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 "보건소인척 환자유인 A협회, 복지부 신고"대한의사협회가 마치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것처럼 광고지를 제작·배포해 환자를 유인한 민간기관을 정부 신고했다. 해당 민간기관은 국민건강보험 암검진 광고에 있어 검진 장소를 보건소로 기재해 주체기관을 착각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의협은 "A협회를 불법 의료광고 및 환자유인 등 위법행위로 복지부에 시정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A협회 대전·충남지회는 '2018년도 국가 암 검진 안내문'이란 제목의 광고지를 배포했다. 광고지에는 주체를 알리는 문구 없이 검진 장소를 지역 보건소로 기재했다. 일반 국민이라면 암검진 광고 주체가 보건소인양 착각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의협 조사 결과 해당 건강검진은 보건소와 무관했고 A협회 부설 의료기관이 실시하는 것이었다. 이런 광고는 의료법 제27조 제3항(환자유인행위) 및 제56조 의료광고 규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는 게 의협 시각이다. 특히 안내장 상단에 특정인의 실명이 기재돼 있어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 유출 소지도 있다. 의협은 최근 보건복지부에 해당 협회에 대해 고발·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 의협은 "검진 장소를 대여한 보건소도 문제다. 과당경쟁을 감독할 주체가 일탕을 방조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며 "불법 환자 유인행위와 의료 질서 문란행위가 시정되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018-01-29 17:19:24이정환 -
대구 달성군약 "안전상비약 제도 전면 백지화해야"대구 달성군약사회(회장 이기동)는 지난 26일 웨딩알리앙스 2층 디종홀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열고 편의점약 품목확대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이기동 회장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편의점약 품목 확대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며 "2012년 이명박 정부는 안전성이라는 미명하에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의약품을 팔게 하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문재인 정부는 문재인 케어의 일환으로 편의점 상비약 의약품 판매를 백지화해야한다"며 "약사는 환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성 강화와 끊임없는 애정으로 약과 건강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소외된 우리 이웃 돕기의 일환으로 달성복지재단과 함께 15개 약국이 착한 약국에 단체 가입했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이어가며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웅탁 총회의장도 "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편의점약 품목 확대를 막기 위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복약지도시 따뜻한 말 한마디가 편의성만으로 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으로 향하는 국민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될 수 있다"며 "내부갈등과 혼란을 봉합하고 편의점약 품목확대 저지에 총력을 다 하자"고 주문했다. 이어 군약사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와 차기 이월금으로 1256만원을 두고 집행된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 세출결산안 3928만원을 심의하고 상정된 3700만원의 2018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확정했다. 군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사회복공동모금회 달성군약사회 착한약국 단체 가입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 구·군 분회장, 박미영 달성군보건소장, 서정길 달성복지재단이사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 박새해(시온의 동산 약국) ▲분회장 표창패 : 조춘희(장수약국) ▲분회장 감사패 : 정태규(동원약품), 권정욱(녹십자)2018-01-29 17:13:01강신국 -
경북 경산시약, 총회서 올해 예산 4700만원 확정경북 경산시약사회(회장 김정국)는 27일 아트라움 웨딩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반대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김정국 회장은 지난 1년 회무에 대한 성과와 보람, 회원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남은 1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성원을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최영조 시장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한편 김동진 회원(명산약국)과 노경애 회원(우리약국) 개인이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2부에서는 감사보고에 이어 2017년도 결산수입 4700여만원, 지출 2200여만원, 이월금 2500여만원을 승인하고, 신년 예산 4700여원을 확정 후 폐회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회언 약사 90여명과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최영조 시장, 최덕수 의장, 김광진, 박명재 국회의원 등 내빈 2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산시장 표창패 : 권태옥 경상북도약사회장 ▲경북약사회장 표창패 : 이귀자(델타약국) ▲경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양근희(새자인약국), 모유순(밝은약국) ▲경산시약사회장 감사패 : 이춘태(경산시보건소 보건위생과 과장), 김재환(한풍제약)2018-01-29 17:09:05김지은 -
경남도약, 지방선거 앞두고 '1약사 1정치인' 후원 진행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24일 도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이원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분회 총회 기간 분회마다 단합된 모습을 보고 약사회 미래는 있다고 느꼈다"며 "지부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2017년도 결산액 3억3181만1531원을 승인하고, 2018년도 지부회비 인상 없이 예산액 3억1061만8671원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회원들의 정치적 관심이 집중 되는 시기인 만큼 국민건강을 위한 바른 정책을 펼쳐가기 위한 1약사 1정치인 후원하기 운동을 펼칠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으로는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철폐를 위한 투쟁기금 제정과 오는 2월 10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창원경상대병원 부지내 약국철폐, 편의점 상비의약품 확대 방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기로 했다.2018-01-29 17:00:36김지은
