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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의 변신"…일양, 생약소화제시장 도전장일양약품이 25년만에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를 함유한 생약소화제 '생단액' 리뉴얼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로써 까스활명수가 독주하고 있는 생약소화제 시장은 향후 5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부터 광동제약 '생록천'과 삼성제약 '까스명수' 등 2개 품목은 외품전환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올해 시장 변화도 관심이 모아진다. 21일 일양약품은 UDCA 20mg 을 함유한 생약 소화제 '생단액 에스'를 본격 발매했다. 이 품목은 '녹색병 소화제'로 알려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생단액을 업그레이드한 생약 소화제이다. 생단액은 지난 1987년 첫 발매된 이후 초창기 꾸준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며 시장에서 성장해 왔다. 하지만 그 이후 대중 광고를 중단하는 등 회사차원에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않았고, 다른 생약소화제의 기세에 밀려 어려움을 겪은바 있다. 일양측은 이런 상황에서 25년만에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생약소화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생단액'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살려 다시한번 재도약을 하겠다는 것이 일양측의 전략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노루모라는 산제 브랜드는 있지만 마땅한 액제 품목이 없어 고심하다가 이번에 생단액 리뉴얼 제품 발매를 결정했다"며 "최근 OTC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예전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이 품목은 특히 의약외품이 아닌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아 약국에서만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양약품의 소화액제 발매로 현재 4개 제품이 경쟁하고 있는 생약소화제 시장이 재편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 시장은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가 압도적인 매출 격차를 벌리며 리딩품목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후발 품목간 경쟁구도가 예상된다. 따라서 일양 생단액S는 의약외품 전환이 이뤄진 삼성제약 '까스명수', 광동제약 '생록천', 그리고 일반약으로 출시되고 있는 종근당 '속청' 등과 함께 경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생단액에스는 '우르소데옥시콜 산'이라 불리는 UDCA를 포함해 차별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UDCA를 액제에 녹이는 기술이 쉽지 않았으나 일양약품의 기술로 생단액 에스에 함유하게 됐다는 설명이다.2012-05-22 06:44:50가인호 -
약국 75% "화장품 월 30만원 매출 힘들다"화장품을 취급하는 약국 75%가 약국 화장품을 통해 월 평균 30만원 미만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급 제품으로는 아토피, 여드름 관련 화장품이 가장 많았다. 데일리몰 양덕숙 대표이사와 허선정 학술부장, 중대약대 안미자 연구원은 20일 진행된 제7회 경기약사 학술제에서 '약국화장품의 인식변화와 새로운 경향' 논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양 회장은 이번 논문에서 서울, 경기, 인천지역 약사 2000여명 중 약국 화장품을 취급 중에 있는 27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중 '현재 약국에서 취급 중인 화장품의 종류'를 묻는 질문에 아토피 제품이라고 응답한 약사가 23.6%로 가장 많았고 여드름, 자외선 차단 제품이 18.7%, 17.2%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밖에 주름개선(13.8%)·미백(12.4%)·두피(11.5%)관련 제품을 취급 중이며 한방화장품은 1.1%로 가장 적게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국에서 화장품 판매를 통한 월 매출액은 30만원이 미만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응답 약국 중 74.6%가 30만원 미만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답했으며 30~50만원이라고 답한 약사가 18.1%, 100만원 이상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약국은 4.3%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약사들이 생각하는 향후 약국에서 취급하면 좋을만한 화장품의 종류는 무엇일까. 화장품을 취급 중인 약국의 가장 많은 약사는 탈모예방 제품(18.5%)을 꼽았다. 또 아토피(14.6%)·여드름(12%)·비듬치료와 예방(11.7%)·색조(11.4%) 제품 등이 뒤를 이었다. 그 외 보습화장품과 비만관리화장품, 붓기제거, 모공수축, 한방 화장품 취급에 대한 의견도 소수 제기됐다. 약사들은 약국 내 화장품 취급의 최대 장애요인은 '상담시간 또는 인력부족(35%)'을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판매자의 전문지식 부족(23%)·일반인에 대한 홍보 부족(15%)이 뒤를 이었다. 