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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제약사 행정소송..."약국만 앉아서 손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9월 1일부터 약가인하가 시작되는데 5일 전인 26일 고시를 하면, 약국은 속수무책이다." 개국약사로 수년 동안 약가인하 차액정산을 경험해 본 유옥하 대한약사회 보험이사는 6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이슈가 된 약가인하 차액정산 문제점을 지적했다. 예를 들어 6월 1일 1통에 10만원인 30정짜리 약 3통을 주문했는데, 1통만 조제되고, 2통이 남게 됐다. 3개월 후 이 약이 7만원으로 약가가 인하되면, 약국에서 보유 중인 2통의 약은 서류상 반품이 불가능하다. 최근 2개월 이내 30% 수량의 차액만을 정산하는 조건때문에 실물 반품을 해야 한다. 그러나 단 5일간의 기간 동안 실물 반품을 준비하는 것은 지나친 행정부담이라는 것이다. 만약 실물반품을 했을 경우, 약국에 1~2일간 조제약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조제환자의 편의를 고려하면 이마저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향정약은 더 까다롭다. 26일 고시가 나고 27~28일 리스트를 받아본 약국은 보유 중인 재고 중에 향정약 약가가 인하되면, 보건소 승인을 받은 뒤 도매에 반품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 아울러 100정짜리 약을 조제하고 70정이 남은 개봉약은 정산 방법이 없다는 점도 문제다. 이에 유옥하 이사는 "약국에 몇 100원, 1000원 다 못 챙기는 경우도 있는데 약국 1곳당 1만원 정산을 받지 못하면 약국이 1만개면 1억원"이라며 "이번 달 고시처럼 약가인하 품목이 400개를 넘어가면 차액만 100만원을 넘기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이사는 "내 약국에서 석 달 동안 쓴 약이 3012개나 된다"며 "이같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약국에서 약가인하 고시로 인한 차액정산을 받는 것은 엄청난 행정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 이사는 약사회가 복지부 등에 건의할 대안을 설명했다. 먼저 약가인하 고시 후 약 10일 정도의 여유를 줘야 한다는 것이다. 반품 판단, 정리, 정산 등에 시간이 필요한데 너무 촉박하기 때문이다. 복지부도 이같은 문제를 알고 있다. 복지부는 2013년 12월 약가고시를 매월 20일경으로 해 최소 10일간 유예기간을 부여하기로 건정심에서 결정하고 시행을 했지만, 감사원이 원칙론을 들고나오면 제동을 걸면서 유야무야 돼 버렸다. 아울러 약가인하 고시 후 제약사의 행정소송이 시작되면 약가인하 집행정지, 재인하 등이 반복되면서 약국의 가중평균가 변동으로 인한 사후관리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즉 행정소송을 통한 약가 등락의 경우 사후관리 대상에서 제외하자는 것도 주요 건의 사항이다. 또한 차액정산 문제인데 2개월 30% 정산 방식도 정확하지 않은 만큼 약국의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유 이사는 "이번 주 중으로 정부측 실무자와 만나 약가인하 전반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예측할 수 없는 약가인하와 정부-제약사간 행정소송에 따른 약국 불이익 부분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2021-09-07 01:08:17강신국 -
제이비케이랩, 셀메드 라디오 광고 모델에 양희은 발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천연물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이 셀메드 브랜드의 내레이션 모델에 방송인 양희은을 선정하고 라디오 광고를 시작했다. 장봉근 대표는 "대체불가의 개성과 더불어 강한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의 양희은이 내레이션 모델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이번에 공개된 라디오 광고는 MBC(AM, FM), CBS(AM, FM) 36개의 주요 인기 프로그램(뉴스쇼, 싱글벙글쇼, 2시의 데이트, 정오의 희망곡, 여성시대, 배철수의 음악캠프 등)에 월 800회 이상 지속적으로 송출되며 점차 광고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 대표는 "셀메드 라디오 광고는 앞으로 진행될 TV광고의 초석이며 TV광고 또한 라디오 광고와 마찬가지로 국내 최고의 광고대행사와 함께 협업해 기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제이비케이랩은 라디오광고, TV광고 등의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셀메드 정회원 약국 체인점을 전국 870여곳에서 2000여곳 이상까지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1-09-06 19:41:42정흥준 -
장동석 약준모 회장,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저울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장동석 회장(충북대 약대·47) 출마를 놓고 회원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대회원 설문조사는 두 가지 질문으로 진행된다. 먼저 ‘약준모에서도 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이다. 두 번째는 ‘만약 장동석 약준모 회장이 출마한다면 지지하겠냐’는 질문이다. 약 일주일 간의 투표로 회원 의견을 살펴본다는 취지다. 약준모에서는 그동안 내부 적임자가 있다면 후보자를 내자는 의견이 계속 됐고, 그 중엔 장 회장에 대한 추천도 있었다. 신임 회장으로서 약준모 내부 개편 등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는 모습에 일부 회원들의 지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회장은 약준모 현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동의와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투표를 거쳐 선거 출마에 대한 결단을 내린다는 입장이다. 장 회장은 "변화하는 약사회를 원하는 회원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도 회원들의 연락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출마에 대해서는 스스로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약사들로부터 얼마나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도 생각하고 있고, 약준모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동의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회장은 "이번 설문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기보단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함이다"라며 "늦어도 이달 안에는 출마 의사를 정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 회장은 올해 약준모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신임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총무위원장을 맡고 있다. 약준모 집행부 구성 후에는 위원회-이사회 신설 등 내부 조직개편, 홈페이지 리뉴얼, 약계 이슈에 대한 문제 지적 등을 주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1-09-06 17:20:25정흥준 -