-
약사회 "2월 약가인하 약국 차액손실 대책 마련하라"대한약사회가 2월 시행되는 3619품목 무더기 약가인하에 대한 약국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9일 성명을 내어 "최근 3619품목 약가인하와 관련해 정부는 보험약가 실거래가 제도로 인해 약국에 발생하고 있는 차액정산 손실에 대해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약국에서는 평균 인하율 2%에 불과한 약가인하 조치로 차액정산을 포기하거나 재고약 정리에 행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는 "약국은 의약분업 이래 올바른 보건의료제도 정착과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라는 명분하에 의료기관의 잦은 처방 변경 행태와 다품종 소량의 의약품 유통체계에 따른 재고약에 대해 행정적, 금전적 부담을 수차례에 걸쳐 감수해 왔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실거래가 조사에 의한 약가인하는 불가피하지만 매년 또는 격년으로 단행되고 있는 대규모 약가인하로 인해 의약품 반품·정산에 따른 막대한 행정적 부담과 금전적 손실은 고스란히 약국이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약사회는 약가인하 차액정산에 따른 일방적 희생과 부담에 대해 정부는 더이상 외면하지 말고 이러한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불합리한 제도의 희생양으로 전락하고 있는 약국 약가인하 차액정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센터내 의약품유통거래 데이터 활용을 포함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8-01-29 11:48:13강신국 -
추무진 회장, 밀양 화재현장 찾아 애도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지난 27일 오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피해 지역을 방문하고 지원 가능한 대응방안을 검토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 추 회장은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화재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특히 화재 당시 당직 근무의사로서 응급실을 지키고 환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다 유명을 달리한 고 민현식 회원 영정에 헌화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한 후 면담을 통해 장례절차 등 의협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추 회장은 빈소가 차려지는 즉시 직접 조문단을 꾸려 내려갈 계획이며 향후 고인에 대한 여러 추모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추 회장은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과 함께 부상자들이 입원한 윤병원을 찾아 병실을 방문했다. 화재가 발생한 세종병원 현장을 둘러본 후 추 회장은 병원 인근에서 석경식 세종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면담하고 법률문제를 비롯해 의협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석 병원장은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해 어떻게 대응할지 난감"하다며 "화재 후 요양병원 입원 환자들 모두 1주일치 정도 의약품을 처방하고 타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합동분향소 내 임시진료소를 설치해 유가족 등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박양동 경상남도의사회 회장은 "밀양시의사회 등과의 협의를 통해 진료소 운영여부를 검토하겠다"며 "진료소를 운영할 경우 도의사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고 민현식 회원의 장례를 위해 유족 요청이 있을 경우 장례식장도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 회장은 화재가 발생한 직후 의협 현지조사대응센터 팀장을 밀양 사고현장으로 급파했다. 피해상황을 파악해 협회 차원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도 당부했다. 밀양 화재피해지역 방문에는 추 회장을 비롯 안양수 총무이사, 경상남도의사회 박 회장, 배무경 밀양시의사회장이 함께했다.2018-01-29 10:38:30이정환 -
경북 김천·청도군약, 정기총회서 사업계획안 등 확정경북 김천시약사회(회장 신진석)는 지난 25일 관내 식당에서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총회를 열고 수입 3700여만원 중 지출 2800여만원을 승인했다. 신진석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속에 대과없이 한해를 마무리 했다”며 “올 한해도 직능수호에 변함없는 성원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선후배간 결속된 분회일수록 총회 분위기가 다르다"며 "타 분회에 모범이 되는 김천시약사회의 더 큰 발전있으시길 바라고 도약 회무에 지속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날 각종 회의 행사에 전출한 약사 회원 28명에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어 2부에서는 국승곤 감사의 감사보고와 결산심의, 신년사업계획,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앞서 청도군약사회(회장 이근우)는 관내 대하회가든에서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세미나와 총회를 갖고 세입, 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는 이날 휴일 당번약국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찾아 원만하게 운영키로 협의했다. 회의에 앞서 이근우 회장은 "회원 모두의 협조가 있어야 원만한 회운영과 약사직능도 보장된다면서 귀찮고 힘들어도 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8-01-29 09:29:59김지은 -
