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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약, 부작용 신고·대체조제 많이 한 약국 포상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3일 로얄호텔에서 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김사연 총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편의점 의약품 판매 품목 확대 변경으로 국민건강 폐해와 최저임금제 실시로 인한 약국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조상일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동구약사회는 복지시설에 쌍화탕 1만병을 비롯한 각종 후원을 계속해 따듯한 사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박재수 보건소장을 통해 남동구청에 이웃돕기로 2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어 조상일 회장은 약물 부작용을 많이 신고한 이현경 약사(27건, 아시아드메디칼온누리약국)와 박선순 약사(20건, 밝은약국), 대체조제를 많이 한 정영숙 약사(1446건, 인천굿모닝약국)와 김진식 약사(1269건, 사랑길약국)에 상금을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 식전 행사로 김인숙 약사를 비롯한 7명 약사의 오카리나 앙상불 공연, 식후 김명철 박사의 '약국에서 간장약의 응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정민 인천시약사회 부회장, 윤관석 국회의원, 황홍구 시의원, 박재수 남동구보건소장, 장수찬 남동구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심영자 약사, 윤홍 약사, 이현경 약사 ▲남동구약사회장 표창: 유경환 약사 ▲남동구약사회장 감사패: 김민석(비타민하우스), 이성노(한미약품), 강미선(남동구보건소) ▲남동구 구청장 표창: 노영균 약사, 전가영 약사2018-01-15 11:30:35김지은 -
춘천시약, 정기총회서 사업계획안 등 승인강원도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13일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사업계획안과 세입, 세출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종훈 춘천시 부시장과 김영옥 춘천시보건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기총회 수상자] ▲감사패: 윤병근(춘천시보건소), 안영재(부광약품), 박상길(지오영) ▲표창패: 윤일훈(봄내약국), 조귀녀, 최영숙(강원대학교병원)2018-01-15 11:10:34김지은 -
소청과의사회, 이대목동병원 사태 '건정심 위원' 고발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관련 15일 서울중앙지검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전 위원장 등 25명을 형사 고발했다. 고발 이유는 직무유기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다. 건정심 방문규 전 위원장(전 복지부 차관)과 가입자대표 8명, 의약계 대표 8명, 공익 대표 8명 등이 고발 대상이다. 최근 경찰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의 사인을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에 따른 패혈증으로 추정 공표했다. 이에 소청과의사회는 이대목동병원 사건을 단지 병원 교수와 전공의, 간호사 등 의료진 잘못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특히 건정심 제도의 불합리로 2명의 전문의가 30명의 미숙아를 1년 내내 24시간 긴장 상태에서 진료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건정심은 건보 요양급여 기준과 비용, 보험료 등 건보정책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복지에 설치된 위원회다. 위원장은 복지부 차관이 맡는다. 소청과의사회는 건정심이 수가를 가혹하게 깎은 탓에 10년도 넘은 낡은 인큐베이터와 날벌레 수액세트, 세균 소독약 등을 구매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미숙아를 향한 의료진들의 열정과 사랑만으로는 유지가 불가한 게 국내 의료현장이라는 것이다. 소청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일본은 1명의 신생아중환자실 전문의가 많아야 5명의 미숙아를 돌보고 간호사 2명이 1명의 미숙아 중환자를 돌본다"며 "우리나라는 1명의 전문의가 15명을 담당해야만 겨우 적자를 면하는 수준의 수가가 책정됐다"고 피력했다. 임 회장은 "완벽하게 감염관리를 하는 데 턱없이 부족한 수가를 주며 건정심은 수 십년간 현장을 무시하는 결정을 내려왔다"며 "수 십년간 누적된 국내 의료보험 제도 민낯이 이대목동병원 사태로 드러난 것이다. 결국 복지부 차관 등 25명의 건정심 위원들에게 궁극적 권한과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2018-01-15 10:00:32이정환 -
