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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첫날…대약 2명, 지부 10명 접수올해 선거부터 처음 도입된 예비후보 등록제. 3일 예비후보 등록 접수 첫날 등록을 마친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2명, 지부장 선거 10명으로 나타났다. 예비후보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계속된다. 3일 마감 기준 대한약사회 선관위와 지부 선관위에 접수한 예비후보자를 확인한 결과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54 성균관대),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64, 중앙대)만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58, 성균관대)은 구비서류를 다 갖추치 못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 서울시약사회는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이사(59, 서울대), 양덕숙 약학정보원장(60, 중앙대),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 이화여대) 모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약국방문 등 본격적인 유세활동에 들어갔다. 부산시약사회는 변정석 전 해운대구약사회장(48, 부산대)만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재선 출마 의사를 밝힌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54·경성대)은 회무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일 정식후보 등록 기간에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약사회는 이기동 달성구약사회장(54, 영남대)과 조용일 대구시약사회 부회장(59, 영남대) 모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경선 모드에 들어갔다. 인천시약사회는조상일 남동구약사회장(53, 강원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상대 후보인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54, 중앙대)은 느긋하게 후보등록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약사회도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58, 중앙대)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관심을 모았던 김이항 경기마퇴본부장(54, 성균관대)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채 장고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출마 혹은 불출마 여부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어 박영달 예비후보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북약사회도 고영일 경주시약사회장(52·부산대), 이영희 경북약사회 부회장(54·대구가톨릭대) 모두 오전 9시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편 선거 출마가 유력했던 후보가 대약-지부 총 27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며 예상만큼 많은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주 예비후보 등록을 하는 주자들과 경선 없이 추대로 새 회장을 선출하는 지부는 예비후보 등록 없이 바로 정식 후보등록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경선이 유력한 경남약사회도 이르면 5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대전시약사회도 내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될 전망이다. 전남약사회는 윤서영(54, 전남대), 최홍규(64, 조선대), 김성진(45, 조선대) 출마자 단일화 논의로 예비후보 등록 미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제주약사회는 추대로 회장을 선출할 것으로 보여 예비후보 등록 없이 바로 정식 후보 등록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명함배포, 약국방문 등 선거관리규정이 허용한 모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정식 후보등록이 13일부터 개시된다는 점을 감안하며 10일 빨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비후보 등록비용을 보면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기탁금 2000만원, 등록비 4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이 필요하다. 지부장선거는 유권자 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기탁금 600만원은 모든 지부가 동일하지만 등록비는 ▲선거인수가 2000명 미만이면 500만원 ▲선거인수 2000명 이상~4000명 미만은 1000만원 ▲선거인수가 4000명 이상이면 2000만원이다. 4000명 이상 되는 지부는 서울과 경기 밖에 없어 해당 지역 출마자는 총 2600만원을 선관위에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사퇴하면 기탁금과 등록비를 돌려 받지 못한다. 예비후보 난립을 막기 위한 방편이다. 다만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정식 후보등록시 추가 비용은 들지 않는다. |취재= 강신국 김지은 정혜진 이정환 기자|2018-11-04 00:04:58취재종합 -
