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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무좀약 '초대박'…로세릴 62억, 풀케어 55억손발톱무좀치료제가 올해 초대박을 쳤다.관련 제약사들이 손발톱 전용치료제를 부르짖으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게 상승세의 원인으로 풀이된다.특히 노출이 잦은 젊은 여성들에게는 손발톱무좀치료제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했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IMS 기준)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61% 상승한 95억원을 형성했다.작년까지 하락세가 뚜렷했던 이 시장은 신제품 ' 풀케어 네일라카(한국메나리니)'의 등장과 젊은 여성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더불어 반전을 이뤄냈다.그동안 손발톱 무좀은 일반 피부 무좀에 비해 소비자 들에게 외면당했던 것이 사실이다. 환자 대부분이 손발톱 무좀을 일반 피부무좀과 구분하지 못하거나 증상을 발견하더라도 단순히 매니큐어로 가리거나 방치하는 등 일차적 관리손발톱무좀치료제 3분기 시장현황(IMS, 원)에 그쳤다.하지만 오랜 치료기간과 전염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특히 손발톱 노출이 필요한 여름철 젊은 여성들이 미용을 위한 수요가 늘면서 유행을 이끌었다.주요품목 3분기 누적 매출(IMS, 원)개별 품목들도 일반의약품 블록버스터 기준인 50억원을 뛰어넘었다.로세릴(갈더마코리아)이 62억, 풀케어 55억, 로푸록스(한독약품) 30억, 트록시(CJ제일제당)가 6억원을 기록했다.특히 풀케어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으로 단숨에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갈거나 닦을 필요가 없어 소비자들이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올여름 약국가를 강타한 손발톱무좀치료제는 겨울에도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손발톱 무좀이 계절과 관계없이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관련 업체 홍보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오해 중 하나가 '손발톱 무좀은 여름철 질환이라 여름에만 집중 치료한다'는 인식이다"며 "하지만 손발톱 무좀은 계절과 관계없이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해 가을, 겨울철에도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때문에 기존 환자뿐만 아니라 내년 여름철을 대비해 손발톱무좀치료제를 구하려는 수요도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2013-11-16 06:24:52이탁순 -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 경제리더대상 수상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이 지난 12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3 시상식 겸 출판기념회에서 사회책임경영 부문 대한민국 경제리더로 선정됐다.이 회장은 지난 40여년간 일동제약과 일동후디스를 이끌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역량 있는 리더 한 사람이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발전을 책임진다'는 전제 아래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경영비전, 전략, 활동, 성과 등 여러 부문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1960년 일동제약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1984년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된 후, 국내 최장수전문경영인 CEO로서 일동제약을 국내 10대 제약사로 성장시킨 이금기 회장은 제약업계의 입지전적 인물로 통한다. 현재 이금기 회장은 일동제약 계열인 친환경 로하스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를 이끌며 식품사업에 열중하고 있다.지금까지 국민영양제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로나민을 일동제약 입사초기에 개발해 마케팅까지 책임지며 성공신화를 만들었던 것도 이 회장의 작품이다.또한 국내 최초로 세계적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사계절 자연방목한 원유로 현지에서 직접 만든 청정분유 과 를 잇따라 출시, 국내분유의 품질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이렇게 큰 영광을 주신데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더 많이 사회에 기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나의 원칙을 믿고 따라준 임직원들과 일동후디스 제품을 아껴주는 고객 모두와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2013-11-15 17:47:38이탁순 -
"하룻밤새 1원씩 내려"…도매 OTC 가격경쟁 '백태'도매업체들의 일반의약품(OTC) 가격경쟁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일반의약품은 이제 매출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특히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는 경쟁입찰보다 더한 가격경쟁이 펼쳐지고 있다.14일 중견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온라인에서는 일반의약품의 가격이 1원 싸움"이라고 말했다.1원이라도 더 저렴한 업체가 경쟁에서 유리하다는 것이다.이 관계자는 "자고 일어나보면 경쟁업체의 가격이 1원 떨어져 있다"며 "다음날은 또다른 업체가 가격인하를 단행하다보면 해당 OTC제품 가격은 제로마진 직전까지 떨어진다"고 설명했다.온라인 가격싸움은 곧바로 오프라인 시장으로 넘어간다. 각종 수수료와 금융마진을 제외하면 OTC 제품을 팔아서는 남기기 힘든 구조라는 게 도매업체들의 생각이다.그럼에도 가격은 끝없이 떨어지고 있다. 제약사나 도매업체나 매출 유지를 위해 가격을 떨어뜨려서라도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지난 여름 도매업체와 제약사들이 모여 각 사의 대표 일반약만이라도 적정가격을 유지하자고 다짐해도 그 때 뿐이었다.이 때문에 도매업체들은 OTC에서 수익 기대를 접고, 대신 전문약이나 한방제제에서 이익을 남기고 있다.특히 한방제제는 총판을 통해 최고 20%의 수익도 가능해 도매업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도매업체 관계자는 "한방제제가 최근 시장이 커져 동일 제제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약국의 수요도 꾸준해 도매업체들의 이익창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3-11-15 06:24:54이탁순 -
