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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사회장에 김인혜 후보 당선…득표율 54%서울 중구약사회장에 김인혜 약사(57, 중앙대)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12일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진행한 제61회 중구약사회 정기총회 회장선거에서 총 126표 중 69표(54.7%)를 획득해 56표(44.4%)를 얻은 변수현 후보를 눌렀다. 김 당선인은 "진정성을 갖고 회무에 임할 것이고 무엇보다 공약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분회에 여약사들이 많다. 여약사들이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회무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또 "저를 선택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하고 제 뒤에서 도와주신 100여명의 지원자들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핵심 회무로 개인정보보고 등 IT관련 약국 업무 불편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해결하는 것과 회원 약국 조제실수, 약화사고 해결을 위해 고충처리위원회 구성을 꼽았다. 이 외에도 SNS를 통한 학술정보 제공과 종합병원과의 단체협약으로 회원들이 할인된 가격에 건강검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장 선거에 앞서 정영숙 회장은 회장직을 내려놓으면서 "분회장을 한지 6년이 됐고 이제 그 직을 내려놓게 된 만큼 감회가 깊다"며 "그간 회장으로서 할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회무에 노력했다. 한결같은 회원들의 격려와 후원으로 무사히 회무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회장직을 수행하며 얻은 귀한 선물은 함께한 임원들의 헌신과 화합이었다. 평생의 짐을 졌다고 생각한다"면서 "부족하고 아쉬웠던 점을 내려놓고 가슴 가득 회원의 따뜻한 마음을 안고 간다. 다시 한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중구약사회는 이날 신임 총회의장에 김동근 전임 감사를, 신임 감사에는 정영숙 전임 회장, 조창명 약사를 추대했다. 이어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은 총회의장과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고,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김동근 전임 감사, 정영숙 전임 회장, 최두주 이사를 선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8년 결산액 1억1359만7160원, 2019년 예산액 1억2572만1695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자리에는 서울시약사회 박형숙 부회장, 지상욱 국회의원, 서양호 중구청장, 윤영덕 중구보건소장, 문주연 의약과장, 김선자 약무팀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총 328명 회원 중 124명 참석 위임 41명, 총 165명으로 성원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 표창: 양현하 부회장, 황의영 약국위원장 ▲중구약사회 감사장: 이재상(일동제약), 이현호(보령제약) ▲중구약사회 표창: 최명자(주원약국), 오명원(수연약국), 박혜경(신정약국)2019-01-12 19:48:31김지은 -
서울 분회 총회 개막…구로구약사회장에 노수진 약사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는 11일 오후 8시부터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14대 회장에 노수진 약사(숙명여대약대·51)를 추대했다. 권혁노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원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셨던 회원들게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린다"며 "그간 전폭적으로 믿고 도와주신 덕분에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했다. 저와 함께 헌신적으로 일해주신 상임이사님들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노수진 회원이 14대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 했다. 제게 보내주셨던 신뢰와 성원, 그 이상으로 많은 지지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면서 "구로구약사회가 더 젊어지고 활기차고 다이나믹해지길 소망한다. 대안을 찾는 분회, 지부, 대한약사회 모습을 기대해겠다"고 덧붙였다. 단독 출마로 회장에 추대된 노수진 당선인은 "지난 3년간 총무담당부회장으로 약국을 방문하며 많은 회원들을 만났다"며 "그렇다보니 더 세밀하게 회원들의 상황을 알게됐고 그때받았던 느낌, 결심들을 바탕으로 약사회장이 된 후의 계획을 세웠었다"고 말했다. 노 당선인은 "약국의 가장 큰 경쟁상대는 이웃 약국이 아니다. 이웃 약국이 잘되고 대한민국 모든 약국이 다 잘돼야 한다"면서 "나혼자 잘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약사가 실력을 갖춰서 국민들에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 세대 약사 회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분회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달 지나면 회원으로 돌아간다. 