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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상임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11일 약사회관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불우이웃 돕기 건과 은평팜스터디 11월 특강 건, 지도감사, 정기총회 표창 대상자 추천 건 등의 논의했다. 이어 하반기 감사와 최종이사회, 총회를 비롯해 기타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2017-11-13 16:43:36김지은 -
대구시약 "편의점약 확대 저지에 대약·약국 동참을"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에 대한약사회는 물론 일선약국 모두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1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와 관련해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한 대한약사회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주장과 품목확대 저지가 비단 집행부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일선 약국에서도 병원 운영시간에만 약국을 운영하지 말고 시민편의를 위해 오픈시간을 늘리고, 약국부작용 보고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약사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한다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시행해온 대구시 심야 365약국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오는 23일 11시 회관 2층 강당에서 열기로 했다. 세미나에는 CBS 이규현 보도국장, 박재일 영남일보 부국장, 엄태순 대구시보건건강과 약무팀장, 조용일 대구시약사회 부회장, 정일영 동구분회장(동구 365약국 대표약사), 박재근 심야약국 대표약사가 참여한다. 또한 시약사회는 오는 17일 2017년도 분회연수교육 2시간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최종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이어 2017년도 최종이사회 및 2018년도 대의원총회, 분회 총회 일정도 확정하고 내년 2월 3일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2월 24일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2018년도 분회총회 일정은 ▲중구 1월 17일 ▲동구 1월 24일 ▲서구 1월 14일 ▲남구 1월 19일 ▲북구 1월 20일 ▲수성구 1월 18일 ▲달서구 1월 7일 ▲달성군 1월 26일이다. 회의에 앞서 이한길 회장은 "10월에는 큰 행사를 두 가지나 치렀다. 특히 광주-대전시약과 함께 하는 3개 지부 친교행사는 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성공적인 행사가 어려웠을 것"이라며 임원들을 격려했다.2017-11-13 15:56:14강신국 -
전문카운터 고용 약국장 5명, 재발방지 서약서 서명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 등 위법행위가 확인된 약국 대표약사를 대상으로 청문절차를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약국자율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약국자율점검은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변영태, 위원장 조서연)와 윤리위원회(부회장 박선영, 위원장 김희섭) 공동으로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약사 명찰 및 가운 착용 등에 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도약사회는 12일 올 들어 4번째 청문회를 진행했고 청문대상약국은 지난 9~10월 경기 남부지역 현장점검을 진행한 89개 약국 중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 위법행위가 확인된 5개 약국이다. 이날 청문회에는 5명의 청문대상 약국 대표약사가 참석해 청문절차를 거쳤으며, 참석 약국 모두 위반사항을 인정하고 재발방지 서약서에 서명했다. 도약사회는 1개월 내 재점검 시 다시 적발되는 약국에 대해서는 별도의 통보 없이 관계기관에 공익고발 조치한다고 공지했다. 청문회를 주재한 변영태 부회장은 “지난 1년간 경기도약사회의 자율정화사업을 통해 약국에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눈에 띄게 줄었다”면서 “경기도약사회는 불법적인 전문카운터 판매가 근절될 때까지 지부 차원의 약국 자율정화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청문회에서는 앞선 1~3차 청문대상약국에 대한 재점검 결과 위법행위가 다시 확인된 약국의 공익고발 조치 절차도 논의됐다. 현장점검에서는 이미 공익고발 조치가 이뤄진 15개 약국을 제외한 나머지 청문대상 약국에 대한 재점검이 이루어진 바 있다. 청문위원들은 재차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행위 등 위법사례가 확인된 약국에 대해 사전 예고대로 별도 통보 없이 곧바로 관계기관에 공익 고발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해 10월부터 360여개 약국에 대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등 현장점검을 실시해왔으며, 올 들어 총 4차례의 청문회를 통해 47개 약국에 대한 청문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재점검 시 다시 위법사례가 확인된 15개 약국에 대해서는 국민권익위에 고발 조치를 취한 바 있다.2017-11-13 14:12:20강신국 -
개인정보 자율점검 신청안하면 불시점검 대상된다지난달 31일 약국개인정보 자율점검이 마감됐지만 아직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은 약국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받는다. 서울지역만 1000여곳, 경기지역도 900여곳 등 전국 4000여개 약국이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가 개인정보취급 기관 대상 불시 현장점검 검토에 들어갔고 자율점검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는 약국이 점검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부터 회원 약국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자율규제단체로 지정 받아 지난 9월 4일부터 10월31일까지 2017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행안부는 요양기관 등 개인정보 취급기관 대상의 기획점검(불시 현장점검)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동의서를 신청하지 않은 약국이 점검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약사회는 행정안전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긴급 협의해 2017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못한 약국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5일까지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규약’ 동의서를 추가로 신청 받는다. 약사회는 지역약사회에 자율규제규약 동의서 미신청 약국 명단도 내려 보냈다.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규약 동의 추가 신청 방법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회원 로그인 ▶우측 하단‘2017년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동의서 신청’배너 클릭 ▶약국 자율규제규약 동의 신청 팝업창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11월15일까지 추가 신청 약국의 심사평가원 자율점검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31일까지 동의서만 제출하고 자율점검을 진행하지 않은 약국은 오는 15일까지 추가로 자율점검을 진행하면 된다.2017-11-13 12:14:55강신국 -
