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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윤리위, 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징계심의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사건에 대해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 차원의 진상 조사가 시작됐다. 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15일 2차 회의를 열고 대한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조사위원회에가 이첩한 사건에 대해 논의했다. 한석원 위원장은 "약사회 직전 회장이 연루된 만큼 엄정하게 다뤄 모든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내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법률, 언론, 환자& 8228;소비자단체 등 외부위원들이 공정하게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윤리위는 이날 부당거래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청취하고 관련 당사자들이 제출한 의견서 검토를 비롯해 청문 절차 등 향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에 조찬휘, 양덕숙, 이범식 약사에 대한 청문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명확한 소명 등이 이뤄지지 않으면 징계수위에 따라 피선거권과 선거권이 박탈될 수 있다. 키는 외부위원들이 쥘 것으로 보인다. 약사윤리위원회는 약사회 내부 인사 6명과 외부인사 4명으로 구성된다. 내부인사는 김재호, 박호현, 송경희, 유영필, 이철희, 장복심 약사 등이며 외부인사는 이성환 변호사, 안기종 환자단체연합 대표, 신성식 중앙일보 기자, 강정화 소비자연맹 대표 등이다. 한편 지난 제67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대한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에 대한 사실 확인 시 약사윤리위원회 회부와 법적인 조치 진행 의결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대한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조사위원회는 현직 임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약사회 재산권을 부당하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악용한 조찬휘, 양덕숙, 이범식 약사를 약사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징계하고 이들에 대한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하라는 최종 조사 결과를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에게 제출한 바 있다.2021-07-16 11:17:03강신국 -
화성시약, 지역 선별진료소에 위문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진행 중인 화성시 향남읍 선별진료소(화성시보건소, 화성시종합 경기타운 내) 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장을 방문한 공영애 회장은 "최근 확진자가 1600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 확산세가 지역사회 중심으로 급증함에 따라 화성시 5개소 선별진료소에서 하루 평균 3000여명의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때 이른 무더위가 더해져서 열악한 상황에서도 최일선에서 묵묵히 큰 역할을 해주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연희 화성시보건소장은 애로사항을 전하며, 화성시약사회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함을 전했다. 시약사회 위문품 전달에는 공영애 회장, 이진형 부회장, 이지훈 총무이사가 함께했다.2021-07-16 09:55:01강신국 -
최용석 양천구약사회장, 성분명 릴레이 챌린지 동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용석 양천구약사회장이 성분명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 회장은 동일성분 의약품에 대한 대국민 인식전환을 위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명 릴레이 챌린지에 15일 동참했다고 밝혔다. 또 약사회는 회원약국에 아세트아미노펜 동일성분 의약품 70여품목을 공지하고 복약지도에 따라 알맞은 용법·용량을 환자들이 선택·복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챌린지는 노수진 구로구약사회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는 임성호 강서구약사회장이 지목됐다.2021-07-16 09:06:43강혜경 -
"박영달-최광훈 누가 이겼나"…중대 단일후보 19일 발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진행 중인 박영달-최광훈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 경선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다만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사실상 마무리된 상황에서 결과 발표는 미뤄지고 있는데 오는 19일 결과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1, 중앙대 27회)과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67, 중앙대 22회)[가나다순]은 지난 13~14일 동문회원 5000여명을 대상으로 후보 단일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목표했던 1000명의 표본을 채웠고, 어떤 주자가 가장 높은 지지도를 획득했는지 카운팅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다만 ARS방식이 아닌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돼 시간이 더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영달 회장은 "나도 결과가 너무 궁금하다. 