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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몽골 제약과 현지 조인트벤처 설립몽골 비슈레트 그룹의 아리언 볼드 회장(좌측)과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우측)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지난 14일 동아제약 용신동 본사에서 김원배 사장, 몽골 비슈레트 그룹(Bishrelt Group, MEIC사의 100% 모회사)의 아리언 볼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포괄적 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제약회사로는 최초 몽골 현지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는 것으로 동아제약과 MEIC 양사가 몽골 내 합작법인(JV)설립을 통한 현지 공장 설립과 이를 통한 동아제약 제품의 몽골 현지 생산, 등록, 마케팅, 판매, 유통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또한 현지 공장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 뿐 아니라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동아제약 제품의 몽골 내 수출(ETC/OTC/일반소비재)을 위한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현재 공장 부지 선정은 마쳤으며 생산 및 수출을 위한 제품의 선정, 공장 설립 타당성 분석을 통한 투자 규모 및 형태 등 JV설립을 위한 세부사항에 대해서 논의 중이다.1923년 설립된 MEIC사는 몽골 내 가장 큰 제약 유통망을 보유한 몽골 내 1위 제약기업으로 자국 내 높은 신뢰도 및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MEIC사는 노바티스, GSK, 애보트, 나이코메드 등 26여 개국 60개 제약 회사와 현재 교역하고 있다. 몽골인구는 약300만 명으로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약2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약700억원대의 제약시장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김원배 사장은 "이번 양사간의 포괄적 협력 제휴를 통한 시너지효과로 신규 매출 창출은 물론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해외판로 개척의 다양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양사간 협력이 가져올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2013-01-15 09:51:13이탁순 -
제약-도매, 온라인몰 파열음…약국 "도매 너무해"[해설] 제약 자본 의약품 쇼핑몰 논란배경과 각계 입장의약품 인터넷 쇼핑몰을 둘러싼 도매업계와 일부 제약업체의 갈등이 파국양상으로 치닫고 있다.도매는 제약사 자본으로 운영하는 온라인몰이 명백한 도매 영업 침범 행위라며 집단 강경 대응에 나설 태세고, 해당 제약업체들은 약국 직거래 영업 침체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도매의 철수 요구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이를 접하는 일선 약사들은 대체로 온라인을 통한 직거래가 최근 트렌드고, 도매의 주장은 과도한 업권 보호에서 비롯된 행위라며 도매에 비판적인 시선을 견지하고 있다.타사제품 판매-제약사 입점 행위에 도매업계 일어나이번 논란은 지난해 11월 제약-도매 협의회 모임에서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이 제약사 운영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의약품의 낮은 가격을 문제삼으면서 불거졌다.당시 황 회장은 "쇼핑몰 판매가격이 도매 출하가격과 동일하다면 의약품 도매업계에 대한 도전"이라며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당시 덤핑영업으로 문제가 된 쇼핑몰은 대웅제약 자본의 더샵과 한미약품 자본의 HMP몰(자회사 온라인팜 운영)이었다.온라인몰 운영을 둘러싼 도매업계와 한미약품의 입장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하지만 가격 결정은 시장 자유주의에 반하는데다 이런 주장이 온라인팜과 HMP몰이 아닌 경쟁 온라인몰에 입점한 도매업체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일부 도매의 시선이 겹쳐지면서 처음엔 큰 주목을 끌지 못했다.그러다 이들 쇼핑몰에서 기존 도매업권과 상충되는 징후가 포착되면서 도매협회를 중심으로 '도매가 뭉쳐야 산다'는 위기론이 확산, 본격적인 갈등구도가 형성됐다.HMP몰에 입점한 한미 계열의 온라인팜은 타사 제품 취급이 문제가 됐다. 같은 제약사 자본의 더샵의 경우 대웅제약 제품을 직거래하지만, 타사 제품은 입점한 도매업체에 의해 판매하고 있다.반면 온라인팜은 한미약품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입점 도매업체처럼 타사 제품까지 끌어와 판매하고 있어 도매업계의 반발을 샀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 측은 "HMP몰에 입점한 도매업체의 제품을 대신 판매해 유통수수료를 받고 있을 뿐"이라며 도매의 온라인팜 철수 주장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하지만 도매업계는 사실상 도매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온라인팜이 기존 유통업권을 침해했다며 완전 철수 주장을 거둬들이지 않고 있다. 