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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동문회, 12월2일 '동문재회의날' 열기로숙명여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백완숙)는 지난 3일 명동 알로프트 호텔에서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동문회 최대 행사인 '제38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5회 동문회갑연'을 12월 2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기로 했다. 또 동문회 주요사업으로 다양한 모교 행사를 보조하고 홈커밍데이와 각 지부 지원과 활성화, 등반대회와 모교 발전기금 모금, 장학기금 모금 사업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승인했다. 숙명약대총동문회 백완숙 동문회장은 "취임 후 40여일을 오늘 이 시간을 위해 달렸다. 많은 동문들을 뵙고싶다는 생각에 자문위원님들과 의논해 주말 이 시간으로 회의 시간을 조정했고, 선배들의 양보가 있어 오늘 우리가 이렇게 만날수 있었다"며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21대 임원진과 함께 동문회 발전을 위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숙명 동문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숙명약대 오승렬 약대 학장은 "항상 동문회의 모교사랑에 감사드리고 동문회가 본인의 모교 동문회처럼 편안하고 의지가 되며 더욱 발전된 선배들의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정형숙, 김경자, 박정자, 송경희, 이진희, 김옥희, 김진선 자문위원과 오승열 약대 학장, 조은 교수등 70여명의 기대표들과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18-11-05 09:27:31정혜진 -
김종환은 왜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을까?김종환 약사가 3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인사는 김대업, 최광훈 두명 뿐이다. 김종환 출마자측은 "주말이라 서류를 다 구비하지 못해 3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며 "5일 서류를 갖춰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주민등록등본이 없어 예비후보 등록을 못했다고 하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피선거권 회복을 위해 사력을 다한 후보가 주민등록등본이 없어 예비후보 등록을 미뤘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 모 선거 캠프 관계자는 "주민등록등본이 없어도 선관위에 등본을 추후 제출하겠다고 하면 서류 접수를 받아주지 않았겠냐"며 "기탁금이나 선거관리비 납입 영수증을 첨부하지 않는 것도 아닌 등본 1장이 없다고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식 선거운동을 하려면 예비후보 등록이 필수아니냐"고 말했다. 또 다른 캠프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 다음날이 서초-강남-송파 3개구 합동 연수교육이 있어 정식 선거운동을 하려면 예비후보 등록이 필수였다"며 "여기에 모든 후보가 직접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로 했는데 김종환 출마자만 빠졌다. 선거초반 기 싸움 차원에서도 김종환 출마자의 행보가 의아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환 출마자 측이 6000만원 선거 기탁금과 관리비를 납부하고 단일화 등 후보자 사퇴로 이어지면 이 돈을 돌려 받을 길이 없다는 점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미룬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2018-11-05 05:00:33강신국 -
김대업-김종환 단일화 카드…합의까진 난항 예고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최대 변수인 김대업-김종환 단일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5일 두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합의, 정식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15일 이전 단일화를 마무리한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여론조사 시점을 놓고 두 예비후보는 이견이 있었다. 김대업 측은 예비후보 등록시점인 3일 이전 하자는 쪽이었고, 김종환 측은 정식후보 등록시점 마감일인 15일 쯤에 하자는 입장이었다. 여론조사 대상도 김대업측은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하자고 했고 김종환 측은 서울-경기지역 약사를 대상으로 하자는 주장을 폈다. 김대업 측은 모든 여론조사에서 1등을 내준적이 없고, 인지도나 당선 가능성에서 앞선다는 입장이다. 특히 단일화를 통한 양자구도가 가장 적합한 선거구도지만 단일화 실패로 인한 3자 구도도 불리하지 않다는 자체분석을 하고 있다. 반면 김종환 측은 선거운동이 김대업 예비후보에 비해 늦어진 만큼 지금 나온 여론조사는 인지도 조사일 뿐 실제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예비후보 등록 이후, 텃밭인 서울 등에서 바람이 불면 역전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이에 단일화가 아닌 '마이웨이'로 가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지만 성대동문들의 단일화 요구와 '같은 동문, 동시출마=필패'라는 약사회 선거 불문율이 안팎에서 작용하면서 일단 단일화에 대한 시동이 걸렸다. 