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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고 계십니까?"바야흐로 2012년 1월을 기점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이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SNS시대가 돌입되었다. 정확하게는 2012년 1월을 기점으로 트위터 이용자는 560만명이고, 페이스북의 이용자는 535만명을 돌파했다.위키피디아(Wikipedia, 2012)는 SNS를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의 교호적 관계망이나 교호적 관계를 구축해 주고 보여 주는 온라인 서비스 또는 플랫폼'으로 정의한다.SNS라는 용어는 원래는 교호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또는 교호 네트워크 사이트(Social Network Site)라는 의미의 용어인데 이제는 약칭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더 많이 불리워져 월드와이드웹 기반의 서비스인 SNS라 불리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었다.SNS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등장한 서비스의 수가 많은 만큼 서비스의 특징 또한 다양하여 이것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으며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동일한 서비스라 하더라도 사회문화적 조건에 따라 실제적인 모습은 달리 구현되고 있는데, 이 또한 이를 정의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학술적 의미 보다는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정보공유 등을 목적으로 시작된 SNS가 이제는 그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그 사회적 파급력이 커지고 이제는 기업의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까지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시장(market)에서는 SNS로 인한 영향력으로 심지어 기업의 생사가 오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도미노피자는 직원이 비위생적인 조리 과정을 보여주는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해 유튜브에 올린 이후 도미노피자에 대한 부정적인 포스팅이 페이스북ㆍ트위터ㆍ포스퀘어 등을 통해 일파만파 확장되어 기업이 엄청난 큰 피해를 입었다.이후 도미노 피자는 소셜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직과 프로세스를 강화시켜 온라인상에서 이슈 발생 시 이를 24시간 내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 버즈(online buzzㆍ온라인상에서 이슈화된 정보가 단시간 내 급격히 확산되는 현상)를 트래킹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결과적으로 도미노피자는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활용하라는 말처럼 SNS로 인한 위기상황을 겪으면서 SNS를 기업경영에 활용하는 것을 연구하여 신제품 출시나 매장 오픈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고객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고객에게 더 많은 SNS상의 경험을 제공했다.심지어 영국 도미노피자는 축구팬들이 최신 경기 결과와 함께 피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도미골(Domigoals)'이란 앱을 통해 3주 만에 참여율을 88% 높였고 트위터 리버스 옥션이란 트윗 기반 경매를 통해 트윗량을 12배 증가시키는 데 성공함으로서 도미노피자는 피자헛을 누르고 미국 피자 시장에서 소셜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도미노피자의 사례는 소셜 비즈니스를 통한 평판과 위기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소셜미디어는 서비스 산업에 기반을 둔 기업들에게 좋은 비즈니스 기회이기도 하지만 리스크이기도 하다.따라서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은 기업 경영 측면에서 SNS의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고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소셜파워(social power)를 길러야 서비스 산업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으며 이는 곧 직원들의 업무 능력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소비자 구매 의사결정(decision making)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미국 싱크탱크 '퓨 리써치' 센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약 59%는 인터넷을 통해 질병의 치료와 치료방법 등에 관한 의료·약료 정보를 검색하고 있으며 전체 미국 성인의 10분의 1가량은 인터넷을 통해 의사 및 의료기관에 대한 각종 평판과 순위를 들을 알아보고 병원을 이용한다고 한다. 특히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각종 SNS를 사용하고 있는 미국 성인은 약 46%인데 이 가운데 23%는 각종 사이트에 올라간 지인들의 질병에 대한 경험담을 읽거나 자신이 직접 정보를 SNS에 올려본 적이 있다고 한다.즉 소셜파워의 활용 방법에는 기업의 이윤 추구 수단 뿐 만아니라 약료서비스 응용 영역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일예로 약사 스스로 직접 파워블로거(power blogger,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영향력이 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가 되어 사회적 여론 조성과 약사 재능 기부를 통한 셀프메디케이션 운동, 약에 대한 기본 상식 전달, 사회적 소외 계층을 위한 무료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소셜파워 활용 방법도 있다.