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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장동석-최광훈, 단일화 화두로..."이대로면 필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야권 단일화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누구로 단일화하는 게 경쟁력이 있습니까?" 이는 지난 15~16일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던 여론조사 내용이다. 여론조사 업체만 공개됐을 뿐 시행 주체는 언급되지 않아 베일에 싸인 여론조사다. 예비주자 캠프 아니면 언론사인데, 언론사 조사는 시행 주체를 밝히는 게 관행화돼 있어 캠프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등록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선에 도전하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에게 맞서는 야권주자들 사이에서 단일화 화두가 등장하고 있다. 즉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 장동석 약준모 회장,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모두 출마했을 경우, 야권표 분산으로 김대업 회장을 잡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팜과 약사공론 여론조사를 보면 다자구도로 전개됐을 때 김대업 회장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단일화에 대해선 모든 주자가 동의했다. 다만 누구로 단일화를 하느냐 에선 동상이몽이다. 김종환 부회장은 "3명이 모두 출마하면 필패다. 김대업 회장의 재선을 막기 힘들다"며 단일화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장동석 회장은 "단일주자가 나서야 한다는데는 공감한다"며 "가장 적합한 개혁 후보로 단일화돼야 한다"고 말해 본인이 단일후보 적임자라는 점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최광훈 전 회장도 "단일화 없이는 승리하기 힘들다는 건 모든 후보가 알고 있을 것"이라며 "단일화 논의를 못 할 것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누가 양보를 하느냐다. 3명의 예비주자 모두 이질적인 지지기반과 명분을 갖고 출마 결정을 했기 때문이다. 최광훈 전 회장은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과의 경선을 거쳐 본선 주자가 됐기 때문에 만약 다른 주자에 양보하면 중대 내부는 물론 박영달 회장의 강력한 반발을 살 수 있다. 김종환 부회장도 지난 선거에서 이미 중도사퇴를 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양보를 택하며, 정치생명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장동석 회장도 약준모 회원들의 65%의 지지를 얻어 출마를 결정한 만큼 특정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한 명분이 부족하다. 특히 개혁과 변화를 이야기하며 출마한 만큼 주류 세력과 손잡는 것도 부담일 수 있다. 모 선거 캠프 관계자는 "김종환 부회장은 중대와 약준모의 지지가 필요하고, 최광훈 전 회장과 장동석 회장은 야권 결집이 필요하다는 데 모두 동의를 하는 만큼 단일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다"며 "누가 단일후보가 되느냐는 각론으로 들어가면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21-10-18 11:40:01강신국 -
중랑구약, 성공적인 회관 재건축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13일 구약사회관에서 제3차 재건축특별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로확장계획에 따른 2차 감정평가 진행 내용과 건축 설계에 대한 관련 사항 등이 논의됐다. 특별위원회는 유기욱 위원장을 비롯해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21-10-18 00:25:26강신국 -
간협 "방문간호사 안전 위협하는 폭력행위 엄단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협회가 "간호의 풀뿌리인 방문간호사들이 위험하다"며 폭력행위 엄단을 촉구했다. 간협은 최근 성명을 내어 "지난 11일 제주의 한 방문간호사는 거동이 불편한 80대 환자의 가정에 방문했다가 환자의 딸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며 "다행이 중상은 피했지만 손과 팔 등에 상처를 입고 치료중인데 정신적인 충격이 커서 당분간 일상 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전해졌다"고 말했다. 간협은 "전국 792개 가정방문센터에서 일하는 방문간호사는 업무의 특성상 가정을 방문하면서 환자나 보호자에게 폭행을 당하거나 성희롱 등 여러 위험에 노출돼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즉 욕창을 앓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드레싱하는 데 술 취한 아들이 칼을 들고 들어와 큰소리로 '누구 맘대로 와서 뭐하는 것이냐'며 행패를 부려 도망 나오는 경우 등 폭력에 무방비한 상태다. 어르신이 휘두른 지팡이에 맞아 손목 인대가 손상되는 경우가 있고, 간호사의 팔을 깨무는 경우 등 폭력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간협은 "특히 목욕 시 중요부분을 닦아달라고 요구하거나, 가슴을 만지려는 등 노골적인 성희롱에다 이를 거절하면 뺨을 때리고 방문간호센터를 바꾸겠다고 협박하는 몰염치한 행위들도 자주 벌어지고 있다"며 "이 같은 폭력에 대한 무방비는 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국 시군구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방문간호사와 가정을 직접 찾아가 1차 치료와 재활을 도와주는 가정간호사들의 사정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간협은 "앞으로 초고령사회를 맞아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각종 간호서비스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효율적인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가 나서 간호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근로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방문간호 현장에 폭력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한 법적 처벌을 확립해야 한다"며 "일반 형법의 특수 상해가 아닌 의료법상 의료인에 대한 폭행이나 상해 등의 법령을 적용해 가중처벌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21-10-18 00:18:11강신국 -
