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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마퇴-경찰, 청소년 마약류 불법사용 방지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펜타닐 패취 사건으로 인한 청소년 마약 범죄 이슈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마퇴와 경찰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마약퇴치운동분부와 경남경찰청은 1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청소년 약물 오남용 교육 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문수 경찰청장은 "최근 텔레그램 등 SNS, 다크웹 이용으로 청소년들도 마약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게 됐다"면서 "최초 처방 및 복약지도 시에 신분 확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원일 경남마퇴본부장은 "청소년들에게 마약류에 대한 바른 정보와 약물 오남용의 예방적 교육의 필요성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더욱 강조됐다"며 "협약을 통해 약사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약사 출신 윤성미 경남도의원(교육위원회) 역시 연령대별 약물 오남용 및 마약류 예방 교육을 전문화하고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마퇴와 경찰청은 학교와 약국 등에 홍보 포스터를 배포키로 했다.2021-06-01 18:13:23강혜경 -
약사미래포럼 "INN제도 시행은 소비자 보호 필수 정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단체가 시행 가능성이 낮은 성분명 처방에 집착하기 보다는 세계적 추세인 INN(국제일반명)제도를 통해 소비자 보호 필수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미래포럼(위원장 김대원)은 5월 한달간 WHO가 전세계적으로 추진해 온 INN제도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 원료의약품처럼 완제의약품에도 INN가 적용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미래포럼은 "약사회가 오래 전부터 성분명 처방을 주장해 왔으나 이 또한 의사의 의약품 선택권을 약사와 나눠 갖는 것일 뿐 진정한 소비자 보호 정책과는 거리가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며 "동일한 성분의 의약품이라고 할지라도 제품명이 각기 다르며 소비자가 제대로 파악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WHO에서는 의약품 사용과오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INN제도를 채택하고 전세계 회원국에 INN제도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는 것. 미래포럼은 "INN제도를 시행하게 되면 제네릭 의약품의 명칭만 봐도 동일한 약임을 금방 알 수 있게 되므로 제네릭 의약품 난립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의 알권리 또한 획기적으로 신장될 것"이라며 "약사회 역시 INN제도에 대해 회원과 국민들에게 알리고 제도가 하루 빨리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에 촉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럼은 또 병원지원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미래포럼 측은 "의약분업 제도 하에서 과도하게 의약품 선택권을 독점하다 보니 의사와 약사의 견제와 협력을 통한 소비자 보호라는 애초의 의약분업 목적이 상실되고, 약사는 의사에 대해 종속적인 관계가 되게 된다"면서 "비정상적인 관계가 병원지원금, 리베이트를 유발하며 결국에는 소비자의 의료비 상승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2021-06-01 16:10:21강혜경 -
수가협상 했다하면 1등…내년 약국당 691만원 수익 증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년도 약국 수가가 유형별 협상 도입 이후 역대 최고인 3.6% 인상된다. 환산지수는 94.2원으로 3일치 조제료는 6260원으로 올해 대비 220원 오른다. 내년 약국 수입 증가분은 공단 부담금과 환자 본인부담금을 포함해 1610억원이다. 약국당 연간 691만원의 수익 증가가 예상된다. 올해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김대업 집행부도 3차례의 수가협상에서 3.3% 이상의 고공행진을 하면서 재선을 향한 중요한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김대업 집행부는 2020년 3.5%, 2021년 3.3%, 2022년 3.6%를 달성하면서 3번의 수가협상에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대한 외적인 요인과 약사회의 협상력이 맞물려 돌아간게 1위를 차지하는 원동력이다. 그렇다면 왜 약국은 늘 1위를 차지하며 3% 대의 인상율을 보였을까? 먼저 약국의 행위 유형이 단순하다보니,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들어갈 여지가 없다는 점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부터 문재인케어까지 비급여의 급여화는 지속적으로 이뤄져왔다. 결국 투입되는 건보재정이 늘어나다보니 병원과 의원에 대한 수가인상 여력이 자연소멸 되는 셈이다. 의료계도 문재인케어 시작 당시, 비급여 수입 감소를 보전하기 위한 적정수가 보상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불만이 커졌다. 반면 전체 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 중 약국 비중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데 급여화를 해줄 여지가 없다보니 수가인상 외에는 약국에 건보재정 투입량을 늘릴 방법이 없다. 추가재정 소요액 약국 점유율은 ▲2016년 11.6% ▲2017년 11% ▲2018년 9.7% ▲2019년 9.6%로 낮아졌고 2020년 10.9%로 반등했다. 2021년도 11.6%로 상승했다. 결국 3% 이상의 수가인상이 있어야만 약국의 급여비 비중 유지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외적인 환경 외에 약사회의 협상력도 무시할 수 없는 대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협상 환경에서도 역대 최고의 인상률을 달성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번 수가협상에는 박인춘 상근 부회장을 협상 대표로 오인석, 유옥하 보험이사, 김대진 정책이사가 참여했다.2021-06-01 11:32:39강신국 -