밀양병원 환자 대피시키다 숨진 의사 애도 물결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에서 환자 대피를 돕다 숨진 의사를 의사자로 추대해야 한다는 청와대 청원글에 2000명에 달하는 국민들이 공감을 표하고 있다.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밀양 화재현장에서 사망한 정형외과의사 민현식 씨를 추대하자는 글이 올랐다. 해당 글은 오후 11시 40분 기준 1801명이 청원에 동참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밀양 화재현장에서 숨진 의료진은 의사 1명을 비롯해 총 3명이다. 이 중 의사는 정형외과 전문의 민현식(59, 중앙의대)씨로 알려졌다. 의료계는 민 씨를 향한 애도 물결을 보내고 있다. 민 씨가 세종병원 소속이 아닌 밀양 행복한 병원 정형외과 과장이고, 응급실 당직 일손이 달려 당직의를 맡아주다 참사를 겪게 된 사실이 알려지자 여론의 추모 물결은 한층 커지고 있다. 청원인은 직무 외 행위로서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의 급박한 위해를 구제하다 사망한 사람이 의사자이며 민 씨는 마땅히 의사자로 추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민 씨는 숭고한 의사 정신을 신청한 진정한 의사자이고 이기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이라며 "민 씨와 함게 환자 대피를 돕다 숨진 신분이 밝혀지지 않은 의료진들과 함게 반드시 의사자 지정돼 한국이 영웅들을 기리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해당 청원에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전 회장도 SNS를 통해 의사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노 회장은 "병원에서 근무하던 민 씨는 지리와 구조에 밝았을테고 누구보다 빨리 대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자신의 목숨보다 환자 생명을 우선시했다. 의사라는 직업정신을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실천했다. 청원에 꼭 참여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2018-01-29 06:14:49이정환 -
당직 전공의 1명당 환자 수 42명…"환자안전 적신호"당직 근무 시 전공의 1명이 담당하는 환자 수가 41.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게는 전공의 1명이 90명이 넘는 환자를 보는 병원도 있었다. 287일 대한전공의협회는 전국병원 수련환경평가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전협이 동아일보와 함께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2017년 9월 29일부터 10월 31까지 진행됐다. 3800여명 전공의가 참여했다. 대전협은 전공의법 시행 후 현장 전공의들 목소리를 모은 첫 번째 피드백이라는 점이 이번 통계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문항은 당직 근무 시 주치의를 맡은 경우 환자를 평균 몇 명 진료하는지 여부다. 최근 신생아중환자실과 권역외상센터 인력난이 집중 조명되며 전공의들과 간호사들은 1인당 환자 수 제한의 법제화를 주장중이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치의 전공의가 당직 근무 시 담당 환자 수는 전공의 1인당 평균 41.8명에 달했다. 최하위 순위를 기록한 병원은 평균 90.1명을 기록했으며, 당직 근무 시 담당 환자 수가 300명이 넘는다고 응답한 전공의도 수두룩했다. 주당 근무시간의 경우 총 평균 85시간으로, 2016년 91.8시간 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법정 제한인 80시간을 넘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근무시간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임에도 정규업무 중 수련과 관련 없는 업무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5% 내외로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 실제 병원 내 전공의들의 언어적 폭력 노출은 총 평균 47.1%에 달했으며, 신체적 폭력과 성폭력(말& 8231;행동 포함)은 각각 총 평균 10.7%와 7.2%를 기록했다. 안치현 회장은 "전공의들의 누적된 피로, 충분하지 않은 수면, 과도한 업무 역시 담당하는 환자의 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전공의 1인 당 담당환자 수를 제한하는 등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안 회장은 "수련과 무관한 업무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21.5%에 달했다"며 "해당 병원의 평균 근무시간이 100시간임을 감안하면 일주일에 20시간은 수련과 관계없는 업무를 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전공의 인권에 대해 안 회장은 "절반 가량 전공의들이 기본적으로 언어폭력에 노출돼 있음이 확인됐다"며 "개선 방안은 명확하다. 전공의 수련을 뒷받침할 안정적 재정 지원과 수련환경 평가 시스템의 강화"라고 피력했다.2018-01-28 19:31:43이정환 -
경북 안동시약, 강동화 약사에 경북약사회장 표창경북 안동시약사회(회장 하인식)는 지난 24일 저녁 7시 그랜드호텔 2층 페퍼민트홀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 3000만원, 지출 2700만원, 전년 이월금 포함 잔액 2300여만원을 승인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강동화(남문약국) 약사에 경북약사회장 표창을 시상했다. 하인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 도약 연수교육을 안동 도청신도시에서 안동분회 회원 협조속 잘 치뤄진 점에 감사한다"면서 "원로회원 초청 위안 잔치, 약가관리로 회원들이 편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협조한 부분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올 한해도 권익을 위해 합심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은 격려사, 권영세 안동시장이 축사를 한 후 사랑의 열매 이승환 팀장으로부터 아름다운 가게 기부문화, 활동내역에 대한 홍보가 있었다. 2부로 순서에서는 엄기진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 후 폐회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80여명과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을 비롯해 권영세 안동시장, 김명호, 김인중 도의원, 이동홍 동아제약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2018-01-28 16:52:13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의 또 다른 이름 '웰니스 플랫폼'…전국구 확장
- 28월 시행 목표 약가제도 개편안 이르면 이번주 행정예고
- 3약사회원도 초고령화…71세 이상 회원, 젊은 약사의 2.6배
- 4기술수출 성과 에이비엘, 현금자산 8배↑…R&D 선순환 속도
- 5국산 CAR-T 림카토 급여 속도전…낙관론 속 변수는
- 6신약 허가심사 295→240일, 무엇이 달라지나
- 7경보제약, 커진 외형 수익성은 주춤…ADC 승부수 통할까
- 8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일본 3상 성공…첫 해외 허가 청신호
- 9지엘팜텍, 1분기 매출 20% 성장·흑자…신약 허가 임박
- 10약사회, ‘한약사 문제’ 대국민 라디오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