포항시약 "회원 참여하는 회무 이어가겠다"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는 지난 12일 필로스호텔에서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 제56회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열어 한해 회무를 논의했다. 이문형 회장은 "지진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봉사약국을 도와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FIP 개막식 참가도 하고, 편의점 판매약품 확대 반대를 위한 궐기대회에도 포항분회가 가장 많이 참석했다. 회원여러분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항상 회원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라고 인사말을 하셨습니다.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은 "봉사약국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사해주신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난국을 잘 해결해나가도록 계속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총회원 214명 중 89명(위임 120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나성민 총무위원장이 사회를 맡았고, 박승열 총회의장의 개회선언, 시상, 개회사, 격려사, 축사, 파모니 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총회 성원보고, 주요회무 경과보고, 감사보고, 사업 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지난해 11월15일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지진당일봉사를 시작으로 봉사약국을 운영한 공로로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이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한형국 경북약사회 총회의장, 박승열 포항시약사회 총회의장, 차동찬 복지환경위원장, 박혜경 포항시북구보건소장, 배성곤 포항시의사회장, 서완종 포항시치과의사회장, 장만식 청십자약품 상무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경북약사회장 표창=민다정, 김선남 ▲포항시약사회장 표창=김용미, 김태우, 이정희 ▲모범반회상=3반 ▲부작용보고 우수회원상=이경희 ▲포항시약사회장 감사장=경북일보, CMG제약 최희석, 한미약품 신정훈, 청십자약품 최성훈2018-01-15 09:07:2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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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중랑 등 구약사회, 회비인상 대신 부동산 활용물가는 상승하는데 신상신고율이 떨어지고 있어 구약사회 살림도 팍팍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회비를 무작정 인상할 수도 없는 일. 약사회들이 부동산 임대료 활용으로 난제를 타개하고 있다. 정기총회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서울 구약사회들을 봐도 이러한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성동구약사회와 중랑구약사회가 회원 회비 부담을 덜면서 회무 연속성을 위해 건물 임대료를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서울 성동구약사회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회관 리모델링에 나섰다. 회관 노후에 따른 관리비 상승도 이유였지만, 주된 목표는 회비 부담을 덜기 위해 1층 공간에 임대를 놓기 위해서였다. 성동구약사회는 최근 크린토피아와 임대차 계약을 계약을 맺었다. 오는 2월부터는 월 200만원 가까운 임대 수익이 발생한다. 회관 리모델링을 추진한 김영희 회장은 "연간 임대료 수익만 해도 약 20~30명의 회원이 연 신상신고비를 낸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며 "약국 경영상황이 안좋아지고 신상신고율이 떨어져 구약사회 예산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이것을 타계하고자 회비를 계속 인상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13일 정기총회를 실시한 서울 중랑구약사회는 올해 회관 임대료 수익 500만원을 일반회계로 편성해 회무에 활용하기로 했다. 김위학 회장은 "올해 예산이 500만원 이상 부족해 회비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 예산이 부족해진 데에는 회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작년 잡수입도 감소 추세에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회비 인상으로 회원 부담을 늘리지 말고 회관 임대료를 활용하자는 의견이 나와 여러 이사회를 거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랑구약사회는 임대료 일반회계 편성으로 올해도 회비를 동결할 수 있었다. 성동구약사회와 중랑구약사회처럼 부동산 임대료를 활용해 회비 인상을 막는 구약사회 결정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 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카드사나 카드단말기업체 등에서 제공하는 잡수입이 줄어들면서 예산이 줄어드는 지역약사회가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 이 가운데 임대료 수익으로 회원 부담을 줄이려는 결정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것"이라며 "일찍이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임대수익을 쌓아온 구약사회들을 보며 다른 약사회들도 서둘러 행동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01-15 06:14:57정혜진 -