김대업 캠프 관계자는 "단일화에 원론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은 맞다"면서 "15일 이전 여론조사를 하는 것으로 했다. 구체적인 여론조사 내용은 더 합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캠프 관계자는 "단일화을 해야 한다는데 이견은 없다"면서 "객관적인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를 찾아내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나 상황은 유동적이다.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가 순조롭게 이어질 수도 있지만 선거 중간 과정에서 돌발변수 등으로 인해 '마이웨이'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최광훈 예비후보도 상대 후보 단일화 움직임에 대해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제도를 추진한 김대업 예비후보와 전향적 협의 반발 바람을 타고 서울시 약사회장에 당선됐던 김종환 예비후보는 서로 정책적 이질감을 가지고 있지만 성대 동문이 나서 동문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모 캠프에서 회장 단임제 카드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볼 때, 단임제 약속을 매개로 주고 받기 식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2018-11-05 04:02:19강신국 -
강남 3구 분회 뭉치니…대박난 합동 연수교육전국에서 처음으로 3개 분회가 합동 연수교육을 개최하면서 참여 약사는 물론 참여하는 제약사 부스까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일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도 합동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강남, 서초, 송파구약사회 회원 약사는 물론 올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타 지역 약사들까지 참여해 사전 등록인원만 1200명이 넘었다. 이를 반영하듯 2개 세션으로 나눠진 300석, 600석 규모 강의장은 자리가 모자라 뒤에 서서 강의를 듣는 약사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송파구약사회 박승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분회 단위서 이뤄져야 할 연수교육이 시약, 대약으로 올라가고 인원이 많아지면서 연수교육비 문제도 생겼다"며 "이런 폐단을 없애고 양질의 교육을 회원들게 제공하기 전국 최초로 합동 연수교육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초구약사회 권영희 회장도 "약사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연수교육이라 생각한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3개 구 분회장들이 의기투합해 다양한 교육, 쾌적한 환경에서 회원들이 권위있게 교육 받을수 있도록 마련했다. 유익한 정보 많이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참여 약사들의 규모를 반영하듯 이번 연수교육장에는 17개 제약사, 23개 부스가 설치됐다. 3개 분회는 강의 커리큘럼, 강사 섭외에도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단 입장이다. 이날 강의는 약국 세무, 노무관리, 약사법 개정동향 등 약국 경영과 관련된 내용 이외에도 인문학 강의를 비롯해 송길영 빅데이터 전문가의 강의, 스마트헬스케어와 약국 변화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눈길을 끌었다. 분회들은 처음 시도해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비교적 성공적인 행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기존 분회 단위 연수교육에 비해 양질의 강의와 교육 환경에 만족스럽다는 약사들의 평가가 주를 이뤘다. 강남구약사회 신성주 회장은 "인원이 많다보니 혼잡하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교육에 관한 집중도 높고 무엇보다 회원들게 칭찬을 많이 들어 개인적으로도 뿌듯하다"며 "여력이 된다면 매해 시도하고 싶다. 무엇보다 회원들의 눈높이가 올라갔다. 회원 니즈에 맞추기 위해 분회장들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승현 회장도 "처음 시도한 것에 비해 비교적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렀다고 본다"면서 "다른 분회들도 권역별 합동 연수교육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번에 진행한 노하우를 전할 수 있다"고 했다. 권영희 회장도 "새로운 출결 시스템을 도입하다 보니 이탈자도 많지 않고 대부분 쾌적한 환경에서 강의에 집중하시는 모습이었다"며 "참여한 약사님들의 강의 평가는 물론 3개 분회가 따로 평가자리를 갖고 종합적으로 개선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1-04 21:24:13김지은 -