업계는 오는 22일 한미약품 앞에서 시위를 열고 온라인팜이 철수할 때까지 강경 대응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제약 온라인몰 운영 관련 갈등 일지 2012. 11. 21 = 황치엽 도매협회장, 제약도매 협의회 모임에서 "제약사 운영 인터넷 쇼핑몰의 가격 문제 삼아"2012. 12. 11 = 도매협회 확대회장단 열고 "제약사 운영 온라인몰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2012. 12. 18 = 더샵 입점 검토 우리들제약 입점포기. 기존 입점해있던 알리코제약도 출점.2013. 01. 03 = 도협 회장단 및 대형 도매업체 간담회에서 강력 대응 재천명2013. 01. 04 = 도협 명의로 한미약품에 "온라인팜 철수하라"는 공문 보내2013. 01. 10 = 온라인팜 측 도협에 "공식 협의 창구" 제안2013. 01. 14 = 도협 회장단 회의서 우선 대화, 탄원서 제출·제약사 앞 시위 등 강경대응 이어가기로 더샵의 경우 도매가 아닌 제약사 입점이 문제가 돼 도매업계의 반발을 샀다. 문제가 불거지자 더샵 입점을 고려했던 우리들제약이 입점을 철회하는 등 표면상으로는 해결의 기미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도매업계가 제약사 자본의 온라인 쇼핑몰은 업권 침해라며 무조건 철수 주장을 관철하고 있어 온라인팜 다음 타깃이 될 확률이 높다.팜스넷은 초기 CJ제일제당이 지분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재벌의 의약품 쇼핑몰 진출 사례로 도매업계는 보고 있다. 더구나 최근엔 물류창고를 짓고 입점 도매업체들의 보관·배송기능도 담당할 계획이어서 전체 도매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도매협회는 팜스넷도 타도 대상으로 보고 있다.CJ제일제당 측은 이에 대해 "CJ제일제당은 팜스넷 경영에 일체 참여하고 있지 않다"며 "더구나 팜스넷은 더샵이나 온라인팜처럼 관계 제약사의 약품을 직거래하고 있지 않다"며 선을 긋고 있다.도매가 양보없이 제약사 또는 재벌의 의약품 쇼핑몰 철수를 요구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이들 의약품 쇼핑몰이 자본을 무기로 오프라인 유통시장 파이까지 가져갈 것이라는 위기감에서다.도매업체 한 대표는 "지금도 제약사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을 봐라, 직거래 유통에 의한 마진보충으로 도매보다 저렴한 약값을 내세워 약국을 끌어모으고 있지 않느냐"며 "그들의 최종 목표는 도매와 상생은 없고, 오로지 시장 점유율 올리는 데 있다"며 강경 대응의 불가피성을 항변했다.약국가 "도매 온라인몰 철수 주장, 구시대적 발상"이와 달리 일선 약사들은 클릭 한번으로 주문과 배송이 가능하게 한 온라인 쇼핑몰의 편리함을 옹호했다.서울의 한 개국약사는 "온라인을 통한 직거래가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흐름을 막고 구태를 답습하려고 하기 전에 도매가 변신을 시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다른 약사도 "농·축산물도 공급자와 소비자 간 다이렉트 유통이 대세인데 왜 의약품은 안된다는 것이냐"며 "공급자인 제약사, 도매업체와 수급자인 개국약국 간 온라인으로 유통을 하면 중간 마진도 줄고 사입비용도 주는데 도매업체의 반응은 이기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경기도 부천의 한 약사는 "도매업체는 항의만 할 것이 아니라 먼저 자체적으로 업권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먼저 따져봐야 한다"며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어깃장만 놓는 것은 결국 자멸의 길로 들어서는 길일 수 있다"고 말했다.약사들은 또 이번 온라인몰 논란에서 정작 소비자인 약사들의 입장은 배제되고 있는 점에 대해 아쉽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한 개국약사는 "의약품 온라인몰 문제는 소비자인 개국약사들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돼야 하는 문제"라며 "이 같은 문제를 도매업체가 나서 카르텔을 형성하는 것은 밥그릇 지키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또 다른 약사도 "소비자인 약사 입장에서 온라인몰이 가격이나 배송, 낱알반품까지 용이한 상황인데 무조건 막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도매업체들의 변화를 위한 의지가 없다면 유통 체계 변화는 계속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2013-01-15 06:35:00이탁순·김지은 -
황치엽 회장 "한미약품 최고책임자와 만나겠다"황치엽 도매협회장 온라인몰 운영을 둘러싸고 한미약품과 갈등을 벌이고 있는 도매업계가 일단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하지만 도매업권에 위협을 주는 제약 온라인몰이 철수해야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는만큼 강경대응은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14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에서 열린 확대 회장단 회의에서 협회 고문 및 임원들은 먼저 한미약품이 운영하고 있는 HMP몰 철수를 위해 강경대응은 이어가되 양측 책임자끼리 우선 대화를 시도하기로 했다.온라인팜 측이 제안한 공식 협의 창구 개설에는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일단 요청이 들어온만큼 황치엽 회장이 한미약품 최고 책임자와 대화를 갖겠다는 것이다.이 자리에서도 도매업계는 온라인팜의 완전 철수 주장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대화와 별도로 강경대응도 이어가겠다는 게 이날 회장단 회의의 결론이다.