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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선 회장 "창의적 안국, 획기적 도약 이루자"안국약품(회장 어준선)은 2일 201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창의적 안국, 획기적 도약'이라는 신년 경영지침 아래 2014년 목표 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어준선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도 목표 달성과 글로벌화를 위한 기초를 다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창의적 업무활동과 투철한 주인의식으로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여 획기적 도약을 이루자"고 강조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2020 세계적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의 비전 달성을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고, 2013년 한해 동안 창의적 혁신활동을 실천해 모범이 된 '올해의 안국인상' 수상자 2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임직원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시무식 시상 및 승진인사 현황 [2013년 올해의 안국인상] ▶신약연구팀 정현근 부장, 웰빙지점 조민희 과장[임원 승진 인사 명단] ▶이사 → 상무: 장대용(경영지원본부) ▶이사대우 → 이사: 한영신(중호남사업부)[정기 승진자 명단(84명)] ▶부장: 정의태(대전2지점), 정현근(신약연구팀) ▶차장: 김윤환(강동1지점), 김창용(영남종병), 노정석(수도권종병3지점), 최명훈(웰빙지점), 노석문(인사총무팀), 제경곤(순환기PM), 금승배(생산팀), 김정민(해외사업팀) 외 5명 ▶과장: 강병근(광주지점), 박정열(강남1지점), 안홍민(수도권종병3지점), 조민희(웰빙지점), 이준석(천연물연구팀), 이명선(기획팀) 외 9명 ▶대리: 강찬수, 권범회, 김훈규, 이순철, 김광석, 정규진, 남기형, 이정화 외 23명 ▶주임: 국광인, 김범진, 김이영, 장호진, 고명수, 김우종, 김민지, 권대용 외 15명2014-01-03 09:12:51이탁순 -
이장한 회장 "지주회사 출범, 제2 창업 원년"종근당이 제 2창업을 선포하고 혁신 신약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제약기업 성장을 다짐했다.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일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종근당 및 종근당홀딩스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공장에서 진행됐다.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불확실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지주회사 출범 이후 제2 창업의 원년으로 혁신신약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종근당 임직원들은 '질적 향상을 통한 시장 친화적 기업으로 정착'이라는 금년도 경영목표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시무식에 이어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장이 진행하는 '영웅을 가슴에 품어라'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한편 종근당과 계열사는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종근당홀딩스(승진) ▲ 차장 승진: 이창건(경영1팀) ▲ 과장 승진: 신영식(감사팀) 외 1명 ▲ 대리 승진: 김길상(인사팀) 외 2명 ▲ 주임 승진: 김동욱(경영2팀) 외 2명◇ 종근당(승진) ▲ 상무 승진: 이승희(생산본부장) ▲ 이사 승진: 김윤태(의약화학실장), 박종한(의원4사업부장) ▲ 이사보 승진: 최세웅(제품개발담당), 한승수(바이오사업개발담당) 백인현(글로벌사업팀장), 구태영(바이오공정실장) 김우석(전문제제담당), 우영아(품질경영담당), 김용철(경영관리2담당) ▲ 부장 승진: 김성엽(인재개발팀) 외 9명 ▲ 차장 승진: 김교형(영업기획팀) 외 37명 ▲ 과장 승진: 김종경(마케팅1팀) 외 77명 ▲ 대리 승진: 지부성(글로벌사업팀) 외 97명 ▲ 주임 승진: 이창건(생산기획팀) 외 110명◇ 종근당바이오(승진) ▲ 이사 승진: 김한준(QSM담당) ▲ 이사보 승진: 김세진(공정혁신팀장)◇ 경보제약(승진) ▲ 전무 승진: 서생규(API영업담당)◇ 벨이앤씨(승진) ▲ 전무 승진: 이환영(대표이사)◇ 벨커뮤니케이션(승진) ▲ 전무 승진: 김상엽(대표이사)2014-01-03 08:59:16가인호 -