환자대상 생동시험 항암제 첫 선…"경쟁력 충분"처음으로 환자를 대상으로 생동성시험을 진행해 허가를 받은 항암제 제네릭이 내달 출격을 앞두고 있다.제네릭사들은 건강한 성인이 아닌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했기 때문에 오리지널 대비 품질 경쟁력에서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일동제약은 오리지널 젤로다정(성분명: 카페시타빈·한국로슈)의 특허가 만료되는 내달 16일에 맞춰 제네릭약물인 '젤로빅정'을 출시할 계획이다.젤로빅정은 지난 8월말 허가를 받은 국내 첫 환자 대상 생동성시험 진행 약물이다.지난 2010년 4월 당시 식약청은 카페시타빈 제제 등 독성이 높은 세포독성항암제에 대해서는 건강한 성인이 아닌 환자를 대상으로 생동성시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환자 대상 생동성시험은 건강한 성인에 비해 난이도가 어려운데다 피험자 모집도 쉽지 않아 당시 식약청 결정에 제약사들은 난색을 표했다.더구나 환자 대상 생동성시험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기 때문에 결과를 단정할 수 없었다.젤로빅정은 지난 2011년 식약청이 생동성시험을 승인한 이후 2년이 넘은 지난 8월에야 허가를 받았다.기존 제네릭약물들이 생동승인 이후 빠르면 6개월에서 1년 정도면 허가를 받은 것과 비교하면 젤로빅정은 그만큼 오랜 공이 들었다.일동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처음으로 환자를 대상으로 생동성시험을 진행했기 때문에 허가를 받기까지 기존 제네릭약물보다 훨씬 많은 난관이 있었다"고 말했다.하지만 환자를 대상으로도 오리지널과 동등하다는 걸 입증한만큼 품질만큼은 자신있다는 반응이다.앞서 관계자는 "해당 약물이 원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다 글리벡처럼 알려진 약물이 아니어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환자 대상 생동성시험을 거쳤다는 점도 의료진들로부터 신뢰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리지널 젤로다정은 대장암, 유방암, 위암 등 2차 항암제로 거의 종합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고가의 제품이어서 한해 매출이 200억원에 육박한다.내달 특허만료에 맞춰 몇몇 제약사들도 속속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종병에서는 신뢰도가 거의 바닥 수준인 국내 제네릭들이 이번에는 '환자 대상 생동시험'이라는 무기를 장착하고 종병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013-11-14 12:25:00이탁순 -
JW중외, 하반기 정기공채 실시…80여명 채용JW중외그룹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에서 근무할 신입사원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채에서는 각 사의 마케팅/영업, 생산, R&D 분야에서 8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제제연구 등 R&D분야는 석사 이상 학위를 요구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우수자와 보훈대상자, 장애인, 사회봉사 경력자는 우대한다.지원자들은 오는 21일 정오까지 JW중외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1차 면접 시 제출하면 된다.JW중외그룹은 부산대를 시작으로 18일까지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JW 관계자는 "전국 주요 대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젊고 유능한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11-14 08:39:32가인호 -
검찰, 병원-도매업체 차명계좌 리베이트 적발리베이트를 주고 받은 병원 상임이사와 의약품 도매업체가 검찰에 적발됐다.창원지검 마산지청은 의약품 도매상에게서 수억원대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A병원 상임이사 K씨(50)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검찰은 병원 측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 P씨(51)도 구속했다.구속된 병원 상임이사와 도매상 대표는 2008년부터 최근까지 의약품 리베이트 명목으로 6억8000만원 상당을 차명계좌로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차명계좌 외에 다른 경로로도 리베이트가 오고 갔는지 병원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검찰은 지난 9월 리베이트 혐의로 A병원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2013-11-13 09:52: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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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 '1회용 스틱형' 출시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최근 구강청결제 가그린(레귤러)을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1회용 스틱형'으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가그린 신제품은 한 번 사용시 적정량인 10ml만큼만 1회용 스틱에 담은 것으로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 쉽고 사용이 간편해 바쁜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용법은 스틱의 절개선을 따라 개봉해 입안에 넣고 약 30초간 가글 한 후 뱉어내면 된다.가그린 '1회용 스틱형'의 주성분은 100ml 당 플루오르화나트륨 20mg, 염화세틸피리디늄 50mg으로 사용시 충치예방, 치태(프라그) 제거, 치은염 예방과 입냄새 제거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양치질 후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구강관리를 할 수 있다.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가그린 '1회용 스틱형'은 기존 가그린의 우수한 충치원인균 살균 효과에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더한 제품이다"며 "갑작스런 미팅이나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과 해외여행, 출장 등으로 구강건강 관리에 소홀해 지기 쉬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그린 1회용 스틱형은 10mL 제품, 6개입 케이스로 판매한다.2013-11-13 09:19:59이탁순 -
