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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젬백스, 로슈 출신 찰스사바 사장 영입찰스사바 카엘젬백스 글로벌 마케팅 총괄 사장카엘젬백스는 글로벌 제약사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전 로슈 글로벌마케팅 총괄 임원인 찰스사바(Charles Sabbah)를 카엘젬백스의 글로벌 마케팅 총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카엘젬백스는 차세대 항암치료제 및 항염증제 개발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이다.찰스사바 신임 마케팅 총괄 사장은 글로벌 제약사인 로슈에서 전략기획 수립 및 신약 마케팅 등을 담당하는 글로벌 전략 마케팅 총괄부서장으로 재직했다.또 글로벌제약사 노바티스 계열인 산도즈에서도 마케팅부서장, 경영부사장을 역임하며 현재 마케팅분야의 최고 전문가 중 한명으로 인정받고 있다.찰스사바 신임 마케팅 총괄 사장은 "카엘젬백스에서 신임 마케팅 총괄 사장을 수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GV1001은 췌장암, 폐암 등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개발되어 왔으며 새로운 치료제를 요구하는 흐름에 맞춰 'GV1001'을 상용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카엘젬백스 관계자는 "찰스사바 신임 글로벌 마케팅 사장은 앞으로 회사의 마케팅 및 전략기획을 총괄할 예정"이라며 "해외 라이센스 협상을 비롯한 해외 비지니스를 강화해 이 부문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 할 준비를 본격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09-30 10:35:16이탁순 -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 영등포구 구민상 수상성용우 회장이 상장을 수여받고 있다.의약품 도매업체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이 영등포구 구민상을 수상했다.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영등포공원서 개최된 '제18회 영등포구민의 날 행사'에서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은 제20회 영등포구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등포구 구민상은 총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성 회장은 이중 봉사상을 수상했다.성 회장은 반사회적 범죄 예방과 전과자 직장 알선 운동, 불우이웃 돕기 및 의약품 기부로 박애 정신과 경로 사상 실천은 물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구민 화합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한편 구민의 날 행사에는 영등포구 조길현 구청장, 민주당 김영주 의원(영등포구 갑), 민주당 신경민 의원(영등포구 을), 영등포구의사회 김원웅 회장, 영등포구한의사회 김영선 회장,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주재현(前 영등포구약사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2013-09-30 09:05:39이탁순 -
"임산부 영양제, 입소문 제대로 났다"[유망품목 PM인터뷰]⑤ 프리비 최명규 PM(한미약품)한미 임산부종합영양제 한미약품의 고민은 OTC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쟁력 있는 일반약 한 품목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임산부 종합 영양제 프리비다.이 품목은 최근 한달 사이 매출이 두 배 가량 급증하며 산부인과와 약국가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제대로 나고 있다.이 시장 1위 제품인 엘레비트(바이엘) 수입이 중단되면서 프리비정이 대체제로 반사 이익을 누렸기 때문이다.실제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엘레비트의 빈 자리를 프리비로 대체하는 추천 처방이 급증하면서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따라서 임산부 영양제 추천이 필요한 개원가와 약국가에 프리비가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리비정은 건강한 아이 출산에 필수적인 엽산과 철분, 비타민, 미네랄 등 15가지 성분이 배합된 임산부 종합 영양제로, 지난 2010년 5월 첫 출시된 바 있다.프리비정 마케팅을 맡고 있는 최명규 PM은 "임산부를 위한 영양소가 이상적으로 배합된 프리비가 산부인과 의사 및 약사, 임산부들에게 재평가 받으면서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다음은 최 PM과 일문일답.-최근 프리비정의 판매가 급증했다. 회사 차원의 별도 프로모션은 없었다고 들었는데, 이유는 무엇인가?마케팅팀 최명규 PM= 판매 1위 제품인 바이엘 '엘레비트'가 원료수급 문제로 수입이 중단됐다고 들었다. 