아스트라제네카, BMS 당뇨병사업부 인수 초읽기예상보다 빠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BMS 당뇨사업부 국내 인수가 두달내 마무리 될 전망이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글로벌 조치에 따라 조속히 허가권 이전을 마치고 빠르면 1월말, 늦어도 2월내 한국BMS의 당뇨사업부 직원들을 유입하기 위해 절차를 진행중이다.이는 지난 연말 아스트라제네카 본사가 BMS와 동등한 지분으로 진행하고 있던 당뇨사업의 나머지 지분 50%를 인수키로 결정한데 따른 후속 작업이다.현재 아스트라제네카와 BMS의 당뇨 파이프라인은 DPP-4억제제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메트포민복합제 '콤비글라이즈', SGLT-2억제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등 3품목이다. 여기에 개발중인 제품이 2개다.BMS는 이들 품목이 포함된 사업부에 헤드 1명, PM 2명의 마케팅 직원을 두고 있으며 영업부는 매니저급 5명을 비롯 40명 가량이 당뇨병 의약품을 담당하고 있다. 이중 마케팅 담당자는 전원 아스트라제네카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영업부의 경우 당뇨약 담당자들이 화이자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중인 항응고제 '엘리퀴스(아픽사반)'를 함께 맡고 있기 때문에 당뇨병 관련 업무 비율이 50% 이상인 직원이 유입 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최종적으로 30명 가량의 BMS 직원이 곧 아스트라제네카로 출근하게 되는 셈이다.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직원들도 어리둥절하다. 본사 차원에서 당뇨사업 확대에 대한 의지가 높은 듯 하다"며 "게다가 법인간 합병이 아니기 때문에 공정위의 별도 승인이 필요 없어 사업부 통합이 더 빨리 이뤄지는 듯 하다"고 밝혔다.느닷없이 회사가 바뀔 처지에 놓인 BMS 직원들은 더 혼란스러운 모습이다.BMS 관계자는 "직급, 연봉체계 등 회사가 바뀌면 달라지는 것들이 한두개가 아닌데 이렇게 빨리 일이 진행되니 섭섭한 마음이 크다"며 "옮겨가는 직원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할까 걱정"이라고 말했다.2014-01-03 06:24:53어윤호 -
"새해 금연과 함께 '119음주' 서약은 어때요?"[신년캠페인] 폭음으로부터 건강 챙기자"처음에는 1차만 하기로 했지. 그런데 9시가 다 되니까 어느새 내가 '소폭'(폭탄주)을 만들어서 돌리고 있지 뭐야."제약업계 마케팅 담당임원인 A씨에게 매일 저녁과 아침은 '다짐과 후회'의 연속이다.약속 장소에 나갈 때만해도 9시 전에 1차만 간단히 한다고 다짐하지만 막상 술을 마시다보면 2차, 3차 술집을 순회하고 자정을 훌쩍 넘긴다. 그리고 다음날엔 쓰린 속을 부여잡고 후회하는 게 그의 일상이 된 지 오래다.속설이지만 국민건강 지킴이로 살고 있는 보건산업계 종사자들의 음주습관이 다른 산업 종사자들보다 더 '고약'하다는 점은 아이러니다.WHO 2000년 발표를 보면 음주는 고혈압, 뇌졸중, 알코올성 심근병증 등 30개 질환과 관련이 있다. 고위험 음주비율이 높은 연령대에서는 각종 알코올성 간질환이 나타난다.최근에는 간암, 식도암, 후두암 등 음주와 관련된 암 뿐 아니라 대장암이나 직장암과도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무엇보다 술자리에서는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아 암 발생위험을 배가시킨다.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음주와 관련 있다고 보고된 30개 질환 총진료비가 2005년 3조2127억원에서 2009년에는 6조1226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더욱이 음주는 음주운전이나 음주관련 폭력, 알코올 중독, 알코올 의존성 등 정신사회적 문제와도 연관이 있는 데, 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2004년 기준 20조990억원에 달한다.국민건강 지킴이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의약산업계 종사자들이 절주운동에 솔선해서 나서야 하는 이유다.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음주수칙은 '절대음주량 줄이기'와 '음주상태 살피기'다.복지부에 따르면 술이 센 사람도 인체가 알코올의 위해에 노출되는 정도는 같다.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음주수칙인 셈이다. '천천히 나눠 마시기', '2차 가지 않기', '대화 많이 하기', '금주일 정하기' 등을 체크하는 게 도움이 된다.일단 취기가 오르면 주취 정도를 자각하기 어렵다. 따라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줄이기 위한 수칙도 중요하다. 구체적인 방법은 '물 자주 마시기', '안주와 함께 먹기', '폭탄주 피하기' 등을 들 수 있다.복지부는 이런 수칙을 기초로 2011년부터 '119 절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가지 술로, 1차만 하고, 9시 전에 끝내는 술자리'를 의미한다.