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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약사회, 지역 노숙인 지원에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담당부회장 이민경)는 지역 노숙인 시설에 삼계탕 250인분과 100만원 상당의 상비의약품을 지원했다. 전라북도 노숙인협회는 전주, 군산, 익산 지역 총 5곳이며, 노숙인 요양·재활·자활시설에는 일정한 주거와 생업수단 없이 생활하는 노숙인 240여명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이민경 부회장은 "입소자분들이 거리가 아닌 가정에서 행복한 일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주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2021-07-01 11:44:06강신국 -
군산시약, 지역 소외계층에 삼계탕 나눔 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는 여약사회 모임을 주축으로 지난달 30일 군산 사회복지 5개 단체(군산노인종합복지관, 신애원, 삼성애육원, 신광모자원-신광모자자립원, 그룹홈)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400인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김재성 회장은 "모두가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 소외계층, 특히 연로하신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에게 더운 여름을 건강히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분회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어르신과 아이들뿐만 아니라 군산시민들에게도 전달돼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신아 여약사회장도 "매년 여약사회에서 자체적으로 삼계탕 지원사업 또는 어르신 도시락 나눔사업을 진행해왔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드릴 수 있어 기쁘고, 든든하다.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진심이 담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모범 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하계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21-07-01 11:35:43강신국 -
김대업, 6개 권역서 지지율 1위...박영달, 인천-경기 수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예비주자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57, 성균관대 졸)이 인천-경기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김대업 회장은 연령대별 지지율에서도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29일 전국의 개국약사 1355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최대 표밭인 서울에서는 김대업 회장이 29.8%의 지지를 얻었고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역임한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61, 성균관대 졸)은 13.2%였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1, 중앙대 졸)은 12.9%,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67, 중앙대 졸)은 9.2%를 얻었다. 경기-인천은 박영달 회장이 자신의 텃밭 답게 31.3%의 지지를 얻어 수성에 성공했고 김대업 회장은 22.5%로 1위와 8.8% 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최광훈 전 회장은 16.2%, 김종환 회장은 6%를 얻는데 그쳤다. 대구-경북에서는 김대업 회장이 42.9%를 얻어 탄탄한 지지 기반임을 확인했고 박영달 회장과 최광훈 전 회장이 각각 8.3%를 얻어 향후 선거전에서 상당한 공을 들여야 할 지역으로 분류됐다. 부산-울산-경남은 김대업 회장 32.8%, 최광훈 전 회장이 14.1%였고 대전-세종-울산도 김대업 회장 33.6%, 최광훈 전 회장이 15%를 얻었다. 광주-전라는 김대업 회장 35.4%, 박영달 회장 10.8%였고 지지후보가 없다고 답한 부동층이 32.3%로 다른 지역보다 높았다. 강원-제주는 김대업 회장이 50.8%의 지지를 얻어 유일하게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지지율 현황을 보면 김대업 회장에 대한 젊은약사들의 반감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지지율을 보면 박영달 회장이 43.5%로 압도적인 1위 였고, 최광훈 회장 11.3%로 뒤를 이었다. 김대업 회장은 2.4%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김대업 회장의 전체 지지율이 31.9%라는 점을 감안하면 13배의 격차다. 이어 ▲40대 지지율은 김대업 회장 26.4% 박영달 회장 25.8%로 오차범위내 박빙이었고, ▲50대 지지율은 김대업 회장 34.5%, 박영달 회장 14.8%, ▲60대 이상에서는 김대업 37.8% 회장, 최광훈 16.2%였다. 한편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2.4%포인트다.2021-07-01 10:33:08강신국 -
병약, 3일 임상시험 관리약사 대상 웨비나 교육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회가 오는 3일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을 대상으로 웨비나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2021년도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관리약사 대상 보수교육Ⅱ' 웨비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장홍원)가 준비한 이번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2016년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이후 연 4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홍원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병원 약제부)의 사회로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의 최근 경향(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유예진 약사) ▲임상시험 관련 국내외 법규 및 최신 이슈(한국화이자제약 김경미 부장) ▲신약 개발에 대한 현황(에이비엘바이오 이상미 팀장) ▲임상약국의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활용사례 보고(송경아 약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영희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임상시험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다"며 "병원약사회도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약사들의 노하우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질 함양, 윤리의식 고취뿐 아니라 업무 발전 및 임상연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약사회 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질 함양을 통한 직무 능력 향상, 임상시험약 관리업무의 질 향상, 연구대상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라며 "특히 보수교육 대상자 입장에서 관심이 많은 최신 현안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보다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21-07-01 09:17:56강혜경 -