대체제를 찾던 의료진과 약국가, 임산부들 사이에서 프리비를 주목하기 시작했다.이런 가운데 산부인과 분야에서 명성이 있는 모 종합병원에서 프리비를 임산부 들에게 추천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제품 홍보가 이루어진 것 같다.일선 병의원이나 약국에서 프리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다.-시장 반응은 어떠한가?= 지난 7월 이후 월 매출이 두 배 이상씩 늘고 있고 프리비를 추천 처방하는 병원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엘레비트의 공백이 컸지만 처방 및 복용 경험이 쌓이면서 프리비의 제품력에 대한 확신이 자생적으로 생겨난 것 같다. 향후 프리비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병의원과 약국은 물론이고 실제 복용하는 임산부들이 프리비정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선 복용하기 편리하다. 프리비정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필요한 15가지 성분이 영양학적으로 고르게 배합되어 있어 1일 1회 1정 만으로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충족시킬 수 있다.또 제형을 필름 코팅해 비타민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했기 때문에 입덧을 하거나 예민한 임산부도 복용하기 편하다.제품의 성분 또한 타제품과 차이가 있다. 철분은 2가철(Fe2+)에 비해 위장장애, 변비 등 부작용이 적은 3가철(Fe3+)을 사용했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에 민감한 임산부들도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다.특히 과다 복용할 경우 인체에 축적되는 지용성 비타민인 A와 D가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비타민A와 D가 제품 성분에 포함되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가 있나?= 당연히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다. 우선, 비타민A와 D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과다 섭취 시 체내에 쌓여 간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또 장기 섭취할 경우 비타민A는 기형아 출산을, 비타민D는 태아의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복용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프리비정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은?= 고령 임신이 증가하면서 임신성 당뇨, 고혈압, 임신중독증, 기형아 출산 등 임신에 따른 합병증 발생률이 높아졌다. 건강한 출산을 위한 필수 의약품이라는 점을 의약사 선생님들과 임산부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향후 예상 목표액은?= 제품이 출시된지 3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제품력에 대한 인지도가 서서히 높아지면서 매출도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있다. 임신을 한 여성 뿐만 아니라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들도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점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연 매출 100억 이상의 블록버스터 일반약으로 키우겠다.2013-09-30 06:34:52가인호 -
A사, 연봉 1억 넘는 장기근속자 수두룩(?)근로자 입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직장은 단연 복리후생이 좋은 기업이다.제약업계 역시 복리후생이 잘 돼 있기로 유명한 회사들이 존재하고 많은 업계 종사자들은 해당 제약사로 이직을 꿈꾼다.하지만 복리후생이 너무 뛰어나 문제(?)가 발생할 때도 있다. 일하기 좋은 회사는 일을 그만두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직원들의 평균연령도 높아지게 된다.직원복지가 좋기로 유명한 A사의 경우 연봉 1억원이 넘는 장기 근속자가 영업부서에만 30명이 넘는다. 선배 직원들이 버티고 있으니 중간층의 승진도 쉽지 않다. 자연스럽게 신규채용도 줄어든다.직원의 고령화는 마케팅 부서와의 의사소통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소위 '짬밥'되는 영업사원들에게 마케팅 PM들이 지시를 내리기는 쉽지 않다.A사 관계자는 "회사의 보장성이 좋은 것은 맞지만 실제 혜택을 받는 이들은 특정 부류로 국한되는 듯 하다"며 "오히려 젊고 유망한 인재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2013-09-30 06:30:01어윤호 -