그러나 여론조사를 담당하는 사람이 모든 업무를 총괄하다보니 아직 결과를 전해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광훈 전 회장도 "왜 이렇게 늦어지는지 모르겠다. 결과를 묻는 전화만 폭주하고 있다"면서 "그래도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려봐야 하지 않겠냐"고 밝혔다. 일단 두 주자는 오는 19일 오전에 모여,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에 대한 봉인을 해제할 예정이다. 동시에 보고서를 열람하고,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봉인해제는 지난 선거에서 최광훈-함삼균 예비주자가 단일화를 위해 진행했던 방식이다. 두명의 약사는 일식집에 모여,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한 뒤 최광훈 약사를 최종 후보를 결정한 바 있다. 당시 지지율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2021-07-16 00:31:00강신국 -
다제약물관리 병원모형 2차 운영...상담료 최대 21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다제약물관리사업 병원모형이 8월부터 2차 시범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입·퇴원부터 귀가 후까지 환자의 다제약물 관리 및 상담을 하는 서비스로 의사와 약사, 간호사 등이 협력한다. 1차 병원 모형은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했으며, 공단은 2차 시범사업 운영기관 선정을 위해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참여 병원을 모집한다. 이후 선정위원회를 통해 7월 말 병원을 선정하고 8월 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병원모형은 의료진과 함께 다학제적 약물 상담과 조정으로 효과를 높이고, 퇴원 전후로 약물관리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만성질환 1개 이상을 가지고 있는 환자 중에 약 성분이 10종 이상인 환자를 선정하며, 이번 2차 사업에서는 8개월간 약 2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비스는 크게 입퇴원모형과 외래모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입퇴원모형의 경우엔 ▲입원관리 ▲퇴원점검 ▲유선 모니터링 ▲외래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지역 약국과 연계해 ▲가정방문 ▲유선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퇴원 후 지역에서 약물관리가 필요한 경우엔 공단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외래서비스 모형에서는 서비스 횟수에 구분이 없이 대상자를 등록해 약물점검과 상담, 약물평가 및 처방조정,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 상담료는 입퇴원모형은 환자 1인당 최대 21만3820원이다. 1~4차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에 지급되는 금액은 14만6970원이며, 5~6차 서비스 제공을 맡는 지역약사에게 지급되는 상담료는 6만6850원이다. 외래모형은 환자 1인당 최대 11만7270원이 병원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약물점검과 상담, 약물평가 및 처방조정, 모니터링과 교육 등 각 서비스별로 상담료가 책정돼있다.2021-07-15 12:02:36정흥준 -
무더위에 녹아내린 연질캡슐...조제약 변질 주의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약국에서도 조제약이 녹아내리는 변질 사례가 나와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부산 A약사는 J사 전문약인 연질캡슐을 소분 검수하는 과정에서 약이 녹아내린 흔적을 발견했다. 약들을 하나하나 검수해보니 일부 캡슐들은 갈라지는 등 파손된 것도 확인됐다. PTP로 10정 포장된 제품이기 때문에 만약 알루미늄 포장에서 노란 액체가 흘러나온 걸 보지 못했다면 그대로 환자에게 투약될 수 있었다. A약사는 올해 처음으로 겪는 변질에 당황했지만 환자에게 약을 건네기 전에 알았다는 생각에 안도했다. 자칫 보건소 민원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었다. A약사는 "한 달에 몇 박스는 사용을 하는 제품이다. 소분을 하고 있었는데 냄새가 났고, 포장에 노르스름한게 많이 묻어있는 게 보였다"면서 "확인해보니 캡슐 중에 터진 것들도 보였다. 만약 그대로 환자에게 줬다면 문제가 됐을텐데 다행이었다"고 했다. A약사는 "보관뿐만 아니라 유통 과정에서도 박스가 찌그러지거나 경우들이 있다. 아무래도 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특히 (소분이 아니라)포장된 박스채로 나가는 경우엔 불안함이 있다. 더운 여름철에는 의약품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 연질캡슐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는 더위와 높은 습기 등으로 변질이 이뤄지는 의약품들이 많아진다. 가루약과 시럽제, 연고제 등이 변질 또는 변색됨에 따라 환자 민원이 잦은 의약품들이다.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가 안내하는 ‘여름철 의약품 보관시 주의사항’을 살펴보면, 피부적용 약물과 가루약, 시럽제 등엔 주의가 필요하다. 가령 가루약의 경우에는 색이 변하거나 덩어리도 굳어질 경우에는 폐기처분해야 한다. 일반 정제보다 보관 기간도 짧아 관리가 중요하다. 일부 환자들 중에는 약의 종류와 관계없이 무조건 냉장고에 보관을 하는 경우들도 있어, 환자 문의가 있을 경우 습기에 약한 약은 냉장고 보관을 주의해야 한다. A약사는 "가루약, 시럽제도 우려가 있지만 다행이 취급이 많지 않다. 간혹 환자들이 보건소 민원을 넣기 때문에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거 같다"고 전했다.2021-07-14 18:44:12정흥준 -
