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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카나브' 혈압강화효과, SCI급 논문 등재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의 국내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의 치료효과를 입증한 임상3상 논문이 SCI급 미국의 저명학회지인 클리니컬 세라퓨틱스(Clinical Therapeutics) 최신호(Volume 34, Number 3,2012)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 등재된 카나브 3상 논문에 의하면 피마살탄(60/120mg)의 혈압강하효과가 로살탄(50/100mg)에 비해 우수하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 시험은 18세에서 70세까지 한국의 경, 중증도 고혈압 환자 506명을 대상으로(Fimasartan:256명, Losartan:250명) 피마살탄(Fimasartan) 60mg과 로살탄 (Losartan) 50mg을 무작위 배정. 12주간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국제 학술지 등재를 통해 카나브의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근거 중심의 학술 마케팅을 통해 해외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2-03-28 10:55:17이탁순 -
이인석씨 SK케미칼 공동대표…입지강화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이인석 부사장(56)이 최창원 부회장과 함께 SK케미칼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이는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책임경영강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향후 이 대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케미칼은 종전 최창원, 김창근 대표 체제에서 최창원, 김창근, 이인석 3인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인석 부사장이 SK케미칼 대표이사 선임된 것은 제약사업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생명과학 부문' 비중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SK케미칼 제약사업 분야는 기존 체계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신임 이인석 SK케미칼 대표이사는 단국대 화공과 출신으로 1995년 SK케미칼에 입사한 후 2003년 임원선임(MR실장), 2004년 LS마케팅 본부장을 거쳐 2009년 1월부터 생명과학부문 대표를 맡고 있다.2012-03-28 09:17:36가인호 -
지오팜 그룹, 2011년 매출 4549억원 달성지오팜(회장 장원덕) 그룹이 지난해 4549억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오팜 본사 매출은 1582억원으로 전년(1444억원) 대비 9.54% 증가했다. 순이익도 22% 증가한 1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56억원) 보다 17.37% 감소한 46억원에 그쳤다. 한편 서울지오팜 매출은 1029억원, 대전지오팜 1263억원, 광주지오팜 673억원을 달성했다.2012-03-27 22:59:2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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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약품, 지난해 영업이익 35.5% 증가해성약품은 2011년 영업이익이 전년(15억원) 대비 35.55% 증가한 20억원에 달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순이익도 15.5% 증가한 13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0.5% 늘어 530억원을 기록했다.2012-03-27 22:44:3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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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약품, 2011년 영업이익 4.5% 증가원일약품은 2011년 영업이익이 전년(10억9200만원) 대비 4.5% 증가한 11억42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순이익도 18.57% 늘어나 9억6400만원에 달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616억8500만원을 달성, 638억7800만원을 기록했던 전년에 비해 3.4% 감소했다.2012-03-27 22:38:1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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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찰, 원외처방 가능 품목 확대 여부 쟁점화4월부터 일괄 약가인하가 단행되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입찰에서는 '원외처방 코드 문제'가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서울대병원은 1원낙찰 품목의 경우 낙찰 품목외 입찰 리스트에 포함된 모든 품목에 대해 원외처방이 가능하다는 정책을 펴고 있다. 1원이라는 낙찰 가격이 성립할 수 있는 이유는 원내와 원외 코드가 동일하기 때문인데 서울대병원이 이 공식을 뒤엎은 것이다. 