특히 우리 약사들이 약사가 가진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파워블로거로서, 혹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사회적 건강 지킴이로 활동하는 약사가 늘어나고 보다 다양한 사회 계층과 소통의 장을 열어간다면 약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전문가가 될 것이다. 이때부터는 약사들의 생각은 곧 국민에게 전달되어 서로 공유하게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되며 국민들이 약사를 인식하는 시각도 달라질 것이다. 또한 이것이 약국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심리로 이어져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그러나 모든 일이 그렇듯이 소셜파워(social power)를 기르기 위해서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며 꾸준한 관심과 성원, 노력만이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나라 약사들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약사들도 이제 구체적으로 SNS를 활용하는 방안을 약국경영이나 마케팅 측면에서의 활용 뿐 아니라 선진국의 경우처럼 환자나 그 가족들과 교류하면서 정신적 위안과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수단으로 보는 시각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특히 진정한 약료는 의약품이라는 물질의 전문가로서만 그쳐서는 안 되고 환자의 건강관리까지 어우른다는 의미로 해석 된다고 볼 때 약사의 전문 지식과 약료 서비스 마인드, 의약품 등을 통한 질병의 치료 및 개선과 예방, 치료 후 관리 등을 통한 환자에 대한 비단 물리적인 도움 뿐 아니라 정신적인 돌봄까지도 고려하여 실행하는 데 SNS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 할 것이다.2013-11-26 17:42:34데일리팜 -
역사가 된 '송음 이선규 창업주 사회환원 정신'제 16회 송음의약학상이 25일 열렸다(사진은 수상자와 이양구(가운데)사장)"故 송음 이선규 창업주의 기업이윤과 사회환원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동성제약 창업주인 이선규 회장의 아호를 따 제정된 송음 의약학상이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이선규 회장은 일정기 궁부약국 직원으로 제약산업과 인연을 맺어 60년 세월을 약업인의 외길을 걸어온 입지전적 인물.특히 이 회장은 약다운 약이 없었던 시절 한국인 배탈 설사 약인 정로환을 개발해 국민건강을 지켜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송음 의약학상은 이선규회장이 '봉사하는 인생'이라는 철학으로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상을 제정해 1998년 제1회로 시작, 약업계의 많은 관심 속에 제약회사 단독으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6회째를 맞았다.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제16회 송음 의약학상 시상식을 가졌다.이양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수상자에는 서울대학교 이지우 교수와 이탈리아의 니콜라 트라비에소 박사가 선정됐다.서울대학교 이지우 교수는 지난 18년간 치매 치료제 신약개발 연구에 집중해왔으며, 연구업적으로 약 130여 편의 논문을 국제적 학술지에 발표했다.전 세계적으로 치매치료제로 임상중인 화합물은 몇 개 되지 않으며 이지우 교수가 연구하고 있는 독창적인 개발 화합물이 성공 될 경우 치매를 정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는 것이 수상의 이유다.니콜라 트라비에소 박사는 현재 NTC사의 사장으로 약학사의 학위를 취득하고 법학박사학위를 받음과 동시에 MBA를 취득한 다국적제약사의 국제마케팅 전문가라는 설명이다.또 해외 제약회사의 사외이사로 주요 정책적인 문제에 대한 자문역 특히 매년 개최되는 CPhI(화학원료 및 제약원료) 세계총회에서 기조연설을 도맡아 하는 등 국제회의에서의 명성을 쌓고 있다.이양구 사장은 이날 "의약학계 발전을 위해 송음 의약학상을 통한 지원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의약학 기술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복되지 않은 암과 에이즈, 고혈압, 비만, 당뇨, 치매 등은 아직도 의약학계가 풀어야 하는 숙제"라고 말했다.이 사장은 "고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동성제약은 정복되지 않은 현대인의 성인병을 연구하고 투자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암 치료의 새로운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광역학 치료"라며 "또 핵심사업인 제약, 화장품, 염색&염모, LED 사업을 통해 자연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내면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향하고 향후 50년 미래를 위한 투자에 전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동성제약은 송음학술재단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청소년 1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수상자 이지우 서울대 약대 교수 1995년 서울대 약대에 임용돼 지난 18년간 치매 치료제 및 신경병증성 진통제 신약개발 연구에 집중해 왔으며, 연구업적으로 130여 편의 SCI 국제학술지 논문과 기술이전 6건(국내 2건, 해외 4건)을 수행해왔다.그 동안 치매의 원인이 되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에 관련된 근본적인 치매치료제 개발 연구를 수행했으며 그 중 2건이 기술이전되어 개발 중에 있다. 현재 국내임상 중인 치매약물의 경우 대부분 천연물로 기전상 항산화제 또는 아세틸콜린 에스테라제 및 NMDA 수용체 저해제로, 개발이 되더라도 증상완화의 목적으로 사용 될 뿐 근본적인 치료제는 아니다.