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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바이엘, 사업부 새 헤드에 여성 임원 영입제약업계내 우먼파워가 무섭다. 다국적제약사들이 CEO 뿐 아니라 여성 임원도 활발히 영입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 노바티스와 바이엘코리아는 달내 각각 자사 사업부(BU) 총괄을 새로 임명했다. 모두 외부 인사다. 노바티스는 문학선 전 항암제사업부 대표가 9월부로 대만법인 지사장으로 발령됨에 따라 지난 1일 곽훈희 전 한국MSD 상무를 새 대표로 영입했다. 곽 대표는 MSD에서 면역계사업부와 여성사업부 총괄을 역임했으며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당시 MSD가 판매)', 자궁경부암백신 '가다실'의 시장 안착을 주도한바 있다. 바이엘의 경우 오늘부로 신설 사업부인 하트헬스사업부의 총괄로 이진아 전 한국머크 상무를 전무로 영입했다. 이진아 전무는 머크에서 당뇨 및 심혈관계 약물 마케팅을 담당했다. 하트헬스사업부는 기존 처방의약품사업부(GM)가 여성헬스와 하트헬스로 분할되면서 생긴 부서로 항응고제 '자렐토' 등 심혈관계 약물을 관리하게 된다. 한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CEO 뿐 아니라 최근 업계 내 임원 및 실무자의 이직이 꽤 이뤄지고 있다"며 "그 후보자중 상당수가 여성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2013-11-12 06:46:29어윤호 -
한국화이자, 비아그라 공동마케팅 국내업체 물색한국화이자가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실데나필)의 공동 마케팅을 위해 국내 제약업체를 물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마케팅을 통해 타 제품간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8일 한국화이자제약 관계자는 "비아그라의 공동마케팅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며 "대상업체와 시기는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비아그라는 지난 98년 국내 출시 후 지금껏 줄곧 한국화이자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며, 발기부전치료제의 대명사로 명성을 쌓아왔다. 하지만 지난해 특허만료로 제네릭이 쏟아지면서 판매활동에도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제네릭과의 경쟁을 의식해 자진해서 약값을 인하했고, 국내 제약업체를 통해 필름형 제제를 납품받기도 했다. 그사이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보였던 매출은 3위까지 떨어졌다. 이번 공동마케팅 타진도 무한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발기부전치료제 국내 생산업체 관계자는 "제네릭과 경쟁약물 출현에 따른 실적하락을 막기 위해 화이자가 의원영업이 강한 국내 제약사와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2013-11-08 12:29:56이탁순 -
경남 창원 '한빛약품' 7일자로 당좌거래정지경남 창원에 위치한 의약품 도매업체 한빛약품이 7일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한빛약품은 인근 종합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업체로, 실적부진에 따른 경영난에 시달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최근 경남 지역 불황으로 환자들의 발길이 줄어들면서 지역 의약품의 전체 매출도 크게 감소했다는 전언이다. 제약업체 한 도매 담당자는 "창원 지역은 거래규모가 작기로 유명하다"며 "최근 지역사정이 안 좋아 병원과 도매업체들의 자금난이 심각한데다 무리한 영업경쟁으로 도산하는 업체들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2013-11-08 10:06:46이탁순 -
한상회 회장 비방했던 이성진 씨 뒤늦게 '사과'지난 도매협회장 선거에서 후보로 나선 한상회(한우약품 대표) 전 서울의약품도매협회장을 비방했던 이성진씨가 뒤늦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우약품 전 영업이사였던 그는 지난 6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 도매협회장 선거 당시 한 회장에 대한 근거없는 내용의 유인물을 배포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선거에서 '한 회장이 영업사원을 강제이직 시키는 등 부도덕한 행위를 했다'는 내용의 유인물을 도매협회 회원사에 전달했었다. 이에 대해 그는 "당시 주장했던 영업사원 강제 이직과 한우약품의 재정위기 등은 사실이 아니다"며 "퇴직금을 받을 목적으로 회원사에 배포했던 것"이라며 뒤늦게 후회했다. 이 씨는 "이후 한 사장 측의 명예훼손 고발로 지난 6월 500만원의 벌금을 받았다"며 "당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씨 사과에 한 회장은 "이미 지난 과거"라며 용서한 것으로 알려졌다.2013-11-08 06:24:06이탁순 -
"아모잘탄, 낙소졸, 로벨리토"…새 사업모델 관심"아모잘탄, 낙소졸, 로벨리토까지..." 한미약품 복합신약 개발이 제약산업의 새로운 사업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미는 고혈압 복합신약 '아모잘탄' 성공에 이어 소염진통 복합제 '낙소졸'과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로벨리토'를 잇따라 선보이며 복합신약 강자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9년 6월 국내 첫 발매된 첫번째 히트 품목 아모잘탄은 두 가지 서로 다른 고혈압 치료성분 (암로디핀+로살탄)을 결합한 복합신약으로 출시 4년 만에 연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 이 제품은 글로벌법인 미국 MSD와 전 세계 51개국 수출 계약 체결에 성공하기도 했다. 아모잘탄 성공 이후 한미의 복합신약 개발 능력은 국내외 제약회사들로부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영국 GSK 및 프랑스 사노피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복합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중 한미약품은 사노피와의 공동개발 결실을 먼저 선보였다. 