이대목동 신생아 사인 '원내감염' 공표에도 논란 지속지난해 발생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환아 4명 집단사망 원인이 '원내감염 패혈증'으로 발표됐지만 여론과 의료계, 정부 등 사회적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경찰은 지난 1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을 토대로 병원 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 후 발생한 패혈증을 신생아 사인으로 공표했다. 특히 이대목동병원 소속 주치의 조모 교수와 전공의 1명,수간호사 1명, 간호사 2명 등 핵심 의료진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계획을 밝혔다. 이같은 경찰 발표는 즉각 보건의료계 반발을 샀다. 대한의사협회는 신생아 사망 책임을 병원과 의료진에게만 물어서는 안 되며 국가가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체계를 선진화 하라고 했다. 대한간호협회도 신생아 사망을 향한 대중 비난을 의료진 과실로 덮으려 들지 말라고 했다. 아직 제대로된 진실이 규명되기도 전에 의료진을 입건하겠다고 발표하는 것은 섣부르다는 것이다. 소아청소년과의사회도 의료진은 사명감으로 진료에 나서고 있다며 국가가 신생아중환자실(NICU) 인력, 장비, 근무 기준을 체계화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해 제2의 이대목동병원을 막는데 전력하라고 했다. 신생아 사망사건은 지난해 12월 16일 발생했다. 오후 5시 30분께 환아 1명에게서 이상증세가 발현됐고, 오후 9시 30분께 부터 11시 사이 4명의 신생아가 숨졌다. 12월 17일 이대목동병원 정혜원 병원장과 NICU 의료진은 기자회견을 열고 "유족에게 죄송하며 매우 이례적인 사고다. 사망원인은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다음날인 12월 18일 국과수는 숨진 신생아 부검 결과 첫 발표를 시행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에 착수한 때도 이날이다. 당시 국과수는 신생아 소·대장에서 가스팽창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12월 19일 경찰은 이대목동병원 NICU와 전산시스템실, 의무기록실, 의료진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하고 인큐베이터기기와 관리대장, 의료기구, 신생아 의무기록, 의료진 진료사무 수첩과 휴대전화 등 자료를 확보했다. 이후 12월 22일부터는 NICU 소속 수간호사, 약제실 약사, 간호사, 전공의 등 실무 의료진들의 참고인 조사가 이뤄졌다. 경찰은 이대목동병원 외 세브란스병원 등 신생아들이 전원한 대학병원까지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올해들어서도 연휴 직후인 2일부터 NICU 소속 의료진 조사를 강도높게 진행했다. 가장 최근인 11일에는 전 주치의인 박모 교수를 소환, 교수급 의료진 조사를 최초 단행하고 12일 '원내감염 패혈증'을 공식 사인으로 추정 발표했다. 의료진 5명의 업무상 과실치사 입건 계획도 공표했다. 하지만 신생아 4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사망하는 이례적인 사고가 유발되면서 사건 책임자 규명과 재발 근절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온다. 여론은 병원이 신생아 감염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책임론을 기초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한 복지부를 향한 비판도 제기중이다. 실제 정의당은 성명을 내고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사망 사건 관련 감염관리 의무 위반을 지적하고 벌레 수액 사태, 신생아중환자 로타바이러스 발생 등 의료사고 반복을 비난했다. 특히 숨진 신생아들에게 투약된 지질영양 주사제'스모프리피드' 안전성을 놓고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망 가능성 등을 충분히 알리거나 규제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와관련 식약처는 신생아 사망과 주사약물 이상반응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의료계는 의료진에게만 책임을 묻지 말고 정부가 나서서 신생아중환자실 지원을 강화해야 이대목동병원 사태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제언하고 나섰다.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은 의사 희생에만 의존해 위태롭게 이어져 온 기형적 의료시스템이 근본 원인"이라며 "정부는 이를 알면서도 방치하고 의사와 병원에 책임을 전가시켰다"고 말했다.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도 "의사들은 신생아중환자실 주치의, 전공의, 신생아 분과 전임의 등 과정을 밟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현실적 한계가 크다"며 "이대목동병원 사건은 안타깝지만 의료인에 대한 비난으로만 귀결되선 안 된다"고 밝혔다.2018-01-15 06:14:52이정환 -
