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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울산 방문...마이헬스웨이 사업 강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는 17일 울산지역 약국을 찾아 표밭다지기에 나섰다. 최 후보는 울산약국을 둘러보며 동물약을 취급하는 약사들의 고충을 들었다. 그는 "동물의약품의 수의사 처방 발급을 의무화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처방·비처방약을 구분해 조제·판매의 혼동을 없애도록 해야 한다"며 "수의사의 면허 범위를 넘어서는 의약품 취급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마이헬스웨이 사업에 약사회(약학정보원)가 적극 참여해 처방조제 빅데이터를 통한 처방전 전산화 및 복약지도·약력관리에 활용하겠다"며 "AI를 활용한 맞춤형 비처방약 및 건강기능식품의 소분혼합 포장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다가 올 디지털 약료 서비스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동강병원 등 중소병원에 근무하시는 약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문제를 듣고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들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개최될 예정이었던 시-도지부 첫 토론회인 제주도약(회장 강원호)일정은 취소됐다. 강 회장과 통화를 마친 최 후보는 "토론회의 필요성은 상호 인정했지만 제반 여건상 추진이 어렵다는 데 인식을 함께 했다"며 제주도 회원들에게도 거듭 미안함을 표시했다.2021-11-17 15:46:05강신국 -
은평구약, 의약품안전교육 강사단 회의 갖고 교육 점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약학위원회(부회장 정병욱, 위원장 김현아)는 16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을 갖고 올해 교육 내용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1년도 초, 중, 고등학생과 어르신 대상 최근 교육 자료 검토와 강의 진행, 해당기관 방문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은평어르신돌봄 통합지원센터,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대상 진행할 약물교육과 복약지도, 약 정리법교육 내용과 참여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우경아 회장, 정병욱 부회장, 김현아 약학위원장(강사단장), 박귀례, 최명숙, 안혜숙 강사가 참석했다.2021-11-17 15:41:19김지은 -
[대약] 최광훈 캠프 "한석원 선관위원 경고 참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캠프는 17일 한석원 선관위원에 대한 선관위 경고조치에 아쉬운 점은 있지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최광훈 캠프는 "지난 13일 오후 4시에 열린 김대업 후보자의 출정식에 한석원 선관위원은 마이크를 잡고 축사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며 "캠프에서는 당연히 이 사실을 선관위에 고발 조치했고 그 결과를 기다려 왔다"고 말했다. 최 캠프는 "대한약사회회장 선거 유사이래 선관위원이 자체적으로 경고 조치를 받은 경우는 전무후무한 일이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길 없다"면서 "지금 시도지부를 비롯해 각 후보자들마다 클린선거를 외치고 있는데 정작 가장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야 할 선관위원의 일탈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최 캠프는 "선거관리규정상 경고 조치는 결코 가볍지 않은 결정이다. 한석원 위원은 선관위의 자격에 심대한 흠결을 스스로 자초한 이상 선관위원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는게 그나마 현재 선관위의 존립근거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2021-11-17 15:17:03강신국 -
한의협 "보건소장 우선 임용 한의사 포함 환영"…처리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협이 보건소장 우선 임용에 한의사를 포함하는 남인순 더민주의원의 지역보건법 대표발의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보건소장은 한의사를 포함한 의료인 중에서 우선 임용토록 한다'는 내용의 법 개정 추진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국민건강증진 차원에서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는 남인순 의원이 17일 보건소장 임용시 양의사를 우선하도록 돼 있는 현행 법조항을 '한의사와 양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 의료인 중에서 우선토록 선발한다'는 내용의 지역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데 대한 입장이다. 남 의원은 입법취지를 통해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 의료인을 제외하고 양의사만을 우선적으로 보건소장에 임용하도록 하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이라는 지적이 있어,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한의협은 "한의계는 지역보건법 상의 보건소장 임용관련 조항 개정 필요성을 정부부처와 국회 등에 꾸준히 제기해 왔으며, 관련 기관에서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수차례 시정을 권고해 왔다"고 설명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2006년 9월과 2017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보건소장 임용시 양의사를 우선 임용하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특정 직종을 우대하는 차별행위'임을 지적하고 '해당 규정은 국민의 핵심 기본권인 평등권과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시정권고 의견을 낸 바 있다. 법제처 역시 2018년 6월 보건소장 임용자격을 의사면허 소지자로 제한하는 현행 규정은 반드시 정배히애 할 '불합리한 차별규정'으로 규정하고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의사협회는 "아직도 상당 수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양의사 지원자가 없어 보건소장 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이제는 양방 편중에서 벗어나 한의사와 치과의사, 간호사 등 타 직역 의료인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공공의료의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특정 직역에 부여된 특혜를 청산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지역보건법 개정안에 찬성하며, 반드시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11-17 13:42:00강혜경 -