김대업-최광훈 위해 뛰는 선거캠프 사람들은 누구?예비후보 등록 이후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캠프도 본격적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후보 캠프도 구성을 완료하고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김대업, 최광훈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김 후보는 3일 저녁 출정식을 치르면서 5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회원 만나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차차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경로를 선택했다. 최 예비후보는 3일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행사와 학교 동기모임을 비롯해 본격적인 표 몰이에 나섰다. 4일 일요일을 지나 약국이 본격 영업을 하는 5일 구로, 금천구를 시작으로 회원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달에는 서울 등 수도권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이렇게 예비후보들이 전국을 누비게 되면서 후보를 옆에서 수행하고 동행하는 지원자와 선거사무실에서 행정 업무를 뒷받침하는 지원자도 분주하다. 가장 먼저 개소식과 출정식을 치른 김대업 예비후보 측근은 김 후보와 함께 대한약사회 회무를 진행한 전 집행부 임원과 성균관대 관계자, 약사통신 멤버 들이 눈에 띈다. 특히 김대업 후보의 선대본부장은 같은 동문 출신이자 부천에 기반을 둔 이진희 전 성균관약대 동문회장, 전 선거에서 김대업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한 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장, 김대업 후보와 함께 대한약사회 회무를 한 유영필 전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 등 3명이다. 여기에 장동헌 전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 김동근 전 대한약사회 홍보이사, 박정신 전 대한약사회 총무위원장, 박명숙 전 대한약사회 국제이사, 조진희 전 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장 등 김 후보와 대한약사회 회무를 함께 한 전 임원들이 캠프 일을 돕고 있다. 김동근 전 홍보이사는 대변인을 맡았으며, 이밖에 성균관대 하동문 교수 김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 최종수 부산 동래구약사회장과 박승현 송파구약사회장, 이광민 부천시약사회장도 중립의무 때문에 캠프에 공식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김 후보의 최측근 인산들로 분류된다. 특히 최종수 회장은 김대업 후보의 고향인 부산에서 김대업 후보의 선거운동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뒷받침할 전망이다. 최광훈 예비후보 캠프의 키워드는 '중앙대'와 '경기도약사회'다. 캠프 핵심 인원은 조양연 전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과 변영태·최용철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인데, 경기도약사회의 경우 8명의 임원이 사퇴서를 제출했다. 특히 김현태 전 경기도약사회장이자 경기지부 선관위원이 최광훈 후보의 선거를 지원하기 위해 사퇴서를 제출해 권한이 정지됐다. 김현태 전 회장은 최광훈 후보가 경기도약사회장을 하는 과정에서도 힘을 실어주었다. 선대본부장 선임이 유력하다. 아울러 경남 창원의 조근식 약사가 선대본부장으로 나서 최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 선대본부장은 오는 9일 열리는 최광훈 후보의 출정식에서 공개한다. 이밖에 경기도약사회 손병로 부회장, 임용수 전 총무위원장, 김진수 전 연수교육위원장, 조서연 약사지도위원장, 이해룡 홍보위원장 등이 최 후보의 선거를 안팎으로 돕고 있다. 캠프 대변인은 조양연 전 위원장이 맡아 선거 정책 수립은 물론 대외 협력 업무를 맡고 있다. 아울러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이 최 후보의 약국 방문을 돕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핵심 인력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제 막 입후보가 시작되고 선거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세 후보 캠프에 합류하는 인원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2018-11-04 20:56:42정혜진 -
대약·서울 출마자, 이대 개국동문회서 표심잡기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후보 6인이 4일 저녁 이화약대 개국동문회 정기총회장에서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들은 총회 시작 시간인 6시에 앞서 행사장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 도착해 동문회원들과 악수, 인사를 나누며 얼굴도장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구체적으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김대업, 최광훈, 김종환 예비후보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중인 박근희, 양덕숙, 한동주 출마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예비후보가 자리했다. 특히 출마자 6인은 같은날 오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강남·서초·송파 합동연수교육에도 참석한 후 저녁 이대약대 개국동문회까지 소화했다. 주최측도 오는 12월 대한약사회와 서울약사회 선거를 고려해 출마자들에게 정견발표 시간을 마련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정상적인 약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 인공지능 AI 약사직능 위기를 이야기하지만, 어느 누구도 해답을 주지 않는다"며 "20년전 의약분업을 준비할 때 PM2000을 만들었던 경험으로 약사를 홀로 멘붕에 빠뜨리지 않는 약사회를 같이 만들자"고 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나는 전쟁에 나가는 장수가 되려한다. 