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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코로나에도 사회공헌사업 활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18일 2020년도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감사 이진순·조승찬)은 이날 2020년도 회무처리와 예산회계, 재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회공헌사업, 기부동호회 활동,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다제약물사업 등의 사업에 만전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19로 지친 회원약사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위해 가운제작, 응원의 떡, 생일회원 케익 전달 등의 활동들을 준비했다며 격려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9일 최종이사회를 화상(ZOOM)회의로 개최하기로 했다.2020-12-21 18:50:27정흥준 -
성남시약, 지부 감사 받아..."최대 분회 선도적 역할 당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6일 시약사회관에서 2020년도 경기도약사회 감사를 수감했다. 경기도약사회 박선영 감사와 김이항 부회장은 일반-특별회계 결산자료와 올해 사업실적 등 주요 회무사항을 확인, 점검했다. 박선영 감사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회원 지원을 위한 사업성과가 돋보인다"며 "성남시약사회는 최대 규모의 분회인 만큼 경기도약사회 내에서 선도적인 역할과 함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감사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선영 감사와 김이항 부회장, 임민희 차장,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 전성표 부회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감사에 앞서 도약사회는 광주시약사회 하남시약사회, 광주시약사회 감사를 성남시약사회관에서 진행했으며, 감사는 코로나19에 따라 방역수칙 준수와 최소 인원만 참여해 진행했다.2020-12-20 19:31:32강신국 -
지하철약국에 높아진 관심...개설 포인트는 어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토교통부 고시로 서울 지하철약국 개설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역사 내 점포 입점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측으로도 최근 약사들의 문의가 늘고 있어 내부적으로도 약국 개설이 적합한 역의 점포들을 추리고 있는 상황이다. 역 주변에 대형병원이 위치하고 있는지, 인근 지상 약국들이 얼마나 운영중인지 등을 따져 시장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 지하철약국은 ‘온비드’ 공고를 통해 입찰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그동안 공사 측은 자유업종으로 상가 공고를 내고, 약사들은 해당 상가 계약 후 약국 입점을 타진하는 방식으로 개설이 진행돼왔다. 그러나 입점계약 후 보건소로부터 약국 개설허가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일부 자치구에선 문제가 불거졌었다. 최근 감사원 사전컨설팅 권고사항과 국토부 고시로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교통공사 측은 약국 지정 입찰에 대해서도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는 논의중인 단계로 만약 추진된다면 약사들은 보다 명확하게 개설 계획을 세울 수 있게되는 것이다. 다만 지상약국의 입지 경쟁이 과열되며 역사 내 약국에 대한 풍선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입찰 단계에서의 과열 가능성이 있다. 약국 부동산 관계자는 "지하철약국에 대한 관심이 꽤 있다. 기존 약국들은 권리금에 대한 부담도 있을테고 (지하철은)일정한 유동인구가 보장된다는 점이 장점이다”라며 “특히 종병 주변 역사 내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통공사 측에 따르면 현재 1~8호선 역사 내 약국은 총 9곳(잠실나루·고속터미널역·일원역·수서역·발산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건대입구역)이다. 또 입점을 준비하고 있는 곳은 4곳으로 선릉역과 일원역, 강남구청역과 장지역 등이다. 공사 관계자는 “(약국개설에)법적인 부분이 해소가 됐다. 그동안 허가되지 않고 있는 약국들에도 최근 편의시설 관리대장 서류를 제공했고, 허가 여부는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2020-12-18 16:49:31정흥준 -
[2020 10대뉴스] ⑧첩약급여 첫발…범의약계는 반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범의약계 단체의 거센 반발을 뚫고 첩약급여 시범사업이 올해 11월 20일 시작됐다. 연 500억원 규모의 정부 재정이 들어가는 시범사업으로 지난 7월 건정심 전체회의를 통해 시행이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약사회, 약학회 등은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지적하며 첩약급여화를 반대해왔다. 의협은 "의학적 타당성, 의료적 중대성, 치료효과성, 비용효과성 등을 고려해 급여화 대상을 결정하라는 국민건강보험법을 준수해야 한다"며 "원칙 없는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반발했다. 약사회도 "첩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 국민의 질병 치료와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라며 졸속 추진을 반대해왔다. 이같은 범의약계 반발을 뚫고 시작된 시범사업은 2023년 9월까지 3년간 진행된다. 참여하는 요양기관은 총 1만 4458곳으로, 한의원 8713곳 한약국 17곳이 참여한다. 약국은 한 곳도 참여하지 않는다. 안면신경마비, 뇌혈관질환후유증, 월경통이 대상 질환이다. 그동안 비급여로 처방·조제됐던 첩약 중 일부가 국민건강보험권으로 편입된 최초 사례다. 또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는 타당성과 안전성& 8231;유효성 평가가 함께 이뤄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시범 수가와 운영모형 적절성 등 사업 효과·타당성을 연구하며, 보건의료연구원은 첩약 안전성·유효성 등 별도 연구를 맡는다. 시범사업이 본격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범의약계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의사협회는 시범사업 중단과 원외탕전실 전수조사 등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첩약급여 사업을 검증하는 ‘의& 8231;약& 8231;한& 8231;정협의체’ 구성을 놓고 최근 갈등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2020-12-18 12:05:00정흥준 -