또 전 세계적으로도 치매치료제로 임상중인 화합물은 몇 개 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지우 교수의 개발 화합물이 성공할 경우 전 세계 치매시장을 독보적으로 확보할 확률이 높다.[학력] 1979.03 & 8211; 1983.02 :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 졸업 1983.03 & 8211; 1985.02 :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 석사 1986.08 & 8211; 1991.01 : 뉴욕주립대 약학박사 (의약화학전공)[경력] 1991.01 & 8211; 1995.08 : National Cancer Institute, NIH 연구원 1995.09 & 8211; 1999.09 :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조교수 1999.10 & 8211; 2005.03 :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부교수 2005.04 & 8211; 현재 :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2013-11-26 09:14: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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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처방약 시장 중소제약 성장, 상위사 하락…왜?상위제약사들은 처방실적이 줄고 있는데 중소제약사 처방실적은 오히려 늘었다. 왜 그럴까?제네릭 군 위주의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일부 중소제약사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처방실적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주장이 업계에 회자되고 있다.실제로 4분기 첫달 제약사 규모별 처방실적을 분석해 보면 이같은 의견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25일 유비스트를 기준으로 상위 10대 제약의 10월 총 처방실적은 25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6.6%나 실적이 떨어졌다. 처방액 1위 기업인 대웅제약이 12.8% 감소한 것을 비롯해 한미약품(-2.1%), 화이자(-2.5%), MSD(-4.7%), 종근당(-1.8%), 동아ST(-16.8%), 유한양행(-7%), 노바티스(-10%) 등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는 제약사 실적이 대부분 감소했다.제약사 규모별 10월 처방액(단위=억, 유비스트) 리베이트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아와 대웅의 실적 하락폭이 가장 컸다.최근 실적 흐름이 좋은 베링거인겔하임(26%)과 아스트라제네카(3.8%) 등 2곳 만이 지난해보다 처방액 상승곡선을 그렸을 뿐이다.상위제약사들이 올 한해 처방약 시장에서 여전히 고전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는 결과다.그렇다면 중소제약사들의 처방실적은 어떨까? 중견제약으로 분류되는 11위~30위권 제약사들의 10월 처방액은 총 2191억원으로 지난해 2243억원대 처방액과 비교해 2.3% 감소했다.10대제약사 처방 실적이 6.6%하락한 점에 비춰볼때 중견제약사들의 처방감소폭은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여전히 실적은 줄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중견 그룹의 경우 처방실적 부문에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중인 것으로 관측해 볼 수 있다.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문은 중소제약사로 분류되는 31위 이하 제약사들의 처방실적이다.이들은 10월 한달간 총 2958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달 2854억원에 비교해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소형제약사로 분류되는 그룹에서 유일하게 처방액이 지난해보다 성장한 것이다.이처럼 중상위제약사는 처방실적이 감소했지만 31위 이하 그룹에서 처방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특허만료 제네릭 시장에서 중소제약사들의 공격적인 영업이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실제로 최근 특허가 풀린 엑스포지 제네릭 시장을 들여다보면 답이 나온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일각에서는 특허만료 시장에서 일부 중소제약사들이 제네릭 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공공연하게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결국 중소제약사들의 영업방식이 도미노처럼 번지면서 전체적인 실적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견이다.한편 국내 상위그룹과 다국적 상위그룹간 처방실적에도 약간의 차이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처방액 기준으로 국내 상위 5개사의 10월 총 처방액은 14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무려 8.8%나 감소했지만, 다국적사 상위 5개사 실적은 1100억원으로 전년보다 4.4% 감소하는 데 그쳤다.이를 종합해보면 4분기 처방약 시장에서 국내 상위제약사들이 가장 고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다.2013-11-26 06:24:54가인호 -