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는 이렇게 권했다. 술을 줄이기 위해 자신만의 동기를 만들고 (금연처럼) 주변에 알려 음주를 권하는 환경에 대비한다. 필요하면 지역 보건소나 알코올 상담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는다. 음주를 대신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음주일지를 작성한다.복지부 관계자는 "절주를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 뿐 아니라 주위환경과 접대문화도 중요하다"면서 "처음 약속을 잡을 때부터 '119음주'로 정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2014년 갑오년 새해, '119 절주운동'으로 의약산업계 종사자 자신부터 건강을 챙기는 건 어떨까.2014-01-03 06:24:52최은택 -
삼원약품, 시무식…"40년 역사 최고의 한해 되자"추성욱 사장은 신년사에서 2014년은 힘찬 도약의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삼원약품(대표 추성욱)은 2일 갑오년 전체 임직원들과 함께 시무식을 거행하고 새해는 삼원약품이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한 해가 되자고 다짐했다.추성욱 사장은 "금년은 회사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고 그 동안 삼원약품은 열보 전진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왔으므로 새해에는 반드시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시무식은 창업주인 추기엽 회장의 '일류를 향한 일류행동'이란 주제의 새해 덕담과 전 임원들의 신년 인사로 마무리 됐다며 새해를 맞이하는 전 임직원들에게 격려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특히 2014년도 삼원약품의 새 구호이자 전 임직원들이 추구할 핵심역량으로는 '열정', '긍정', '창조', '혁신'을 꼽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삼원약품 전 임직원들은 함께 힘차게 갑오년 새해를 달려가기로 결의를 모았다는 내용이다. 정기 승진자 현황 *부장 승진 : 영업부 윤동식부장, 기획실 이재욱부장 *차장 승진 : 영업부 신기현차장, 기획실 추영훈차장, 관리부 손현승차장, 영업부 신재용차장 *과장 승진 : 관리부 이원창과장, 관리부 노석현과장, 영업부 김동주과장, 영업부 이선우과장, 관리부 공대근과장, 경리과 김명규과장 *대리 승진 : 영업부 권도진대리, 영업부 박태환대리, 관리부 김태정대리, 영업부 길정현대리, 영업부 이민호대리 *계장 승진 : 기획실 전제원계장, 총무부 안혜경계장, 총무부 안지영계장 *주임 승진 : 영업부 석두호주임, 영업부 김학준주임, 영업부 이기섭주임, 영업부 이기명주임, 구매부 한덕희주임, 경리과 이다미주임2014-01-02 20:51:26이탁순 -
"한국파마 40주년, 내실있는 회사 만들자"한국파마는 2일 화성 공장 대강당에서 박재돈 회장과 박은희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시무식을 가졌다.이날 박재돈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준 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박은희 사장은 "올해 40주년이 되는 한국파마를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외향보다는 내실이 강한 회사로 만들어 나가자"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해 큰 업무성과를 나타낸 34명의 승진자에 대하여 사령장을 수여했다.[승진자 명단] 영업본부 이병진 전무이사, 경리부 박용기 상무이사, 인사구매부 김승완 이사 영업관리부 김봉수 부장, 영업관리부 김종오 부장, 부산도매 강석진 부장, 대전지점 문태진 차장, 인사구매부 심정민 차장, 홍보실 최용찬 차장, 광주지점 심석현 차장, 인천지점 유준영 차장, 인천지점 엄태준 차장, 부산도매 김경철 차장, 부산지점 주성환 차장, 생산부 송수환 과장, 인천지점 조동연 과장, 경인도매 이후정 과장, 강동지점 조중현 과장, 품질관리부 이재설 대리, 전주지점 이승환 대리, 마케팅부 오재석 대리, 인사구매부 박영철 대리, 수원지점 김의규 대리, 생산부 김성식 계장, 품질관리부 주현민 계장, 대구지점 김택수 계장 전산실 이정빈 계장, 울산지점 윤치영 계장, 수원지점 조성범 계장, 부산지점 김현철 계장, 품질관리부 이현정 주임, 공무부 서일 주임, 품질관리부 안용철 주임, 품질관리부 공명진 주임2014-01-02 19:14:50가인호 -