장수는 어떤일이 있어도 한명의 약사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며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위해)경기약사회장직을 내려 놓으며 직무대행을 이화약대 동문께 맡겼다. 이대약대 없이 경기약사회무를 이끌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예비후보는 "과거 잘못된 과거와 적폐를 청산하고 오늘날 화해하고 화합, 통합하는 선거문화축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약사 자존감을 지키고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장기품절 등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했다. 서울약사회장선거 출마자 3인도 이대약대 유권자들에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박근희 예비후보는 "나는 오늘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훔치는 마음으로 왔다. 진심을 보이는 게 가장 마음을 잘 훔치는 방법"이라며 "지난 25년 간 누구보다 약사회 일을 많이 했고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 반드시 승리해 투명한 회무, 강한 약사회, 신뢰받는 약사 비전을 보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중대약대 졸업 후 이대 경영대학원 학생회장을 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약사사회 직면한 현안을 해결할 조직적이고 경험적인 내공을 가졌다"며 "마포구약사회장과 약학정보원장을 하며 대내외 회무를 익혔다. 양덕숙을 선택하면 서울시약이 확 달라진다. 여러분과 함께 가고싶다"고 말했다. 한동주 예비후보는 "한동주는 사람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능력은 더 다르다. 약권을 위해 뛰는 날 밀어달라"며 "조제실수, 약화사고 등 약국가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중재위원회'를 설치해 원스탑 문제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산제조제 수가 신설, 해내고 건조시럽게 소포장 생산도 실현하겠다"고 했다.2018-11-04 20:55:31이정환 -
약준모, 약대 신설 문제 후보자들에 공개 질의"대한약사회장 후보님, 전북대와 제주대의 야욕을 멈추고 민초약사 생존권을 지켜주십시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은 4일 최근 불거진 복지부의 약대 신설, 약사 증원 방침과 관련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에 공개 질의서를 띄웠다. 약준모 측은 "약준모 1만 약사는 복지부가 전북대, 제주대 약학대학 정원을 증원한단 의견서를 교육부로 전달된 것을 목도하고 이를 뒤늦게서야 인지한 대한약사회에 참담함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젊은 민초약사는 브로커 농단, 건물주의 횡포, 치솟는 권리금과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한 채 힘겹게 살아내고 있다"면서 "약대가 신설되고 약대정원이 40%나 증가된 후 경쟁은 더 치열해져 지난 5년간 전국 약국수는 고작 1.7% 증가에 그쳤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도 약국 파산으로 빚더미에 살고 있는 약사가 적지 않고 언제 건물주에 쫓겨날까 전전긍긍하며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가 부지기수"라며 "서울대 산학협력단 조사에 따르면 이대로 학제를 유지해도 2030년에는 약사가 최대 4680명 초과되고 전북대, 제주대가 매년 60명 약사를 더 배출하면 5000명 넘는 약사가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하루하루 약사법을 지키고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약국이 이대로 무너져버리는 데 침묵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달라"며 "약사 목에 칼 겨누고 이익만을 취하려는 전북대, 제주대의 야욕을 멈춰 주십시오. 대한약사회장 후보 공개답변을 정식으로 요청하고, 민초약사 1만명은 약대정원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는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2018-11-04 20:21: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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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서울 후보들, 코엑스집결…"강남 3구 표심잡자"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후 첫날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6인과 참모진들이 서울 코엑스로 집결했다. 서울 강남·송파·서초구약사회는 4일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합동 2018년도 합동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장에는 교육 시작 전인 오전 8시 30분경부터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3인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 3인, 그리고 각 후보의 참모들이 대거 참석해 교육장으로 들어가는 회원들을 맞았다. 