경기도약, 비대면 초도이사회 열고 주요 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3일 2021년 초도이사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고 상정된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약사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상반기 회무보고와 함께 주요 안건인 ▲세입-세출 결산 ▲약사 현안 ▲지부 상임이사 인준 ▲지부 방송스튜디오 마련 및 환경개선공사 추인 ▲ 예비비 집행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현안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의 혼란을 틈탄 닥터나우 등 비대면 처방중계 모바일 앱을 통한 원격조제와 의약품 배송 문제, 국무총리실 주도 규제 챌린지 1. 2호 아젠다 현안, 복지부의 고시 폐지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와 대응계획에 대해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한약사 현안과 관련한 대국민 홍보사업 경과사항을 보고하고 예산 집행에 대해 심의 의결했고 지부 건기식 위원회 신설과 코로나 19 비대면 시대 흐름에 맞춰 지부 회관에 온라인 방송시스템 마련과 환경개선공사 건을 추인했다. 박영달 회장은 "대면회의를 열고 오랜만에 손도 맞잡고 좋은 정책적 대안과 제언을 듣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려고 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약사 직능은 연초부터 노파마시, 한약사 현안, 규제챌린지, 닥터나우 등 지속적이고 교묘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경기 회원들과 이사들의 성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전력을 다해 대처하고 있다. 앞으로도 약사 직능에 대한 거센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 예상되지만 지금처럼 방심하지 않고 적극적인 회무를 전개해 32대 집행부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2021-07-14 10:43:24강신국 -
성남시약, 시와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약국 사업'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남시 480개 약국이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집'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3일 오후 4시 시청 2층 시장 집무실에서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약국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가정폭력으로부터 약국이 적극 피해자를 조기 발견하고 보호와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먼저 가정폭력 안전지킴이 집으로 지정된 약국에서는, 약국을 찾는 주민들에게서 가정폭력 징후가 발견될 경우 경찰에 신고하고 피해지원 관련 정보를 해당 주민에게 제공한다. 이후 시는 가정폭력 피해자를 전문상담기관인 성남가정폭력상담소, 굿패밀리상담센터,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에 연계해 보호받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피해 주민이 도움을 쉽게 요청할 수 있도록 지정약국에 '안전지킴이 약국' 현판을 달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동네약국은 가정폭력을 당한 주민을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이라면서 "사회안전망 거점으로 활용돼 신속한 신고·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2021-07-13 17:01:00강혜경 -
서울 중구약, 가정폭력피해 어린이·청소년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가정폭력피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영양제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선민)는 지난 9일 중부경찰서와 사회안전망 WE CARE MOU를 체결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정폭력피해 7가정 어린이, 청소년 11명에게 1년간 복용할 영양제와 생필품 등을 경찰서를 통해 기탁했다. 김인혜 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의 육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돌봐 이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여성 및 약사가 보호받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이어 지역 내 나홀로약국들의 치안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인혜 회장과 안영습·이선민 부회장, 최명자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7-13 16:44:20강혜경 -
도봉강북구약, 회원 약사들에 명찰 제작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최근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명찰을 제작해 배포했다. 어수정 회장은 "코로나19로 현장에서만 진행했던 연수교육도 지난해에 전면 비대면으로 시행되고,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심리적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는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식사나 화장실 등을 이용한 뒤에 간혹 명찰 미착용으로 적발되는 사례를 안내하고, 약국 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구 약사회는 온라인 6평점 정기연수교육을 지난 6월 완료했으며, 법정의무교육 및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안내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2021-07-13 16:38:1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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