일부 약사는 지역의 한계성과 디스플레이, 기업의 마케팅 부족 등을 약국 화장품 취급의 제한점으로 꼽기도 했다. 한편 약국에서의 화장품 판매 증대를 위해 약사들이 자체적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 '제품에 대한 정보습득(32%)'이 가장 많았고 '친절한 상담과 사후관리(21%)'가 그 뒤를 이었다. 또 다양한 품목구비·약국의 디스플레이(15%), 주기적인 홍보 등의 의견도 제기됐다. 양덕숙 회장은 "설문에서 매출 다각화를 위해 약국 화장품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도는 꾸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약사가 상담 가능한 주력상품을 개발하고 품목을 다양화한다면 화장품이 약국 내 블루오션으로 자리잡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5-21 12:24:58김지은 -
제약 광고비 4월들어 안정세…TV광고 크게 늘어약가인하 영향으로 크게 줄어들었던 제약 광고비가 최근 제자리를 찾고 있다. 특히 라디오, 신문, 잡지보다 상대적으로 TV광고가 늘면서 위축된 광고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20일 한국광고협회가 광고조사기관 KADD의 업종별 광고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월(206억원) 최저점을 찍은 제약 및 의료 광고비는 4월 들어 24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역전하면서 안정을 찾고 있다. 제약·의료 광고비는 작년 12월부터 크게 줄더니 올 1분기 내내 전년 같은 기간을 밑돌아 약가인하로 인한 경비절감을 실감하게했다. 하지만 4월에는 244억원으로, 전년 4월 광고비를 역전하면서 점차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TV광고비 상승이 전체 제약·의료 광고비를 끌어올리고 있다. 4월 TV광고비는 103억원으로 전년 4월 78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TV광고비는 3월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TV광고비의 상승세는 제약업계가 약가인하 영향을 받지 않는 일반의약품(OTC)에 대한 기대로 마케팅 비용을 크게 늘린 탓으로 분석된다. 또한 KADD조사에 따르면 1월부터 4월까지 100대 광고주에 랭크된 제약업체 가운데 동국제약이 가장 많은 광고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은 인사돌, 마데카솔, 훼라민큐, 판시딜 등 4개 제품을 합쳐 총 91억원의 광고비를 지출했다. 2위는 잇몸치료제 라이벌인 명인제약으로 83억원을 광고에 썼다. 이어 아로나민·비오비타의 일동제약이 3위, 4위는 '박카스'의 동아제약(70억원), 유한양행, 삼진제약 순이었다. 유한양행은 TV광고비는 없었지만 신문 광고비 지출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광고협회 광고정보센터는 KADD 통계자료를 근거로 매월 업종별, 광고주별로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매체별 광고비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2012-05-21 06:44:52이탁순 -
일괄약가인하, 제약·도매 마진 갈등 불지폈다일괄약가인하를 계기로 제약사와 도매업계간 유통마진 갈등이 본격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도매업계는 최근 구주제약이 추진한 5% 수준 마진인하를 8%(사후 4%)에 60일 회전으로 선회시키면서 한숨 돌렸지만 사실상 곳곳에서 마진인하가 계속되고 있어 경영난을 호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제약사들도 할말은 있다. 도매업계가 문제제기하고 있는 품목 중에는 퇴장방지약도 있을 뿐 아니라,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약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주요 논거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제약사들은 기존 10% 미만 수준의 품목에 대한 유통마진을 5% 수준대로 인하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도매업계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노마진 또는 저마진 의약품은 코오롱제약의 '이소트릴', SK케미칼 '미노씬캡슐', 일성신약 '리트모놈', 토탈헬스포인트 '알러지논' 등이다. 여기에 일부 다국적사들도 국내사로부터 판권을 회수하면서 마진인하를 고심 중에 있다는 것이 도매업계 주장이다. 다만 리트모놈과 알러지논은 기존 7~10%대의 마진율을 5%대로 조정하려 했으나 업계 반발에 부딪혀 철회한 상태다. ◆"마진인하, 의약품 유통 근간 흔든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도매업체들은 5% 수준으로 마진율이 조정됐을 경우 2.8% 금융비용과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유통비용 등을 제하면 적자를 볼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유통을 하자니 마진이 낮고 품목을 버리자니 구색을 맞출 수 없어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한 것이다. 한 도매 업체 임원은 "4.1 약가인하 이후 노마진 품목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눈에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마진인하에도 업계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도매업체 임원도 "국내 제약사가 오리지널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의약주권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도매 유통이 자리를 잡아야 제약 주권을 지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차라리 생산중단하고 싶은 품목도 있다"= 마진인하 문제에 대해서는 제약사 반박도 만만치 않다. 