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업계, 한독테바 첫 만남자리 보이콧 움직임
- 이탁순
- 2013-12-04 06: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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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과 마진문제로 대치 중인 상황에서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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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가 한독테바에 대해서도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일 예정된 한독테바와 도매업체와 간담회에 도매업체들이 잇따라 불참의사를 보이고 있다.
이들 도매업체들은 한독과 대치중인 상황에서 한독테바 상견례 자리에 나타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더구나 10일은 한독 제품의 일괄 반품을 예고한 터라 도매업체들의 불참 움직임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도매협회도 한독테바 측에 간담회 개최 연기를 요청할 것으로 전해진다. 협회 관계자는 "한독과 마진문제로 대치 중인 상황에서 한독 자본이 들어간 한독테바 간담회에 모여 식사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더구나 10일은 한독 제품의 일괄 반품도 계획된 만큼 행사개최를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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