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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변정석 "최창욱, 흠집내기 네거티브 그만"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가 최창욱 후보가 제기한 '선관위원 정보 유출' 의혹을 반박했다. 변정석 후보(1번) 선대본부는 20일 최창욱 후보(2번) 선대본부가 지적한 모 선관위원의 선관위 내부 정보 유출과 동문인 변정석 후보 밀어주기에 대해 "말도 안되는 흠집내기식 네거티브 선거"라고 일침을 가했다. 변 후보는 "네거티브를 를 즉각 중지하고 최창욱 후보가 그토록 원하는 정책선거를 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변 후보 측은 "부산시약사회 선관위는, 변정석 후보에게서 일신상의 사유로 정책토론회 일정 조정 요청이 들어와 논의 후 정책토론회 일정을 하루 늦춘 게 아니라 오히려 하루 앞당겼다"며 "최 후보가 부산시약사회 선관위가 결정한 것을 계속 문제 삼는 것은 선관위원장 및 선관위 위원들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변 후보 측은 "최 후보가 사퇴하라고 언급한 선관위원은 별다른 문제가 없다. 그럼에도 사퇴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오히려 최 후보가 동문선거를 조장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반박했다. 변 후보 측은 "변정석 후보 선대본부는 최 후보에게 더 이상의 근거 없는 비방을 멈추고 공명정대하게 정책 선거를 하기를 정중하게 부탁한다"고 덧붙였다.2018-11-20 18:42:52정혜진 -
[서울] 박근희 "휴일·심야약국 부가세 감면 추진"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는 20일 취약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공심야약국 도입과 더불어 심야약국의 부가세 감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현재의 당번약국 제도인 휴일지킴이 약국은 약사가 휴일을 반납하고 야간 매출감소를 감수하면서 희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휴일에 운영하는 약국 74.5%가 해당 시간에 환자 수가 적거나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속해야 하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인용하며 "공공 심야약국을 통해 전문적인 약사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야간, 휴일의 진료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품 제공에 의한 국민 건강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케어의 두 가지 주제는 보장성 강화와 공공의료 확충"이라며 "보건소를 기반으로 공중보건의사, 공중보건약사를 심야공공약국에 투입시킨다면 공공의료가 활성화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휴일지킴이 참여 약국이나 심야시간 영업 약국에 대해선 부가세 감면 혜택을 줘야 더 많은 약국이 동참하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당선되면 서울시와 협의해 이들 약국에 대한 부가세 감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8-11-20 17:26:14김지은 -
최광훈 "정부 방문의료 시범사업, 약사 누락 유감"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문재인 정부의 방문의료 사업에 약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광훈 후보는 복지부가 20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인 '커뮤니티케어'에 약사 직능이 배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방문의료 시범사업 약사 직능 누락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사업 추진내용 어디에도 약사의 업무를 명시하거나 직능을 명시한 내용이 없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커뮤니티케어 사업에 약사직능 명시, 기존 방문약사 사업모델 명시 ▲노인 퇴원환자에 대한 약사주도 복약순응도 개선사업 모델 명시 ▲개별 지자체 협의체 구성 시 지역약사회 포함 등을 촉구했다. 최 후보는 "복지부가 기존 건강증진 사업 및 만성질환 사업도 약사를 배제한 채 실시하는 등 철저히 약사를 패싱하는 정책을 일관하고 있다"며 "정부는 '선도사업에서 누가 들어가고 빠지는지 결정된 사항이 없으며 앞으로 선도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해야 할 개별 지자체에서 세부사항을 논의해 결정하게 된다한다'고 보도됐으나, 지금까지 신사업에 잡음을 없애려는 목적으로 약사직능을 배제하는 행태를 계속 반복해왔다"고 꼬집었다. 최 후보는 "경기도약이 실행한 방문약사 시범사업을 보면, 이미 커뮤니티케어 사업에서 약사직능의 역할과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커뮤니티케어 사업에서 약사직능을 배제하는 복지부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8-11-20 16:58:12정혜진 -
