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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서울 중구약사회장에 김인혜 후보 당선…득표율 54%

  • 김지은
  • 2019-01-12 19:48:31
  • 총회의장에 김동근 전임 감사 추대

김인혜 중구약사회장 당선인
서울 중구약사회장에 김인혜 약사(57, 중앙대)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12일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진행한 제61회 중구약사회 정기총회 회장선거에서 총 126표 중 69표(54.7%)를 획득해 56표(44.4%)를 얻은 변수현 후보를 눌렀다.

김 당선인은 "진정성을 갖고 회무에 임할 것이고 무엇보다 공약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분회에 여약사들이 많다. 여약사들이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회무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또 "저를 선택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하고 제 뒤에서 도와주신 100여명의 지원자들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핵심 회무로 개인정보보고 등 IT관련 약국 업무 불편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해결하는 것과 회원 약국 조제실수, 약화사고 해결을 위해 고충처리위원회 구성을 꼽았다.

이 외에도 SNS를 통한 학술정보 제공과 종합병원과의 단체협약으로 회원들이 할인된 가격에 건강검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분회장 선거 투표 모습
회장 선거에 앞서 정영숙 회장은 회장직을 내려놓으면서 "분회장을 한지 6년이 됐고 이제 그 직을 내려놓게 된 만큼 감회가 깊다"며 "그간 회장으로서 할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회무에 노력했다. 한결같은 회원들의 격려와 후원으로 무사히 회무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회장직을 수행하며 얻은 귀한 선물은 함께한 임원들의 헌신과 화합이었다. 평생의 짐을 졌다고 생각한다"면서 "부족하고 아쉬웠던 점을 내려놓고 가슴 가득 회원의 따뜻한 마음을 안고 간다. 다시 한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중구약사회는 이날 신임 총회의장에 김동근 전임 감사를, 신임 감사에는 정영숙 전임 회장, 조창명 약사를 추대했다.

이어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은 총회의장과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고,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김동근 전임 감사, 정영숙 전임 회장, 최두주 이사를 선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8년 결산액 1억1359만7160원, 2019년 예산액 1억2572만1695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자리에는 서울시약사회 박형숙 부회장, 지상욱 국회의원, 서양호 중구청장, 윤영덕 중구보건소장, 문주연 의약과장, 김선자 약무팀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총 328명 회원 중 124명 참석 위임 41명, 총 165명으로 성원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 표창: 양현하 부회장, 황의영 약국위원장 ▲중구약사회 감사장: 이재상(일동제약), 이현호(보령제약) ▲중구약사회 표창: 최명자(주원약국), 오명원(수연약국), 박혜경(신정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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