[2020 10대뉴스] ②공적마스크 7억장, 약국 유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 한해 약국가의 가장 큰 이슈를 꼽으라면 단연 ‘공적마스크’일 것이다. 세계적인 감염병 대유행으로 촉발된 마스크 대란은 유례 없는 약국이 공적마스크 제도를 탄생시켰고, 그 중심에는 약국이 있었다. 정부는 사상 초유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9일 중복구매 확인 시스템을 통한 마스크 5부제를 실시했고, 약사들은 1주당 1인 2매 판매 제한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이후 마스크 수급 상황 등에 따라 제도는 지속적으로 수정, 변경됐고 약사들은 이 과정에서 고객과의 마찰,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한 혼란을 넘어 과중한 업무로 인해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 점차 5부제가 자리잡으면서 마스크 수급은 안정세를 찾았고, 6월 1일 마스크 5부제 폐지를 거쳐 7월 11일 공적마스크 제도는 최종 종료됐다. 제도가 시행된 136일간 약 7억장의 마스크가 약국에 유통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례 없는 제도 시행으로 약사들은 크고 작은 어려움도 겪었지만, 약국의 공적 역할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감염병 관리, 예방에 있어 약사의 역할을 제도권으로 진입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계기도 마련됐다는 평가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공적마스크 제도는 끝났지만 약국에 미치는 파급은 현재 진행형이다. 당초 정치권의 약속과는 달리 면세 법안 추진이 무산되면서 올해 1분기 부가세 신고에서는 물론이고 내년 종합소득세 신고에서도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는 정치권에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에 대한 유감을 표하는 한편, 이를 만회하기 위한 정책 지원 등을 건의한 상태다.2020-12-18 12:05:00김지은 -
[2020 10대뉴스] ⑤의료계 파업…의정 벼랑끝 대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8월 7일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시작된 의료계 파업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정부와 의료계, 그리고 국민에게 생채기를 남긴챈 9월 4일 종료됐다. 대규모 의사파업은 2000년과 2014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이지만, 특히 이번 파업은 파장이 컸다. 대형병원의 핵심 의료인력인 전공의들이 일제히 진료를 거부한 데다,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면서 의-정은 벼랑끝 싸움을 이어나갔다. 의사들 파업의 쟁점은 의대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 한방첩약 급여, 원격진료 등 이른바 4대 의료악 정책 철회였다. 이중 의대정원 확대가 핵심 이슈였다. 이번 사태는 정부 의료정책의 허점과 소통 부재를, 의사들 역시 '직역이기주의'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대전협은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하면서 지난달 21일 무기한 집단휴진을 시작했다. 정부는 수차례 의료계와 만나 현장 복귀를 설득했으나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은 중단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다는 것은 전시상황에서 군인들이 전장을 이탈하는 것"이라고 강력 비판하고 나서면서 의료계를 압박했다. 휴진이 일주일 넘게 진행되면서 의료공백이 우려되자 국회와 범 의료계까지 중재에 나섰고 9월 4일 의협이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급한 불을 껐지만, 의정갈등의 골을 깊어만 졌다. 의료계 내부도 최대집 회장이 탄핵위기에 몰리고, 대전협 집행부도 교체되는 등 내홍을 겪었다. 박능후 장관 후임으로 지명된 권덕철 신임 복지부장관 후보자도 코로나 방역에 의정관계 회복과 (공공)의료정책 추진이라는 두 마리를 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2020-12-18 12:05:00강신국 -
전북도약, 독거 어른신 겨울내의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17일 전북도청에서 도내 독거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성금 1500만원은 도내 저소득 노인가정에 겨울철 내의와 생필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용훈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게 독거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착한약국에 참여한 약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이민경 부회장, 송하진 전북지사,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강수 전북재가노인복지협회장이 참석했다.2020-12-18 09:59:09강신국 -
병협, 부회장에 서유성 순천향대 의료원장 임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17일 오후 5시 온라인으로 열린 제11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일부 임원을 보선했다. 서유성 법제위원장(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은 부회장직을 겸직하게 됐다. 홍창권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송관영 서울의료원장은 각각 무임소위원장과 보험이사를 맡게 됐다. 임기는 2022년 4월 30일까지다. 또 이날 회의에선 삼천포서울병원의 신규 회원 입회도 승인했다.2020-12-18 09:43:18정흥준 -
병협, 코로나 병상 확보 위해 총괄지원반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치료병상 확보와 정부·병원을 연계한 생활치료센터 위탁운영 병원 모집 등을 위해 총괄지원반을 구성 운영한다. 송재찬 상근부회장을 반장으로 한 ‘코로나19 의료기관 총괄지원반’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의료체계 붕괴 예방을 위한 대응과 정부와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해 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2020-12-18 09:28:1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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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구충제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17일 한길지역아동센터에 구충제 800개를 전달했다. 구충제는 중랑구 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2020-12-17 16:56: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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