약사회 선관위 조치에 반기...실천약, 장동석 지지 선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대표 성소민, 이하 실천약)가 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장동석 약사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대한약사회 선관위가 중립의무단체로 지정한 바 있기 때문에 논란이 예상되지만, 실천약은 어떤 조치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실천약은 "약사사회가 역동적이고 개혁적으로 변하려면 약사를 대표하는 얼굴과 입인 회장이 역동적이고 개혁적인 인물이 돼야 한다. 회장이 젊고 개혁적인 인물이 돼야 한다는 이야기와 같다"고 말했다. 실천약은 "대한약사회의 모습에 만족하고 있냐. 개혁이 필요 없는 조직이라고 생각했냐. 그렇다면 지금의 회장이 재선돼도록 놔두면 된다"면서 "하지만 대한약사회가 바뀌고 개혁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젊고 개혁적인 후보에 힘을 모아달라. 그래야 약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했다. 또 실천약은 "오랜 세월 쌓아온 경험과 지혜도 분명 중요한 덕목이다. 하지만 이는 안정적 치세를 위한 태평한 시대에 중요한 덕목이다"라며 "약사직능이 위협받고 시시각각 새 현안이 대두되는 난세의 시대에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천약은 "약사회가 변하기를 원한다면, 답답한 현실이 희망찬 미래로 바꿔지도록 도와달라"며 장동석 약사 지지의 뜻을 밝혔다. 한편, 선관위의 선거중립의무단체 지정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실천약은 "정관에서도 지정을 무시할 경우 회원 권리에 대한 제약이 정해져있지 않다. (지지 선언으로 인해)어떤 조치를 취하더라도 인정하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2021-10-17 17:19:50정흥준 -
"인천에서 서울까지"...약사회 선거 예비주자들 잰걸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장 예비 후보들이 후보 등록을 앞두고 얼굴 알리기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주말 열린 인천시약사회 여약사대회가 첫 무대가 됐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6일 저녁 시약사회관에서 제5회 여약사대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외부 호텔에서 예정돼 있던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연기를 거듭하다 회관에서 진행하는 쪽으로 결정됐다. 참석 인원도 최소한으로 했다는게 시약사회 측 설명이다. 규모를 축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지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행사가 거의 전무했던 만큼,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약사회 자문위원과 분회장, 여약사 위원 등은 물론이고 전국 16개 시도지부장, 여약사회장 등의 내빈이 대거 참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의식하듯 이날 행사에는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과 약준모 장동석 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시약사회는 최 전 회장과 장 회장에게 행사 전 초대장을 발송하지 않았으며, 본인들이 행사 전에 참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도 참석 의사를 밝혔었지만, 같은 날 진행한 서울시약사회의 건강서울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등으로 행사에는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는게 시약사회 관계자의 말이다. 시약사회는 이 같은 상황을 의식한 듯 내빈 축사 순서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과 장동석 약준모 회장에게 따로 시간을 할애하기도 했다. 후보 등록 이전인 만큼 이들은 선거와 관련한 발언은 극도로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발언에 나선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은 자신이 인천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여약사님들이 지역 사회를 돌보고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께 사랑을 실천하시는 일을 해주기 때문에 약사회가 어깨 펼 수 있는 것 같다. 이자리를 빌어 여약사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면서 “좋은 날 더 깊은 이야기를 드리면 (분위기가) 그럴 것 같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약사회 일을 10여년 하면서 제일 감사드렸던 부분이 여약사회가 있단 점이다. 가장 어려운 곳에서 빛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여약사회였다”면서 “10년 넘게 약사회 일을 해왔는데 따로 뜻하는 바가 있어 내일 충북약사회 총무위원장 직을 내려놓게 된다”고 했다. 