 재정문제가 없다며 비급여의 급여화에 돈을 쓰겠다고 한다. 의사 수가 현실화가 선시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의총 최 대표는 "문 케어 자체가 국민과 환자에게 너무 큰 피해를 야기한다. 의사의 헌법적 자유와 지적재산권을 침해한다면 생존을 위해 총파업을 할 수 밖에 없다"며 "의료계는 잠자는 힘을 깨워 빼앗긴 권리를 되찾자"고 했다. 300여명 의사들이 광화문에서 문 케어 반대 집회를 열었다면 대한의사협회 16개 시도의사회장들은 대전 유성에 모여 결의문을 공동 채택했다. 회장단은 문 케어가 건강보험와 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위태롭게 하는 정부실패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회장단은 "비급여 전면 급여 전환 시 필요한 재정 추계를 정확히 밝혀 구체적으로 제시하라"며 "신포괄수가제, 기관별 총량심사, 심사강화 등 정책은 의사 희생과 의료 질 하락을 야기하므로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약속한 적정수가 보장을 위해 원가보전의 확실한 로드맵을 먼저 제시해야 의료계와 정책설계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가 의료계 요구를 외면하고 문 케어를 강행한다면 회장단은 동원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불사하며 항쟁의 최선봉에 서겠다"고 했다.2017-08-28 11:12:58이정환 -
약사회, 의약품 사용과오 예방 가이드라인 개정 박착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4일 제3차 의약품 사용과오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정 TF(이하 TF) 회의를 개최하고, 가이드라인 개정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복지부 요청에 따라 지난 2008년 복지부에서 제작한 가이드라인을 개정키로 한 바 있다. 기존 가이드라인이 병원업무 위주로 집필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개정안에는 약국에서의 의약품 사용과오 사례 및 예방법, 대응 방안 등을 수록해 일선 약국에서 관련 업무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TF는 현재까지 집필된 초안을 검토하고 수정·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고 올해 내 개정작업 완료할 예정이다. 강봉윤 정책위원장(TF 간사)은 "본 가이드라인을 통해 의약품 사용과오 발생 예방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의약품 안전관리 책임자인 약사로서의 역할을 다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집필중"이라고 밝혔다.2017-08-25 12:00:44강신국 -
의협 "복지부 문 케어 공동협의체, 수용한 것 아냐"대한의사협회가 복지부가 제안한 문재인 케어 공동협의체 구성에 대해 "수용하거나 동의한 것이 아닌 검토 단계"라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 의료계 단체가 의협이 복지부 정책에 사실상 동의하고 이미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며 추무진 회장 탄핵을 외치는 것은 오해라는 견해다. 25일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최근 복지부 김강립 실장이 추 회장을 만나 차관 주재 문재인 케어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은 맞지만, 의협이 동의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문재인 케어가 의료계 미칠 파장이 상당한 만큼 의사들의 피해가 가장 적고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고심중이란 게 의협 주장이다. 또 의협은 복지부의 문재인 케어 TF팀 구성에 대해서도 정책 카운터 파트로서 대응방향을 구상중이라고 했다. 특히 추 회장은 26일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열릴 문재인 케어 반대 집회에는 참석하지 않을 방침이다. 추 회장은 같은 날 대전에서 개최되는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협의회에 자리할 계획이다. 협의회가 이미 2달 전에 먼저 잡힌 일정인데다 옥외 시위가 문재인 케어 저지에 무조건적 해답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게 의협 측 설명이다. 김 대변인은 "문 케어는 단발성 행동으로 해결되는 이슈가 아니다. 집회를 통해 의사 목소리를 전달하고픈 일부 의사들의 뜻을 알지만 더 신중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게 추 회장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복지부의 문 케어 공동협의체 제안은 아직 검토중이다. 마치 의협이 정부 정책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하고 찬성한다는 식의 주장은 오해"라고 덧붙였다.2017-08-25 12:00:1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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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내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교재 공모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내달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질적 향상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확보를 위해 교육교재 공모전을 실시한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2일 청계산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기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교육교재 공모전을 원안대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대만 대북시약사공회의 방문일을 10월 26~29일 3박4일 일정으로 확정하고, 회장단, 상임이사, 의장단, 감사단, 분회장 등으로 방문단을 꾸리기로 했다. 지난 윤리위원회에서 심의하여 추천한 대한약사회 제42회 여약사대상 및 제1회 여약사봉사대상 후보자 3명을 추인했다. 이밖에 상반기 자체감사 결과를 비롯해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동북지역 6개 분회 당뇨 학술강좌,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결산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문재인케어에 관련된 약사직능의 정책 개발이 필요한 시기"라며 "최근 약사회가 혼란스럽지만 항상 성실히 회무에 임하고 있는 상임이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2017-08-25 11:5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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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소외이웃 무료진료 요셉의원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23일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과 영양제, 떡, 바나나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요셉의원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소외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30년 동안 무료진료에 나서는 요셉의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은아 이사, 이성희 부위원장, 손장화 총무, 송은보·김수원 간사 등이 함께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해에도 요셉의원을 두 차례 방문해 성금 및 의약품, 영양제, 간식 등을 지원한 바 있다.2017-08-25 11:45:35강신국 -
강동구약 여약사위원회, 무료급식소 봉사 실시강동구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민경, 위원장 고진아)는 최근 정기후원하고 있는 고덕동 소재 '행복한세상 복지센터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는 봉사단체다. 홀몸 어르신 무료급식과 도시락 제공봉사, 저소득층아동 무료공부방 등을 운영한다. 강동구약사회 회원들은 직접 요리한 음식으로 도시락을 마련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들을 찾았다. 무료급식소에 후원금과 생필품도 기탁했다. 이번 봉사에는 전경준 회장을 비롯해 신민경 부회장, 이조미 부회장, 고진아 위원장, 정태원, 백지원, 정귀숙, 박미화, 손영재, 박재희, 차희수, 이지혜 여약사위원 그리고 자녀 등 16명이 참여했다.2017-08-25 09:19:08이정환 -
대전협 신임회장에 안치현 전공의 당선…64% 득표제2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안치현 후보가 득표율 64%로 당선됐다. 9년만의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전국 41개 수련병원에서 2400여명 전공의들이 참여했다. 총 투표율은 30.9%다. 기호 1번 안치현 후보는 1524표를 득표, 지지율 64% 기록하며 회장에 당선됐다. 기호 2번 이경표 후보는 500표로 지지율 21%를 얻었다. 안 당선인은 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 3년차다. 이번 선거에서 기권 포함 무효표는 총 335표로 15%에 달했다. 기표할 때 유효하지 않은 색의 펜으로 기표한 경우, 동그라미 이외의 기호로 기표하는 경우, 두 후보에게 모두 투표하지 않았거나 두 후보 모두에게 투표한 경우, 투표용지 자체에 단위병원 선관위원장의 도장이나 사인이 없을 경우 전부 무효표 처리 됐다. 안 당선인은 "투표율이 낮다는 결과 발표를 들었다. 더 많은 전공의 선생님들이 정당한 권리인 투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방식 개선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공약인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임금 정상화, 폭력근절 등 현안이 내가 1년동안 해야할 일"이라며 "특히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등 불합리한 정책에도 전공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기 대전협 공식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2017-08-25 09:05:5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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