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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서울 출마자, 이대 개국동문회서 표심잡기

  • 이정환
  • 2018-11-04 20:55:31
  • 오전 강남·서초·송파 합동연수 이어 저녁 이대 개국총회장 일정도 소화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후보 6인이 4일 저녁 이화약대 개국동문회 정기총회장에서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들은 총회 시작 시간인 6시에 앞서 행사장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 도착해 동문회원들과 악수, 인사를 나누며 얼굴도장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구체적으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김대업, 최광훈, 김종환 예비후보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중인 박근희, 양덕숙, 한동주 출마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예비후보가 자리했다.

특히 출마자 6인은 같은날 오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강남·서초·송파 합동연수교육에도 참석한 후 저녁 이대약대 개국동문회까지 소화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최광훈, 김종환 출마자(왼쪽부터)
주최측도 오는 12월 대한약사회와 서울약사회 선거를 고려해 출마자들에게 정견발표 시간을 마련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정상적인 약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 인공지능 AI 약사직능 위기를 이야기하지만, 어느 누구도 해답을 주지 않는다"며 "20년전 의약분업을 준비할 때 PM2000을 만들었던 경험으로 약사를 홀로 멘붕에 빠뜨리지 않는 약사회를 같이 만들자"고 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나는 전쟁에 나가는 장수가 되려한다. 장수는 어떤일이 있어도 한명의 약사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며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위해)경기약사회장직을 내려 놓으며 직무대행을 이화약대 동문께 맡겼다. 이대약대 없이 경기약사회무를 이끌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예비후보는 "과거 잘못된 과거와 적폐를 청산하고 오늘날 화해하고 화합, 통합하는 선거문화축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약사 자존감을 지키고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장기품절 등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했다.

서울약사회장선거 출마자 3인도 이대약대 유권자들에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양덕숙, 한동주 출마자(왼쪽부터)
박근희 예비후보는 "나는 오늘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훔치는 마음으로 왔다. 진심을 보이는 게 가장 마음을 잘 훔치는 방법"이라며 "지난 25년 간 누구보다 약사회 일을 많이 했고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 반드시 승리해 투명한 회무, 강한 약사회, 신뢰받는 약사 비전을 보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중대약대 졸업 후 이대 경영대학원 학생회장을 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약사사회 직면한 현안을 해결할 조직적이고 경험적인 내공을 가졌다"며 "마포구약사회장과 약학정보원장을 하며 대내외 회무를 익혔다. 양덕숙을 선택하면 서울시약이 확 달라진다. 여러분과 함께 가고싶다"고 말했다.

한동주 예비후보는 "한동주는 사람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능력은 더 다르다. 약권을 위해 뛰는 날 밀어달라"며 "조제실수, 약화사고 등 약국가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중재위원회'를 설치해 원스탑 문제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산제조제 수가 신설, 해내고 건조시럽게 소포장 생산도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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