한국화이자, 3개 사업부로 조직 개편이동수 한국화이자 대표 화이자가 조직개편과 함께 각 사업부문 총괄 임원진을 2일 발표했다.본래 화이자의 조직은 특허만료의약품인 이스태블리쉬트사업부(EPBU), '쎄레브렉스', '리리카' 등이 포함된 PCBU, '엔브렐', '프리베나13'으로 대표되는 SCBU, 항암제사업부, '센트룸' 등 와이어스 품목 위주의 컨슈머사업부 등 5개 Business Unit(BU)으로 이뤄져 있었다.그러나 이번 개편에 따라 회사는 기존 BU체제에서 '혁신제약사업부문(GIP)', '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GEP)', '백신·항암제·컨슈머사업부문(VOC)' 등 보다 확대된 개념의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된다.이와 함께 2009년부터 한국화이자를 이끌어 온 이동수 대표이사는 그 간의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대표직을 연임하게 됐다. 또한 한국뿐 아니라 대만 시장의 GIP를 함께 총괄하게 된다.김선아 부사장은 GEP의 한국 대표로, 오동욱 부사장이 백신사업부문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로 선임됐다. 송찬우 상무가 항암제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를 맡고, 유광열 대표가 컨슈머헬스케어 국내 사업부문을 총괄한다.이동수 대표는 "한국 및 주요 아시아 신흥 성장 지역을 한국인 임원들이 이끌게 된 것은 한국화이자의 성공적인 결실이자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한국화이자 2014년 조직 재편에 따른 임원 승진 인사◇대표이사 사장Country Manager&Global Innovative Pharma(GIP) Korea/Taiwan Cluster Lead : 이동수 한국화이자 대표이사 사장/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대만 클러스터 대표◇부사장Global Established Pharma(GEP) Korea Lead : 김선아 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 한국 대표/부사장 Vaccine Asia Country Cluster Lead : 오동욱 백신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부사장◇전무Corporate Affairs Director : 황성혜 대외협력부 전무 Health and Value Director : 고수경 헬스&밸류 전무 Global Commercial Operations Korea/India Lead : 박성열 GCO 한국·인도 총괄 전무 HR MOS(Manager and Operational Support) Asia Sub Region : 김은주 인사부 한국·동남아시아 총괄 전무◇상무HR MOS Lead : 신경호 인사부 상무 Finance Director : 임현정 재정부 상무 Oncology Asia-Pacific Cluster Lead : 송찬우 항암제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상무 Global Established Pharma(GEP) Korea-National Sales Manager : 정민화 GEP 사업부문 영업 상무 Global Innovative Pharma(GIP)-Marketing Director: 김혜자 GIP 사업부문 마케팅 상무◇이사Global Established Pharma(GEP) Korea-National Sales Manager : 예민수 GEP 사업부문 영업 이사 Global Innovative Pharma(GIP) Korea-National Sales Manager : 한정원 GIP 사업부문 영업 이사 Quality Operations Manager : 최혜령 품질관리부 이사 Vaccine- National Sales Manager : 김주환 백신사업부문 영업 이사2014-01-02 10:48:21어윤호 -
제약영업 현장 떠나는 '30년 한우물' 영업 총수들30년 이상 영업총수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임선민, 김창균, 김정호, 허중구씨)제약 영업현장에서 30년 이상 외길을 걸었던 영업 총수들의 보직변경과 퇴임이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업계에 따르면 제약영업이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지 50여년이 훌쩍 넘었다.그동안 15~20만여명의 제약 영업사원들이 약국과 병의원 계단을 오르내렸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처럼 각박하고 변화가 많은 제약 영업현장에서 30년 이상 영업직에 몸담았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대단하다는 것이 업계의 반응이다.우선 제약업계 영업의 맏형격으로 불리는 임선민 태준제약 사장은 2013년을 끝으로 제약 영업을 마무리 하고 올해부터 송암에치칼 상임고문으로 새출발을 시작한다.임 고문은 제약 영업 경력이 정확히 40년이 됐다. 현직 제약 영업직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영업 외길을 걸었던 인물로 꼽힌다.임 고문은 1974년 동광약품에서 제약 영업과 인연을 맺은 후 1979년 영진약품, 1992년 한미약품서 영업이사로 옮겨 와 한미약품 총괄사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잠시 영업현장을 떠났다가 지난해 태준제약 영업 총괄사장으로 복귀한바 있다.