노바티스, 청구액 1위 등극…동아·신풍 하락세 뚜렷노바티스가 청구실적 리딩기업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간발의 차이로 선두를 지켰던 대웅제약은 올 상반기 청구액이 5% 감소하며 노바티스에게 자리를 내줬다.국내사 중 동아제약(동아ST)과 신풍제약의 고전은 계속됐다. 지난해 상반기 청구액 3위였던 동아는 올해 17%나 청구액이 줄며 7위로 추락했다.청구액 1000억원을 넘었던 신풍제약도 올 상반기 100억이상 감소했다.베링거인겔하임은 '트윈스타'와 '트라젠타' 등의 폭풍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무려 청구실적이 25% 증가하며 가장 두드러진 성장 곡선을 그렸다.이 품목은 유한양행이 국내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한의 성장세도 주목된다.특히 지난해 약가일괄인하 이후 실적 하락세가 뚜렷했던 상위기업 상당수가 올 상반기에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영업환경이 여전히 어려웠음을 보여준다.상반기 제약사별 청구실적(단위=백만원)데일리팜이 28일 2013년 상반기 EDI 청구액 제약사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노바티스가 2299억원을 청구(전년대비 1% 감소)하며 1위를 차지했다.2위로 한계단 내려간 대웅제약이 지난해 보다 5% 청구실적이 하락한 것이 순위바꿈의 요인이 됐다.그러나 노바티스와 대웅제약은 청구실적 격차가 40억원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리딩기업 경쟁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상위권 그룹 국내제약사 중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선전하고, 동아제약과 대웅제약이 고전했다.유한양행은 1461억원을 청구하며 2.3% 실적이 증가했다. 그러나 베링거인겔하임이 보유하고 있는 트윈스타와 트라젠타 실적 증가분을 합칠 경우 10%대 이상의 고성장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지난해부터 점진적 회복세를 보였던 한미약품도 1953억원대 청구실적으로 소폭 상승하며 처방약 시장에서 어느 정도 안정세를 되찾는 모습이다.CJ제일제당, 종근당 등 영업력 부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제약사들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하지만 동아제약의 경우 올 상반기 1812억원대 청구액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무려 17%나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순위도 3위에서 7위로 뚝 떨어졌다. 신풍제약도 13%나 청구실적이 감소했다.다국적사 중에는 베링거인겔하임의 고공성장이 주목된다. 베링거는 지난해 790억원대 청구액에서 올해 첫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전년대비 25% 성장했다.고혈압과 당뇨시장에서 대형품목을 보유하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다국적사중에서는 MSD(10.3%), 아스트라제네카(10.4%), BMS제약(12.3%) 등의 선전이 두드러졌다.반면 GSK(-11.8%), 사노피-아벤티스(-7.7%)등은 고전했다.제일약품의 경우 청구액이 무려 29%나 떨어졌지만, 이는 란스톤 등 주력품목 허가권이 지난해부터 다케다제약으로 넘어갔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제일약품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약 1% 감소했다.역시 청구실적이 32%나 감소한 한독약품도 허가권을 보유하고 있는 플라빅스 매출 등이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독약품은 사노피와 지분관계를 정리했다.한편 한림제약과 안국약품은 중견 제약사로 3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2013-09-28 06:35:00가인호 -
국내사 지역중심 영업조직 탈피?…외자사 스타일 표방영업사원 한명이 백화점식으로 품목을 맡아 특정지역을 관리하며 영업하는 국내제약사들의 '지역별 영업조직'이 변모하고 있다.종전 지역중심에서 과감히 품목중심으로 영업조직을 재편하거나, 지역별 조직을 유지하면서 순환기 등 대형약물에 대해서만 별도 TF팀을 가동하는 등 지역과 품목을 병행하는 조직개편이 이뤄지고 있다.품목중심의 영업조직은 대다수 다국적제약사들이 선택하고 있는 방법으로, 영업사원 한명이 소수의 특정품목을 담당하며 제품에 대한 디테일을 강화시키는 영업방식이다.전문적인 품목 디테일이 가능하지만 광범위하게 의료기관을 관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반면 국내제약사들은 대부분 지역별 영업조직을 가동하고 있다. 영업사원이 많은 품목을 담당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성은 떨어질 수 있지만, 지역별로 담당 영업사원들의 거래처 관리가 효율적이라는 점은 장점이다.하지만 최근들어 국내제약사를 중심으로 이같은 지역별 영업조직도 변화를 맞고 있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중상위제약사들은 품목별 영업조직으로 선회하거나, 품목+지역을 조합한 조직으로 개편하고 있다.과거 제네릭 위주의 영업이 주류였던 국내사들의 품목 포트폴리오가 다양화되고, 전문적인 디테일이 필요한 품목들이 생겨난데 따른 필요성 때문이다.