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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 지난 개량신약 '선전'…시장 안착작년 영업·마케팅을 본격화한 개량신약이 첫해 선전으로 기존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관련 업체들은 첫 해 대박은 아니지만, 의미있는 실적으로 올해가 더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2010년 이후 지금까지 허가받은 개량신약은 총 8개 품목. 이 가운데 '포타스틴오디정(베포타스틴칼슘이수화물·한미약품)', 클란자CR정(아세클로페낙·한국유나이티드제약), 리드론플러스정(태평양제약)·리세넥스플러스정(한림제약)·리센플러스정(대웅제약)(이하 성분명: 리세드론산나트륨), 울트라셋이알서방정(한국얀센)은 작년부터 영업을 본격적으로 펼쳤다. 6일 데일리팜이 IMS데이터를 토대로 이들 제품들의 첫 해 매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오리지널에는 못 미쳤지만 나름 선전했다는 반응이다. 울트라셋이알서방정은 내림세를 걷고 있는 울트라셋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울트라셋이알서방정은 작년 74억원 매출로 오리지널 울트라셋(129억원)을 턱밑까지 쫓아왔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월매출 26억원을 기록, 올해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소염진통제 성분인 '아세클로페낙'의 약물 방출 속도를 조절, 1일 2회에서 1일 1회로 복용방법을 개선한 클란자CR정도 30억원 매출로 선전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아세클로페낙 제제가 80여개나 나와 있는 데다 총 시장규모 470억원의 약 10%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선방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악토넬에 비타민D를 보강해 기대를 모은 리드론플러스·리세넥스플러스·리센플러스 3인방 가운데 한림제약의 리세넥스플러스도 성공적인 첫 해를 보냈다. IMS데이터로는 36억원 매출을 보였지만, 내부적으로는 50억원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PM은 "최근 나온 신약인 본비바도 첫해에는 4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는 점에서 리세넥스플러스의 선전이 기대 이상"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골다공증치료제 시장규모가 점점 커지는데다 하반기에는 비스포스포네이트-비타민D 복합제로는 최초로 월 1회 복용(monthly)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매출 100억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항히스타민제 '타리온(동아제약)' 개량신약인 포타스틴오디정은 작년 16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타리온과 달리 물없이 입 안에서 녹여먹는 제형으로, 알약을 삼키기 힘든 어린이나 노인환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임상근거를 바탕으로 학술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 개량신약이 의사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처방량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업체의 개량신약 개발 열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2-04-06 12:24:54이탁순 -
제신약품, 지난해 매출 23.7% 감소한 1605억원제신약품은 지난해 12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1605억원) 보다 23.7% 줄어든 수치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26억원을 기록, 전년(41억원) 보다 35.65% 줄었으며 순이익도 전년(20억원) 대비 50.68% 감소한 10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2012-04-06 09:17:1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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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약품, 지난해 매출 5859억원…마이너스 성장백제약품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6079억원) 보다 3.63%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백제가 기록한 지난해 매출은 5859억원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 51.7%, 34.4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7억원, 순이익은 44억원을 기록했다.2012-04-06 09:07:1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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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병원분회 "입찰 무질서 바로 잡겠다"병원분회가 고용규 현 회장(사진)을 재추대하고 입찰질서 확립에 나선다. 서울시도매협회 산하 병원분회는 5일 팔래스호텔에서 201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에 고용규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감사에는 최재홍, 이만근 사장이 선임됐다. 고용규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또 다시 회장직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며 "잘한 것이 없어 잘할 때까지 하라는 회원사들의 채찍질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사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 회원사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점을찾도록 노력하겠다"며 "병원분회가 업계 현안 문제를 최전방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는데 함께 해달라"고 격려했다. 이어진 총회에서 병원분회는 2012년도 사업으로 ▲분회조직 활성화 및 내실화 ▲분회 회의 정례화 ▲분회 운영 기반 확보를 위한 재정 확충 ▲회원간 협조체제 구축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다짐했다. 또 병원분회 각종 현안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근 국공립병원 등에서 번지고 있는 1원 낙찰에 대해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사회서 결의한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등 사항을 적극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시장형 실거래가 폐지와 이지메디컴, 케어캠프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천명했다.2012-04-06 06:13:51이상훈 -