노원구약, 상비약 확대 불만...노원구의사회장도 공감"지난해 대한약사회 내부 갈등이 발생하면서 많은 기회를 잃어가고 있다. 빠른 시일 내 모든 약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약사회 사태가 해결되길 바란다." 서울시 노원구약사회가 작년 발생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신축약사회관 운영권 무단계약과 연수교육비 횡령 의혹 등 혼란이 시급히 해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비정상적인 약사회가 지속되면서 대처해야 할 많은 현안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어 문제라고 했다. 특히 이날에는 노원구 의사회장이 참석해 약물 전문가인 약사집단 견해를 무시한 편의점약 확대 시도를 문제라고 지적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14일 노원구약사회는 노원구청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성지 총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대한약사회 조직 내 극심한 갈등으로 소모적 갈등과 반목이 지속중이다. 빨리 치유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영인 회장도 "작년 대한약사회 갈등으로 약사들의 기회를 잃어가고 있다. 조속히 약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태가 해결되길 바란다"며 "약사회 사태를 보며 느낀점은 약사 회원간 단합 필요성이다. 전체 회원을 하나로 뭉칠 수 있어야 약사사회를 어렵게 하는 이슈를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 회장은 "편의점약 확대 이슈에 원활히 대응치 못한 점에 대해 집행부 한 사람으로서 깊이 사과드린다. 부작용 없는 약은 없다. 콘택600 등 멀쩡히 잘 팔리던 약도 어느 한 순간 부작용이 많고 사망례가 많은 약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제한없이 판매하려는 정부는 명백한 직무유기다. 안전상비약 명칭에서 안전이란 표현은 반드시 빼야한다"고 주장했다. 노원구의사회 최창수 회장도 정기총회에 축하차 참석했다. 최 회장은 편의점 상비약 확대로 약사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데 공감을 표했다. 최 회장은 "의사들은 자긍심이 가장 훼손되는 일이 심평원으로부터 삭감을 당하는 것이다. 소신진료가 힘들다. 상당히 자존심 상하고 경제적 문제도 있다"며 "스멕타, 겔포스를 편의점약으로 확대하는 것을 보고 약사 전문가 의견을 안 듣고 실적위주로 정부가 정책을 이끄는 현실이 서글프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은 병의원과 달리 1층이라 임대료도 더 높다. 편의점약 확대로 약사 자긍심에 상처를 입었을거라 생각하며, 이에 의사들도 상당부분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원구약사회는 이날 2017년 결산액 1억2282만9323원과 2018년 예산액 1억3130만9320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동결하기로 했다. 지난해 전국약사대회 취소로 발생한 환불비용은 약사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올해 상계처리해 신상신고비로 납부키로 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 표장=이형우(새고운), 김은석(푸른바다) ▲노원구청장 감사장=박유경(영신), 윤기욱(상계동문) ▲노원구경찰서장 감사장=김남주(다정), 이흥식(백경) ▲노원구약사회장 표창=김태우(동문), 김은선(마들하나로) ▲의약품부작용관리보고 우수회원 표창=허연구(사랑), 조중제(재성) ▲우수반=불암1반(소망), 중계2반(동문), 노원1반(자연) ▲공로패=김영호(前청백약국), 김상신(前온누리공릉약국) ▲근속패=임윤선(노원구약 사무국장)2018-01-14 16:50:30이정환 -
금천구약 "병원·병원부지내 약국 개설 강력 대응"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가 병원내 약국개설과 병원 부지내 약국 개설 움직임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3일 약사회관에서 23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먼저 이명희 회장은 "병원과 병원부지내 약국 개설 움직임이 대두돼 모든 언론의 관심이 금천구를 향하고 있다"며 "의약분업 원칙에 위배되는 약국 개설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안전상비약이란 이름으로 둔갑한 약이 더 이상 확대돼 편의점으로 나가지 않게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전 회원의 반회화를 추진하겠다"며 "대학로 소극장 공연 관람, 고궁답사, 서울 시티투어, 래프팅체험, 힐링 여행 등 회원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계획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호선 총회의장도 "희망보다는 우려와 걱정이 앞선다.