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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박정훈 "약사직능 발전에 최선"...출마 선언

  • 강혜경
  • 2021-10-18 17:06:41
  • 남구약사회장 직무대행에 김영록 부회장 선임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울산시약사회장 선거에 박정훈 남구약사회장(53, 충남대)이 출마했다. 단독후보로 경선 없이 차기 지부장이 될 전망이다.

남구약사회 직무 대행에는 김영록 부회장이 선임됐다.

박정훈 회장은 18일 "지난 3년간 남구약사회장을 하면서 여러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고,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며 "약국경영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많은 일을 진행했으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회무 활동이 위축됐지만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는 약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회무경험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내적, 외적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다짐했다.

내적으로는 약국경영의 선진화를 통한 약국 이미지 변신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시스템을 갖추고, 외적으로는 사회에 공헌하는 약사상을 구축함으로써 약사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원격진료와 약배달 플랫폼 등을 제도적으로 막아나가도록 하겠다는 것.

그는 "국가적인 비상사태 속에서도 원활하게 마스크 사투를 벌여 국민들에게 봉사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9대 집행부에서 회원이 행복하고 국민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 후보자는 2007년 울산 남구약사회 달동반장을 시작으로 윤리이사, 부회장, 개별약국지원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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