[경기] 박영달 "약대 60명 증원 즉각 철회돼야"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는 최근 정부의 약학대학 신설 및 증원 추진 방침을 접하고 3일 국회 교육위원회 이찬열 위원장과 만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약대 6년제 시행 이후 약대가 기존 20개에서 35개로 늘어났고 입학정원 또한 1210명에서 1693명으로 40%가 증가했다"며 "중장기적으로 약사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약대 신설 등 또 다른 정원 증원은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가져올 것"이라며 "약대 정원 60명 증원 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찬열 위원장은 약계의 인력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에 공감하면서 약대 신설과 증원문제를 심도 있게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면담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 예비후보와 한일권 수원시약사회장, 한희용 부회장이 배석했다.2018-11-03 21:01:16강신국 -
경기도약, 이찬열 의원에 약사증원 문제 제기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정부 부처의 약대 신설 및 증원 방침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도약사회는 2일 국회 홍문종 의원과의 면담에 이어 3일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이찬열(바른미래당, 경기 수원시 갑) 의원을 수원 지역구 사무소에서 만나 약학대학 신설 및 증원 추진 방침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이찬열 의원과의 면담에서 최광훈 회장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약대 입학정원이 40% 이상 증가했다"면서 "약사가 활동하는 보건의약 분야 일자리는 이미 포화상태로 복지부의 약대 신설과 정원 증원 방침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의원은 약대 신설과 증원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며 관련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과의 면담에는 최광훈 회장과 박영달 부회장, 한일권 수원시약사회장, 한희용 부회장이 배석했다.2018-11-03 20:55:18강신국 -
김대업·최광훈 예비후보 등록...페어플레이 다짐김대업·최광훈 약사가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김종환 출마자는 서류를 보완해 추후 등록할 예정이다. 김대업·최광훈 예비후보는 각각 최두주 약사와 이진희 약사를 대동, 3일 오후 3시 경 대한약사회관 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두 사람은 예비후보 등록 후 문재빈 선관위원장과 간략한 면담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선거 운동, 엄격해진 선거 규정 등을 논의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3년 전 경험으로, 선거를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절절히 느꼈다. 출판기념회를 미루라는 권고를 따르고 페이스북 임시 폐쇄 등을 결정하며, 아쉬움이 컸지만 규정에 따랐다"며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안 왔으면 좋겠다. 선관위 결정을 가장 중심에 놓고 존중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다짐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지부장 선거 후 대약 회장 선거를 치루는데, 선거 과정은 정말 치열하더라. 뒤로 생각해보면 끝나고 고소고발 건이 이어지는 것들이 감정이 이성을 눌러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해 좋은 선거를 하고, 끝났을 때 축하해주는 선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대업 예비후보는 최광훈 후보가 3일 오전 제안한 '공정 선거 다짐 선포식' 제안에 대해 날짜를 잡아 진행하자며 흔쾌히 수락했다. 문재빈 위원장은 "자세한 사항은 캠프 관계자들과 6일 만나 답을 드리겠다. 지난 번 선거가 과열되니 피켓시위도 하고 여러가지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두 분은 인품이 좋으니 믿고 특히 선대본부에 있는 분들이 후보보다 먼저 흥분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 차분하게 하자"고 당부했다. 문 위원장은 "회원을 위해서 하는 일이니까 큰 목소리는 같을 것이다. 한 번 더 마음 다짐을 해서 갈수록 직선제가 자리를 잡아서 성숙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번에 바뀐 선거법에 대해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당장 개정할 수 없다. 그대로 갈 것이다. 위반했을 때는 상당히 가혹한 벌칙이 내려질 것이다. 선관위도 많이 도와달라"고 설명했다. 등록을 마친 최광훈 예비후보는 "오늘 수원 자선다과회 행사부터 간다. 개인적으로 학교 동기 행사도 참석하겠다. 앞으로 약국을 비롯해 회원들을 많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며 "반드시 승리해서 회원들의 생각을 대변하면서 책임감을 갖고 약사회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첫 행보는 오늘 열리는 출정식 겸 출판기념회다. 내일은 분회 연수교육 일정과 동문회 일정이 있으니 열심히 뛸 생각이다. 강남, 송파, 서초 연수교육에서 같은 조건으로 시간을 주신다 하니까 가서 인사하려고 한다"며 "약국 방문 일정은 최종 결정이 안 됐는데 처음 가는 곳은 상징성이 있는 곳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2018-11-03 17:02:54정혜진 -