광주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임박…지자체 예산 지원지자체가 예산을 지원하는 공공심야약국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용집 광주공약시의원은 20일 심야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대표 발의한 ‘광주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공공심야약국 지정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의약품 접근성을 제고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해 시민의 보건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앞서 광주광역시의회는 김용집 의원 외 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광주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관련 기관이나 단체 등에 의견 제출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조례안에서 공공심야약국을 약사법 제20조에 따라 개설등록된 광주광역시 관내 약국으로, 심야시간 또는 공휴일에 의약품이나 의약외품 구매 편의를 제공하는 약국으로 정의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공공심야약국은 광주광역시 시장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받으려는 약국 개설자의 신청을 받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심야약국 개설자에 대해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보조할 수 있도록 한다는 안도 포함돼 있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용집 의원은 "약사회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휴일지킴이 약국이나 심야약국은 인건비 등 경영상의 문제로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야간에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1-20 15:34:20김지은 -
[서울] 양덕숙 "서울 4대 권역 나눠 연수교육 시행"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약사 연수교육 질을 높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분회를 4대 권역으로 나눠 교육을 시행하겠다는 방안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권역 안에서도 분회 크기에 따라 나눌 수 있고, 분회 형편에 따라 조정이 가능할 것"이라며 "여러 분회를 묶어 교육할 때 장점은 고품질 연수가 가능하고 좋은 강사 섭외, 비용절감의 장점이 있다. 협찬을 유치하는데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또 "IT를 활용해 사전, 사후로 강의내용을 예습, 복습 할 수 있게 하고 인증 과정도 설치해 시상 등으로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회원들의 연수교육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70세 이상 회원, 임산부, 거동 불편 회원 등은 동영상 강의와 인증제로 쉽고 편하게 연수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수강신청을 사전 온라인 접수로 진행해 교육장에서 접수하는데 불편과 시간을 소모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2018-11-20 14:50:06김지은 -
[부산] 최창욱, 정보 유출한 선관위원 사퇴 촉구부산시약사회 선거에서 후보 간 정책토론회 일정이 조정되면서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선관위 위원이 내부 정보를 특정 후보 측에 사전에 전달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돼 상대 후보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최창욱 후보(2번)는 20일 특정 후보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 회의 내용을 사전 유출하고 토론회 연기를 사전 모의했다며 모 선거관리위원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최 회장 측은 "누구보다도 공명정대 해야하며 중립의무를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는 선거관리 위원이,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해 저지른 일련의 행동들을 절대 묵과 할 수 없다. 언제까지 약사회 선거가 동문선거로 얼룩져야 하는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제의 위원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이 모인 단체카톡방에서 19일 열린 긴급 회의에서 다룰 안건들이 거론되는 과정에 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려다 메시지를 선관위 방에 잘못 입력했다. 