관계중심 영업에서 근거중심 영업으로 자연스럽게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도 이같은 영업스타일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동아ST는 올초부터 종합병원-일반병원 2채널 영업에서 종합병원-내과(일반병원)-비내과(일반병원)로 영업채널을 변화시켰다.한사람이 모든 제품을 전담하는 시스템에서 내과와 비내과로 구분해 영업활동을 전문화 세분화 시킨것이라는 것이 동아측의 설명이다.일동제약도 올해부터 전통적인 지점 문화를 과감히 탈피해, 약국지점, 병원지점, 유통지점 등으로 변화를 줬다. 지역별 영업지점 형태서 업무 영역별로 영업조직을 분리시킨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이 회사는 순환기 품목 등 대형품목군에 대해서는 별도의 TF팀을 가동해 전담시키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LG생명과학은 아예 지역별 조직에서 품목별 조직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사업군별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영업-마케팅 조직의 변화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기존에는 각 지역별로 조직을 관리했지만, 이제는 질환군별, 품목군별로 영업조직을 세분화시켰다.업계 관계자는 "국내사들이 아직까지 전통적인 지역별 영업조직과 방식을 선호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조직 변화에 대한 다양한 검토도 이뤄지고 있다"며 "향후 품목중심의 영업조직이 정착될 가능성은 높다"고 말했다.2013-09-27 06:34:55가인호 -
"한-인도 교류, 보건의료계가 앞장"한국-인도협회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이희구 회장. 협회 사무실은 지오영 신사옥 빌딩 뒷편에 마련돼 있다. 대표적 보건의료계 인사들이 인도와의 협력사업을 주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인도는 우리나라와 수교를 맺은지 올해로 40주년이 됐지만, 국가·민간의 핵심 교류가 그리 활발한 편이 아니다.인도는 특히 제약산업이 발달해 양국간 협력이 가시화된다면 국내 제약업계에 긍정적인 영향도 기대되고 있다.그런 의미에서 지난 7월 창립한 한국-인도협회(KOINA, Korea-India Association, 이하 코인아)는 한국과 인도의 본격적인 경제·사회적 교류를 위한 교두보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인도와 교류를 위한 민간 협회는 코인아가 최초다. 그런데 이런 코인아를 이끌고 있는 인물들이 보건의료계에서는 꽤 익숙한 사람들이다.지오영그룹 이희구 회장이 초대 회장이고, 송재성 전 심평원장이 상임대표CEO를 맡아 인도와의 협력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이다.이 회장은 "송재성 전 심평원장의 추천으로 감개무량하게 초대 회장을 맡았다"며 "약업인으로서 인도 협력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코인아는 이달초 인도를 방문, 첫 협력사업으로 인도-한국협회와 MOU를 체결했다.나아가 갠지스강 개발사업에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좋은 결과물을 얻었다.이 회장은 "인도 수자원공사 하리쉬 라왓지 장관, 인도-한국협회 키쇼랄 회장, 쟈그디쉬 사무총장 등 현지 인사들과 인도NGO 단체와의 2차례 토론 등을 통해 한국의 갠지스강 개발사업 참여에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특히 히말라야 인근 울트라콘트 지역과 나자스탄 소재의 푸시카레이크 개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야기도 오갔다는 후문이다.이희구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김준규 인도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10월에는 수자원 장관을 비롯한 인도 측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 갠지스강 개발사업과 관련해 우리 측 인사들과 면담도 가질 예정이라고 이 회장은 덧붙였다.그는 "갠지스강은 한강의 60배가 넘고, 개발이 가능한 호수도 수백개가 된다"며 "이 지역 개발에 한국이 참여한다면 천문학적인 부가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성공을 자신했다.보건의료 분야의 교류사업도 준비 중이다. 오는 12월에는 인도 보건부장관과 간담회를 통해 한국 제약산업 활약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간담회에는 한국쪽 정부 인사는 물론 주요 제약업체와 도매업체 대표들도 참석할 계획이다.이 회장은 "한국 제약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지 토론도 계획하고 있다"며 "약업인으로서 앞으로 제약산업 교류 등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겠"고 다짐했다.2013-09-27 06:34:49이탁순 -