"반품·회수업무 도매도 괴롭다"…적정보상 요구자진인하에 따른 반품 및 보건당국 조치에 따른 회수 업무는 도매업체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일이다.더구나 이런 반품·회수 업무는 기한이 짧은데다 제약사와 협의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매업체들이 부담의 크다.이에 유통업계에서는 반품·회수업무를 진행하는 도매업체에 대한 적정한 보상과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12일 서울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최근 약사회도 제반비용을 들어 회수대상의약품 업체에 재고비용의 30%를 요구하지 않았냐"며 "사실 중간에 낀 도매업체들은 여기저기 요구를 들어주느라 더 피곤하다"며 불만을 나타냈다.이 관계자는 "더구나 기한 내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면 정산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다"며 "해당 제약사들이 이를 감안해 도매업체에 적정한 보상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자진인하에 따른 반품 업무 역시 도매 쪽에 불리하게 적용되고 있다는 게 유통업계 불만이다.예를 들어 구가 제품의 반품 보상기한을 1주일로 잡는 등 터무니없는 기한을 설정하든가, 또는 신가와 구가의 제품포장이 전혀 구별되지 않아 도매업무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최근들어 시장경쟁에 따른 자인인하 케이스가 범람해 제약사의 적정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도매업체 다른 관계자는 "예상치못한 반품·회수업무는 제약사의 책임이 더 큰데도 뒷처리는 도매에 전가하는 인상을 주고 있다"며 "더구나 인력, 물류비용 등을 도매업체가 부담하는 상황에서 도매에 어떤 보상도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13-11-12 12:26:09이탁순 -
도협-약사회, 다국적사 저마진 개선 적극 공조한국의약품도매협회도매협회와 약사회가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약품 유통 시장을 바로잡기 위해 손을 잡고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11일 황치엽 도협회장과 조선혜 수석부회장은 약사회를 방문해 조찬휘 약사회장, 전영구 약사공론 사장 등과 회동을 갖고 이같은 공감대를 조성했다.특히 양 단체가 다국적사의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 왜곡되고 있는 의약품 유통 구조를 바로 잡기 위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이와 관련 양 단체의 기관지인 도협신문과 약사공론은 MOU를 통해 우수한 의약품이 시장에서 왜곡된 처방 행태로 외면 받는 현실을 바로 잡고 국민 건강 주권확립과 국가 건강 안보태세의 수립을 도모하기 위한 캠페인 전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날 양측은 국민의 의약품 선택권을 존중하는 의약품 처방시스템이 정착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오리지널 제품을 공급하는 일부 외자사의 제품력에 기반한 왜곡된 공급 구조를 개선하기로 했다.또한 합법적인 대체조제의 원활한 활성화를 통해 건강 보험재정 안정화를 도모하는 의약품 공급-유통-소비관련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아울러 의약품의 원활한 복약지도에 필요한 의약품 최신 정보와 정보제공 서비스가 약국에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해 약사들이 제품에 대해 불안감을 없앨 수 있도록 협조를 이끌어 내기로 했다고 도협 측은 설명했다.이런 왜곡된 의약품 유통 흐름은 일부 몰지각한 외자사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무엇보다 고압적인 영업행태의 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임에 따라 이를 적극 개선하기 위 유통과 소비의 권리 대장전 확산 캠페인을 전개키로 한 것이다.황치엽 도협 회장은 "대한민국 국민 건강을 위한 합리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해 왜곡되어 있거나 힘의 논리에 의해 좌우되는 시스템은 반드시 개선돼야 하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2013-11-12 10:57:30이탁순 -
서린바이오, 전자동 바이오·메디칼 분석 장비 첫 선서린바이오사이언스와 바이오-메디칼 장비 전문 벤처기업인 마이크로디지탈이 공동 개발한 전자동 바이오·메디칼 분석 장치(제품명 : DiamondTM)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R&D대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이 제품은 산업통상자원부 신성장동력장비경쟁력강화사업 연구 과제를 통해 2011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2억7000만원의 예산으로 마이크로디지탈의 광학측정 및 자동화 기술과 서린바이오의 미량 시료 분석 및 소프트웨어(UI)기술이 결합되 개발됐다.하나의 장치내에서 흡광, 발광, 형광 측정이 가능하고 소량의 바이오시료를 완전 자동으로 분주해 다양한 측정모드로 감지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제품이라는 설명이다.또한 open platform의 장치로서 고객의 요청에 따라 고객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바이오 시료의 분석기기 뿐만 아니라 면역진단 장치로 활용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서린바이오사이언스 황을문 대표이사는 "국산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한 예산으로 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 장비 국산화를 도모, 수입 대체효과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했다.현재 상용화 제품 개발이 완료돼 2014년 1월부터 판매를 목표로 성능평가 및 CE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디지탈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서린바이오와 공동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2013-11-12 10:18:2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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