양사는 고혈압(아프로벨)-고지혈증(아토르바스타틴) 복합신약인 '로벨리토'를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하는데 성공했고, 최근 식약처로부터 시판승인을 획득했다. 양사는 7일 국내시장 공동판매(코프로모션) 계약을 이끌어 내면서 연구개발에 이어 영업 마케팅 영역에 대한 협력에도 들어 갔다. 이 처럼 개발 초기단계부터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판매 분야에 대한 협력까지 이끌어 낸 것은 이례적 사례라는 점에서 국내 제약기업의 새로운 사업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미측은 현재 GSK와도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달에는 전격적으로 NSAIDs 대표약물인 나프록센(Naproxen)과 향궤양제인 에소메졸 (Esomeprazole)을 합해 개발한 진통소염 복합제 '낙소졸'을 발매하며 또 다른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약했다. 낙소졸은 통증을 줄이면서 NSAIDs 부작용인 위장장애, 심혈관 위험 등을 낮춘 복합제로 약값 부담도 1일 890원으로 파격적으로 책정해 출시되자 마자 관련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미 관계자는 "2알을 1알로 줄이는 복합제 개발은 약값부담과 치료효과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아모잘탄 개발로 시작한 복합제 개발능력을 기반으로 낙소졸, 로벨리토를 잇따라 내놓으며 국내외에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2013-11-07 12:24:52가인호 -
한미-사노피, ARB+스타틴 신약 '허가'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 성공 이후 MSD, GSK, 사노피 등 굴지의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공동개발 계약을 잇따라 체결해 온 한미약품이 이번엔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복합제를 개발했다. 이번 복합신약은 국내 상위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가 공동 개발하고 허가와 마케팅까지 함께 진행하는 품목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와 공동 개발한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벨리토 시판허가를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2년 고혈압치료제 이르베사르탄(상품명 아프로벨)과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을 합한 복합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로벨리토는 서울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등 22개 의료기관에서 4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상 및 3상 임상시험을 거쳐 개발을 완료했다. 식약처는 6년간 재심사 품목으로 지정해 같은 기간 동안 제네릭 등 후속품목 개발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양사 관계자는 "보험약가 신청 등 절차를 거쳐 국내 최초의 ARB-스타틴 복합신약을 연내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미와 사노피가 국내 시장에서 공동으로 로벨리토를 판매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합신약 개발 성과로 잇따라 주목 받고 있는 한미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의 공동 개발에 앞서 미국 MSD와는 고혈압 복합신약인 '아모잘탄'에 대한 51개국 수출 계약을, 영국 GSK와는 복합신약 공동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13-11-07 09:41: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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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3분기 주요품목 평균 10% 하락…스티렌 22%↓동아ST 처방약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올 3분기 주요품목 13개 중 무려 10개 품목이 마이너스 성장했기 때문이다. 이들 주요 품목 평균 실적 하락률은 10%대에 달했다. 다만 활발한 수출활동으로 해외사업부 실적이 두자리수 이상 성장한 것은 기대요인이다. 동아ST의 경우 리베이트 이슈로 올해 전반적인 처방약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터닝포인트 시점에 관심이 모아진다. 데일리팜이 6일 동아ST 3분기 주요 전문의약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위 13개 품목 중 10개 품목이 전년대비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딩품목 '스티렌'은 157억원의 실적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200억)과 견줘 22%나 감소했다. 한때 매출 900억원에 육박했던 스티렌은 지난해부터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스티렌의 경우 지난해 808억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올해는 600억원대로 마감할 것이 유력하다. 스티렌 처방실적 감소는 올 상반기 발매된 스티렌 개량신약군 공세도 어느정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리피토 제네릭인 리피논도 3분기 78억원의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4% 하락했다. 지난해 300억원의 실적을 올렸던 리피논은 실적 방어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이 예상된다. 