먼저 압박용으로 한미HMP몰에서 활동하고 있는 3개 도매업체가 퇴점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더불어 오는 16일까지 회원 서명을 받고 인수위원회, 권익위원회를 주축으로 관계 부처에 제약사 및 재벌의 의약품 인터넷 쇼핑몰 진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또 22일에는 한미약품 본사 근처에서 인터넷 쇼핑몰 철수를 요구하는 집회도 열 계획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황치엽 회장은 "온라인팜이 대화채널을 요청했지만, 한미약품이 도매의 철수 요구를 들어준 것은 아니다"며 "한미 최고책임자를 만나 온라인몰 철수를 공식 요청하고, 이를 거절하면 도매와는 결별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협회 한 임원은 "현재 도매업계가 의약품 배송이 어려운 도서벽지까지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제약업체들이 도매를 만들어 고유영역인 유통시장까지 침범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위기감을 느낀다"며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한편 이날 회장단 회의에서는 도매업체가 중심이 된 의약품 인터넷 쇼핑몰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구체적인 세부계획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2013-01-15 06:34:48이탁순 -
대구약품, 새해 각오 다지는 등반대회 개최대구약품(대표 추성욱, 전시형)은 지난 12일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목표달성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는 등반대회를 가지고 힘찬 새해 출발을 선언했다고 밝혔다.추성욱 사장은 등반대회에 앞서 2013년도는 어느 해 보다 더 힘찬 결의와 각오가 필요한 한 해 임을 강조하고 새해에는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철저한 계획 속에 혼자가 아닌 전 임직원의 소통과 화합으로 목표 달성을 향해 다같이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아울러 2013년도 삼원약품 그룹의 신년 임직원 교육 행사에서 각 지점 임직원들이 보여준 힘찬 결의와 각오에 대해 치하하며 이러한 결의와 각오는 신년 목표 달성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삼원약품이 가고자 하는 미래를 더욱 밝혀줄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지역에서 사시사철 가벼운 산행코스로 인가가 높은 마천산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등반대회는 자연과 더불어 참석한 모든 임직원들이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는 행사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3-01-14 14:58:03이탁순 -
강원도협, 신임회장에 정성천 동양약품 부회장강원의약품도매협회 신임회장에 정성천 부회장(동양약품)이 추대됐다.강원의약품도매협회는 11일 오후 4시 원주 인터불고 호텔서 3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한편 신임 감사에는 최태영 강일약품 대표를 선임했다.정성천 새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화합과 참여를 이끌어 온 전임 한흥수 회장의 리더십에 감사를 보내며 부족하지만 항상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강원의약품도매협회가 날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락 인사를 대신했다.7년간 회장을 역임하고 물러나는 한흥수 회장은 "지난 한해 약가인하를 통해 손도 못 써 보고 매출타격을 입었으며 사회적으로도 약업계가 어려운 한 해 였다"며 "금년에는 새 정부도 들어서고 정책 화두도 복지가 부상된 만큼,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단결해 뱀과 같은 지혜와 냉철함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이어 황치엽 도협 중앙회장은 축사에서 "지리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고 중앙회 업무 협조에 적극적인 강원 도협에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이어 금년에 도협 중앙회 핵심 5대 과제인 ▲불용재고 청산▲회전기일 장기화▲도매 마진인하▲1원 낙찰 ▲온라인 몰의 해결을 위해 총력을 쏟겠다고 강조하고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회무보고, 감사보고, 2012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안, 2013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 주요 상정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2013-01-14 11:25:26이탁순 -