다시말해 제약회사들은 규모가 작은 원내시장에서 손실을 보더라도 상대적으로 시장이 큰 원외시장을 내다보고 1원낙찰을 감행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외 다른 대형병원의 경우 원내와 원외 코드가 단일화되어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입찰 공고가 예상되는 서울대병원 2012년 연 소요약 입찰에서 최대 관건은 원외처방 품목 확대 정책을 유지하느냐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1원낙찰 품목의 경우 원외처방 품목 확대' 조치를 내놓으며 도매 및 제약사 반발을 샀었다. 1원에 낙찰된 품목이나 같은 성분의 약까지 자유롭게 원외처방을 하면, 손실을 감당하며 1원 낙찰시킨 품목은 뭐가되는냐는 것이 업계의 입장이었다. 1원낙찰 품목의 경우 원외 처방 코드를 병원 약제심사위원회를 통과한 모든 품목으로 확대한다는 것이 서울대병원측의 방침이었다. 따라서 제약 및 도매업체들은 원외처방 품목 확대 방침이 이번 입찰에도 그대로 유지된다면 서울대병원 입찰은 장기화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원외품목이 확대되면 매출이 분산되기 때문에 더이상 저가에 낙찰시킬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실제 서울대병원에 납품하는 도매업체들은 사전에 제출한 견적서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한 도매업체 임원은 "견적을 예년보다 높게 책정해서 제출했다"며 "만약 서울대병원이 지난해 수준으로 예가를 잡고 원외처방 코드 확대 방침 마저 고수한다면 대규모 유찰 사태가 빚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원낙찰 품목은 경합이 붙은 오랄제제에서 많이 나오는데 원외처방을 보장받지 못한다면 제약사를 설득할 수 없다"고 그 이유를 들었다. 또 다른 도매업체 임원도 "서울대병원측은 원외코드 확대를 통해 1원낙찰 병원 오명을 벗고자 하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이는 일면만 생각한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의약품 구매를 위한 예산은 어떻게 할지 되묻고 싶다. 원외처방이 보장되지 않는 병원에 의약품을 헐값에 공급할 제약사는 없다"고 경고했다. 한편 당초 3월 입찰이 유력했던 아산병원은 계약 연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며 삼성병원 입찰은 기존 업체 강세속에 마무리됐다. 삼성병원 낙찰업체는 ▲광림약품 1그룹과 9그룹 ▲남양약품 2그룹과 6그룹 ▲부림약품 4그룹과 11그룹 ▲남경코리아 5그룹과 8그룹 ▲신성약품 12그룹과 10그룹 ▲기영약품 7그룹 ▲MJ팜 3그룹 등이다.2012-03-27 10:44:58이상훈 -
한미-GSK 본사 '복합 개량신약' 공동개발 판매 계약[영업-마케팅, 한국-중국 양사 공동…그 외 국가 GSK 전담] 한미약품이 GSK 글로벌법인과 복합 개량신약 공동 개발 및 판매에 나선다. 양사가 개발하게 되는 개량신약은 한국과 중국시장은 양사가 공동으로, 그외 지역은 GSK가 영업과 마케팅을 전담한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영국계 제약회사인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이하 GSK)과 복합 개량신약(Evidence Based Formulation) 공동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미는 지난 26일 싱가포르 GSK 지역 본사(HQ)에서 이관순 사장과 아바스 후세인(Abbas Hussain) GSK 이머징마켓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개량신약 공동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미와 GSK는 양사가 합의한 복합 개량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과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양사는 임상 단계별 개발 비용을 계약에 따라 분담하며, 제제연구와 초기 임상 및 제품 생산은 한미가, 후기 단계 임상 및 허가는 GSK가 각각 전담하게 된다.