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소외이웃 무료진료 요셉의원 지원
- 강신국
- 2017-08-25 1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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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위원회, 회원 정성 담은 성금·영양제·간식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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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원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소외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30년 동안 무료진료에 나서는 요셉의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은아 이사, 이성희 부위원장, 손장화 총무, 송은보·김수원 간사 등이 함께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해에도 요셉의원을 두 차례 방문해 성금 및 의약품, 영양제, 간식 등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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