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문제인데 슈퍼에 가면 약국이 하나 있는 것 같다"며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지만 정부에서는 편의성 고려하는데 이 세상에 안전한 약 없다. 우리의 생존권"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장은 또한 "회장이 회원을 고발하는 등 대약 회무가 불미스러운 일이 많았다"며 "올 연말에 새로운 리더를 뽑는데 올바른 리더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을 대신해 총회에 참석한 박규동 서울시약 부회장도 축사를 대독하며 금천구약 총회를 축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7년도 감사보고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7002만원의 예산안을 초도이사회에 넘겨 확정하기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최충온(전 청파약국) 임영래(명약국) ◆금천구약사회장 표창패 김철수(도영약국) 배조일(벽산프라자약국) ◆금천구약사회장 감사패 기경수(일동제약) 이길우(태극제약) 손창민(동아제약) 한상인(약사공론)2018-01-13 20:08:02강신국 -
강동구약 "편의점약은 적폐...지정심의위 해산해야"서울에 소재한 분회들의 정기총회가 집중된 13일 저녁 강동구약사회(전경준)회장도 편의점 약 확대 정책을 비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지난 정부의 적폐를 축소하기는커녕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약사회 소속 약사들은 이날 "복지부는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편의점 상비의약품 품목확대 심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촛불혁명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출범한 현 정부가 국민 건강권과 사회안전망을 흔들었던 지난 정부 적폐인 편의점 약 판매정책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또 "기존 편의점 약 판매업소의 광범위한 불법행위와 허술한 관리감독으로 국민건강 주권에 심각한 문제가 노출된 상황에서 소화제 두 품목과 복용 시 많은 주의를 요하는 제산제와 지사제를 스위치하겠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은 중단돼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이어 "강동구약사회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편의점 약 품목확대 시도 중단을 촉구한다"면서, 안전상비의약품지정심의위 폐쇄, 심야공공약국 조기 도입, 편의점 약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관리체계 도입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앞서 전경준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당면한 현안 문제가 어느 것 하나 해결된 게 없는 허탈하고 암울한 한해였다"면서 "대한약사회가 정신을 차리고 단결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새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상급회 건의사항 4건을 회원들로부터 접수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수상자 등 23명을 시상하기도 했다. 확정된 새해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469만6221원 줄어든 1억3716만4531원이다. 건의사항은 품절의약품과 소포장에 대한 지적이 주류였다. 구체적으로 품절이나 공급중단 의약품에 대한 공급계획서를 해당 제약사가 처방의료기관 등에 통보하도록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독려하고, 추가 공급주문이 있을 경우 소포장 생산을 늘리도록 요구해 달라는 건의가 있었다. 품명은 동일하지만 처방코드 또는 의약품코드가 다른 품목(안약)에 대한 대책 마련과 연고제(내용액제) 소포장 확대 요구도 있었다. 한 회원은 안전상비의약품 논란 등 약사직능의 정책적 위기의 원인을 이야기하면서 약사사회의 현실을 꼬집기도 했다. 그는 "약국에서 약사가 아닌 일반인이 약을 파는 경우가 있지만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대응을 제대로 못하는 게 현실이다. 