이들은 각자 준비한 후보 명함을 회원 약사들에 배포하며 얼굴과 공약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들이었다. 이날 합동연수교육은 등록 인원만 1200명이 넘었다.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허용된 후 열린 첫 대규모 약사행사인 만큼 각 후보진들은 홍보에 전력을 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최 측도 이런 부분을 반영해 교육시간 중 일부를 빼 참석한 후보 6명이 회원 약사들에 인사말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한 김대업 후보는 "정상정이고 합리적인 약사회, 약사 개개인이 부끄럽지 않은 약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를 만들고 싶다"며 "다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으로 약사직능 위기를 이야기하면서 아무도 답을 내놓지 않는다. 한발 앞서서 위기를 대신 맞고 기회로 만들 줄 아는 대한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광훈 후보는 "약사들이 휴일에 이렇게 교육을 받고 더 좋은 복약지도,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데 국민들은 알아주지 않는다. 알려야 한다"면서 "약사들이 많은 일을 하고 있음을 국민들에 알려야 한다. 알리는 것조차 변화라고 본다. 모토를 '변화'로 삼았다. 많이 변화시키고 그 변화가 회원들에 와 닿도록 하게다"고 강조했다. 김종환 출마자는 "약사들의 자존감을 지키고 약사 미래를 담보하고 국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나선다"며 "현재 약사사회 많은 현안이 대두돼 있다.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장기품절, 수가인하 등 현안들에 대해 김종한이 해 내겠다. 선택과 집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3인의 후보도 서울 지역 최대 분회인 강남, 서초, 송파 회원 약사들의 표심잡기에 여념이 없었다. 박근희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가운데 향후 3년이 중요하다고 한다. 변화의 물결 속 새 기술 시대에 전문가가 변화의 중심이 돼야 한다"면서 "빅데이터 활용 약국 경영, 인공지능 재고관리, 자동화 조제시스템 등 변화의 시대에 적응하게 돕고 소외되지 않게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를 위해 서울시약사회를 원칙과 소통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양덕숙 후보는 "약정원 6년으로 IT역량, 마포구약사회 6년의 회무, 수년간 강의로 전문 역량도 키웠다. 전 연령대 약사가 쉽게 교육받을 수 있는 온라인 연수교육 실시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고령 약사의 교육과 복지, 대관 대법 등에 있어 누구보다 역량이 있다고 생각한다. 더 나은 약사, 더 나은 미래, 행복한 약사를 위해 믿고 맡겨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한동주 후보는 "양천구약사회장 3선 동안 무상드링크, 조제료 할인을 근절하고 조제 실수, 약화사고 등 회원 민원을 모두 직접 해결했다"면서 "이런 회무를 바탕으로 서울시약사회 내 중재기구를 설치하고 한약사 불법행위 단속, 덕용시럽제 폐지, 산제 파우더 조제 수가를 신설하겠다. 이권보다는 약권을 위해 뛰는 한동주를 믿어주시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18-11-04 11:07:13김지은 -
"대약회장은 내가"…출정식서 기선제압 나선 김대업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3일 오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같은 날 저녁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북콘서트 및 출정식을 열고 250여 명의 지지와 환영 속에 '공정한,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를 만드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저서 '약사, 희망을 이야기하다' 북콘서트를 겸한 출정식을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행복한 약사, 존경받는 약사라는 꿈을 반드시 현실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대업이 만들고 싶은 약사회는 공정하고, 즉시 응답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약사회다. 김대업이 만들고 싶은 약사회는 정상적이고 힘 있는 약사회다. 약사회로 하여 약사 개인이 다시는 부끄럽다 느끼지 않는 약사회다. 회원을 위한 강력한 약사회"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의약분업 원칙을 벗어나 의사에 종속되는 잘못된 의약분업 제도를 개선할 것이며 이미 경쟁체제에 돌입한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도 근원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며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약국경기는 반드시 제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PM2000을 만들고, 약사중심의 표준의약품 정보를 구축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인공지능과 모바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변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김대업을 지켜보고 성원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 등 정치인과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등 명예회장 등도 참석해 김 후보의 건승을 기원했다. 