경기도약 "정부·예접센터 미숙 행정에 타이레놀 품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정부와 예방접종센터의 미숙한 행정이 타이레놀 품귀 현상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도약사회는 1일 성명을 내어 정부의 적극적인 성분명(아세트아미노펜) 안내를 촉구하고, 부작용 관리가 필요한 시점인만큼 안전상비약에서 타이레놀을 한시적으로 판매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접종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방역당국의 사려 깊지 못한 조치가 약국의 타이레놀 품귀현상을 초래해 국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부 접종센터에서는 접종자에게 타이레놀을 무료로 배포하고 심지어 타이레놀 쪽지처방(안내문)까지 등장했다”고 말했다. 뒤늦게 식약처가 70여개에 달하는 동일성분 의약품을 홍보했지만, 백신접종 후 타이레놀 복용이라는 국민적 인식이 고착화됐다고 문제 제기했다. 도약사회는 "급격한 수요 증가로 현재 약국에서 타이레놀 구입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워져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불편이 있다. 안이한 대책으로 혼란을 초래한 정부 방역당국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했다. 이런 와중에서 편의점 안전상비약으로 유통되는 타이레놀은 공급 물량이 충분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백신접종과 부작용 관리를 위해 한시적인 안전상비약 지정 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 국민 대상 백신 접종과 부작용 방지를 위해 안전하게 사용돼야 할 의약품이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복약지도가 수반하지 않은 채로 편의점에서 무분별하게 판매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국민 건강권 차원에서 반드시 재고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병용약물과 기저질환, 체중에 따라 복용량 조정이 필요하고 오남용할 경우 간독성 등의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도약사회는 "또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필요하지 않다는 가이드라인에도 불구하고, 약사의 복약지도 없이 편의점에서 임의로 구입한 국민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인터넷 정보에 의존해 오남용하고 있어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는 이제라도 해열진통제를 상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국민들에게 안내 해달라고 요구했다. 도약사회는 "단순한 보도자료 배포 정도의 제스처가 아닌 일선 백신접종센터 종사자들에게 정확히 전달되도록 해, 국민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관련 법의 정비와 제도 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아세트아미노펜 소포장 생산 업체의 공급량을 확대하도록 해 충분한 물량이 공급되도록 조치해달라고 했다. 도약사회는 "마스크 공급대란 사태 때도 질병관리본부는 미숙한 행정 처리로 국민을 직접 대면하는 약사들에게 감정노동을 전가하고, 국민이 마스크를 공급 받을 건강권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면서 "특정 상품의 홍보에 들러리로 나선 자신들의 과오를 되돌아보고 타이레놀 품귀현상이 제2의 마스크 대란으로 재현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6-01 10:33:03정흥준 -
은평구약, 제21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 스포츠 대회 참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마라톤동호회(회장 이경우) 회원 및 가족 90여명이 랜선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구약사회 마라톤동호회는 제21회 여성마라톤 with 랜선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며 건강을 증진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랜선스포츠 마라톤 대회는 일정기간 내 어디서든 개인이 운동한 인증샷을 대회 홈페이지에 올려 참가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동호회에서는 29일 오후 4시 월드컵공원 노을공원에서 정기 훈련을 진행하고 인증샷을 찍어 여성마라톤 홈페이지에 등록했다"며 "실내 운동과 대규모 모임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와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2021-06-01 10:06:08강혜경 -
"타이레놀 품절에도 안심을"…식약처-약사회 포스터 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타이레놀 품귀 현상과 관련해 식약처와 약사회가 포스터를 제작, 배포한다. 다수의 아세트아미노펜제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국에서 타이레놀만 사려고 하는 '타이레놀 대란'을 막기 위해 식약처와 약사회가 긴급으로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포스터에는 '백신접종 후 '아세트아미노펜''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부 품목 품절이어도 안심하세요. 식약처가 허가한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70여개나 됩니다. 약사와 상담하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1일 약사회는 "초기 질병청 등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열 또는 근육통이 있으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제 복용으로 안내해야 함에도 특정 다국적 제약회사 상품명인 '타이레놀'을 지정해 국민에게 복용 안내를 해 전국적으로 타이레놀의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다수의 아세트아미노펜제제가 있음에도 국민은 약국에서 타이레놀만 사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한약사회는 백신 접종 후 국민의 해열진통제 복용에 있어 복지부, 질병청 등에 특정 제약회사의 상품명이 아닌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를 약국에서 구매하여 복용하고 약사와 상담 안내토록 시정을 요청하여 관련 안내 공문이 지자체 보건소 등에 발송되었으나 아직도 약국 현장은 타이레놀만을 구매하려는 국민으로 인해 '약국 해열진통제 대란'이라는 곤욕을 치르고 있다"면서 "약국에 인쇄해 부착하거나 웹이나 SNS 등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2021-06-01 09:45:23강혜경 -
