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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생리통 효과 온열팩 '뉴 매직워머' 출시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복부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해 생리통 경감 효과를 가져오는 속옷 부착형 온열팩 '뉴 매직워머(Magic Warmer)'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New 매직워머는 백색 패드에 발열성 활성물질을 넣은 온열팩으로, 속옷에 부착하면 15분 이내에 40도 이상의 온열감을 나타내기 시작해 8시간 이상 발열이 지속돼 복부, 골반부의 혈액 순환을 개선, 생리통을 경감시키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7*10cm 규격으로 속옷 부착시 이물감을 거의 느끼지 않게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혔고, 옷 바깥으로 제품 윤곽이 드러나지 않도록 두께를 4mm로 얇게 출시했다.회사 관계자는 "'New 매직워머'는 생리통으로 힘들어 하면서도 약물 복용은 꺼리는 여성들이나 약물 복용과 함께 생리통 완화를 위한 보조요법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며, 소비자 대상 샘플링, 이벤트 등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규모를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11-26 10:46:02이탁순 -
공정위, 코마케팅 등 제약 불공정 계약 감시 강화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코마케팅, 코프로모션 등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제약사간 불공정 계약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동안 관행으로 행해지던 계약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차단하겠다는 것이다.이를 통해 계약에서 대부분 '을'의 위치에 있었던 국내사들이 일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5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제약분야 거래 공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해 업계 의견을 수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가이드라인에는 경쟁제품 취급 독점적 판매권 부여, 제품공급, 가격 설정 등이 담길 예정이다.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하청업체가 공급업체에 지불하는 제품의 구체적인 가격은 최초 협상을 한 이후에도 외부 환경변화 변화가 있을 때 재협상이 가능하다.또 하청업체는 제품을 판매할 때 재판매 가격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하청업체가 재판매를 할 경우 판매 대리점이나 재3자에 대한 재판매권을 설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는 것.이와 함께 하청업체는 제품 허가권을 획득하기 위해 공급업체가 소유하고 있는 제품의 전임상 및 임상 데이터, 기타 다른 관련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또 계약 종료 등의 사유로 획득한 허가의 등록이 제3자에게 이전될 경우, 하청업체는 공급업체에 허가권 획득이나 등록을 위해 지출한 비용을 받을 수 있다.제품에 문제가 있어 리콜이나 시장 철수 등이 진행될 경우 모든 비용은 원 개발사가 부담한다.단 하청업체은 계약한 품목과 동일한 약리성분이나 적응증을 가진 제품에 대한 판매는 제한된다.공정위 측은 "가이드라인은 제약사 간 계약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독점규제 와 공정거래법 위반 우려를 예방하고 공정한 계약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가이드라인 제정취지를 밝혔다.2012-11-26 06:45:00최봉영 -
올 한해 5품목 도입한 유한양행, 내년 1800억 매출대형 도입품목 계약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코프로모션 대세로 떠오른 유한양행이 내달부터 본격 마케팅을 시작하는 '비리어드'와 지난 6월부터 공동판촉을 진행하고 있는 '트라젠타' 특수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올해 신규 도입계약을 체결한 5개 신제품 내년 매출이 1800억원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B형간염신약 '비리어드'는 내년 매출을 약 600억원대로 추정하고 있어 바라크루드의 확실한 대항마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DPP-4계열 당뇨신약 트라젠타도 내년 3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여기에 올해 계약을 성공시킨 당뇨치료제 '휴물린', 고혈압약 '미카르디스', 페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 매출은 약 9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급여등재가 임박한 항응고제 '프라닥사' 등 신규 도입품목 등을 합치면 매출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유한 올해 계약 도입품목 예상매출(단위=억, 동양증권리포트, 데일리팜 재구성)도입품목 마케팅 제휴가 대웅제약에서 유한양행으로 완전히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중 바라크루드와 경쟁할 수 있는 대형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리어드'는 제품력과 영업력을 등에 업고 B형간염치료제 시장 재편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출시 첫달인 12월 실적만 50억원대를 기대하고 있는 제품이다.,자누비아와 가브스 선점에도 불구하고 '트라젠타'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발매 6개월만에 매출 100억원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내년에는 300억원대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릴리가 유전자 재조합 공법으로 제조한 휴먼 인슐린 제제 '휴물린'도 올해 블록버스터 등극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도 꾸준한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한국화이자와 성인접종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도 내년에는 400억원대 대형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유한양행이 신규계약 확대로 탄력을 받고 있는 API 부문 실적과 도입품목이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동양증권 김미현 애널리스트는 "유한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케팅 제휴의 경우 상품 매출로 수익성은 다소 낮은 편이며, 현재는 마케팅 비용 투자가 많은 상태"라며 "내년에는 이들 신제품의 매출 및 영업이익 기여도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올해 예상치인 4%에서 2%p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2-11-26 06:44:52가인호 -