원혜영 의원은 "김대업 약사야말로 정보화 시대에 조직의 대응방법을 가장 먼저 고민하고, 그것을 개인 차원 아니라 조직 차원에서 실현, 발전시키는 것을 보았다"며 "큰 변화에 크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 김대업 후보다. 이 변화 속에서 약사의 역할과 약사회 조직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모두와 함께, 집단 지성으로 실천하고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대업'을 이루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김희중 명예회장은 한약분쟁과 의약분업, 의약품 약국외 판매 등 주요 사건을 언급하며 "이 모든 정책과 과정을 같이 겪어온 김대업이다. 뭐가 잘못되고 뭐가 문제인지 과정을 잘 안다. 독선은 일의 순서를 망가뜨린다. 난 그래서 김대업에 기대를 건다"고 응원했다. 이어 "김대업은 달콤한 말과 술수에 초심을 잃지 말라. 쓴 말은 회원들의 울부짖음이다. 쓴 말을 많이 듣는 지도자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를 대한약사회 첫 상근임원으로 임명한 한석원 명예회장도 지지 발언을 이었다. 한 회장은 "김대업 약사와는 25년 전 한약투쟁할 때, 30대 후반 젊은 청년과 50대 중반 중년 약사로 만났다. 한약분쟁에 앞장서 여의도, 과천에서 띠를 두르고 데모했다. 그 후 내가 2001년 대한약사회장이 되는 과정에서 우리 김대업 약사가 '한석원이 회장이 되면 약사회를 망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렇게 악담 아닌 악담을 한 김대업 약사의 축사를 지금 내가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라며 좌중을 웃게 했다. 한 회장은 "그런 김대업 약사를 임원으로 발탁해 상근약사 제도를 처음 만들어 상근약사로 임명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국회 업무를 전적으로 뛰면서, 그때부터 김대업 약사가 나의 회무를 지켜보는 게 아니라, 내가 김대업 약사가 움직이는 걸 지켜보게 됐다"며 "김대업이 회장 되는 걸 내 인생의 목표로 삼았다. 김대업에 배팅해달라"고 주장했다. 부천의 윤선희 약사는 "약사회 품격을 올려달라. 약사들이 땀 흘려 일할 때 약사회를 떠올리면 '믿음을 준다, 내가 열심히 일해도 괜찮겠구나'라는 자긍심이 생기도록, 품격있는 약사회를 만들어줄 거라 믿는다. 감시하겠다"고 출마를 축하했다. 아울러 김대업 예비후보는 선대본부장으로 ▲유영필 전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 ▲이진희 성대약대 전 동문회장 ▲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장을 소개했다. 또 행사장에 모인 지지자들과 "우리가 희망이다", "우리는 승리한다", "우리 함께 가자"라는 구호를 합창하고 필승을 약속했다. 행사에는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희중·한석원·원희목 명예회장, 문재빈 총회의장, 양명모·이호우 부의장, 박호현 대한약사회 감사, 권태정 감사, 감사, 이형철 감사,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이문옥 여약사지도위원, 서정숙 전 심평원 감사, 심종보 전 성균관대 동문회장, 구본호 전 대한약사회 감사, 김성순 한국여약사회장, 고미지 전 한국여약사회장, 하영환 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송종경 전 인천시약사회장, 남수자 FAPA 명예회장, 이재경 전 울산시약사회장, 이호선 금천구약사회 의장, 정연심 여약사지도위원, 곽승덕 여약사지도위원, 장복심 전 국회의원, 신성숙 윤리위원장, 백경신 대한약사회 부회장, 정명진 서울시약 감사, 이은동 서울시약 감사, 진교성 전 성동구약사회장, 오윤석 거제시약사회장, 정남일 대한약사회 부회장, 임한욱 전 성동구, 이규진 전 대한약사회 감사, 유영필 전 윤리위원장, 박경애 크레소티 사장, 조원익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위성숙 전 경기도여약사회장, 안혜란 마포구약사회장, 권영희 서울시의원, 송은보 회장,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장, 김영희 성동구약사회장, 조영희 광진구약사회장, 전영옥 성북구약사회장, 장은선 서대문구약사회장, 권혁노 구로구약사회장, 신성주 강남구약사회장, 전영구 한미약품 고문, 이순훈 동덕약대 동문회장, 이시영 이화약대 개국동문회장, 전웅철 성균관약대 동문회장, 김선자 조선약대수도권동문회장, 두정효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재활부본부장, 이진희 전 동문회장, 변수현 중구부회장, 유성호 서울시약 총무, 구본원 전 성대동문회 감사, 이종수 전 일양약품 사장, 이범구 전 성균관대학교 교수, 정규혁 성균관대학교 약대 학장, 최일혁 전 고양시약사회장, 양 호 전 성동구약사회장, 성대 여동문회장, 이진현 성대 동문 부회장, 지옥표, 이의경 성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대업 예비후보와 함께 선거에 출마하는 김종환 대한약사회장 후보와 서울시약사회장에 도전하는 박근희 예비후보, 한동주 예비후보, 양덕숙 예비후보도 자리를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과 장덕천 부천시장은 참석 대신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2018-11-04 10:00:53정혜진 -