간협 "성심병원 간호사 장기자랑, 진상 조사해야"대한간호협회가 최근 문제된 성심병원 간호사들의 장기자랑 논란에 대해 정부가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엄중처벌하라고 13일 촉구했다. 원치않는 병원 장기자랑 행사에 간호사가 강제 동원되고 선정적 옷차림까지 강요받는 것은 간호사 소명의식과 자긍심을 무너뜨린 사건이라는 입장이다. 성심병원은 간호사들에게 선정적 복장을 입히고 장기자랑에 동원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상태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성심병원 장기자랑이 근로기준법 등을 위반했는지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간협은 이같은 일을 사전에 방지하기위해 '간호사인권센터'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의료기관 등 간호사 근로현장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를 막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다. 간협은 "정부는 문제된 의료기관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엄중처벌에 나서야 한다"며 "사태 재발을 막기위해 의료기관 내 벌어지는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대책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2017-11-13 11:55:33이정환 -
강동구약, 올해 142번 약물교육…일반인 9천명 혜택서울 강동구약사회가 지난 1월~9월까지 총 142건, 8672명에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 대상은 강동구 내 어린이집, 초중고 고등학교, 경로당, 보건소 등지에서 유아, 학생, 성인, 어르신들이다. 13일 강동구약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은 올 한해 업무를 마감하며 활동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은 이조미 단장을 비롯한 8명(고진아, 신민경, 이순훈, 이정석, 임은주, 최명희, 최지연)의 약사로 구성됐다. 지난 9개월 동안 총 142건, 총 8672명에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이 주중에만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교육 가능한 197일 동안 142건의 교육을 담당, 3일마다 2건 이상 교육이 이뤄진 셈이다. 강사단은 더 왕성한 내년 활동을 다짐하며 오는 14일 송년회를 개최할 방침이다.2017-11-13 10:51:51이정환 -
서울대병원, 성희롱·폭언 등 '인권센터' 개소서울대병원은 원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의식 제고를 위해 '인권센터'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권센터는 폭언·폭행·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을 침해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한 상담, 조사, 처리 등 기능을 수행한다. 센터는 병원장 직속기관으로, 운영의 독립성과 비밀유지, 자율성이 보장된다. 센터는 인권심의위원회와 인권상담실로 구성됐다. 이나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센터장 겸 인권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또 진료부원장 등 병원 간부와 법무팀 변호사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인권센터는 향후 인권침해 예방, 인권보호의식 향상 교육, 매체를 이용한 인권교육 프로그램 등의 각종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침해사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접수된 인권침해 행위가 징계사유에 해당할 경우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등의 행정처분을 받도록 하고,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조치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인권센터의 기능은 모든 병원 구성원에게 적용된다"면서 "인권의식 개선을 통한 발전적 조직문화 조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17-11-13 10:32:47이정환 -
약준모, 17일 편의점약 확대 반대 청와대 1인시위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 임진형 회장이 오는 17일 편의점 상비약 반대를 위한 청와대 1인시위를 단행한다. 특히 현 약준모 회원들은 오는 16일부터 보건복지부 국민신문고에 편의점 상비약 반대 민원을 1건 이상 의무적으로 제기하기로 내부 확정했다. 임 회장은 청와대 앞 1인시위와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약준모 전회원 복지부 민원 의무화는 약준모 홈페이지 로그인 셧다운 방식으로 시행한다. 16일 모든 약준모 회원들은 홈페이지에서 강제 로그아웃(셧다운)된다. 셧다운 된 로그인을 풀려면 반드시 복지부에 편의점 상비약 반대 민원을 넣고 최종 민원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이같은 방식의 복지부 반대민원은 22일까지 진행된다. 약준모는 반대민원 의무화를 위해 회원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임 회장은 "편의점 상비약 확대를 저지하고 공공심야약국 확대를 주장하는 1만 촛불민원이 시행된다"며 "약사를 편의점 알바취급하고 밤늦게 운영하는 1인 동네약국을 위협하는 복지부에 약준모는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11-13 10:12:07이정환 -
서울마퇴본부,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 설명회 진행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은 지난 8일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유해약물 안전관리사업 관련 '서울시 청소년 유해약물 사용실태 및 중재방안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 지원 사업인 2017년 청소년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유해약물 중독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적, 사회적 폐해 예방과 중독자 재발 방지 등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는 보건교사나 사회복지시설 실무자, 대안학교 교사, 서울 시내 각 구 25개 보건소 담당자, 청소년 집단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약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서울시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결과보고(임정숙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상담원)를 시작으로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ㄷㄷㄷ프로젝트' 소개(두정효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재활부본부장), 학교 현장에서 유해약물 교육과 상담의 필요성(정주민 서울석계초등학교 보건교사), 청소년 심리의 이해(박애선 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서울시내 초, 중, 고등학교 보건교사, 청소년 관련시설의 실무자와 센터장, 각구 보건소 약물교육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환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실질적으로 청소년들과 활동을 함께하는 일선 보건교사와 강사들이 프로그램 효용성을 알고 청소년 유해약물에 대한 의식개선과 예방 재활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청소년들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17-11-12 16:43:20김지은 -
성북구약, 회원약국 경영 활성화 비는 산신제 지내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10일 북한산에서 제38회 산신제를 지냈다고 밝혔다. 전영옥 회장은 "성북구 약사 회원들의 약국 경영활성화와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고 수험생 자녀들이 수능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올해로 38년째 북한산 자락에서 한해 동안 성북구약사회가 회원들의 안녕과 건강을 축원하고, 수능시험을 앞둔 회원 자녀들이 수능시험을 무사히 잘 치루도록 기원하기 위해 수능 전 산신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영옥 회장과 이문규, 김향규, 오상오 자문위원, 최명숙, 이성희 부회장, 알파제약 한기영 부장이 참석했다.2017-11-12 16:26:3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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