이 위원은 입력 직후 메시지를 삭제했다. 최 회장 측은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문제의 위원이 동문 출신의 변정석 후보에게 토론회 날짜 조정 계획을 전달하고 미리 대책을 세우기 위해 모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최 회장 측은 "구태를 벗어나기 위해 그 동안 치뤄진 많은 선거와 약사회 회무에서 '선약사 후동문'을 외쳐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27, 28대 집행부는 물론이고 현 집행부 임원 구성 또한 그 취지를 지키려는 노력이 녹아든 인선이었다"라며 "하지만 이런 훌륭한 전통에 동문이라는 구태로 족쇄를 채우고 학연·지연을 떠나 공명정대해야 할 선거에 동문선거로 또 다시 재갈을 물려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후보 측은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대책본부는 공정한 심판의 주관 아래에서 공정한 경기가 되길 바라며, 구태의 싹을 발본색원하기 위해 관련 위원의 자진 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2018-11-20 14:48:23정혜진 -
서울약사연합 탁구대회, 장성백·박화숙 약사 우승서울 지역 약사들이 모인 탁구대회에서 장성백·박화숙 약사가 금배부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시 약사 탁구연합회(회장 손효환) 주최 광진구약사회 탁구동호회 약이랑탁이랑(회장 손효환) 주관으로, 제9회 서울시 약사 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18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코리아탁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서울 구약사회 광진 약이랑탁이랑, 은평 EPPT, 강서 강약탁클, 강남 강탁구, 성동 뭉탁, 영등포 영팜핑, 구로 탁구로, 강동 탁사랑, 도봉강북 탁포유, 송파 팜앤탁, 서초 케세라세라, 동대문 동탁이 등 약사 탁구동호회와 관악구·용산구, 경기도 안산시 탁구동호회 회원 등 약사 120여명이 참가해 예선리그와 본선토너먼트를 거치며 실력을 겨루었다.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 손효환 회장은 "회원 여러분 모두 부상없이 스포츠정신을 발휘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바라며 오늘 하루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하고 즐기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남자 금배부는 장성백 약사가, 여자 금배부는 박화숙 약사가 차지했다.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을 비롯해 서울시약사회 박형숙 부회장, 광진구약사회 조영희 회장, 강남구약사회 신성주 회장, 구로구약사회 권혁노 회장, 성동구약사회 김영희 회장, 서초구약사회 권영희 회장,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 동대문구약사회 추연재 회장, 강동구약사회 전경준 회장 및 대한약사회 회장 최광훈·김대업후보 와 서울시약사회 회장 양덕숙·한동주·박근희후보가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남자 금배부 단식=1위 장성백 팜앤탁(송파), 2위 정만희 EPPT(은평), 3위 김승재 안산 3위 권용범 팜앤탁(송파) ▲남자 은배부 단식=1위 김태진(안산), 2위 전상권 탁포유(도봉강북), 3위 정묘광 탁구로(구로), 3위 이성현 뭉탁(성동) ▲남자 동배부 단식=1위 소림장 강탁구(강남), 2위 김인룡 동탁이(동대문), 3위 홍현의 탁포유(도봉강북), 3위 안성우 약이랑탁이랑(광진) ▲여자 금배부 단식=1위 박화숙 케세라세라(서초), 2위 이은샘 케세라세라(서초), 3위 정영란 탁포유(도봉강북), 3위 이주연 뭉탁(성동) ▲여자 은배부 단식=1위 조영신 약이랑탁이랑(광진), 2위 신난월 약이랑탁이랑(광진), 3위 김경신 강약탁클(강서), 3위 윤민왕 케세라세라(서초) ▲남자 금배부 복식=1위 정성욱(3),강한빛(5), 뭉탁(성동), 2위 양영환(5),이성현(6) 뭉탁(성동), 3위 함형덕(3),양해철(4) 관악-용산, 3위 고호식(5),서동석(5) EPPT(은평) ▲남자 은배부 복식=1위 김수덕(7),송준호(7) 탁포유(도봉강북), 2위 전상권(7),서미선(7) 탁포유(도봉강북), 3위 이주연(5),김영출(7) 뭉탁(성동) 3위 최석준(6),이영철(7) 케세라세라(서초) ▲남자 동배부 복식=1위 추연재(8),이진우(8) 동탁이(동대문), 2위 정재준(8),안성우(8) 약이랑탁이랑(광진), 3위 이종옥(8),권우섬(8) 영팜핑(영등포) 3위 홍현의(8),이은주(8) 탁포유(도봉강북) ▲여자 금배부 복식=1위 박화숙(7),이은샘(6) 케세라세라(서초), 2위 곽명애(7),임선화(7) 영팜핑(영등포), 3위 김종화(7),김경신(8) 강약탁클(강서) 3위 이진희(7),정영란(7) 탁포유(도봉강북) ▲여자 은배부 복식=1위 박현주(8),윤민왕(8) 케세라세라(서초), 2위 최현주(8),김미숙(8) 동탁이(동대문), 3위 이영숙S(8),최영자S(8) 탁포유(도봉강북) 3위 박미순(8),신난월(8) 약이랑탁이랑(광진)2018-11-20 14:37:01정혜진 -