보령수앤수, 보호대 시장 본격 진출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는 최근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5대 관절 및 무지외반증 환자들의 위한 보호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발매된 보호대는 무릎, 팔목, 발목, 허리, 무지외반증 등 각 카테고리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회사 피프(PIP), 삼진흥산(SANSHIN/제품브랜드 SORBO), 다이야(DAIYA/제품브랜드 BONBONE) 제품들이다. ‘피프(PIP)’는 의료기기와 일반 스포츠용품으로 구분되어 무릎, 발목, 팔목 등 다양한 품목이 갖추어져 있으며, 흡습발열, 흡한속건, 항균방취의 기능성 소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무지외반증 보호대인 삼진흥산의 소로보(SORBO) 제품은 항균방취가 가능한 인공근육에 가까운 소로보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착용이 간편하고 보호대 착용 후 신발 착용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이야사의 본본(BONBONE)은 인체공학적 설계, 오랜 기간 임상을 거친 보호대로 일본에서는 외과 병/의원, 접골원에서 사용하는 허리, 골반 전문 보호대다. 수앤수 진유성 대표는 "성장 하고 있는 보호대 시장에서 본격 진출 한 만큼, 토탈케어가 가능한 다양한 제품과 보령의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점유률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3-01-14 11:00:47가인호 -
일동 '아로나민' 탄생 50년…엠블럼 제작일동제약 대표 비타민제 '아로나민'이 50년을 맞았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올해 아로나민 탄생 50주년을 맞아, 엠블럼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아로나민은 1963년 개발된 이래, 우수한 약효와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오랜 시간 종합비타민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장수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또 꾸준한 품질개선과 브랜드확장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엠블럼은 50년 고객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아로나민골드 2정이 겹쳐져 있는 하트 모양으로 형상화 했으며, 아로나민 50주년 문구가 엠블럼 내에서 가독성을 살리면서도 친근감 있게 표현됐다.50주년 엠블럼은 아로나민의 제품 패키지, 광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일동제약은 아로나민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활동과 사회공헌활동 등, 고객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기념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2013-01-14 10:56:22가인호 -
약사 투약의뢰서 진가…'맘스마케팅'으로 승부[연중기획] 디테일로 승부하는 약국들 [3] 제주 예약국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는 21세기를 3F시대로 규정했다.3F란 감성(Feeling), 가상(Fiction), 여성(Female)을 지칭하는 것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것이 여성이라 할 수 있다.강대원 약사.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최근 창업·마케팅 시장에는 '여성 소비자를 공락하면 돈이 보인다'는 속설이 하나의 명제처럼 작용하고 있다.약국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여성', 나아가 '맘스 마케팅‘이 약국에서도 중요한 마케팅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아 가고 있기 때문이다.제주도 예약국 강대원(36) 약사 역시 여심 공략 마케팅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여성, 그 속에서도 엄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는 곧 약국 경영 활성화와 매출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섬세한 복약지도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여심을 공략하는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젊은 약사의 마케팅 노하우를 살펴봤다.◆출산 전부터 후까지…'맘스 마케팅'으로 승부=예약국은 산부인과와 소아과, 치과가 주변에 입점해 있어 처방의 70%가 소아과에서 나오고 있다.그 만큼 강 약사는 약국 경영에 있어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을 공략하는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무엇보다 예비 엄마, 또 자녀를 둔 여성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담은 마케팅 요소들이 약국에 가득하다.출산 전, 예비 맘들을 위한 강 약사의 배려는 바로 리플렛이다. 약사가 직접 제작한 약국용 리플렛은 초기 임산부들이 출산 전 준비해야 할 부분을 기간별, 제품별로 설명해 놓았다.강대원 약사는 "산부인과 인근 약국인 만큼 임산부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물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환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면서도 상담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플렛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리플렛을 제작, 배포한 이후 약국 매출에 있어서도 엽산이나 철분제 이외에도 산모용 비타민제가 30%, 칼슘 50%, 오메가3 가 40%, 유산균이 20%, 튼살크림과 강화로션 매출이 30% 각각 증대됐다.