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는 양사 공동으로, 그 외 국가에서는 GSK가 각각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미는 복합 개량신약 개발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milestone payment)을 GSK로부터 받을 수 있으며, 그 규모는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양사는 복합 개량신약 공동 개발을 추진할 R&D 위원회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개발 대상 파이프라인 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복수의 후보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상반기 중 공동 개발 첫 아이템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관순 사장은 "GSK와 이번 전략적 제휴는 2009년 발매한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을 통해 입증된 우리의 복합 개량신약 개발 기술력을 글로벌 제약회사가 인정한 결과"라며 "양사간 공동 개발의 첫 결실은 이르면 2015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는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과 로자탄을 복합한 아모잘탄 개발로 복합제 개발 능력에 대한 국내외적 조명을 받고 있다. 아모잘탄은 글로벌 제약회사인 미국 MSD사를 통해 전 세계 50개국에 수출된다.2012-03-27 09:22:36가인호 -
제약사 일반약 개발과 마케팅은 완벽할까? "천만에"[데일리팜 제 9차 제약산업 미래포럼] "일반의약품이 주목받는 시대라지만, 남들이 거둔 성공 방식을 단순히 따라가는 정도로는 삼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스마트한 개발 아이템과 약사 소비자들의 속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이 동반될 때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데일리팜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 강당에서 '제 9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을 통해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스마트한 일반약 개발 아이디어와 약사 소비자들의 속마음을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미래포럼은 '선배들은 이렇게 하더라'는 식의 '공급자 중심 고정 관념'을 깨트리고, 약사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일반의약품 개발과 제약회사 정책을 가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30년 개국약사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일반약 아이템=대략 30년간 약국을 직접 경영하며 수많은 소비자를 만나온 최면용 약사는 '일반약 아이디어 노트'라는 발표에서 기존 제품이나 성분을 재해석 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의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한다. 제품이나 성분의 재해석은 물론 포장형태의 변화, 고급화가 필요한 제품, 번들 제품의 개발 등을 소개한다. 최 약사는 "수 많은 카피약들의 말로를 직접 경험했다"면서 제약사들이 상대적으로 무관심했던 성분의 효능효과에 주목하면 새로운 영역을 만들수 있다고 본다. 예를들면 잘 알려진 비타민 B1, B2, Niacin, Cr을 저변이 넓은 질병에 응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다양한 사례를 실증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일반약이 효자품목이 되려면 포장 형태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최 약사는 지적한다. 약을 사러온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가 변했는데도 "왜 100정 포장만이 정답이냐"고 묻고 대안을 제시한다. 최 약사는 "고가 의약품으로 전환돼야 할 품목군도 따로 있다"고 진단한다. 고급스러운 포장도 마찬가지다. 또 편의점에 진열된 품목 중 약국에 알맞은 음료로 고 기능화가 필요하다고 내다본다. ▶제약과 약국, 화장지우고 맨얼굴로 만날때 길이 열린다=이진희 약사(약학박사)는 '약국-제약회사 상생의 손잡기'라는 발표를 통해 꾸며지지 않은 약사들의 속마음을 보여준다. 공식, 비공식 모임을 통해 직접 설문조사한 내용을 공개하는 것인데, 설문에 응답한 약사들의 제약회사에 대한 생각을 세밀하게 보여준다.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설마 이런 것까지'하는 내용부터 어떤 형태의 의약품이 개발되기를 바라는지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아냈다. 반면 제약회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고 전화 조사한 결과, 다시말해 제약회사가 약국에게 희망하는 내용도 이 약사는 소개한다. 이 약사는 "제약회사와 약국이 지금처럼 일반의약품이라는 물건을 놓고 생각이 일치된 적은 없을 것"이라며 "진정한 상생은 근사한 이야기가 아니라 매우 솔직한 밑바닥이야기로부터 단서를 찾을 수 있다"고 진단한다. 제약회사가 관행적으로 익숙한 정책에 매달리고, 약국들이 제약회사들의 진솔한 필요성에 눈뜨지 못하면 겉도는 정책만 반복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패널토론=유태무 식약청 허가심사 조정과장은 '일반의약품 인허가 절차 개선 현황'에 대해 정부의 변화된 제도와 향후 로드맵을을 밝힌다. 오성곤 대한약사회 전문위원은 '교육 등 약국과 제약회사간 현실적 협력관계 증진 방안'을 소개하며, 김경조 녹십자 상무이사는 '셀프메디케이션 조언자로서 약국에 거는 기대와 조언'을 이야기 한다. 유수연 한국노바티스 OTC대표도 약국과 제약회사간 바람직한 관계 정립을 위한 제언을 한다.2012-03-27 06:44:50가인호 -