|창간 축사|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우리나라 의료 및 제약산업의 첨단화를 지향하고, 건전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써 온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대한민국 13만 의사 회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사시로 창간된 은 20년이 넘는 긴 역사 속에서 올바른 여론을 조성하고, 의약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 인터넷언론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간 기사를 송출하면서, 창간 때 제시한 사시를 실천하고 있는 이정석 발행인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특히 국민건강의 파수꾼인 의사를 비롯해 약사 및 제약업계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소신껏 일하는 과정 속에서, 국민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약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저를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제41대 집행부는 의료계가 코로나19 팬데믹은 물론 여러 가지 잘못된 보건의료 정책과 악법을 막아내야 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지난 5월 1일 닻을 올렸습니다. 저를 포함한 신임 집행부 모두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며 의료계의 권익을 지키고, 국민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아울러 의료계에 보내주셨던 국민들의 사랑과 응원을 회복하는 데도 혼신을 기울이겠습니다.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사회에서 의사들이 전문가로서 존중받고, 소신 있는 진료를 전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데일리팜도 대한의사협회가 이러한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21-06-01 06:00:35데일리팜 -
|창간 축사|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창간 이후 줄곧 개국 약국의 현안부터 보건의료 전반을 아우르는 각종 이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약업계 발전의 초석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현장감 있고 깊이 있는 기사는 데일리팜의 장점으로 인식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컨텐츠 개발은 약업계 발전의 촉매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약사회에서 회원과 국민을 중심에 두고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제도와 정책의 변화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기자정신이 살아있는 기사로 약업계 발전에 기여해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21-06-01 06:00:07데일리팜 -
|창간 축사| 한국병원약사회 이영희 회장먼저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구적인 안목으로 인터넷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여, 시대의 변화에 따른 보건의료계의 필요한 정보 제공과 끊임없는 언론의 역할 모색으로 보건의약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귀 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드리며, 한국병원약사회도 항상 응원드립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중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와 겸하여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병원약사회 및 병원약사들의 활발한 활동에도 귀 회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19 펜더믹 상황에서 한국병원약사회에서는 전 국민들이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 안전사용 가이드라인’, ‘백신관리 업무 매뉴얼’을 마련하여 접종센터 등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고, 위탁의료기관 백신관리담당자 교육도 시행 예정으로, 감염병 위기대응상황에서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본연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토록 하여 국민보건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약사회, 한국약학교육평가원과 공동 주관으로 ‘전문약사제도 시행 준비를 위한 공동 TF’를 운영 중으로 전문약사 제도 시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검토· 준비 중입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계속해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전문지로 나아가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21-06-01 06:00:01데일리팜 -
|창간 축사| 대한한약사회 김광모 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데일리팜은 대한민국 최고의 보건의약계열 전문지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지난 22년 동안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노고의 결과일 것입니다.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재난속에서도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과 한약사 인력 증원 논제, 일반의약품과 한약제제 취급 관련한 갈등문제 등 한약사와 관련된 많은 과업과 이슈들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데일리팜은 이러한 이슈들의 진행사항과 주요쟁점 등을 전달하면서 감시자의 역할 또한 잘 수행하였습니다. 급변하는 서구화에 따른 양의약 일변도의 발전에 밀려 우리의 전통 한의약은 방치되고 있었으나 최근 추나, 첩약 등 단계별로 급여화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약사들도 최근 새로운 변화에 맞추어 직능의 소명을 향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한의약제도, 한방산업등의 발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주어질 커다란 혜택을 위해서 데일리팜도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일을 기념하며 정확한 보도와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여 보건의료인들과 국민 모두의 바른 눈과 귀와 입이 되어주는 최고의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2021-06-01 06:00:01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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