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무진 회장, 밀양 화재현장 찾아 애도
- 이정환
- 2018-01-29 10:38: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故 민현식 의사회원에 헌화…임시진료소 설치 검토"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추 회장은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화재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특히 화재 당시 당직 근무의사로서 응급실을 지키고 환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다 유명을 달리한 고 민현식 회원 영정에 헌화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한 후 면담을 통해 장례절차 등 의협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추 회장은 빈소가 차려지는 즉시 직접 조문단을 꾸려 내려갈 계획이며 향후 고인에 대한 여러 추모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추 회장은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과 함께 부상자들이 입원한 윤병원을 찾아 병실을 방문했다.
화재가 발생한 세종병원 현장을 둘러본 후 추 회장은 병원 인근에서 석경식 세종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면담하고 법률문제를 비롯해 의협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석 병원장은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해 어떻게 대응할지 난감"하다며 "화재 후 요양병원 입원 환자들 모두 1주일치 정도 의약품을 처방하고 타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합동분향소 내 임시진료소를 설치해 유가족 등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박양동 경상남도의사회 회장은 "밀양시의사회 등과의 협의를 통해 진료소 운영여부를 검토하겠다"며 "진료소를 운영할 경우 도의사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고 민현식 회원의 장례를 위해 유족 요청이 있을 경우 장례식장도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 회장은 화재가 발생한 직후 의협 현지조사대응센터 팀장을 밀양 사고현장으로 급파했다. 피해상황을 파악해 협회 차원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도 당부했다.
밀양 화재피해지역 방문에는 추 회장을 비롯 안양수 총무이사, 경상남도의사회 박 회장, 배무경 밀양시의사회장이 함께했다.
관련기사
-
세종병원 인근 약사 "희생자들 약국단골...슬프다"
2018-01-29 06:14
-
밀양병원 환자 대피시키다 숨진 의사 애도 물결
2018-01-29 06:14
-
의협 비대위, 세종병원 화재로 의사대표자대회 연기
2018-01-27 09:48
-
'밀양 병원 화재' 의사·간호사 사망…약사들도 놀라
2018-01-27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같은 이름이면 같은 효과?…알부민 논란에 학계도 문제 제기
- 2제일약품 자큐보, 출시 19개월 만에 P-CAB 2위 등극
- 3창고형약국의 또 다른 이름 '웰니스 플랫폼'…전국구 확장
- 4당뇨약 테넬리아 6%↑…제네릭 4년 견제에도 성장세
- 5애브비 '린버크', 원형탈모증 임상 성공…적응증 추가 청신호
- 6GLP-1 비만치료제 처방전 없이 판매한 약국 4곳 적발
- 78월 시행 목표 약가제도 개편안 이르면 이번주 행정예고
- 8[기자의 눈] 약대 6년제 17년, 졸업생은 여전히 약국으로
- 9약사회원도 초고령화…71세 이상 회원, 젊은 약사의 2.6배
- 10리툭시맙 등 허가초과 비급여 승인 사례 171건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