도매업계, 마진문제 결국 '최후의 카드' 꺼내나?일부 제약사에 유통마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도매업계가 결국 '주문 거부'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최소마진 8.8% 이하를 제공하고 있는 제약사에 법적 금융마진 등을 감안해 인상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제약사들의 반응이 신통치 않기 때문이다.도매업계는 본보기로 특정 제약사를 상대로 구체적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외국자본을 턴 한독이 대상업체로 거론되고 있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유통마진 인상과 관련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6일 대형 도매업체 회동에 이어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연속으로 개최할 계획이다.지난 18일 약업발전협의회 모임에서 한독 등 특정 제약사를 대상으로 '주문 거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만큼 이번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대응방법에 대해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한독은 국내사 가운데 유일하게 5%의 마진과 1%의 정보이용료 등 낮은 수준의 유통마진을 제공하고 있어 도매업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그러나 한독은 최근 진행된 도매협회와의 면담에서 유통마진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따라서 도매업계의 첫번째 마진인상 행동 대상업체로 한독이 거론되는 상황이다.황치엽 회장은 "8.8% 이하 마진으로는 도매업체 운영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생존권을 걸고 저마진을 제공하는 제약사에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제약사들에 경고했다.그는 "리베이트 쌍벌제, 약가인하 시행 등에 따라 의약품 유통환경이 굉장히 척박해졌다"며 "현행 유통마진 수준으로는 견디기 힘들다는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2013-11-26 06:24:50이탁순 -
펜믹스, 일반주사제 공장 KGMP 승인의약품 전문 CMO 기업인 펜믹스(대표 김영중)는 지난 6일 일반 주사제 무균 제제에 대한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천안에 위치한 신공장은 2013년 5월에 준공되어 건축면적 약 3300 제곱미터, 연면적 7600제곱미터 규모로 일본, EU, CGMP에 적합 하도록 설계 됐으며 최첨단 생산시설 및 자동화 설비가 도입된 생산동과 품질관리 및 물류창고를 갖추고 있다.또한 매년 약 30%이상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출을 통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바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KGMP 승인에 따라 펜믹스는 동결건조, 액상 주사제 등을 본격 생산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의약품 전문 CMO 기업으로서 신공장의 가동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전략을 통해 Global 제약사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또한 내년 하반기부터는 제조에서 포장까지 전 자동 라인을 갖춘 Prefilled syringe 제품도 년간 15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특히 수출시장의 확대를 위해 신공장의 Global GMP획득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출시장을 현재 집중된 일본에서 아시아는 물론 중남미, CIS, MENA, GCC와 유럽 및 북미까지 넓혀간다는 계획이다.2013-11-25 09:16:27가인호 -
안국-마크로젠, 유전자 진단 중국 협력체계 구축왼쪽부터 안국약품 어 진 대표이사, 캐피탈바이오 짱추앤 대표이사, 마크로젠 김형태 대표이사안국약품(대표 어진)과 마크로젠(대표 김형태)은 중국 유전체 분석 기업인 캐피탈바이오(대표 짱추앤)와 신생아의 유전자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G-스캐닝(G-scanning) 서비스에 대한 중국 현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이들 기업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캐피탈바이오 본사에서 3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G-스캐닝 서비스의 진단검사실 구축 등 상호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안국약품과 마크로젠은 캐피탈바이오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유전자 진단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므로 중국 시장에서의 'G-스캐닝'서비스 사업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국 어진 대표는 "현재 안국약품 중국법인의 현지 영업망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중국 내 G-스캐닝 서비스의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발판으로 안국약품의 중국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역량의 하나인 G-스캐닝 서비스를 적극 육성하여 중국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마크로젠 김형태 대표는 "안국약품의 중국 현지법인이 확보하고 있는 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캐비탈바이오와의 협력을 이끌어 냄으로써 서비스 품질 강화를 통해 시장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안국약품과 마크로젠은 지난해 신생아의 유전자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G-스캐닝 서비스의 중국 시장 공동 진출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텐진 등 중국 주요 도시에 G-스캐닝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 왔다.G-스캐닝 서비스를 위한 진단검사실과 기술인력을 제공하는 캐피탈바이오는 중국의 선도적인 생명과학 기업으로 중국 세포분자유전학 임상검사에 대한 인증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단용 DNA칩과 키트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3-11-25 