진양제약, 장성백 신임 전무 등 임원 4명 승진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은 2일자로 R&D본부 장성백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품질보증부 김 욱 이사가 상무이사로, 영업본부 김종범 이사대우가 이사로, 제조관리부 박정우 부장이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했다. [인사발령] *전무이사 승진=R&D본부 및 마케팅본부 장성백 *상무이사 승진=품질보증부 및 중앙연구소 김욱 *이사 승진=영업본부 김종범 *이사대우 승진=제조관리부 박정우2012-04-05 20:16:05가인호 -
의약품 공급대란에 숨 가빴던 도매 업계"지난 2일부터 3일간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이제는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것 같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 같이 말했다. 이처럼 일괄약가인하 직후인 지난 2일부터 공급대란이 일었던 의약품 유통가가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약가인하 이후 4일째를 맞이한 지난 4일 의약품 유통가가 서서히 안정을 찾고 있다. 약가인하 직후인 지난 2일 A도매업체는 온라인 주문을 중단했다. 평소보다 3배가량 증가한 주문량을 감당하기에도 벅찼기 때문이었다. 3일과 4일에도 상황은 호전되지 않았다. 평소 주문량의 2배 이상이 증가했다는 것이 A업체 관계자 이야기다. 심지어 약가인하 이전부터 물량 조절에 나섰던 제약사 제품들은 한 달 거래 물량이 단 3일 만에 출하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말 그래도 대란이었다. 모든 직원이 창고에서 입출하 관리를 해야 했다"고 말했다. B도매업체 역시 4월 2일부터 품귀현상이 일 정도로 약품 공급에 애를 먹었다. B업체 관계자는 "3월 한 달간 약국 재고를 청소했기 때문에 약가인하 품목은 물론 모든 제품이 품귀 현상이 일 정도였다"고 했다. 이 같은 상황은 4일째로 접어들면서 수그러들기 시작했다. 약국 주문량이 평소 수준으로 돌아왔고 제약사 공급 또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B업체 관계자는 "도매 재고를 조절했던 제약사 제품을 중심으로 일시에 입고되고 일시에 출하되는 현상이 3일간 지속됐었다"며 "오늘(4일)부터는 약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다음 주부터는 모든 업무가 정상화될 것 같다"고 전했다.2012-04-05 18:51:05이상훈 -
"약가인하 등 위기 삼원인 정신과 열정으로 극복"삼원약품은 5일 부산 본사에서 추기엽 회장과 추성욱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부산 본사를 비롯 경남, 울산, 대구 등 각 지점 전 임직원이 함께했다. 추기엽 회장은 기념사에서 "1974년 4월 5일 식목일 한그루 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회사를 설립, 가꾸어 온지 올해로 벌써 38년이 됐다"며 "그동안 회사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전 임직원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 약업계가 여러가지 변화된 정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어려움도 지금까지 걸어온 삼원약품의 정신과 열정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삼원약품은 창립 제38주년을 기념해 모범직원 10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으며 이들 직원에게는 상장과 회사로고를 새겨진 순금 뺏지를 부상으로 증정했다. 모범직원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영업부 : 김효근 계장, 신중호 계장, 이민호 주임, 최수환 주임, 정현갑 부장 ▲총무부 : 박기민 계장, 추보미 사원, 김윤희 대리 ▲관리부 : 공대근 대리, 정의엽 사원2012-04-05 17:43:21이상훈 -
백광의약품, 지난해 매출 소폭 감소한 1166억원백광의약품은 지난해 매출 1166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기 대비 6.4%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 18억 5300만원, 8억 30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2012-04-05 16:48:0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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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약품, 지난해 매출 5.2% 증가한 275억원영남약품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261억원) 대비 5.2% 증가한 27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05% 감소한 8억3800만원을, 순이익은 0.82% 증가한 3억6600만원을 기록했다.2012-04-05 12:04:4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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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약품, 지난해 매출 851억원…41.3% 성장성산약품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602억원) 보다 41.3% 늘어난 85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수익성도 크게 좋아졌다. 영업이익은 108%(35억1900만원 → 73억3200만원), 순이익은 184%(18억900만원 → 51억4700만원) 늘었다.2012-04-05 11:17:3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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