선관위, 덕성 동문회 대표자·한석원 선관위원 경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17일 덕성여대 동문회라 칭하며 선거운동을 한 사례에 대해 해당 동문회 대표자와 전화를 한 행위자에게 중립의무 위반으로 경고 조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과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에서 여론조사 공표 금지 위반 및 SNS를 통한 선거운동 금지 위반 우려가 있으므로 자제를 요청키로 했으며, 김대업 후보의 출정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 한석원 선관위원에게도 경고 조치하기로 했다. 이어 선관위는 2021년도 대한약사회장 선거 우편투표에 따라 25일부터 28일까지 투표용지 등 선거공보물 발송작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후보자 측에도 안내해 참관을 원할 경우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12월 3일 정오까지 반송되는 공보물에 대해서는 주소 확인 작업을 통해 12월 6일 재발송될 예정이다. 이 기간에도 재발송받지 못할 경우 같은달 8일 정오까지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공보물을 재교부받을 수 있다. 양명모 위원장은 "투표용지 발송작업은 절대 오차가 있어서는 안되는 만큼 중복 교차 점검 장치를 마련해 작업을 진행하며, 후보자 측에도 참관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며 "특히 반송우편물 재발송 및 재교부 정보는 후보자 측에도 제공해 투명하게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21-11-17 12:22:35강신국 -
[대약] 김대업 "약국 불용재고약 문제 꼭 해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17일 지난 20여 년간 쌓여 온 약국 불용재고약 문제와 관련해 오롯이 약국에만 책임이 전가되는 현재와 같은 구조는 매우 부당하며 반드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간 대한약사회장으로서 불용재고약이 양산되는 의약품 유통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며 "발사르탄, 라니티딘 제제 등 불순물로 인한 의약품 회수 사태를 계기로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를 해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과도한 제네릭의약품 품목수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해 계단식 약가제도 도입, 공동생동 1+3 규제 법안 통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창구로 활용됨으로써 잦은 처방 변경의 원인이 되고 있는 CSO를 규제& 8231;관리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성과도 있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재 효율적인 의약품 사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동일성분조제 사후통보를 DUR 활용해 간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발의돼 있는 상황으로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법제도 개선에 병행해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실무협의체(복지부, 식약처, 약사회,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유통협회)가 구성된 만큼 협의체를 통해 약국 간 교품을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 논의에 속도를 내고, 의약품 제조판매 업체가 불용재고약 반품에 대한 책임을 분담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1-17 11:41:20강신국 -
권영희-한동주-최두주 승부처는 병원·성대동문·강남 3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회장 선거가 중반부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3명의 후보가 출마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까지는 특정 후보가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고 있다. 그렇다 보니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한표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후보간 접점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대한약사회 회원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신상신고를 마친 서울 지역의 약사 회원 수는 8476명이다. 이중 서울 지역의 거대 분회로 꼽히는 강남 3구(강남, 송파, 서초)의 회원 약사는 총 2213명으로, 전체 서울 지역 회원 수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이 강남 3구에 특히 더 공을 들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선 강남 지역에서는 권영희 후보(기호1번)의 우세가 점쳐진다. 권 후보의 경우 서초구약사회장 출신이자 현재 총회의장으로, 서초구에서만 40여년간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친정 격인 서초구에서 권 후보가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권 후보의 출정식에는 강남구약사회 문민정 회장과 서초구약사회 이은경 회장이 참석하기도 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도 약대 동문 파워는 선거 당락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는 중앙대, 이대 약대 동문 파워를 무시할 수 없다. 앞선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역 내 회원 약사 중 이대 약대 출신은 1143명, 중앙대 약대 출신은 1099명이다. 이들 대학 동문이 얼마나 단합하느냐가 중앙대 약대 출신인 최두주 후보(기호 3번), 한동주 후보(기호2번)의 당락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성균관대 약대, 덕성여대 약대 동문들의 표심 향방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서울 지역 회원 약사 중 성대 약대 출신은 720명, 덕성여대 약대 출신은 805명이다. 3명 후보 모두 이대, 중대에 뒤를 이어 유권자 수가 많은 이들 약대 동문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걸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현재로서는 성대의 표심은 한동주, 권영희 후보에게, 덕성여대는 최두주 후보 쪽으로 더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약사회 선거캠프 관계자는 “한동주 후보는 지난 선거부터 현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드러나지 않게 러닝메이트 격으로 움직였고, 현재도 그 관계가 유지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그만큼 성대 약대의 표는 한동주 후보 쪽으로 더 움직이지 않겠냐”고 귀띔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앞선 출정식에서 중앙대 약대 출신인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후보와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후보 쪽으로 덕성여대 약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면서 “숙대 약대 출신인 권 후보의 경우 동문 쪽으로는 최, 한 후보에 비해 밀릴 수 있는 만큼 성대의 표심을 잡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서울 지역 병원 약사들의 표심도 선거 결과에 직, 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 지역의 병원 약사는 1300여명으로 추정된다. 