한편 내빈으로 초대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도 건강서울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이후 뒤늦게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지난주 국정감사 등 현안이 많아 힘들었다. 세상에 한방은 없다, 한발한발 가야 한다라는 생각을 한다”면서 “세상일이든 약사회 일이든 하나 하나 한발한발 만들어가는 거다. 그런 실천들이 세상을 바꾸고 곧 우리가 기대하는 미래를 만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주자들의 행보는 17일 열린 전국여약사대표자 회의 및 여약사 포상 시상식에서도 계속된다. 행사에는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장동석 약준모 회장이 참석해 여약사들의 수상과 행사를 축하했다. 김종환 부회장과 장동석 회장은 행사장 출입구에서 여약사들과 인사를 나누며, 얼굴 알리기에게 사력을 다했다. 한편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은 지방 출장으로 인해, 여약사대표자회의에는 참석하지 못했다.2021-10-17 17:15:49김지은 -
김대업 회장 "대체조제 간소화 법안 통과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11월 대체조제 간소화 법안 국회 통과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법안 개정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해당 법안은 서영석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으로 대체조제 사후통보방식에 심평원 DUR을 추가하는 게 골자다. 김대업 회장은 17일 열린 전국여약사 대표자 회의에서 "오늘은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식구들만 모셨다"며 "3번이나 연기된 전국여약사대회도 위드코로나가 곧 시행되는 만큼 내년 1월에는 꼭 개최하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사사회 어렵다. 늘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은 위기감이 다르다"며 "코로나 심각단계로 인해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로 인한 플랫폼들이 급격이 늘어, 약물 오남용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규제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도입하려는 화상투약기와 한약사는 자기의 역할을 부정하고 일반약 판매를 하고 있다"며 "약사회원이 힘을 모으고 약사회가 이끌면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자가주사제 수가 5200원 인상, 전문약사제도 시행, 동일성분조제 간소화 법안 11월 통과, 약사회관 개선, 약의날 국가기념일 지정 등 회원들의 힘으로 이뤄낸 일도 많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세상에 한방 없다. 하나하나 끈질기게 가는 것이 방법이다. 그렇게 일하자"며 "몰라주는 부분도 있어 속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자"고 말했다.2021-10-17 15:31:40강신국 -
올 한해 헌신·봉사에 앞장선 여약사들 '한 자리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올 한해 약사직능 향상과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보여준 여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에서 2021년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 및 여약사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대업 회장은 "오늘은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식구들만 모셨다"며 "3번이나 연기된 전국여약사대회도 위드코로나가 곧 시행되는 만큼 내년 1월에는 꼭 개최하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사사회 어렵다. 늘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은 위기감이 다르다"며 "코로나 심각단계로 인해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로 인한 플랫폼들이 급격이 늘어, 약물 오남용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규제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도입하려는 화상투약기와 한약사는 자기의 역할을 부정하고 일반약 판매를 하고 있다"며 "약사회원이 힘을 모으고 약사회가 이끌면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자가주사제 수가 5200원 인상, 전문약사제도 시행, 동일성분조제 간소화 법안 11월 통과, 약사회관 개선, 약의날 국가기념일 지정 등 회원들의 힘으로 이뤄낸 일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태순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전국여약사대회는 미뤄졌지만 그동안 노력한 여약사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 전하는 것은 미룰 수 없었다"며 "오늘 수상자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엄 부회장은 "오늘의 여약사를 있게 만든 자문위원님들의 헌신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노수진, 조혜숙, 박혜경, 정대균, 임병하, 이상흥, 안영기, 백준호 약사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은 강미선, 김옥희, 김명숙,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은 박기선, 김영진, 김강미 약사가 수상했다. 여약사대상은 소현숙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김진선 약사공론 운영위원, 금병미 대구시약사회 감사, 윤정미 광주시약 총회부의장, 최현섭 충북도약 감사 등 5명이 받았다. 이어 김수원, 노진희, 오혜라, 한갑이, 김말숙 약사는 제1회 약사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2021-10-17 15:02:50강신국 -