광진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하반기 추진 일정 등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3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추진 일정 등을 점검했다. 손효환 회장은 "9기 집행부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행사도 열심히 준비해 잘 마무리하자"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하반기 온라인 연수교육 개최와 온라인 학술강좌 진행 및 다과회 개최 준비, 건강 서울 페스티벌 참가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노령 여성근로자 돌봄약국 물품전달과 복약상담실시 마무리, 다제약물상담사업 진행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어렵다는 부분을 함께 의논했다. 한편 이사회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한은경·심혜경·이영희 부회장과 조영신 총무·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약사·노형곤 약학정보통신·차현정 윤리문화홍보·장진미 여약사·오윤경 병원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1-09-06 16:55:40강혜경 -
서울시약, 회원 약국 대표·근무 약사에 명찰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회원 약국 대표 약사와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약사 명찰 무료 배포 사업을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기존에 사용하던 약사 명찰이 파손된 경우가 많고 신규 회원 약사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에 새로 명찰을 일괄 제작해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발급 대상은 올해 회원 신고를 필한 약국 대표약사와 근무약사이며, 이달 30일까지 소속 분회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10월 중 수령이 가능하다. 한동주 회장은 “지난 2016년 12월 30일 명찰 패용이 의무화되면서 당시 서울시약사회에서 일괄 제작해 배포한 것으로 안다”며 “상당 시간이 흘러 훼손됐을 명찰을 새롭게 제작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공해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09-06 16:02: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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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약, 시에 식물성오메가3 100세트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시에 식물성오메가3 100세트를 기부했다. 시약사회는 팜스임상영양약학회 후원으로 1500만원 상당의 건기식을 시에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승원 회장과 조기석 의장, 최경배 총무, 팜스임상영양약학회 김홍진 대표가 참석했다.2021-09-06 11:24:55강혜경 -
서울시약, 4기 목요강좌에 수강생 380여명 몰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지난 2일 380여명 약사가 신청한 가운데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4기를 개강했다. 이번 4기 목요강좌는 오는 11월 11일까지 10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정병욱 약학박사가 강사로 순환기계와 뇌혈관계, 호흡기, 비타민, 박테리아, 암 등에 대한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병의원 진단·처방과 함께 건강검진표의 이해를 담은 임상병리학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온라인 목요강좌가 지난 2020년 10월 15일 1기를 첫 개강한 이래 2기, 3기를 거쳐 이번 4기 강의를 마지막으로 40주 과정의 막을 내리며, 지난 1~3기 누적 수강자는 1119명이라고 밝혔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로 시작한 온라인 강의이지만 이를 뛰어넘는 회원들의 임상약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놀랐다”며 “약사 전문성 강화와 약료서비스 향상은 약사 위상을 드높이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온라인 목요강좌 4기 강의에 약사회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온 총 40주 교육과정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9-06 09:42:58김지은 -
약준모 "관세청, 의약품 해외직구 통관규정 강화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아마존 국내진출로 해외직구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가사용으로 직구되는 의약품 통관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세청은 근거없이 정해진 자가사용기준 6병이라는 기준 고시를 철회하고, 엄격한 기준 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약준모는 "국내진출한 아마존에서 아직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진 않지만, 추후 의약품 판매 시 해외직구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성이 더욱 더 높아지게 된다"면서 "2020년 상반기 해외직구 물품 2000여만건 중 의약품이 4번째로 많은 품목으로 50만건을 기록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이는 심각하고 다양한 문제를 양산한다"고 말했다. 해외 직구되는 의약품 중에는 개인간 거래가 불가능한 전문약도 상당수 포함돼있으며, 포장상 성분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도 다빈도라는 지적이다. 