도매모임 도우회, 내달 9일 도봉산서 등반대회수도권 도매업체 중견 간부모임인 도우회가 내달 9일 도봉산에서 가을 등반행사를 갖는다.이번 등반대회는 오전 8시 출발해 도봉산 정상까지 가는 코스다.하산 이후 정오 12시부터는 옛골토성에서 업계 현황 등을 주제로 대화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도우회 관계자는 "지난 여름의 찜통더위와 긴 장마, 그리고 종합도매의 부도로 심신이 지칠때로 지친 제약유통의 종사자들을 위해 이번 가을 산행을 계획했다"며 "가을바람을 맞으며 그동안 어렵고 답답했던 일들을 잊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13-09-26 11:32: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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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같은 의약품 기사, "아리송하네"최근들어 종합일간지에 전문의약품을 소개하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이런 기사들은 특집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된다.기사는 특정 한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며, 광고 못지않은 홍보 성격을 지니고 있다.최근엔 발기부전치료제, 조루치료제 등 성기능 강화 제품들이 신문기사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이런 약들은 식약처가 규제하는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전문매체가 아닌 일반 대중매체 광고가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다.제약사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선호도에 의해 실적이 좌우되는 성기능강화 제품의 대중광고가 금지돼 마케팅에 어려움을 호소한다.하지만 국민건강을 위해 오남용우려의약품들의 대중광고는 더 엄격하게 다스려야한다는 주장이다. 업계는 최근 종합일간지를 통해 나오는 성기능 강화 제품 기사가 기업과 언론사간의 광고거래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는 의심을 품고 있다.25일 제약업계 관계자는 "기사내용만 봐도 광고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는데, 애매한 부분이 있어 규제기관들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며 "관련 당국이 적절한 규제를 통해 제품홍보와 국민 건강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2013-09-26 06:30:01이탁순 -
일동-스미스메디컬 제휴, 의료기기 독점판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의료기기 전문기업 스미스메디컬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혈관확장용 카테터인 젤코 세이프티 카테터와 기도삽관시 알람기구인 포텍스 석션알럿 등의 의료기기를 국내에 독점 판매하기로 했다.스미스메디컬은 영국에 본사를 둔 160년 전통의 글로벌 기업 스미스 그룹의 의료기 담당 계열사이다.일동측에 따르면 젤코 세이프티 카테터는 수액치료 등의 혈관확보를 위해 사용되는 안전카테터로서, 혈관에서 카테터를 뽑으면 자동으로 바늘이 제품 내부로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의료진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해준다.카테터는 혈관에 직접 삽입하기 때문에 환자는 물론 의료진들에게도 자상에 의한 감염의 우려가 크다는 설명이다.따라서 미국의 경우 지난 2000년 이후 안전 카테터 사용이 법으로 의무화되었으며, 유럽도 금년부터 안전카테터를 법제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등 전세계적으로 안전 카테터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포텍스석션알럿은 기도삽관술시 환자들의 기관 내에 이물질의 존재여부와 정도에 따라 적절한 석션 시점을 자동으로 인지하여 알려주는 알람기기로, 스미스메디컬이 첫 개발한 제품이다.포텍스석션알럿은 불필요한 석션으로 인한 환자와 의료진의 불편을 최소화시켜주고, 기관내 과도한 이물질로 인해 발생 가능한 2차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주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스미스메디컬의 아시아 마케팅 총책임자 바산티 본부장은 "일동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안전 카테터 시장과 석션매니지먼트 시장에서 스미스메디컬 제품들의 선점적 지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스미스메디컬의 혁신적인 의료기기들에 대해 협력을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09-25 14:38: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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