참약사, 로완과 치매예방 프로그램 공동개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참약사(대표 김병주)은 지난 14일 뇌 질환 디지털 치료 전문기업 로완(대표 한승현)과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발에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위한 앱 및 약사 상담매뉴얼 개발, 맞춤 영양처방전 설계, 영양제 및 밀키트 개발, 참약국 내 플래그샵 구축 작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주 참약사 대표는 "디지털치료제 개발 등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 대비하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참약사의 다양한 시도 중 하나로, 로완과의 이번 MOU를 통해 치매 예방 분야에서 약사 약국의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흥준 로완 총괄사장도 "파이오니어처럼 약국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가는 참약사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치매뿐 아니라 이명 등 로완이 추진하고 있는 여러 영역에서 약국 부문 모델 개발을 함께 추진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완은 2017년 설립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다중영역중재 치매 예방 디지털 치료제 ‘슈퍼브레인’을 개발, 3년간의 임상을 거쳐 올해 1월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2021-10-17 14:22:03정흥준 -
충남도약, 2차 이사회서 성분명 처방·한약사 문제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2차 이사회를 열고 성분명 처방과 한약사 문제, 전자처방전, 약 배달 앱 등 약사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16일 오후 6시 '2021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회무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연수교육 결과 등을 보고했다. 특히 이슈가 되고 있는 약사사회 안건과 관련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사회는 지난 4월 8일 시행된 면허신고제와 관련해 모든 약사는 최초 면허 발급 후 매 3년마다 면허를 신고해야 하며, 약사법 제7조 제2항에 의거해 연수교육 미이수시 신고를 반려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또 2021년도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와 충남약사회 약바로알기 지원 사업 실적 보고, 대한약사회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 및 여약사 포상 시상식과 제9회 대약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 개최 안내, 면허대여 의심 약국 제보 여청 건 독려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박정래 회장을 비롯해 정재황 총회부의장, 전대웅·황원선 감사, 이희영·강부규·백광현·김병환·윤광중·박예진·지은실 부회장, 김대석 윤리·김태형 총무·양정모 약학·유길태 한약이사, 빈기철·김진우·이전영·조성기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1-10-17 11:43:36강혜경 -
한의협-대만 '한의학 통한 민간교류 강화' 맞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협과 대만이 한의학을 통한 민간교류 강화에 맞손을 잡았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14일 주한 대만대표부 당전문(唐殿文)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 간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민간차원의 교류를 강화해 나가는데 뜻을 같이 했다. 홍주의 회장은 "현재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한의사협회 14개 지부와 대만중의사공회 14개 지부는 코로나19의 악조건 속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양국의 전통의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이 같은 친선교류를 확대·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당전문 대표는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 대만과 한국은 현재에도 다방면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며 "관광, 무역 등 경제적인 분야만이 아니라 전통의학의 학문과 치료기술 향상을 위한 상호 교류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한승 대만·한국국회의원연맹고문을 한의협 정책자문단 국제고문으로 위촉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구한승 고문은 국립대만사범대학 졸업 후 한국외과연구재단 이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고 글로벌메디컬 이사, 지트리비앤티 사외이사 등을 맡고 있다.2021-10-17 11:32:2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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