[서울] "약국 방문유세"…후보 3인 선거운동 돌입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3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자 3인이 일찍부터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반부터 10시까지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위원장(59, 서울대), 양덕숙 약학정보원장(60, 중앙대),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 이화여대)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세 후보 모두 출마가 확정된 만큼 한시라도 빨리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기 위해 후보 등록 개시 시점에 맞춰 진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명의 후보 모두 오늘 오전 예비 등록 직후부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태다. 박근희 후보는 오전 개인 일정으로 이상민 대변인이 대리 등록한 후, 박 후보는 현재 자택 인근 약국가를 돌며 출마 사실을 알리고 있다. 양덕숙 후보는 오전 10시 등록을 마쳤고, 오늘 오후 선거사무소에 캠프 관계자들이 모여 선거운동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국 약국, 병원약사들을 두루 방문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동선을 짜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겠단 계획이다. 한동주 회장 역시 오늘 오전 9시 50분경 후보 등록을 마치고 친정인 양천구 약국들을 방문하고 있다. 한 회장은 회원 약사들에 먼저 출마 사실을 알리고 인사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해 가장 먼저 찾게됐다고 전했다. 다음주부터 개국 약국 방문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3명의 후보는 오늘 저녁 열리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 김대업 전 약학정보원장 출정식에서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만난다. 세명 후보와 캠프 관계자 일부는 오늘 열리는 출정식에 모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1-03 14:00:02김지은 -
최광훈 "철학 다른 두 후보 연대 추진, 옳지 않다"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3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앞서 다른 출마자에게 상호비방 없는 선거 선언식을 제안했다. 최광훈 출마자는 김대업, 김종환 양 후보에게 '후보매수와 상호비방 근절 및 공명선거 실천 선언식'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출마자들은 11월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 출마자는 "지난 과거 선거에서 선거 과열을 유발한 여러 불법 탈법 선거행위로 인한 고소고발 난무했고 그로 인한 선거 후유증이 상당히 심했다. 선거 후유증으로 인한 회세 낭비와 내부 분열이 다시는 재발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 "회무 철학과 정책비전을 공유하는 후보간 연대는 바람직한 일이지만 단지 선거 승리를 위해 서로 상반된 회무 철학과 정책 방향을 가진 후보끼리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유권자들이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최 후보의 후보매수와 상호비방 근절 및 공명선거 실천 선언식제안은 김대업 출마자와 김종환 출마자의 단일화 움직임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제도를 추진한 김대업 예비후보와 전향적 협의 반발 바람을 타고 서울시 약사회장에 당선됐던 김종환 예비후보는 서로 정책적 이질감을 가지고 있지만 성대 동문이 나서 동문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아울러 모 캠프에서 회장 단임제 카드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볼 때, 단임제 약속을 매개로 주고 받기 식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표명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2018-11-03 09:18:38정혜진 -
[서울] 박근희, 캠프 핵심멤버 공개…세몰이 나서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59, 서울대)가 선거 사무실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박 출마자는 2일 저녁 7시 서울 교대역 인근 영한빌딩 4층(서초구 서초중앙로 113)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박 출마자는 먼저 선거캠프 멤버를 소개했다. 이 때 박 출마자는 눈물을 보이며 캠프 인사들을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먼저 선대본부장에 정영기 전 서울시약 부회장, 전원 전 강동구약사회장이 선임됐다. 대변인은 이상민 전 송파구약사회장, 홍보정책팀장에는 이찬욱 약사, 선대본부 고문에는 서울약대 출신인 유영필, 신영호, 서철환 약사가 포진한다. 이어 박 출마자는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 이 3가지가 약사회를 약사회답게 만드는 변화"라며 ▲미래정책, 약사직능 침해 저지 ▲민생회무, 실질적 해법 제시 ▲소통회무, 원칙 준수 ▲연수교육, 현장 실무 중심 ▲정직선거, 리더십의 출발은 청렴 등 5대 실천비전도 제시했다. 박 출마자는 "3년 전 처음 서울시약사회장에 출마할 때 선거 행보를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고 저 박근희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고 부르며 우리 동지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정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캠프 이름도 '동행캠프'로 지었다"며 "회원과 함께, 바꿔 나가겠다. 동행캠프에서부터 회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담아 듣겠다"고 강조했다. 박 출마자는 "회원의 생각을 최우선으로 듣고, 회무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라며 "소통을 통한 예측 가능한 준비 그리고 준비된 변화, 이것이 혁신이다. 동행캠프의 원동력은 혁신"이라고 말했다. 