특히 미노씬캡슐은 제약사 입장에서도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품목'이다. 생산중단까지 고려했던 품목이지만, 시장 요구에 따라 품목을 유지해 왔다는 것이다. 마진인하 시기 또한 3년전 일로 이제와서 문제제기가 되는 것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코오롱제약 이소트릴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그동안 이소트릴의 경우 충분한 유통마진을 제공해 왔으나, 약가인하와 원가상승 요인 등이 겹치면서 마진인하가 불가피했다는 것이 코오롱측 입장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유통마진 인하로 도매업계가 어렵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하지만 제약사 역시 평균 17% 약가가 인하, 수익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약가가 인하된 만큼 원가가 상승했다는 의미"라며 "지금은 제약과 도매가 상생차원에서 고통을 분담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2012-05-21 06:43:30이상훈 -
제약, 구매력 2조원 규모 초대형 조합 탄생에 긴장제약사들이 72개 도매업소들이 참여하는 한국의약품공동물류(가칭, 이하 물류조합) 설립과 관련,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의약품 구매 총규모가 2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물류조합이 공동구매 방식으로 유통마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물류조합은 지난 15일 서울성모병원 별관 임상강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이사장에 동우들 고용규 사장을 선임했다. 물류조합 은 5월말께 최종 인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물류조합 설립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공동물류와 물류 위수탁 사업이다. 이는 창고평수 규제, 도도매, 마진인하 등으로 경영악화를 호소하고 있는 중소도매 입장에서 반가운 사업들이다. 반면 제약사 관계자들은 물류 선진화 취지에 환영하면서도 물류조합에 참여하는 도매업소를 파악하고 물류조합 정책을 분석하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제약사들은 물류조합에서 매 분기마다 입찰 등 방식으로 조합원들이 필요로하는 의약품을 공동구매하겠다는 정책 방향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진 차등화 정책을 펴는 제약사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도매업소들이 자구책을 낸 것이어서 유통마진 다툼 소지를 안고 있는 탓이다. 상위 제약사 도매 담당 부장은 "구매력이 약한 중소도매업체들이 모여 2조원 상당의 구매력을 자랑하게 됐다"며 "이는 단일 법인 기준으로 지오영과 백제약품 등 주요 대형 도매를 능가하는 수치"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공동구매라는 방식을 통해 적정마진을 유지, 이윤을 극대화하자는 의도인데 당연히 제약사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제약사 도매부장 역시 "공동물류사업은 과거에도 시도 된 바 있으나, 업체간 이해관계가 상충하면서 현실화 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 또 다른 거대 공룡 도매 탄생에 예의주시 하고 있는 이유"라고 전했다.2012-05-19 06:00:30이상훈 -
관심권 '비아그라' 제네릭, 15개사중 출시는 단 2곳말 많던 발기부전치료제 ' 비아그라'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됐다. 하지만 대부분 제네릭사들이 내린 결론은 '관망'이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식약청의 시판 허가를 받은 15개 제약사 28품목 중 비아그라 특허만료일인 17일 다음날 출시된 제네릭은 CJ제일제당과 일양약품의 4개 품목에 불과하다. 이중 비아그라와 염을 달리해 '오남용우려약'지정 절차에 발목이 잡힌 품목을 제외한다 하더라도 10개 제약사 13품목의 출시가 단행되지 못했다. 결국 비아그라의 오리지널사인 화이자의 조성물 특허권 행사, 한미FTA 협정문에 포함된 허가용 의약품 관련 조항이 제약사들에게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한 셈이다. 이중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은 내주중 출시를 단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들 2개사를 제외한 8개 제약사들은 "아직까지 출시를 결정하지 못했다"며 "상황을 더 지켜볼 생각"이라고 입을 모았다. 반면 이같은 상황에서 CJ제일제당은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오늘(18일) 헤라그라 출시와 함께 도매 등에 제품 출고가 이뤄졌다. 게다가 같은 날 저녁 일곱시에는 의사 대상으로 '헤라그라 런칭 심포지엄'까지 개최한다. 회사 관계자는 "제네릭 출시에 하자가 없다고 판단한 이상 정식으로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또 다른 출시사인 일양약품은 '일양실데나필'의 출시는 이뤄졌지만 제품 출고는 내주중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05-18 12:24:52어윤호 -