스멕타나 겔포스가 편의점으로 나가는 걸 막기 위해서는 제품을 판매하면서 용법용량이나 복용 주의사항 등을 세심하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상자 명단은 이렇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강신현(무지개약국), 이광희(길동중앙약국) ▶강동구청장 표창장: 박건영(새실로암약국) ▶표창장: 진혜원(진선미 의원 추천), 한백효(심재원 의원 추천) ▶강동구약사회장 표창장: 차미원(명일약국), 김수로(신연세약국) ▶강동구약사회장 감사패: 김범수(동국제약), 구승회(삼진제약), 이윤석(일동제약) ▶강동구약사회장 공로패: 정태홍(칠형제약국), 김용의(용성약국), 송명자(메디팜신창약국), 김건희(두레약국), 유경희(나아약국), 문영동(제일성심약국) ▶제3회 강동약보 사진콘테스트: 금상 고진아(화인약국), 은상 조진영(위드팜만보약국), 동상 손영재(호원m약국), 동상 김완섭(위드팜천사약국), 인기상 박근희(덕인약국), 인기상 차희수(이레약국), 장려상 장현석(우리약국)2018-01-13 19:59: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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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엄기관인' 정신으로 약사 현안 해결하자"중랑구약사회가 나에게 엄하고 남에게 관대한 '엄기관인' 정신으로 올해를 보내자고 다짐했다.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박상용 의장)은 13일 상봉 피에스타9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진행해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을 논의했다. 김위학 회장은 "30년 역사를 인생에 빗대면 공자 말씀 '이립' 떠오른다. 기초가 탄탄해져 굳건히 설 수 있게 됐다는 표현은 우리 중랑구약사회를 잘 나타내는 문구다"라며 "많은 자문위원과 선배 약사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약사회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편의점 상비약 확대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어려운 문제 풀어가기 위해서는 내부 화합과 단결이 우선돼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나에게 엄격하고 상대에 관대한 '엄기관인' 정신이 필요하다.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문제를 풀어가자"고 강조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약국 영업환경이 어렵다. 중랑구는 3~4년 내에 면목동, 중화동 등 지역에 1만세대 뉴타운이 준공되면 많은 젊은이들이 유입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 영업환경이 많이 좋아질 거라 예상한다"며 "고령사회에 맞는 약사 행정 체계를 갖출 때가 됐다. 국가 정책도 예상된다. 앞으로 약 오·남용, 충돌을 우리 보건소와 약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자"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편의점 일반약 판매는 이명박 정부부터 시작해 복지부다 품목 확대를 논의중"이라며 "전 정부에서 약사법을 개정하며 국민건강을 위해 시행했다 하지만, 국민의 편의성 뿐 아니라 안전성 보장도 중요한 문제다. 현 정부는 이 문제 잘 챙겨보고 있다. 약사 우려를 감안해 챙겨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약사 권익 관련 문제도 살펴보고 고민하고 있다. 만성질환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차의료기관 활성화 위해 동네 의원과 약국을 챙겨나갈 수 밖에 없다. 동네 의원·약국 살리기 위해 문재인 정부 집중 정책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케어가 보장성을 확대하며 적정수가를 보장해 의약품 접근성을 높여가면 동네약국에도 여러 측면에서 도움될 걸로 확신한다"며 "근거리에서 국민 건강 살피는 노고 잊지 않겠다. 현정부도 약사 권익, 약국 챙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끝맺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편의점에서 물건 사면 깔끔하고 좋은 줄 알았는데, 비싸고 안 좋은 점이 많다. 대기업 마트가 좋은 줄 알았지만 동네 골목상권을 죽이고 업주를 죽이는 는 첨병이었다"라며 "약사들 걱정 처럼, 안전과 효율성, 건강을 위해서라도 약사 의견 잘 대변할 수 있도록 정책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종환 회장 격려사는 박형숙 부회장이 대독했다. 총회는 총인원 230명 중 참석 101명, 위임 19명으로 성원됐다. 중랑구약은 2017년도 결산액 8763만2454원, 2018년도 예산액 8339만238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동결했다. 총회에는 박형숙 서울시약 부회장, 나진구 중랑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김태수 시의원, 성백지 서울시의회 시의원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백정순(새백민약국), 나정애(푸른솔약국) ▲중랑구청장 표창=정미영(원플러스약국), 이영수(늘푸른온누리약국) ▲중랑구약사회장 표창=김영석(동부약국), 박경(편안한약국) ▲중랑구약사회장 감사패=강성심(중랑보건소) ▲주랑구약사회장 감사장=김성태(일동제약), 조승환(중외제약) ▲약우대상=방양선(보람온누리약국), 문승철(평화약국)2018-01-13 19:32: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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