경남도약 공공심야약국 방문…홍보 현수막 증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가 오늘(1일)부터 운영되는 3곳의 공공심야약국을 격려방문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30일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창원시 메디팜엄마손약국(이근주 약사) ▲김해시 새복음약국(김경진 약사) ▲거제시 거제프라자약국(고윤석 약사) 등을 방문해 지정서와 홍보 현수막 등을 증정하고, 행정지침을 전달했다. 최종석 회장은 "힘든 환경 속에 사명감을 가지고 공공심야약국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심야약국을 통해 늦은 시간에도 도민들이 약사의 복약지도 하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복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공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공공심야약국은 7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포함해 연중무휴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2021-07-01 08:49:27강혜경 -
"닥터나우 가입약국, 즉각 탈퇴를…조제약 배송 위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회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인 닥터나우 등에 가입한 약국들에 대해 참여 금지령을 내렸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앱)을 통해 접수된 처방전을 통해 환자에게 의약품을 배당하는 행위는 약사법 위반사항이며, 이로 인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가입된 약국들에 대해 즉시 탈퇴를 요구하게 된 것이다. 30일 약사회는 "복지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방안 공고'에 따라 감염병 심각단계 이상에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고 있으나, 의약품 배달에 대한 법률적 근거는 없는 상황이므로 의약품 배달 행위는 위법사항"이라고 시도약사회를 통해 안내했다. 그러면서 해당 플랫폼(앱)에 가입한 약국은 즉시 탈퇴하고,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도록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앱)을 통한 의약품 배달을 근절하기 위해 의약품 배달을 광고하는 업체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며, 복지부에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조치가 즉각 중단되도록 요청하는 등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한 투약을 위한 대면 복약지도 원칙이 준수되고 원격의료를 빌미로 일부 업체들의 약권침탈 행위와 위법행위가 중단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2021-06-30 18:24:44강혜경 -
송파구약, 132개 약국서 폐의약품 수거해 폐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약국위원회(부회장 염인아, 이사 박승아)는 지난 17일 약국 132곳에서 수거한 폐의약품 1080kg을 폐기했다. 송파구청 구급차 주차장에서 회수한 의약품을 폐기처리했으며, 약국에서 불용약 이송 등에 관내 제약사와 도매상이 협력해줬다.2021-06-30 17:05:19정흥준 -
류병권 노원구약사회장, 조제약 배달광고 반대 시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류병권 노원구약사회장이 30일 선릉역과 닥터나우 본사 앞에서 조제약 배달 광고를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강남구약사회로 시작된 릴레이 시위에 동참해 서비스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류 회장은 “노원 전체 회원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1인 시위에 적극 동참했다. 닥터나우의 서비스를 강경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2021-06-30 16:52:24정흥준 -
대구시약, 올댓페이·팜베이스와 약국 IT 업무제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가 올댓페이, 팜베이스와 약국 관련 IT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5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회원들을 위한 차별화된 카드단말기를 비롯한 토탈 IT서비스, 무료보험 혜택 등을 보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올댓페이와 팜베이스는 ▲풀터치 안드로이드형 단말기 보급 ▲비대면 IC결제 서명패드 보급 ▲복합기, 팜IT3000 유지보수, 스캐너 ▲결합상품 가입 시 약국 화재(약화)사고 보험 무료가입 등 기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상품을 제공키로 했다.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은 "일부 약국에서 여전히 악덕 카드단말기 업체와 불공정한 계약을 체결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약사회와 제휴를 맺은 인증 업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받게 하는 게 이번 협약의 목표"라며 "회원들 선택의 폭을 넓혀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6-30 16:03:10강혜경 -
약업 7개 단체 "약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환영합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계 7개단체가 약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에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했다. 약사회,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유통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약학회, 병원약사회 등 7개 단체는 "11월 18일 약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약사법 법률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국가에서 의약품을 국민건강을 위한 필수 공공재로 선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단체들은 "1957년 제1회 약의 날 기념식이 거행된 지 64년 만이자 지난 2003년 보건의 날로 통합돼 중단됐던 약의 날 기념식이 부활한 지 18년 만에 이루어진 쾌거"라고 말했다. 단체들은 "약사법 개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약의 날 취지에 적합한 행사와 교육·홍보 등 관련 사업을 실시하고 관련 단체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약의 날이 국민과 약업인 모두를 위한 축제의 장이자 국민건강 수호를 다짐하는 약속의 장으로서 그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약업계 모두는 이러한 기대에 부응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 및 올바른 약물 이용 지원사업 등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국민에게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제약 주권 기반을 확충하고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2021-06-30 13:40: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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