강 약사는 출산 후 아이를 데리고 소아과를 찾은 엄마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엄마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우리 아이 투약 의뢰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투약 의뢰서는 엄마들이 아이가 약을 복용 중에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 보낼 때 아이의 간단한 증상이나 약의 용량, 복용시간, 보관방법 등을 기재해 약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투약의뢰서에는 또 약국 전화번호를 함께 기재해 놓아 타인이 아이의 증상이나 약을 투약하는 과정에서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약사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게 했다.강 약사는 "아기가 있다보니 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이해하고 약국 경영에 활용하게 되는 것 같다"며 "투약의뢰서는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반응이 좋을 뿐만 아니라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IT시스템 통한 서비스 개선…환자 만족도 'up'=강 약사가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는 바로 ‘라벨’이다.약국 내 2차원 바코드를 활용 중에 있는 강 약사는 처방전이 입력되면 자동으로 라벨프린터기에서 라벨과 전산봉투가 출력된다.라벨은 시럽병이나 연고, 안약, 점이액, 패치 등에 부착하는 것으로 라벨에는 소아 환자의 이름, 투약횟수, 용량, 조제날짜, 보관방법 등이 인쇄돼 있다.라벨 복약지도는 구두로 하는 일회성 복약지도의 한계를 넘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환자가 약의 용도를 알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환자들의 복약지도와 상담내용 관리를 위해 유니타스 시스템을 활용 중에 있다. 유니타스는 환자들의 약력관리를 쉽게 하기 위해 개발된 툴로 터치스크린에서 원터치로 환자의 약력을 입력하고 조회할 수 있게 돼 있다.또 조제실 내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별도로 설치해 약사가 조제하면서 환자의 약력을 미리 체크할 수 있어 복약지도와 환자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있다.이에 더해 조제실 내 모니터를 통해 약품 재고량과 약품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보니 약국 재고관리와 조제가 수월해 졌다는 것이 정 약사의 설명이다.일반약 판매에 있어서도 PM-POS를 이용한 POS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제품 판매 가격시비도 줄고 실시간 재고파악이 가능해 기간별, 계절별 판매량 파악이 가능해 졌다.강 약사는 "작은 부분부터 환자들의 입장에 서서 시도해 본다면 약사들의 신뢰도는 저절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노력이 곧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더 많은 이익 창충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3-01-14 06:29:58김지은 -
2018년까지 신약 3품목 '라이센싱 아웃'[릴레이인터뷰 3편=유한양행] 남수연 연구소장새해를 맞는 제약업계의 표정은 밝지 못하다. 약가인하 여파는 끝나지 않았고 사업계획을 짜지 못한 기업들도 수두룩하다. 그래도 제약사들은 의미있는 한발을 내딛기 위해 머리를 짜내고 있다. 다수 제약사들의 선택은 그래도 연구개발( R&D)이다.취약점으로 꼽혀왔던 과거를 청산하고 앞으로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라도 국내 제약기업들은 R&D를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해서도 안된다. 유한양행 역시 비장한 각오로 2013년을 맞이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약가인하의 타격을 막기 위해 베링거인겔하임의 '트라젠타', '프라닥사', 길리어드의 '비리어드' 등 제휴품목 확보해 주력했다.일각에서는 '도매상 전락'이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보릿고개'를 넘기기 위한 선택에 대놓고 돌을 던질 수는 없는 일이다.그렇다고 유한이 단기적인 위기 극복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 회사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아래 미래를 위한 포부를 키워 나가고 있다. 유한양행의 R&D는 어느덧 성과를 이룩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그 성과의 중심에 남수연(48) 연구소장이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유한양행이 2010년 영입한 남 소장은 지난해 3월 R&D전략실장에서 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연세대학교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세브란스 병원 내분비 내과 조교수를 역임, 이후 로슈 코리아, BMS 코리아, BMS 싱가폴, BMS 뉴저지 본사에서 신약 개발 전략 및 탐색연구, 전임상, 임상 등을 담당했던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역량을 혁신신약 개발에 쏟아붓고 있다.