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서초구약사회장 출마...회비 3만원 인하 공약
- 정흥준
- 2019-01-11 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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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교육 점수 취득 경로 다양화 등 6가지 주요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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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후보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랜 회무 경험을 통해 이미 열의와 능력을 회원들에게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지금보다 더 좋은 서초구약사회를 위해, 회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약사회비 3만원 인하, 연수교육 점수 취득경로 다양화 등 구체적 공약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서초구의 정서를 잘 알면서 또한 능력이 검증된 후보회장만이 회원을 위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회원과 함께 하는 서초구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또 이 후보는 무엇보다 회원들 편안한 약업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려면 약사회가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서초구에서 오래 회무를 하며 대관업무에 강점이 있다. 서초구약사회 약학위원장, 여약사담당부회장을 거쳐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대한약사회 학술, 총무, 여약사위원 등을 역임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들의 직장 내 안전 확보, 경영 지원 등 회원 밀착형 정책과 더불어 병원, 제약사 등에서 근무하는 비 개국약사들의 목소리도 수렴할 것이다. 회원 개개인이 행복하고, 화합하는 서초의 전통을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후보는 다가오는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해 약업 환경과 약사 직능의 변화에 대비하겠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서초구에서의 시범사업 등을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해 약업 환경의 변화에 대비하고, 혁신을 통해 분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밝힌 공약은 이밖에도 ▲약사회비 3만원 인하 ▲SNS(카톡방) 적극 활용(불용재고 해결, 근무약사 인력풀 가동, 경영활성화 강의) ▲일반약, 건기식 매출 증대에 필요한 POP 지원 ▲연수교육 점수 취득경로 다양화 ▲응급환자 약국 앞 주·정차 가능 조례개정 추진 ▲약국 유리창, 간판, 에어컨 청소 등 약국환경 개선 등이 있다.
이 후보는 "지자체와의 관계 개선을 통한 대관 작업으로 회원이 편안한 서초구약사회를 만들겠다"며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장 선거에는 이시영 후보와 이은경 후보(현 서초구약사회 부회장)이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오는 19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서초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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