예비후보 등록 첫날…대약 2명, 지부 10명 접수올해 선거부터 처음 도입된 예비후보 등록제. 3일 예비후보 등록 접수 첫날 등록을 마친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2명, 지부장 선거 10명으로 나타났다. 예비후보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계속된다. 3일 마감 기준 대한약사회 선관위와 지부 선관위에 접수한 예비후보자를 확인한 결과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54 성균관대),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64, 중앙대)만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58, 성균관대)은 구비서류를 다 갖추치 못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 서울시약사회는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이사(59, 서울대), 양덕숙 약학정보원장(60, 중앙대),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 이화여대) 모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약국방문 등 본격적인 유세활동에 들어갔다. 부산시약사회는 변정석 전 해운대구약사회장(48, 부산대)만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재선 출마 의사를 밝힌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54·경성대)은 회무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일 정식후보 등록 기간에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약사회는 이기동 달성구약사회장(54, 영남대)과 조용일 대구시약사회 부회장(59, 영남대) 모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경선 모드에 들어갔다. 인천시약사회는조상일 남동구약사회장(53, 강원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상대 후보인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54, 중앙대)은 느긋하게 후보등록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약사회도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58, 중앙대)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관심을 모았던 김이항 경기마퇴본부장(54, 성균관대)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채 장고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출마 혹은 불출마 여부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어 박영달 예비후보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북약사회도 고영일 경주시약사회장(52·부산대), 이영희 경북약사회 부회장(54·대구가톨릭대) 모두 오전 9시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편 선거 출마가 유력했던 후보가 대약-지부 총 27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며 예상만큼 많은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주 예비후보 등록을 하는 주자들과 경선 없이 추대로 새 회장을 선출하는 지부는 예비후보 등록 없이 바로 정식 후보등록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경선이 유력한 경남약사회도 이르면 5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대전시약사회도 내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될 전망이다. 전남약사회는 윤서영(54, 전남대), 최홍규(64, 조선대), 김성진(45, 조선대) 출마자 단일화 논의로 예비후보 등록 미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제주약사회는 추대로 회장을 선출할 것으로 보여 예비후보 등록 없이 바로 정식 후보 등록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명함배포, 약국방문 등 선거관리규정이 허용한 모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정식 후보등록이 13일부터 개시된다는 점을 감안하며 10일 빨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비후보 등록비용을 보면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기탁금 2000만원, 등록비 4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이 필요하다. 지부장선거는 유권자 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기탁금 600만원은 모든 지부가 동일하지만 등록비는 ▲선거인수가 2000명 미만이면 500만원 ▲선거인수 2000명 이상~4000명 미만은 1000만원 ▲선거인수가 4000명 이상이면 2000만원이다. 4000명 이상 되는 지부는 서울과 경기 밖에 없어 해당 지역 출마자는 총 2600만원을 선관위에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사퇴하면 기탁금과 등록비를 돌려 받지 못한다. 예비후보 난립을 막기 위한 방편이다. 다만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정식 후보등록시 추가 비용은 들지 않는다. |취재= 강신국 김지은 정혜진 이정환 기자|2018-11-04 00:04:58취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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