서울 지역 후보들이 개국 약사와 더불어 병원 약사들에도 공을 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병원약사의 경우 여성 비율이 높은 만큼 여대 출신이 주를 이루는 데다 약제부장 중 여대 출신이 많아 병원 약사 표심은 한동주, 권영희 후보에 유리하지 않겠냐는 예상도 나온다. 서울시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선거에서 한동주 후보의 승리 원인 중 하나로 병원 약사의 힘이 꼽히기도 했다”면서 “병원약사들의 표심이 특정 후보에게 쏠리게 된다면 그 후보는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3명 후보 모두 병원 약사 표심을 잡기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2021-11-17 11:16:59김지은 -
[서울] 한동주 "불량약 신속한 교품·개선 확대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17일 약국의 불량의약품에 대한 신속한 교품을 통해 회원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의약품 품질 향상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임기 중 불량약신고센터를 설치한 결과 2019년 180건, 2020년 218건, 2021년 상반기 95건이 접수돼 신속하게 처리됐다면서 부진한 불량약 교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특히 회원들이 약국에서 발생하는 불량약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 명의의 휴대폰을 개설해 문자신고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게 한 후보 측 설명이다. 한 후보는 회장 재임 당시 단순 파손의 경우 유통·배송 중 의약품의 파손 방지를 위한 완충제 보강, 포장용기 개선사항을 제약사에 요청하는 한편, 제조공정상 불량은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를 주문하기도 했다. 한 후보는 “약사회에 접수된 불량약 신고의 번거러움을 대폭 줄이고 접수된 불량약 대부분이 처리돼 회원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이 국민에게 제공되고 회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sns채널등을 적극 활용하여 알림톡 등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신고 할 수있게 하는 등 불량약 신고센터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2021-11-17 10:12:53김지은 -
[대약] 최광훈, 수험생 둔 약사회원 수능대박 기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약사회원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했다. 최 후보는 17일 "2020년초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의 시련이 학교현장이나 학생들에게도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안겨다 줬다"며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학사일정 등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혼란과 또다른 고난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수학능력시험은 여지없이 우리 앞에 다가왔다"며 "11월18일 한국교육평가원에서 주관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온 수험생 자녀들과 약국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뒷바라지에 힘쓴 약사회원들은 더 많은 시련을 극복해냈으리라 믿는다. 힘든 과정을 끗끗이 이겨낸 수험생 자녀들과 약사회원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2021-11-17 09:33:50강신국 -
[광주] 양남재 "한약사 문제 해결"...행동하는 리더 강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장 기호 2번 양남재 후보가 17가지 공약을 발표하며, 행동하는 리더로 회원 이익을 위해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번 공약으로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저지와 약국과 한약국 명칭 구분을 제시했다. 이에 양 후보는 "광주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회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약사연수교육을 간소화 및 내실화 ▲월 1회 의약품 소분 반품 실현 ▲병원약사회 적극 지원 ▲약사감시 간소화 및 자율감시 기능 확대 ▲약가인하 시 공급업체와 정산방법 간소화 등을 약속했다. 양 후보는 "번거로운 실물 반품 등 신경을 쓰지 않으면 손해를 보기 쉬운 기존의 반품 방법이 아닌 공급업체 거래장 등에서 전산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민원 및 고충 처리창구 개설 운영 ▲홈페이지 활성화 및 밴드 개설 ▲폐의약품 수거 간편화 ▲인력풀제도 개선 ▲V252코드 위치와 표기방법 일원화 ▲일반약 평균가 고시 ▲신상신고비 동결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 후보는 "코로나 시국으로 어려워진 약국 경영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신상신고비를 동결하겠다. 약사회 지출계획을 합리적 조정해 회원 부담을 덜고,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회원 교류와 소통을 위한 공약도 발표했다. ▲각종 동호회 설립 장려와 지원 ▲반회 활성화와 회장 참석 ▲생일 직접 지원 ▲전회원 합동야유회 개최 등이다. 양 후보는 "현재 동구에서는 생일인 회원들을 챙겨주고 있는데, 시 전체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또 회원들이 유대하고 뭉쳐야 힘이 극대화된다. 반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매분기마다 모임을 가지도록 유도하며, 지부장과 임원이 순회 참석해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겠다"고 말했다.2021-11-17 08:26:5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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