박 출마자는 "여기에 와주신 한분 한분이 제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제게 변화의 희망을 걸어주신, 한분 한분의 진심이 사랑스럽게 전해진다"며 "우리의 이 따뜻한 희망들이 모여, 새로운 변화를 위한 기적을 만들고 지금껏 보지 못했던 맑고 따스한 약사회, 지금껏 겪지 못했던 경쟁력 있는 서울시약사회의 미래를 열어 낼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유영필 선대본부 고문도 "꼭 승리해서 돌아오길 바란다. 준비된 박근희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수십명의 인사 참석해 박 출마자의 승리를 기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일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개소식에 이어 박 출마자 개소식에도 참석해 선거 승리 노하우를 전수했고, 최광훈 예비후보도 직접 참석해 박 출마자의 사무실 개소을 축하했다. 여기에 박인춘 대약부회장, 박석동 대약 전부회장, 심숙보 대약부회장, 이시영 이대 개국동문회장, 김은숙 숙대 개국동문회장, 장은숙 숙대 전 개국동문회장, 김은주 덕성 전 동문회장, 이순훈 동덕 동문 회장, 임영식 전 강동분회장, 이형철 대약 감사, 최용철 전 경기부회장, 조원익 전 대약부회장, 권혁노 구로구분회장. 백지원 덕대 동문부회장, 권건주 전 강동분회장, 박희성 대약 총무이사, 이경숙 대약 여약사이사, 전경준 강동구분회장, 신성주 강남구분회장, 안영철 서울시약 고충처리 위원장, 백경신 대약 부회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정찬헌 약사공론 주간, 윤복순 서울시약 문화복지 단장, 이은동 서울시약 감사, 정영숙 중구 분회장, 조영인 노원 분회장, 이병난 용산 분회장, 박규동 금천 분회장, 최두주 전 대약 실장, 임준석 대약 부회장, 안혜란 마포 분회장 양현아 중구 부분회장 등 60여 명치 참석했다.2018-11-03 05:05:35강신국 -
양덕숙 31.8%, 한동주 24.9%, 박근희 18.6%오는 13일 후보등록을 앞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앙덕숙 약사(60, 중앙대)가 한동주(61, 이화여대), 박근희 약사(59, 서울대)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간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서울지역 약사 504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통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양덕숙 31.8%, 한동주 24.9%, 박근희 18.6%로 집계됐다. '지지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4.7%였다. 1위에서 3위간 격차가 13.2%포인트에 불과해 부동표를 잡기위한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것으로 예상된다. 연령별 응답에서는 양덕숙 예비후보가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양 후보는 30대에 31.8%, 40대에서 34.3%, 50대에서 31.6%의 지지율을 얻었다. 60대 이상에서는 양덕숙(31.3%), 한동주(21.1%), 박근희(18.4%)순이었다. 성별 응답에서도 남성, 여성 모두 양 예비후보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양 후보는 남성 응답자 31.8%의 지지를 얻었고, 한동주 후보 24.9%, 박근희 후보는 18.6%로 뒤를 이었다. 여성 응답자의 경우 양덕숙(29.1%), 한동주(27.8%), 박근희(16.0%)였다. 아울러 응답자 96.2%는 이번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2%p 수준이다.2018-11-03 04:42:58김지은 -
김종환 개소식에 박원순 시장 등장…"필승 다짐"김종환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58, 성균관대)가 선거사무실를 오픈하고 대한약사회장 필승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약사들의 현안을 경청하며 자리를 빛냈다. 김종환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는 2일 교대역 인근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어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사무실은 김종환 회장이 운영하는 '건강과행복이열리는약국'과 같은 건물 2층에 위치했다. 김 출마자는 약사 회원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정책인 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 등을 대한약사회장 당선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출마자는 "회원의 뜻을 받드는 섬기는 약사회, 변화하고 혁신하는 약사회를 희망할 것 같다. 모든 분들이 똑같은 생각과 뜻을 가질 것이라 생각해서, 감히 동지여러분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린다"며 "지난 날 과거에 잘못된 관행이나 적폐는 청산해야 한다는 일반론적 의제는 공감하리라 믿는다. 하지만 선배들이 64년동안 가꿔오신 약사회의 올바르고 숭고한 정신과 철학은 계승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가 바뀌고 변화해야 하는 데 있어, 제가 6년 동안 서울시약사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보여준 회무 실천력, 서울시약사회 사업들을 설명하면서 제가 왜 39대 대약 회장으로 나서야 하는지 이유를 회원들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 출마자는 "지난 6년동안 서울시회원들에게 외쳤던 슬로건이 있다. '회원이 주인입니다', '교육이 미래입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여야 합니다' 이 세가지 슬로건을 녹여내면 약사직능의 미래는 밝을 수 밖에 없다고 감히 장담한다"고 밝혔다. 김 출마자는 "서울시약사회가 슬로건을 풀어서 5대 사업을 설정했다. 