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약제과장에 강준혁…약가 개편 완수 김연숙 떠난다
- 이정환 기자
- 2026-05-14 14: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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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혁 약무과장, 18일부터 보험약제과장 부임…의약품 수급 대응도 겸임
- 14년 만의 약가제도 대수술 완수 김연숙, 부이사관 승진 이어 복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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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보건복지부 강준혁(연세대·행시 53회) 약무정책과장이 김연숙(서울대약대·행시 47회) 과장 뒤를 이어 보험약제과장 직무를 수행한다. 보험약제과장 임명 일자는 오는 18일이다.
보험약제과에서 제네릭 약가인하, 혁신신약 약가우대 등 국내 약가제도 개편안 실무를 전담해 완수한 김연숙 과장은 복지정책관실 복지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직무 시작일은 오는 25일부터다.
14일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을 공지했다.
연세대를 졸업한 강준혁 과장은 행정고시 5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지난 2024년 24일부터 약무정책과장으로 첫 과장 보직을 받아 복지부 소관 의약품 정책 전반과 비대면진료 의약품 정책, CSO(의약품 판매·촉진) 신고제 법제화 실무, 약사인력 정책 실무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 과장은 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질병정책과, 대변인실 등에서 업무를 이행한 바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건강보험정책국 보험약제과장직과 함께 중동전쟁 의료제품 수급대응단 대응3반 의약품보상팀장 직무를 겸임한다.
김연숙 과장은 서울대약대, 행정고시 47회로 행정안전부 공직 입문한 약사 출신 공무원이다.
지난해 5월 복지부 약제과장 발령돼 14년만의 약가제도 개편안 실무를 진두지휘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총무과장, 복지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정신건강정책관실 정신건강관리과장 등 직무를 역임했다.
김 과장은 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행정·약사 전문성을 토대로 실무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과장은 지난 3월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오는 25일부터 복지정책과장과 함께 보건복지 기본사회기획단 총괄소득반 직무를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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