암로디핀과 글리메피리드 대표품목인 오로디핀(36억)과 글리멜(20억)도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0% 매출이 떨어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자르탄(-19.7%), 자이데나(-16.7%), 오팔몬(-4.4%), 가스터(-16.2%), 타리온(-5.7%) 등 주요 블록버스터들도 모두 하향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티리톤과 플리바스 등 신규 품목들은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하며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천연물신약인 모티리톤은 3분기 5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48억)과 견줘 13.9% 성장하며 200억원 매출이 유력해졌다. 이 품목은 지난해 145억원대 실적을 올렸다. 전립선비대증 치료 신약 플리바스는 16억원의 분기매출을 올리며 동아 ST 품목군 중 가장 높은 성장을 견인했다. 이 품목은 전년 동기 대비 23%나 성장한 가운데 올해 60억원대 매출이 예상된다. 한편 동아ST는 처방약 부진을 해외시장 공략으로 만회하고 있다. 해외사업부 3분기 실적은 295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수출실적(267억원)보다 10%이상 증가했다. 그로트로핀(31.6%), 에포론(22.0%) 등 주요 바이오품목군 수출 실적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해외사업부 매출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동아ST는 3분기 1513억원의 총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3분기 1588억원 대비 4.7% 감소했다.2013-11-07 06:24:56가인호 -
환자의 마음을 미리 읽을 수만 있다면…삼국지의 제갈공명은 적장의 마음을 간파하고 살벌한 전쟁터에서도 공성계나 계책으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법을 잘 펼치기로 유명하다. 이는 공명이 전장에서 적의 동태와 적자의 마음을 파악하는 능력을 얻기 위해 적과 싸우기 전에 적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수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분석한 결과의 산물이었다. 즉 적에 대한 데이터의 수집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손자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이유도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며 적의 마음을 간파하는 중요성을 강조하였기 때문이다. 예나 지금이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내가 미리 알 수 있다면 그것은 비단 전쟁터에 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과 정치, 경제, 사회, 기업경영 등에도 큰 도움이 된다. 단지 현재가 과거와 다른 점은 개인의 감이나 경험위주의 아나로그 방식이 아닌 발달된 과학의 힘을 빌어 디지털 방식의 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와 분석 위주의 데이터를 토대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식을 연구하는 방법이 도입 되었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빅데이터(Big-data)의 활용이다. 빅데이터의 활용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고자 노력하는 대표적인 오늘날의 과학적 방법 중 하나이다. 그러면 빅데이터가 기존의 사용되던 데이터와 구별되고 최근 기업 경영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의료 모든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대중의 마음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라는 용어는 기술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근래에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는 빅 데이터가 글로벌하게 통합된 환경에서 상거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빅 데이터는 기업들이 오랫동안 고민해온 난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해 줄뿐 아니라 프로세스와 조직, 산업 전반, 심지어 사회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빅데이터에 대해 잠깐 살펴보자. 먼저 빅데이터의 의미는 무엇인가? 빅데이터란 데이터의 생성 양ㆍ주기ㆍ형식 등이 기존 데이터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종래의 방법으로는 수집ㆍ저장ㆍ검색ㆍ분석이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를 말한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집합지능 연구소장 토머스 멀론(Thomas Malone)은 빅데이터를 통해 인류가 유사 이래 처음으로 인간 행동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실제 이는 허황된 말이 아니다. 각종 센서와 인터넷의 발달로 데이터가 늘어나고 데이터 처리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와 이러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성향과 사회 변화를 분석할 경우 질병이나 사회현상의 변화에 관한 새로운 시각이나 법칙을 발견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미 현실 경영에서는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와 구매에 대한 의사결정(decision making) 방식을 연구하여 이를 마케팅에 반영하는 경지에 까지 왔다. 일반적으로 마케팅 전문가들은 '능력 있는 마케팅 전문가'를 말할 때 '소비자의 심리를 가장 잘 파악하는 사람'이라고 서슴지 않고 말한다. 바로 이 마케팅의 가장 소중한 주제 중하나인 '소비자 마음 읽기'를 오늘날은 ‘social big data mining’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소비 트렌드의 객관성을 파악하는 것으로 인지되고 있다. 