"유전자분석 시장은 황금어장"…상위제약 속속 진입유전자 분석시장이 제약사들의 잇단 진입으로 성장이 예고된다신규 수익창출이 목마른 상위제약사들에게 2조원대로 성장하고 있는 유전자 분석시장이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올해들어 동아제약, 유한양행, SK케미칼 등이 제휴 등을 통해 새롭게 시장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일부 업체들도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등 활성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유전자 분석 서비스는 수십종의 질병에 대한 질병 발병률을 확인하는 검사다.전문의를 통해 각종 질환을 유전적으로 분석, 예방 및 치료를 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는 미래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전자 분석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등 가파른 시장 성장속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특히 이 시장은 연구단계는 물론 질병 진단, 개인 맞춤 신약 등에 이르기 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국약품과 동아제약이 올 상반기 마크로젠과의 제휴를 통해 유전자 분석 시장에 참여한 이후, 하반기들어 유한양행과 SK케미칼도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또한 삼성 등 대기업들도 유전자 분석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보령제약 등을 비롯한 일부 제약사들도 시장참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따라서 이 시장은 향후 제약업계의 새로운 황금어장이 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진단이다.유한양행은 지난 8월 테라젠이텍스와 제휴계약을 맺고 개인유전체분석 서비스인 '헬로진' 상용화 및 유전자 맞춤의학 패널을 검증하기 위한 유전정보 데이터 베이스 구축은 물론 맞춤의약 신약개발과 바이오마커 개발 등 연구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또 최근에는 테라젠이텍스에 대한 지분 투자도 검토중이다. 투자규모는 약 200~300억원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그만큼 유전자정보분석 시장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이다.테라젠이텍스는 각종 암을 비롯해 심혈관질환, 뇌질환과 치매, 우울증, 파킨슨병 등 유전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한국인 유전체분석기술과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다.유한 관계자는 "현금성 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유전자분석 시장은 향후 미래성장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SK케미칼도 9월 인간유전체 연구 기업인 '디엔에이링크'와 개인 유전자정보 분석 서비스 판매 및 공동 연구개발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참여를 알렸다.이 계약으로 디엔에이링크는 SK케미칼에 개인유전자정보 분석 서비스 제품 DNAGPS를 공급하고, SK케미칼은 서비스에 대한 마케팅을 담당한다.또한 양사는 개인 유전자정보 분석 서비스 판매 외에도 맞춤의학 기술의 상용화 및 한국인 유전정보와 질병 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SK케미칼은 유전자 정보 분석 서비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3년후 연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다는 목표도 수립했다..SK 관계자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전자 분석 서비스 산업 진출과 신약 연구개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앞서 동아제약은 지난 4월 맞춤의학 전문 바이오기업인 마크로젠과 개인 유전체 분석을 통한 신규 약물 표적 유전자 발굴 및 혁신 신약 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동아제약과 마크로젠은 유전자 분석을 활용한 혁신 신약 공동개발에 나선다.마크로젠은 개인 유전체 분석을 통해 신규약물 표적 유전자 발굴 및 탐색적 연구를 수행하며, 동아제약은 마크로젠에서 발굴한 신규 약물 표적 유전자에 대한 혁신 신약 발굴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다.양사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종양 및 알츠하이머병을 검토하고 있다.동아 관계자는 "제약기업과 게놈정보분석 바이오 기업이 유전체정보에 기반한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중견제약사 안국약품도 마크로젠과 지난 2월 DNA칩을 이용해 신생아의 유전자 이상을 진단하는 'G-스캐닝' 서비스를 중국시장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마크로젠은 안국에 G-스캐닝 서비스를 위한 DNA칩의 공급과 분석을, 안국약품은 자사 중국현지법인을 통해 G-스캐닝 서비스의 중국 내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이와관련 안국약품은 최근 중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양사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하이, 광저우, 텐진 등 주요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G-스캐닝(G-scanning, 게놈 스캐닝)' 서비스는 최첨단 생명공학기술인 DNA칩을 이용하여 신생아의 유전자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서비스다.바이오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삼성의 경우 '삼성SDS'에서 차세대 유전자 처리 프로세스를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한편 유전자정보분석 시장은 향후 국내 상위제약사들이 전략적 제휴나 지분투자 방식을 통해 시장 참여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재편이 예고되고 있다.2012-11-23 06:45:00가인호 -
