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약, 부작용 신고·대체조제 많이 한 약국 포상
- 김지은
- 2018-01-15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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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회 정기총회 진행…약물 부작용 최다 신고·대체조제 많이 한 약국 상금 수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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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연 총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편의점 의약품 판매 품목 확대 변경으로 국민건강 폐해와 최저임금제 실시로 인한 약국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조상일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동구약사회는 복지시설에 쌍화탕 1만병을 비롯한 각종 후원을 계속해 따듯한 사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박재수 보건소장을 통해 남동구청에 이웃돕기로 2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어 조상일 회장은 약물 부작용을 많이 신고한 이현경 약사(27건, 아시아드메디칼온누리약국)와 박선순 약사(20건, 밝은약국), 대체조제를 많이 한 정영숙 약사(1446건, 인천굿모닝약국)와 김진식 약사(1269건, 사랑길약국)에 상금을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 식전 행사로 김인숙 약사를 비롯한 7명 약사의 오카리나 앙상불 공연, 식후 김명철 박사의 '약국에서 간장약의 응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정민 인천시약사회 부회장, 윤관석 국회의원, 황홍구 시의원, 박재수 남동구보건소장, 장수찬 남동구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심영자 약사, 윤홍 약사, 이현경 약사 ▲남동구약사회장 표창: 유경환 약사 ▲남동구약사회장 감사패: 김민석(비타민하우스), 이성노(한미약품), 강미선(남동구보건소) ▲남동구 구청장 표창: 노영균 약사, 전가영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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