다시 말하면 빅데이터를 통해 인류가 유사 이래 처음으로 인간 행동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의료와 약료에도 혁신적인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약 약사들이 약국에 찾아오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전에 파악 할 수 있다면 어떠한 결과가 올까? 상상만 해도 흥분되지 않은가?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가 어디가 아프고 어떤 병인으로 이 병이 시작되었는가를 의사가 환자에게 묻지 않아도 기본 환자 정보를 통해 예측 할 수 있다면 의식불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성공률은 대단히 높아 질 것이다. 약국 역시 약국을 방문하는 소비자(환자)의 마음을 미리 약사가 간파하고 환자가 원하는 것을 미리 사전에 해결한다면 그 약국은 환자들에게 가장 신뢰받고 인기 있는 약국이 될 것이다. 당연히 그 약국의 경영이 성공경영이 이루어 질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미래 기업경영 환경에서 경쟁자보다 고객을 더 잘 이해하고 고객의 니즈를 더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한다는 것은 기업의 생존권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고 고객과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소비를 유발하여 충성고객을 확대하는 것은 기업 경영에 성공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2013-11-06 15:30:49데일리팜 -
휴온스, 22기 공채 신입사원 수료식 개최휴온스(대표 전재갑)가 22기 공채 신입사원 수료식을 끝으로 2013년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마무리 지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1일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갖고, 6주간의 합숙교육을 마친 22기 신입사원에게 사령장을 전달했다. 이들 신입사원은 전국 각 지점에 배치되어 국내 병·의원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이로써 휴온스는 전체 직원수의 10%가 넘는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마무리 지었다. 앞서 휴온스는 국내최초 약학대학(한양대) 내 연구소 이전에 맞춰 10여 명의 경력직 연구원을 증원했다. 이어 블록버스터급 면역증강제 셀레나제 도입에 따라 15명의 종합병원부 영업사원을 신규 채용했다. 국내 병·의원 영업을 맡게 될 공채 22기 신입사원은 최종 39명이 선발됐다. 22기 신입사원은 지난9월부터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대림연수원에서 의약학관련 기초교육과 마케팅교육 및 휴온스 제품 교육 등 실무위주의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지난 1일 개최된 수료식서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 7월 이력서 접수부터 시작됐던 22기 공채 신입사원 선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기쁘다"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경쟁률을 모두 이겨내고, 6주간의 강도 높은 합숙교육까지 완료한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윤 부회장은 "2014년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면역증강제 셀레나제, 무방부제 인공눈물 카이닉스의 블록버스터 등극이 기대되는 중요한 해"라며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진실된 힘, 감성영업을 통해 우리 함께 휴온스 2000억 클럽 가입에 박차를 가하자"고 격려했다.2013-11-06 14:06:00이탁순 -
좋은비타민, 약국 영양상담사 양성에 총력9월 발표된 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수는 증가한 반면, 청년실업자 수는 감소했다. 추운 날씨만큼 이번 해에도 청년실업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영양상담전문기업 좋은비타민이 인재 채용 및 육성 강화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좋은비타민이 주력으로 양성하는 영양상담사는 고객과의 영양상담을 통해 식생활로 질병을 예방하고 합병증을 관리하여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직업이다. 약국 환경의 특성상 영양상담사는 수시채용으로 진행되는데, 미국에서 '향후 전망있는 직업, 돈을 많이 버는 직업' 상위에 건강서비스 관련 직업들이 소개된 만큼, 한국에서의 영양상담사 진출분야 또한 기업, 아카데미, 병원, 약국, 백화점 등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좋은비타민은 채용설명회와 채용박람회와 같은 채용행사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영양상담사를 알리고 있다. 좋은비타민은 채용강화와 함께 인재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재는 만들어진다'라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정기교육, 멘토링, 수시 교육을 통한 기존 교육 프로그램에 직급별 CM교육을 추가 개편했다. 이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업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재고를 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좋은비타민 인재마케팅부 김강미 과장은 "올바른 영양관리를 책임지는 영양상담사는 인구노령화 세계 3위, 의료비 증가율 6위인 한국에서 특히 더 전도유망한 전문직이다.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채용강화와 함께 최고의 교육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며 인재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따뜻한 가슴으로 소통하며 전문지식과 교양을 쌓을 준비가 되었다면, 영양상담사 도전을 권한다"고 말했다.2013-11-05 20:51:5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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