[서울] 한동주 "지지자 명예훼손 양덕숙 사과하라"서울시약사회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상대인 양덕숙 후보(1번)에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양 후보가 한 후보 측 지지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단 이유다. 한 후보 측은 "지난 18일 코엑스에서 열린 약사학술제 행사에서 양덕숙 후보 측은 어깨띠를 두른 한동주 후보 측 선거운동 방식에 대해 큰소리로 문제를 제기했다"며 "이에 한 후보는 공정한 선거를 치러야 한단 결단으로 즉시 어깨띠를 풀고 명함을 전하며 인사하는 방식으로 바꿨고, 한편으로는 선관위에 자문도 구했다"고 말했다. 한 후보 측은 "따지고 보면 선거 홍보에서 어깨띠를 두르기 시작한 것은 양덕숙 후보 측"이라며 "양 후보 측은 부인하고 있지만 지난 4일 코엑스에서 열린 강남3구 합동연수교육에서 양 후보 측이 먼저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 후보 측은 "모든 것을 차치하고라도 양 후보 측이 지난 19일 언론에 제공한 보도자료 내용은 귀중한 일요일을 반납하고 나온 수십명 한 후보 측 지지자를 단번에 동원된 약대생 선거운동원으로 매도하고 폄하한 것"이라며 "이에 한동주 후보는 지지자들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고 판단해 공식적으로 문제삼을 예정"이라고 밝혀다. 한 후보 측은 "양덕숙 후보 측은 아니면 말고 식 무책임한 말 뒤집기를 중단하라"며 "한동주 측 지지자들에 공식 사과하고 공명선거를 실천으로 보여주길 강력 촉구한다"고 강조했다.2018-11-20 11:19:25김지은 -
최광훈, 경상대병원 방문..."편법약국 막겠다"최광훈 후보(1번)가 19일 창원경상대병원 현장을 찾아 편법약국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후보는 "12월 12일 경상대병원약국개설취소 관련 1심 판결이 예정됐다.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창원시약사회 소송을 최대한 지원하고 불법 편법약국개설과 종속약국을 막을 것을 약속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후보는 "현재 복지부와 지자체가 논의하고 있는 '약국개설등록 자문협의체'가 전국 약국개설기준 표준화, 통일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한약사회가 여기에 참여하겠다. 근본적으로 약사법을 개정을 통해 의약분업의 취지를 무시하는 약국 개설 기준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또한 "경기도약사회 산하에 제도개선특위를 구성해 편법 불법 약국 개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안을 수립했다. 경기도약에서 마련한 대안이 약사사회 공론화를 거쳐 꼭 제도화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경상대 병원 인근에 위치한 대학약국 변상진 약사는 "경상대병원은 부지 내 약국개설의 시발점이 됐다"며 "전국에 다시는 편법약국이 생기지 않도록 제도적인 개선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상대병원 현장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 이병윤 경남약사회장 후보, 최두주 전 대약정책기획실장, 황규진·홍창일 약사, 대학약국 변상진 약사가 자리해 문제점을 논의했다.2018-11-20 11:02:25정혜진 -
김대업, 유효기간 희미한 의약품 관리방안 제안김대업 후보(2번)가 의약품 유통기한 표기를 분명히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0일 의약품의 사용기한 표시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워 약국의 의약품 관리에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관련 고시에 표시 기준을 신설해 관리가 용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약품 사용기한 표시에 탈색, 훼손, 변조 방지 등을 위한 음각 인쇄 기술이 활용되고 있으나, 흰색 바탕에 음각으로만 날짜를 새겨 넣은 제품이 많아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사회 환경 및 신속정확을 요구하는 약국 서비스 환경에서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의약품의 외부포장 등에 사용기한을 음각으로 표시하는 경우 그 위에 반드시 선명한 잉크를 덧입히도록 하여 의약품 관리의 불편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 단, 의약품 사용기한의 위변조를 시도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하고, 더 발전된 위변조 방지 기술의 적용을 확대하는 방법 등을 통해 의약품의 안전한 유통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사소해 보이는 문제들이 실제 약국 관리에 큰 애로가 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들을 세세히 살펴 회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해결해 주는 것이 민생회무의 시작일 될 것이며 고충 해결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1-20 11:00:5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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