지난 6년간 서울시약사회장으로서 갖고 있는 역량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도전적이고 모험적이었지만 해야될 일이었다"며 "여러분의 성원과 도움으로 서울시약사회는 최선을 다했단 말씀 감히 이 자리를 빌어 드린다"고 했다. 김 회장은 또 "조제약 택배, 의약품 택배, 법인약국, 원격화상투약기 등 우리 직능, 약국 권익을 쓰나미처럼 쓸고 갈 수 있는 중차대한 현안이 도사리고 있다"며 "노수진 구로구약사회 집행부 , 한동주 서울시약사회, 김대업 대약 집행부가 회원들과 함께 우리 현안들을 막아낼 것을 확신한다. 여러분이 함께해주시면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는 권혁노 전임 회장을, 부의장에는 황금석, 도민숙 약사가 추대됐으며, 이광재, 박영선 약사가 신임 감사에 선임됐다. 이번 총회 자리에서 분회는 인보사업 일환으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구약사회 이번 정기총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 1억3000만2715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분회비는 동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송경희 구로구약사회 총회의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문영신 구로구보건소장, 김창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장일홍 시의원, 김영미 고대구로병원 약제팀장, 송은철 구로구보건소 의약과장, 나정연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김원희(믿음약국), 정명숙(온누리혜자약국) ▲구로구약사회장 표창패 : 박근섭(정수메디칼약국), 서현정(현대파크빌약국), 송지현(참온누리약국) ▲구로구약사회장 감사패 : 권혁찬(지오영), 연홍구(동아제약)2019-01-11 21:14:34김지은 -
서울 강남구약사회장에 문민정 약사 추대서울 강남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문민정 약사(59, 숙명약대)가 사실상 확정됐다. 강남구약사회는 11일 오후 6시 분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문민정 약사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문 약사는 현재 강남구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프리마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문 약사의 추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2019-01-11 20:48:37김지은 -
서대문구약, 최종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안 상정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지난 5일 관내 식당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 34명 중 23명 참석, 11명 위임으로 과반수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구약사회는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 등을 진행했다. 이어 2019년도 사업계획(안),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의, 상정했다. 구약사회는 2019년 제61회 정기총회를 오는 24일 오후 8시 지오영 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9일 분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 마감 결과 송유경 약사가 단독 등록했으며,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2019-01-11 19:53:55김지은 -
서울지역 20개 분회장 확정…중구 등 4개분회 경선서울지역 24개 분회 중 4개 분회가 올해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한다. 나머지 20개 분회는 추대로 일찌감치 새 회장을 확정지었다. 11일 서울 24개 분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중구와 성동, 동작, 서초구약사회 등 4개 분회에서 2명의 후보가 등록, 사실상 경선을 확정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중구약사회는 당초 예상대로 김인혜(57, 중앙), 변수현(56, 성균관) 부회장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중구약사회는 오는 12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으며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하는 분회 중 가장 먼저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동구약사회는 김영희 현 회장(61, 덕성)과 김보현 전 부회장(51, 삼육)가 맞붙을 예정이며, 동작구약사회는 김영희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56, 중앙)과 서정옥 동작구약 제약유통본부장(61, 이화)이 지난 선거에 이어 다시 리턴매치를 펼치게 됐다. 매년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해온 서초구약사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선거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게 됐다. 이시영 서울시약 부회장(61, 이화)과 이은경 서초구약 부회장(54, 성균관)이 출마했으며, 오는 19일 있는 정기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회장이 선출된다. 당초 경선이 확실시 됐던 도봉강북구약사회는 후보등록 기간을 넘기면서까지 진통을 겪다 최종 어수정 약사(62, 덕성)가 단독 입후보해 선거없이 사실상 추대가 확실시 됐다. 이외에도 추대로 회장을 뽑는 분회 모두 당초 이름이 거론됐던 후보가 대부분 단독 입후보를 마감한 상태다. 