신영약업, CJ 출신 김형우 전무 영입인천지역 신영약업(대표 우만종)이 22일 CJ에서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을 총괄했던 김형우 부장을 전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김형우 신임전무는 CJ에서 23년간 근무하면서 병원 영업을 비롯해 국공립병원 병원 입찰을 총괄했던 인물로 신영약업에서 제약 영업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김 신임전무는 "CJ에서 그동안 습득한 영업 노하우를 제 2의 출발을 한다는 의미로 도매업계에 전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11-22 17:37:53이탁순 -
"제약산업 글로벌화 위해 정부 재정지원 필수적"CJ제일제당 박영준 제약연구소장국내 제약산업의 세계 진출을 위해 정부 지원이 필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임상 등에 천문학적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정부의 자금 지원이 절실하다는 얘기다.22일 진흥원이 주최한 '제약산업 글로벌 확보방안' 포럼에서 CJ제일제당 박영준 연구소장은 이 같이 주장했다.박 소장은 "국내기업이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R&D가 기본이 돼야 한다"며 "현재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가 개량신약"이라고 말했다.이어 "세계 진출을 위해서는 해외 임상을 진행해야 하는데, 임상에 평균 500억원이 소요되는만큼 리스크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따라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해외 임상 비용 등을 일부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게 박 소장의 주장이다.그는 "기업이 R&D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다"며 "정부는 R&D에 대한 세제 혜택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M&A 필요성도 제기됐다.박 소장은 "국내기업 마케팅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덩치를 키울 필요가 있다"며 "해외기업이나 국내 기업 간 M&A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실제 국내 제약산업 매출 규모는 선진국인 미국에 비해 1/80, 일본에 비해 1/20 수준에 머물고 있다.그는 "현재 기업 구조상 M&A가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M&A나 조인트벤처 등을 설립하는 기업에 일정 부분 특혜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를 위해서는 혁신형 제약기업 간 M&A를 통해 제약사 숫자를 줄이고 선정된 기업에 R&D 정책 자금과 약가인하에 대한 우대폭을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2-11-22 12:24:53최봉영 -
도협, 더샵·온라인팜 도매가격 제공 강력 대응21일 제약도매 협의회 모임에서 일부 온라인몰의 가격정책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도매협회가 제약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 대해 우려감을 표시하고 의약품 가격, 거래상 문제점이 노출되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22일 제약사가 운영하는 더샵, 온라인팜 문제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문제점이 노출되면 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도매협회가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제약사가 도매업체에 제공하는 가격과 제약사가 쇼핑몰을 통해 약국에 제공하는 가격이 비슷하다는 점.도매 공급가와 쇼핑몰 공급가격이 같으면 도매업체 존재 이유가 사라지고 이는 도매업계에 대한 정면적인 도전이라는 것이 협회의 시각이다.황치엽 회장은 "제약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의약품 판매 가격으로 도매 출하가격이나 약국에 판매하는 가격이 동일하다면 이는 도매업계에 대한 도전"이라며 "이들 제약사가 운영하는 쇼핑몰에 타 제약사에 대한 전면 취급 거부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인터넷 쇼핑몰과 거래하는 도매업체들 무분별한 가격 정책도 손 보겠다는 입장이다.가장 큰 문제점은 이들 도매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구입가 미만 판매'도 서슴치않고 있어 유통 시장을 흐리고 있다는 설명이다.협회는 도매업체들이 경쟁하는 만큼 제약사가 이들 도매업체들에게는 의약품을 공급을 자제해 줄것을 요청했다. 제약사가 공급하지 않으면 도매업체들이 무리해서 구입가 미만 판매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협회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도매업체들이 가격 경쟁이 너무 치열하게 전개되고있다"며 "일부 도매업체들이 구입가 미만 판매를 하고 있는 만큼 제약사들의 강한 의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2012-11-22 08:42:31이탁순 -
