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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승씨, 대웅제약·(주)대웅 총괄…단독경영체제

  • 가인호
  • 2012-07-12 06:44:54
  • 제약산업 위기 속 후계자 구도 확정한 듯

윤재승 부회장
윤영환 회장 3남 윤재승씨(49)가 대웅제약 대표이사에 선임된데 이어 (주)대웅 대표이사까지 맡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맡았던 차남 윤재훈 부회장(50)은 (주)대웅 등기이사로 남게됐다

형제간 공동 경영체제가 이어졌던 대웅제약은 자연스럽게 윤재승 부회장 체제로 굳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그동안 윤재훈 부회장은 대웅제약 대표이사로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윤재승 부회장은 (주)대웅 소속으로 연구개발과 생산분야를 총괄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윤재승 부회장에게 대웅제약과 (주)대웅을 총괄하도록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주)대웅 대표였던 윤재승 부회장을 대웅제약 대표이사에 선임하는 한편 스위치가 유력했던 (주)대웅 대표이사 자리도 윤재승씨에게 맡겼다.

윤재승 부회장 체제 결정에는 국내 제약산업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데다 그 여파로 영업이익이 떨어지는 등 회사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단독경영구도가 유리하다는 윤영환 회장의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으로 그동안 대웅제약의 불확실 요인으로 꼽혔던 차기 경영 체제는 선명하게 정리된 것으로 안팎에 비쳐진다. 업계도 후계 구도가 사실상 정리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10년 이상 대웅제약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다 2009년 (주)대웅으로 자리를 옮겼던 윤재승 부회장은 사실상 대웅제약과 (주)대웅을 맡게되면서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생산분야를 총괄하게됐다.

윤재승 부회장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1995년까지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지냈으며 이후 대웅제약 경영에 참여한후 12년간 대웅제약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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