종로의 경우 허인영 부회장(57, 숙명)이, 용산은 정창훈 부회장(48, 중앙), 광진은 손효환 부회장(59 삼육), 동대문은 윤종일 전 총회의장(65, 조선대)의 추대가 확정됐다. 노원은 류병권 부회장(51 성균관)이, 서대문은 송유경 전 부회장(58, 숙명)의 단독 출마했으며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인이 3선을 역임했던 양천은 최용석 부회장(53, 조선)의 추대가 확실시 되고 있다. 강서는 임성호 부회장(52, 중앙)이, 영등포는 이종옥 부회장(56, 중앙), 관악은 장광옥 서울시약 교육사업본부장(61, 덕성), 강남은 문민정 부회장(59, 숙명), 송파는 위성윤 부회장(51, 조선), 강동은 이광희 정보통신위원장(47, 중앙)이 새 회장에 추대될 예정이다. 11일 24개 분회 중 가장 먼저 정기총회를 진행한 구로는 노수진 부회장(50, 숙명)이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추대됐다. 현 회장의 재선이 확정된 분회는 총 5곳이다. 중랑은 김위학 회장(44, 성균관)이 한 번더 분회를 이끄는 것으로 정리가 됐고 성북도 전영옥 회장(64, 이화), 은평은 우경아 회장(52, 중앙), 마포는 안혜란 회장(62, 덕성), 금천은 이명희 회장(55, 이화) 재선이 확정됐다. 이번 분회장 선거 입후보자 출신교 분포를 보면 중앙대가 7명으로 가장 많고, 숙명여여대·성균관대·이화여대·덕성여대 각 4명, 조선대 3명, 삼육대 2명 순이었다.2019-01-11 19:41:34김지은 -
부산 남수영구약사회 이동훈 현 회장 연임 확정부산 남수영구약사회장에 현 이동훈 회장(56, 성균관대 약대) 연임이 확정됐다. 남수영구약사회는 10일 오후 7시 20분 아쿠아팰리스호텔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이동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동훈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분회장으로서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회원 모두를 돌보았는지 겸손히 되돌아본다"며 "문제없이 잘 운영되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의 주인은 약사 회원"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없으면 약사회의 존재 의미가 없어진다"고 덧붙였다. 김정숙 총회의장은 "총회는 회원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기도 하다"며 "약사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결집해 당면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단단한 결속력을 가진 남수영구약사회가 신축회관기금 기탁과 약사회 대내외행사에 항상 선도적으로 참여해 주셨기에 회무를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면서 "주신 사랑을 잊지 않고 끝까지 약사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총원 192명 중 참석 136명으로 성원됐으며 2부 본회의에서는 이동훈 회장, 김정숙 총회의장, 이희준 감사의 연임을 확정하고, 조순희 이사를 감사로 선출했다. 대약파견대의원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했다. 분회는 또 2018년 세입세출결산 5741만5926원을 승인하고, 비자영면대약국, 비약사조제 근절을 위한 자율점검, 화원 복지사업, 경로당 복약지도, 유관기관 협력강화 등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5400만원을 통과시켰다. 이어 남구와 수영구에 각각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허목 남구보건소장, 안재진 수영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시약여약사회장, 조건호 부산시약총무이사,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패: 강혜금(늘푸른약국) ▲남구청장 표창패: 황영철(중앙약국) ▲수영구청장 표창패: 김정숙(엄지약국) ▲남수영구약사회 표창장: 구만근(고은약국) 김서자(수아약국) 오옥주(한신약국) 김정희(건강약국) ▲남수영구약사회 감사장: 백찬우(대웅제약) 김태형(약사신협)2019-01-11 11:25: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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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상임위원회서 올해 분회비 동결 확정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8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분회비를 동결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과 2019년 사업계획(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정기총회 수상자를 확정하고, 청소년 장학생은 구청 추천 10명과 지역아동센터 추천 5명, 총15명을 선정해 각 3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설날 회원 약사들에 전달할 선물을 논의하는 한편 최종이사회는 오는 12일, 제45회 정기총회는 오는 19일 서울약사신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전웅철 회장은 "오늘이 현집행부의 상임위원회 마지막 회의이고 그간 고생이 많았다“며 ”1월 19일 총회에서 새로운 분회장이 선출되니 새 집행부가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마무리를 잘해달라"고 말했다.2019-01-11 11:04:42김지은 -