-먼저 유한양행 파이프라인의 특징과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현재 임상연구 단계 9개, 전임상 연구 단계 4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질환군은 글로벌 빅파마, 선진국이 주목하고 있는 호흡기, 순환대사, 중추신경, 항암제에 집중하고 있다.여기에 단기적 성과를 위해 개량신약과 천연물신약도 개발하고 있다. 고혈압 3제 복합제, 개량신약, 시럽제형 진해거담제, 자체 궤양치료 신약인 '레바넥스' 개량신약, 치주염치료제 등의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이중 특별히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나?먼저 2015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위산펌프길항제(APA) 'YH4808'이 있다. 이 약은 이미 언론에 많이 보도가 이뤄졌지만 최근 유한양행 최초로 미국 FDA IND 승인을 받아내 글로벌 프로젝트 성공에 한발 다가섰다. 이번 1상은 hAME 임상으로 2월부터 환자 투약이 시작된다.류마티스관절염 항체신약인 'YHB1411-2'도 얼마전 고무적인 진보를 이뤄냈다. 이 약은 일종의 바이오베터 개념으로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중인 1상이 4월내 완료될 예정인데, 최근 중국의 메인럭이라는 회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또 아직 공식 발표되진 않았지만 이 약은 지경부 지원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YHB1411-2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 물질인 TNF-알파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약물로 항원의 인식부위가 기존의 블록버스터 항체 치료제들과 다르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40~50%의 불응환자들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또 과민성대장증후군, 만성변비에 모두 쓰일 수 있는 5-HT4길항제 역시 2015년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을 목표로 올해 임상에 착수한다.-그런데 현재 개발성과가 진일보한 품목을 보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그런 부분이 없잖아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소화기계 등 앞으로 시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되는 분야라 하더라도 기존 치료제들과 다른 혁신성을 띄고 있는 품목들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아울러 해당 프로젝트들은 유한양행에서 이미 오래전부터(남수연 소장 영입 전) 진행에 왔던 것이다. 향후 유한의 R&D 파이프라인을 살펴보면 당뇨병, 항암 분야에 역량이 몰리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라이센싱 아웃'의 필요성을 항상 강조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단독 개발에 대한 욕심은 없나?이것은 '욕심'이 아닌 '가능성'의 문제다. 말이 신약개발이지 이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하나의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10억달러 이상 비용과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현재 우리나라 제약산업 수준에서 이를 감당하는 것은 무리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야 한다.경쟁력있는 물질을 개발하고 2상 정도 단계에서 라이센싱 아웃을 통해 안전성과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때문에 유한양행의 비젼은 2018년까지 3개 신약 '출시'가 아니라 '라이센싱 아웃'이다. 현재 12개 후보물질이 라이센싱 아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이중 3개만 성공해도 고무적인 결과다.유한양행의 R&D 파이프라인-롤모델로 삼고 있는 기업이 있는듯 하다.일본 다케다제약이다. 다케다는 당뇨병치료제 '액토스', 고혈압치료제 '아타칸' 등을 아스트라제네카, 리리 등 다국적사에 기술이전하면서 순식간에 글로벌제약사로 거듭났다.이같은 라이센싱 아웃의 성공이 나이코메드, 밀레니움 등의 인수합병을 가능하게 했고 지금의 다케다를 있게 했다. 국내 제약사들이 빅파마로의 성장을 노린다면 이같은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신약개발에 있어 국내 제약업계가 갖고 있는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또 이를 위해 정부나 경영진들에게 어떤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보는가?전문가의 부재다. 우리나라는 기초과학에 있어 전문 인력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글로벌 법인 근무경험이 있는 이들도 마케팅 쪽에 쏠려있다. 제대로된 연구인력의 확보를 위해 보다 많은 인력이 선진국으로 나가고 또 선진국의 인력을 국내로 끌어 들여야 한다.정부는 단순히 신약개발이 아닌 경쟁력을 갖춘 신약의 발굴에 힘써야 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품목들을 찾아내고 지원해야 한다. 해외시장의 니즈를 알고 제약사들의 경쟁력을 분별해야 한다.경영진 역시 마찬가지다. 당장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어떤 기전과 용법을 갖춘 약이 필요한지, 항상 디테일한 정보에 귀기울이고 R&D 역량을 효율적으로 쏟아 부을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끝으로 조금은 개인적인 질문을 하나 하겠다. 