한미·한림, 나조넥스+아젭틴 복합제 첫 개발비염치료제 '나조넥스'알러지성 비염치료제 시장에 나조넥스와 아젭틴 복합제가 최초로 출시된다.이 두 제품의 알러지성비염 시장의 상당 부분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21일 식약청은 한미약품 '모테손플러스나잘스프레이'와 한림제약 '나자플렉스나잘스프레이' 2개 품목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이 제품은 한미약품과 한림제약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나조넥스와 아젭틴을 결합한 제품이다.그동안 알러지성 비염 시장에서 단일제는 많이 출시돼 있지만 이 같은 조합의 복합제가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식약청은 이 복합제 배합 비율에 대한 신규성을 인정해 재심사기간 6년을 부여했다.한미약품과 한림제약은 복합제 개발은 공동으로 진행했으나 마케팅은 각각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알러지성 비염 시장에서 매출 상위 품목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이 제품의 성공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보인다.이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까지 약가를 받는 등 과정이 남아 있어 내년 상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이다.한편, 나조넥스와 아젭틴의 올해 매출액은 각각 100억원, 80억원 가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2012-11-22 06:44:58최봉영 -
드럭스토어 판도라 낸 농심, 의약품 사업 본격 확대농심 계열 메가마트가 운영중인 드럭스토어 판도라. 메가마트는 최근 뉴테라넥스라는 의약품 도매업체를 세워 판도라의 유통망도 자체 구축했다.부산 지역에 드럭스토어 '판도라'를 낸 농심이 전문 유통망을 구축해 의약품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어 주목된다.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가정상비 의약품 유통에도 나서 대기업의 의약품 시장 침투가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약업계에서 나오고 있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심 계열사 메가마트의 자회사인 뉴테라넥스가 가정상비의약품을 GS25에 납품한다.뿐만 아니라 제일약품, 삼일제약, 신신제약의 가정상비의약품은 다른 편의점에도 공급하고 있다.따라서 CU에 납품하는 동원약품과 세븐일레븐에 납품하는 신성약품, 제약업체와 직거래를 하는 미니스톱도 이들 3개 제약사 제품은 뉴테라넥스를 통해 공급받고 있다.관련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유통단계가 하나 더 생기다보니 3개 제약사 제품의 소비자 가격이 다소 높다"며 "그럼에도 제약사들은 농심이라는 막강한 유통력을 믿고 뉴테라넥스와 계약한 것 같다"고 전했다.실제로 3개 제약사들은 농심이 갖고 있는 유통망에 기대를 거는 눈치다. 농심은 다양한 식품 라인을 통해 편의점 쪽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뉴테라넥스가 메가마트 자회사로 편입된 건 작년 9월. 2001년 설립해 전국에 총판을 두고 2000여개 약국과 거래하던 테라넥스가 전신으로 의약품 유통사업에서는 이미 잔뼈가 굵은 회사다.여기에 농심의 일반 유통라인이 결합되면서 작년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몇몇 제품과 유통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편의점 판매약 유통망까지 확보하게 됐다.결정적으로 메가마트 측이 뉴테라넥스를 끌어들인 계기는 현재 진행 중인 드럭스토어 사업 때문이다. 메가마트는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 판도라'라는 드럭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10개 매장이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전국 30개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메가마트 측 관계자는 "판도라가 전국망을 구축한다는 장기적 포석 아래 뉴테라넥스라는 유통업체를 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뉴테라넥스를 판도라의 의약품 공급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편의점 판매약 유통사업에 뛰어든 것도 장기적 관점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제품이 더 확대될 것을 기대하고 시장에 진출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그러나 의약품 도매업계는 뉴테라넥스가 드럭스토어와 편의점, 마트 등 일반 유통시장 뿐만 아니라 대기업 자본을 바탕으로 약국시장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며 바짝 긴장하고 있다.2012-11-21 12:25:00이탁순 -
우정약품 최종식 회장, 연제 경찰발전위원장 취임최종식 회장부산소재 우정약품 최종식 회장이 부산연제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에 위원장으로 취임했다.21일 최종식 회장은 "연제구 토박이로 15년간 지역주민의 안정과 치안활동에 적극참여 지역사회봉사에 노력했다"며 "경찰업무발전을 위해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각종 치안 시책을 제안하고 지역주민과 경찰과의 가교 역활을 충실히 함으로써 민생치안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경찰발전위원회는 경찰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치안정책의 수립과 경찰행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치된 기구"라며 "안전하고 질 높은 연제·수영구 지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최 회장은 또 "도매업계에서만 40년 동안 종사하면서 약업계의 애착과 사랑이 그 누구보다 강하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매업계의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종식 회장은 현재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연제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는 임원단과 행정·선도·청문분과위로 구성돼 1999년 행정발전위원회 발족으로 13년간 운영되어온 기구로, 2009년 경찰발전위원회로 명칭이 개정, 현재 최종식 위원장을 비롯한 35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2012-11-21 10:54: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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