대약 선거권진상조사단, 서울 분회들에 회원자료 요청대한약사회 불법선거권진상조사단(단장 심숙보 부회장)은 1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서울 24개 분회에 회원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 요청은 이번 약사회장 선거에서 주소지를 상이하게 신상신고해 선거권을 행사한 사례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단은 지난 4일 서울시약사회에 공문을 발송, 24개 분회로부터 관련 자료를 회신받을 예정이었지만 시약사회에서 관련 공문을 소속 분회에 발송하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조사단에 따르면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제6조 제2항에 의거해 시도지부는 회원신상신고 및 회원의 이동에 관한 사항, 본회 지시에 따른 조치결과에 관한 사항 등을 대한약사회에 보고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조사단은 서울 24개 분회에 각각 오는 16일까지 2017년도 신상신고를 소급한 회원 자료, 면허미사용자로 신고한 회원 자료 등을 요청한 상황이다. 이번 조사 활동에서 필요한 경우 해당 분회에 직접 방문해 관련 자료를 요청할 방침이라는게 조사단 측 설명이다. 심숙보 단장은 "대한약사회 지시, 협조 요청사항을 시도지부와 분회는 준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부에서 이행하지 않아 서울지부 24개 분회에 직접 공문을 시행했다"고 말했다.2019-01-11 10:52:14김지은 -
이시영, 서초구약사회장 출마...회비 3만원 인하 공약이시영 서울시약사회 부회장(62, 이화여대 약학대)이 서초구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시영 후보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랜 회무 경험을 통해 이미 열의와 능력을 회원들에게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지금보다 더 좋은 서초구약사회를 위해, 회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약사회비 3만원 인하, 연수교육 점수 취득경로 다양화 등 구체적 공약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서초구의 정서를 잘 알면서 또한 능력이 검증된 후보회장만이 회원을 위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회원과 함께 하는 서초구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또 이 후보는 무엇보다 회원들 편안한 약업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려면 약사회가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서초구에서 오래 회무를 하며 대관업무에 강점이 있다. 서초구약사회 약학위원장, 여약사담당부회장을 거쳐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대한약사회 학술, 총무, 여약사위원 등을 역임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들의 직장 내 안전 확보, 경영 지원 등 회원 밀착형 정책과 더불어 병원, 제약사 등에서 근무하는 비 개국약사들의 목소리도 수렴할 것이다. 회원 개개인이 행복하고, 화합하는 서초의 전통을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후보는 다가오는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해 약업 환경과 약사 직능의 변화에 대비하겠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서초구에서의 시범사업 등을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해 약업 환경의 변화에 대비하고, 혁신을 통해 분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밝힌 공약은 이밖에도 ▲약사회비 3만원 인하 ▲SNS(카톡방) 적극 활용(불용재고 해결, 근무약사 인력풀 가동, 경영활성화 강의) ▲일반약, 건기식 매출 증대에 필요한 POP 지원 ▲연수교육 점수 취득경로 다양화 ▲응급환자 약국 앞 주·정차 가능 조례개정 추진 ▲약국 유리창, 간판, 에어컨 청소 등 약국환경 개선 등이 있다. 이 후보는 "지자체와의 관계 개선을 통한 대관 작업으로 회원이 편안한 서초구약사회를 만들겠다"며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장 선거에는 이시영 후보와 이은경 후보(현 서초구약사회 부회장)이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오는 19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서초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선출된다.2019-01-11 08:05:29정흥준 -
양천구약, 구청 보건소 만나 약계 현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60;9일 양천구 김수영구청장,& 160;정유진 보건소장 등과 신년간담회를 갖고 약계현안 등을 전달했다. 한동주 회장은 "작년엔 경기의 극심한 불황과 우리 약사들이 몸담고 있는 약업계의 경기 침체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 약사들은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고 지역보건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주회장은 구회원들의 약국경영 상 발생하는 민원 및 건의사항과 해결방안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천구약사회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160;이진순 부회장,& 160;최용석 부회장,& 160;강혜옥 사무국장과 함께 김수영 구청장,& 160;정유진 보건소장,& 160;이미경 약무팀장,& 160;김은정 지방약무주사 등이 참석했다.2019-01-10 17:57:10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