사실 국내사에서 연구소장을 의사출신이 맡는 경우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 의사로서 글로벌사에 근무하다가 최종적으로 국내사를 택한 이유가 있나?나의 꿈이었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시절, 임상시험을 위해 내한한 로슈 본사 직원(의사)을 만나면서 흥미를 느껴 제약업계에 들어왔다. 이후 BMS 본사에서 신약개발 업무를 담당할때 언젠가 국내 제약사에서 세계에 통하는 신약을 개발해야겠다고 다짐했다.의사 출신이고, 국내 제약업계의 전통적인 기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큰 목표를 보고 매진하다 보면 분명 꿈이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2013-01-14 06:29: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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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벤치마킹 대상은?국내 혁신형 제약사들이 벤치마킹 대상으로 염두하고 있는 해외 제약사는 대략 20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서도 가장 선호하는 기업은 제네릭 개발중심 업체는 테바, 혁신신약 개발 업체는 길리어드와 룬드벡이었다.13일 보건사회연구원이 복지부의 의뢰를 받아 수행한 '제약산업 구조분석과 발전방향'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혁신형 제약사들이 벤치마킹 대상으로 꼽은 해외 제약사는 22곳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산업진흥원과 '파마코리아 2020'이 실시한 설문조사와 분석결과를 연구자가 보고서에 인용한 것이다.모델기업은 테바, 길리어드, 화이자, 엠에스디, 로슈, 아스트라제네카, 젠자임, 노바티스, 암젠, 악텔리온, 타케다, 룬드벡, 알케르메스, 엑셀릭시스, 호스피라, 릴리, 제네텍, 테크미라, 넥스트파마, 셀젠 등이다.혁신형 제약사들은 이 중에서도 제네릭업체로는 테바, 혁신신약 기업으로는 길리어드와 룬드벡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자도 "다른 다국적 제약기업에 비해 짧은 기간동안 괄목할만한 성정을 이룩한 테바, 길리어드 등은 우리나라 제약기업이 벤치마킹해야 할 점을 많이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테바의 경우 글로벌 순위 상위 제약기업이 모두 혁신신약 제약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제네릭 의약품 중심 회사로는 특이하게 12위에 랭키되고 있다. 매출은 2011년 기준 약 18조원 규모.제네릭 뿐 아니라 다발성경화증 치료신약 코팍손의 성공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한 후 지속적으로 제품을 보강하기 위한 M&A로 외형을 성장시켜왔다.이와 달리 길리어드는 창립초기부터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신약개발에 집중해왔다.이를 통해 항바이러스제 신약을 출품했고, 특히 간염치료제 헵세라, 신종인플루엔자치료제 타미플루로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현재는 '피프코'(FIPCO)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피프코'는 R&D, 임상, 제조, 판매를 한 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통합모델을 말한다.룬드벡도 중추신경계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 당초 의약품 무역회사에서 혁신신약 전문기업으로 발전한 케이스다.'파마코리아 2020 비전기획단', 한국제약산업의 비전과 로드맵(2012.7)연구자는 암젠, 제네텍, 셀진 등 바이오제약기업의 성장사례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소개했다.이들 기업은 막대한 자본과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신약개발이나 거대 제약기업의 시장선점이 상당부분 이뤄진 제네릭 시장 대신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틈새를 파고들어 전문분야를 개척해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다.연구자는 "이들 기업의 성장모델을 단계화해 정리하면 1단계에서 로컬기업 또는 R&D 벤처로 제한된 리소스를 가지고 특정분야에 집중해 글로벌 마켓에 진출할 수 있는 결정적 제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이어 "2단계에서는 이런 제품을 가지고 미국과 유럽시장 등 글로벌 마켓에 진출해 성장동력을 확보했고, 마지막 3단계에서 고도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M&A를 통해 품목을 늘리고 제조·마케팅 역량을 확대하는 전형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연구자는 특히 "테바는 제네릭을 주력으로 삼아 매출을 성장시키면서도 신약 개발에도 성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는 측면에서 국내 제약사 뿐 아니라 정부가 추구하는 비전과 매우 잘 일치한다"면서 "테바의 성장전략에 대한 세부적 분석은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1-14 06:29: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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