백제, 평택 통합물류센터 착공…물류경쟁 본격화백제약품(대표이사 회장 김기운)이 평택 물류센터 건립에 들어가 도매업체간 물류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제에 앞서 지오영과 유니온팜, 복산약품 등 대형도매들이 물류센터를 운영하면서 3자물류가 안착되고 있는 상황이다. 백제는 26일 오전 평택시 청북면 소재 9000여 평 대지에 통합물류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통합물류센터는 토지와 건물 등 약 300억원의 자금이 투입, 국내 의약품 도매업 중 최대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라고 백제측은 설명했다. 물류센터는 한 층 면적이 1500평씩 총 3층으로 4500평 본건물과 기숙사를 포함한 500평의 관리동으로 구성된다. 최신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인 지열시스템을 이용한 24시간 냉·난방 공조 기능을 갖추고 고속 소터에 의한 자동 분류 시스템 설비를 구축, 수도권 및 중부권 물류 유통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제는 이번 평택 1차 통합 물류 센터가 완공되는 것을 기점으로 기존 전국 유통 조직망을 활용하는 제약회사 물류 대행 업무도 본격 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백제약품 관계자는 "이밖에도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도 고려 중"이라며 "추후 약 5000여평 규모의 제 2차 물류센터를 건축, 제 2의 도약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2012-03-26 14:55:12이상훈 -
"일괄 약가인하도 모자라 신제품 발매까지 막나"심평원 업무 과부하로 4월로 예정된 제네릭 약가 고시가 한달 연기됨에 따라 제약업계가 공황상태에 빠졌다. 4월 시행예정인 일괄약가인하도 모자라 제약사들의 신제품 발매까지 막고 있다는 것이다. 제약사들은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제약산업을 너무 가볍게 보는 것 아니냐며 4월 등재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는 제약사들이 1년여 넘게 준비해왔던 신제품 발매가 갑작스런 약가등재 지연으로 중단되면서 업체별로 마케팅 정책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월 1일 등재될 것으로 예상됐던 올해 1~2월 약가 신청 제네릭 등재 시점이 5월로 미뤄졌다. 심평원측은 업무 과부하가 원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예측하지 않았던 상황이 발생하면서 업계는 크게 당황해 하는 분위기다. 협상을 진행하지 않는 일반 제네릭들은 약가산정 기준에 따라 통상적인 관례(신청일로부터 3개월째 1일)대로 고시해 왔고,제약사들은 예상된 일정에 따라 신제품 발매를 준비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제약사들은 4월 등재를 목표로 1월말까지 제품 허가를 받기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등재시점이 연기됨에 따라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제약사 "5월로 연기되면, 마케팅 계획 수정 불가피" 중견제약 한 CEO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신제품 발매를 준비하고 병의원 DC 등 제반 영업을 해오고 있는데 갑자기 약가 등재가 연기되면서 제품 마케팅에 차질이 생겼다"며 "12월 허가를 받은 품목과 1월에 허가를 받는 품목간 심각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견제약 또 다른 개발 담당 임원은 "법적으로는 150일 이내에 등재가 이뤄지면 된다고 말하고 있지만, 지난 2008년부터 90일 이내에 제네릭을 등재시키는 것은 제약사와 정부간 약속이었다"며 "약가고시가 한달 지연되면 상당수 제약사들이 마케팅과 제품발매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약사들은 신제품 출시까지는 생동성 시험 등을 통해 3배치(batch)를 생산해 허가진행을 하고 약가고시 까지 1년여 시간이 걸려 1년이 경과한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 이런점 때문에 약가등재 지연은 업체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정부가 1월 약가신청 품목에 대해 4월 1일 예정대로 고시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약가인하, 반품 등으로 걱정이 많은 상황에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손실을 보전하려는 회사의 전략과 계획이 약가등재 지연으로 수포로 돌아간것 같아 회의감이 들고 있다"며 "정부가 지금이라도 4월 고시를 통해 신제품 발매를 진행 할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2-03-26 12:30: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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