한미-휴온스, '토종' 끼리 품목제휴…윈윈 전략국내 상위 제약사와 중견 제약사간 판매제휴가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척박해지는 제약업계 영업환경 속에서 다국적사와 국내사간 제휴가 아닌 국내사끼리 윈윈 전략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계열사인 한미IT는 최근 휴온스가 출시한 비만치료제 '알룬'에 대한 판매제휴를 맺고 약국 영업을 전담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인 '알룬'은 평소보다 적은 식사량으로도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느끼게 만들어 체중감량을 돕는 다이어트보조제다. 제품의 마케팅은 제조사인 휴온스가 진행하지만 영업, 유통 등 세일즈 업무는 한미IT의 '온라인팜'이 대행한다. 다국적사와 국내사간 판매제휴와 같은 유통계약이 국내사끼리 이뤄진 것이다. 특히 상위 제약사가 중견 제약사의 제품 유통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은 고무적인 일이다. 한미 측은 휴온스의 필러 제품인 '엘라비에 딥라인'의 유통계약도 제의했지만 해당 제품에 대한 논의는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휴온스 관계자는 "회사가 OTC 영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미와 같은 대규모 OTC사업부를 갖춘 회사와 제휴를 통해 서로 갖추지 못한 부분을 채워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을 노리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프라임제약도 품목제휴를 통해 휴온스의 근이완제, 수액제, 진통제 등 주사제의 유통을 전담하고 있다.2012-05-18 06:44:44어윤호 -
한독약품, 주름개선시술 '스컬트라' 월 5억원 돌파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신개념 주름 개선 시술 '스컬트라& 9415;(Sculptra®)'가 국내 출시 1년 만에 월매출 5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컬트라는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인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해 주름을 개선하는 신개념 주름 개선 시술이다. 자연스러운 볼륨 생성을 통한 주름 개선 효과, 시술 후 2년 이상까지 주름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한독약품에서 스컬트라 마케팅을 담당하는 송홍민 팀장은 "스컬트라 월 매출이 4월 5억 원을 돌파함으로써 올해 연 매출 60억 원 달성이 기대된다. 올해 국내 주름 개선 필러 시장에서 3~4위권까지 진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스컬트라의 성장세에는 한독약품이 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핸즈온(hands-on) 트레이닝'도 한몫을 하고 있다. 핸즈온 트레이닝은 스컬트라 시술 전에 주사법과 세부 기술,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교육 받는 프로그램이다. 스컬트라는 한독약품에서 인증한 스컬트라 핸즈온 트레이닝을 수료한 의료 전문가만이 시술할 수 있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2012-05-17 14:53:56이탁순 -
휴온스, 마취제 '프레조폴 엠씨티' 공동 판촉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와 손잡고 전신마취제인 '프레조폴 엠씨티' 공동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온스가 의원을 상대로 프레조폴 엠씨티 1% 15ml와 20ml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프레지니우스카비의 '프레조폴 엠씨티'는 MCT와 LCT의 혼합 에멀션(50:50 비율) 제형으로 기존의 LCT 프로포폴과 비교하여 주입 시 통증을 감소시킨 것이 특징인 전신마취제다. 또한 외과수술에 자주 사용되는 흡입마취제에 비교해 수술 후 오심 구토증세를 줄여 마취에서 깨는 환자의 각성을 조속히 회복시켜 주는 제품이다. 현재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쳐온 프레지니우스 카비와 더불어 휴온스가 의원급에서 유통, 공급을 맡게 됨에 따라 국내사와 다국적사와의 성공적인 공동제휴가 될 것으로 예견된다. 휴온스 관계자는 "프레지니우스카비에서 제조된 프레조폴 엠씨티 1% 15ml와 20ml의 판매제휴를 시작으로 프레지니우스 카비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나갈것" 이라고 말했다.2012-05-17 14:46:30어윤호 -
부울경 도매협회, 경남특별분회 사무소 개소부산울산경남 도매협회가 경남분회 사무소를 개소했다. 부울경도매협회 경남특별분회는 16일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사무소 개소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전병주 경남특별분회 분회장은 “약가인하, 리베이트, 도매마진인하 등 어려움이 닥쳐오는 한해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새로운 각오가 필요 할 때” 라며 “서로 격려하고 단합해 발전하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철재 부울경도매협회 회장은 “소통을 통한 화합과 발전적 경남특별분회를 실현하기 위해 야심적으로 새출발하는 경남특별분회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남특별분회는 대관업무를 능동적으로 대처해 회원사 권익보호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2012-05-17 14:43:3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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