약준모는 "어디서 생산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다양한 불법약들이 평범한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보호장치는 전무하다"면서 "에페드린, 비아그라와 같은 극히 일부 성분약을 제외하곤 6병이라는 불확실하고 무의미한 통관 규정만 가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병에 1000정이 포함된 약도 판매되고 있어 극단적으로는 6000정까지도 통관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약준모는 "체온계와 같은 의료기기의 경우엔 자가사용 목적에 대해 단 1개만 허용하는 등 수량 제한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심지어는 일정기간 동안 동일 품목에 다빈도로 구입한 대상의 경우 그 물품에 대한 추적까지도 진행되고 있다”며 느슨한 의약품 통관 규정의 강화를 촉구했다. 이에 약준모는 "식약처, 대한약사회는 통관의 근거가 되는 의약품의 안전에 기반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각 성분별 명확한 자가사용 기준을 확정하라"면서 "관세청은 근거가 없는 자가사용 기준 6병이라는 의약품 통관기준에 대한 고시를 철회하고 전자기기 및 의료기기(1개)와 동일한 엄격한 통관 기준과 고시를 적용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준모는 "생산국, 유통국 및 성분의 표기가 부정확한 모든 정제 및 유사 의약품에 대한 통관을 엄격히 금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1-09-06 09:32:38정흥준 -
의사-간호사, 전문간호사제 놓고 맞불 1인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문간호사제 도입을 반대하는 의사단체와 이를 찬성하는 간호사단체가 나란히 복지부 세종청사에서 1인시위를 시작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3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지난달 2일 입법예고된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시행규칙 개정안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이날 첫 주자로 곽월희 제1부회장과 조문숙 병원간호사회장이 나섰으며, 오후에는 신경림 회장도 현장에 합류해 뜻을 모았다. 복지부는 지난달 2일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안은 간호대 4년과 대학원 2년에 임상 3년 이상 등 해당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성에 맞춰 업무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자 의사협회는 "전문간호사의 업무범위 확대는 의사 고유의 의료행위 침범은 물론 불법 의료행위와 시술을 조장한다"며 지난달 31일부터 세종시 보건복지부청사 앞에서 시위를 하자, 간협이 맞대응을 시작한 것이다. 신경림 회장은 "현재 의료기관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법진료의 근원은 의사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전문간호사의 업무범위를 규정한 것과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의협은 정부와 간호사 등 다른 보건전문인력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처럼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 회장은 "의협은 의료인간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법제화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간협의 1인 시위는 오는 13일까지 전문간호사 13개 영역별 간호사 단체 임원진들이 하루에 3명씩 차례로 나설 계획이다. 의협도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의 즉각 폐기를 촉구하며 13일까지 릴레이 1인시위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앞에서 진행한다.2021-09-04 00:46:39강신국 -
복지부, 약 처방 공보의 폭언사건 후속대책 마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공의료기관에서 약 처방 관련 공보의 폭언사건이 발생하자, 복지부가 후속 대책을 내놓았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최근 보건복지부 관할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공중의 대한 진료실 폭언사건과 관련한 문제제기에 대해 개선대책을 마련해 조치했다는 복지부 답변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7월 전남 모 공공 의료기관에서 환자가 약 처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수 십분 동안 진료의사에게 폭언과 함께 언성을 높이며 위협적인 불만을 표출했다는 민원이 의협에 접수됐다. 의협은 즉각 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의료기관 내에서 진료 중인 의료인에 대한 폭언·폭행 등과 같은 진료방해 행위는 어떠한 이유에서도 허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지적하며, 안전한 진료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및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해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복지부는 ‘의료인 진료방해 사건 관련 협조요청의 건에 대한 회신’ 제하의 공문을 통해 ▲보안팀 2인 진료실 통로 입구 배치 ▲직원 및 보호자에 대한 폭력행위 예방 게시물 부착 완료 ▲입퇴원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해당 환자 퇴원 결정 등 조치 ▲비상벨 및 모니터 진료실 등에 9월 중 설치 ▲금년 하반기 내 CCTV 설치 ▲의료인 및 환자에 대한 폭력행위 예방·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전직원 대상 교육 진행 ▲원생자치회 대응 매뉴얼 홍보 등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알려왔다. 박수현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복지부 관할 의료기관에서 이러한 사건이 발생돼 매우 충격적"이라며 "특정 의료기관의 개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의료기관 내에서의 폭언·폭행 등 진료를 방해하는 일련의 모든 행위들은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 이번 사건을 초석으로 의료기관 내 진료방해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9-04 00:36: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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