약사직능의 미래를 담보하는 정책사업, 보건의료 전문인들과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생존수단인 교육사업,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해내는 민생사업, 또한 국민들에게 믿고 신뢰받는 약사로 가야하는 홍보사업, 현안을 포함해 정책을 만들어내야 하는 국회 청와대 사회단체까지 대관사업 등 5대 사업으로 달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들이 꼽은 성분명처방을 비롯해 한약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출마자는 "지난 6년동안 보여준 회무실천력, 문제 해결능력으로 약속한다. 성분명처방을 꼭 해결하겠다. 한약사문제도 해결하겠다"며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면 할 수 있다. 저의 회무는 임원들과 회원들과 함께 했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었다.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김종환 회장의 출마를 축하했다. 또 약사들과 약사 정책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약사사회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심종보 성균관약대 총동창회장, 박경자 회장, 한동주 서울분회장협의회장, 신성주 강남구약회장, 최진혜 전 늘픔약사회장, 이형철 대한약사회 감사, 신동호 가천바이오텍 대표, 권혁노 전 구로구약사회장, 박병숙 서울시약 부회장, 최용석 서울시약 부회장, 이순훈 동덕여대 동문회장, 전소정 서초구약사회 회원, 안형철 서울시약사회 고충처리단장, 이미애 이대 약대 총동문회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정찬헌 약사공론 전무, 백경신 대한약사회 부회장, 추연재 동대문약사회장, 김경우 서울시의원, 하충열 서울시약 부회장, 박근희 서울시약회장 후보, 안혜란 마포구약사회장, 김은주 대약 학술위원장, 임은주 서울시약사회 총무이사, 김옥순 동작구약사회장, 윤수현 전 여약사 비둘기회 회장, 이미애 이화여대 동문회장, 이시영 이대 개국 동문회장, 김은숙 숙대 개국 동문회장, 전웅철 성대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18-11-03 01:53:04정혜진 -
[서울] 선거사무실 오픈 양덕숙...지지자들 승리 연호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60, 중앙대)가 다년간의 회무 경험과 IT 전문성을 바탕으로 살기좋은 약사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양 출마자는 2일 저녁 7시 서초구 방배역 기업은행 2층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양 출마자의 지지자는 물론 약사회, 약대 내외빈 수십여명이 모였다. 참석 인사 대부분은 중앙약대 동문은 물론 마포구약사회 관계자, 현 약대 교수 등 양 출마자와 회무를 같이 하거나 학교 선후배로 관계로 맺은 인사들이를 주를 이뤘다. 양 출마자는 이 자리에서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혼신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자리는 저를 위한 자리가 아닌 약사와 약사사회 진정한 변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염원하는 회원님의 의지가 응결하는 자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양 출마자는 또 "약사와 약사사회는 숱한 외부 침해를 격고 있고 화합과 단결, 소통이 부족한 약사회 유약함으로 어려움이 가중돼 왔다"면서 "약사회는 회원의 고충과 기대를 잘 듣고 잘 받들어서 그런 문제들을 성심껏 해결해 나갈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능력 없는 열정은 위험하고 경험, 지혜가 없는 능력은 시끄러울 뿐 회원에게는 아무 유익이 되지 않는다"며 "능력과 열정이 있다해도 소통이 부족하면 자만에 빠지게 되고 회원님의 가슴은 답답해질 뿐"이라고 덧붙였다. 양 출마자는 그간의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내세우며 당선되면 더 나은 약사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그는 “다년간 대학 출강과 수많은 학술강좌, 6년의 약사회 회무, 약학정보원 경영으로 축적된 내공과 훈련된 능력이 있다”며 “특히 IT 분야 전문성은 누구보다 월등하다는 자신감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회원님을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아가게 할 수 있다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장이 되면 회원의 약국의 불편해소와 경영활성화를 위해 모든 IT 역량을 쏟겠다"면서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회원 전문성을 업그레이드 하고, 재고부담, 낱알반품, 한약사문제, 약사복지 등 회원 민생문제와 고충처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이날 양덕숙 출마자를 연호하며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중대약대동문회 김수배 수석부회장, 서국진 전 중대약대동문회장, 김현태, 유정사 전 중대약대동문회장, 김성지 중대약대동문회 감사,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정찬헌 전무, 이경옥 전 중대약대 여동문회장, 곽나윤 중대약대 여동문회장, 하충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정운삼 전 마포구약사회장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고성권 세명대 바이오대학 학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지부 부지부장, 최두주 전 대약 정책실장, 김경희 PDP박사, 이관하 마포구신협 이사장, 정명진 서울시약사회 감사, 하종대 마포구약사회 의장, 이범식 전 동작구약사회장, 김정수 전 서초구약사회장, 안혜숙 마포구약사회 부회장, 한봉길 대약 대외협력위원장, 백영주 중대약대여동문회 부회장, 임준석 대약 부회장, 전영옥 성북구약사회장, 이종민 강서구약사회장, 임성호 강서구약사회 부회장, 김은주 대약 학술위원장, 임영식 강동구약사회 의장, 이광희 강동구약사회 한약 정책위원장, 최창엽 전서초구약사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2018-11-02 22:01: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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