08:59: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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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파트너스데이' 개최…동반성장 다짐유유제약(회장 유승필)은 지난 21일 서울 청계산에서 '2013 유유제약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유제약 조구휘 대표를 비롯해 21개 협력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파트너스데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원자재, 부자재 적기 납품에 힘써준 협력업체에 대한 감사와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업무정보 공유를 통해 활동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구휘 대표는 이날 "약가 일괄인하로 인한 매출액 감소로 제약업계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하지만 유유제약과 협력업체는 지속적으로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에 온 역량을 쏟아 부어 앞으로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유측은 행사에 이어 거래선간 업무정보 공유를 통한 발전방향과 어려운 제약환경에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2013-11-22 10:54:07가인호 -
팜스빌, 다이어트 제품 해외 수출 청신호건강기능식품 전문 업체 팜스빌(대표 이병욱)이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한국 상품 판매전' 참가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 것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최대 쇼핑몰 가운데 하나인 이세탄 백화점에서 개최됐다.행사에는 SM엔터테인먼트와 락앤락 등 18개 우수브랜드가 참여했으며 건강식품 업체로는 팜스빌이 유일하게 참가했다.팜스빌은 행사에서 자사 브랜드 '애플트리 김약사네'제품 ▲악마다이어트 ▲24시간 다이어트 쉐이크 ▲콜라켄 ▲마테라떼 등을 선보였다.회사에 따르면 '악마다이어트'는 물에 타먹는 발포 타입 다이어트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현지 반응에 따라 말레이시아 대형 유통업체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상품 수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한편 팜스빌은 최근 '비타민스토리' 브랜드를 론칭하고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필리핀,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시장을 공략 중에 있다.2013-11-22 10:26: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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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파킨슨병치료제 첫 제네릭 서방정 허가국내제약사가 개발한 프라미펙솔 성분의 파킨슨병치료제 제네릭 서방정이 첫 허가를 받아 주목된다.오리지널 품목은 베링거인겔하임의 '미라펙스서방정'이다. 산도스가 제네릭 발매를 이미 진행했지만, 서방정 제네릭은 현대약품이 처음이다.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21일 파킨슨증 치료제 미라프서방정 0.75mg(성분 프라미펙솔)이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라프서방정 0.75mg은 제네릭으로 최초의 서방정이다.비맥각 도파민효능제로, 도파민수용체에 결합해 선조체와 측질의 도파민 활동성을 증가시켜 운동이상증 등의 파킨슨증상을 개선시킨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현대측은 자체 연구를 통해, 원개발사의 특허를 회피한 프라미펙솔 서방정 0.75mg을 허가받았으며, 추가함량도 개발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지난해에는 현대약품 계열사인 바이오파마티스가 프라미펙솔 서방정에 대해 독일 업체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대측은 타미린 서방정(알츠하이머 치매), 팍세틸(항우울제), 하이페질정(도네페질) 등에 이어 미라프서방정 개발로 의약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또 중추신경계 선두 제약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활동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오리지널 미라펙스는 99년 미국 FDA 승인을 받고, 2000년대 초반에 국내에 출시된바 있다. 서방정의 경우 2011년부터 마케팅이 본격화됐다.2013-11-21 17:36:35가인호 -
삼아제약, 얀센 출신 원덕권 사장 영입원덕권 삼아제약 신임 사장 삼아제약(대표 허준)은 신임 연구개발·생산 총괄에 원덕권 사장을 18일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신임 원덕권 사장은 서울대 약학대학 학사 및 석사 출신으로 수원대학교에서 경영학(마케팅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안국약품, 얀센 등에서 많은 성과를 낸 전문가다.원 사장은 "그동안 제약업계에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우수의약품 연구개발 부문을 업그레이드시키고 라이센싱, 생산성 향상, 신사업 추진 역량을 극대화시켜 회사의 목표 달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아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제약업계의 환경변화를 능동적으로 주도하는 한편, 연구·개발·생산부문을 대폭 강화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 및 중장기적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3-11-21 10:47:4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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