동아제약서 오랫동안 영업을 담당했던 허중구 전무(57)는 지난해를 끝으로 동아계열사인 용마로지스 대표이사로 발령나면서 사실상 영업에서 손을 떼고 올해부터 보직이 변경됐다.허 대표는 31년째 동아서 근무하고 있는 '동아맨'으로 그동안 처방약 부문 영업을 총괄해 왔다.최근 신풍제약을 퇴임한 김창균 사장(59)도 30년 한우물 경력의 영업맨으로 불린다.김 전 대표는 1983년 신풍제약 입사후 1995년 영업본부장, 2009년 신풍제약 부사장을 거쳐 2011년 대표이사에 오르는 등 신풍제약서만 30년동안 영업을 담당해왔다. 따라서 김 전 대표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모아진다.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서 영업을 담당했던 김정호 전무(56)도 지난해를 끝으로 퇴임이 결정되면서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 전무는 당분간 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전무는 지난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이후 25년간 영업 외길인생을 걸었던 '대웅맨'으로 유명하다.김 전무는 대웅제약 일반약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하다 2009년 JW중외로 자리를 옮겼으며 최근 퇴임이 결정됐다.한편 임선민 고문, 허중구 대표와 달리 김정호 전무, 김창균 사장 등 50대 후반의 영업총수들은 아직 입지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들이 향후 거취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014-01-02 06:24:55가인호 -
|신년사| 기획재정부 현오석 부총리국민 여러분! 갑오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새 정부 출범 당시 우리 경제는 저성장이 지속되고, 고용증가세도 둔화되는 등 장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추경, 부동산대책, 투자활성화대책 등 정책패키지 추진결과 경기회복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양적완화 축소 등 세계경제의 대전환이 진행되고, 내수 회복세가 확고하지 않은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큽니다.이러한 국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할 때 2014년은 우리나라가 장기침체에 빠지느냐 선진경제로 도약하느냐의 분수령(分水嶺)’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 경제를 선진경제 궤도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민간주도의 경제활성화를 공고히 하는 한편 경제체질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세 가지 주안점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첫째, 박근혜 정부 2년차를 맞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의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둘째, 정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정책마케팅' 노력을 강화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미래 대비를 위해 구조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습니다.항상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길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긴다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자세로 경기지표뿐 아니라 국민의 체감경기도 나아질 수 있도록 올 한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萬福이 깃들길 기원합니다.2013-12-31 22:32:58데일리팜 -
"사용량연동제 1년 유예, 한숨돌렸지만…""1년 유예를 환영한다. 그러나 새 사용량약가연동제는 폐지돼야 마땅하다."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와 업계의 목소리가 관철된 것일까. 정부의 사용량약가연동제( PVA) 개선안이 1년 유보됐다.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과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개정을 통해 새 PVA를 내년 1월1일 이후 발생하는 증가율과 증가금액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애초 복지부의 개편안의 개정고시 시행일은 이달 27일이었다. 이렇게 되면 시행 연도가 올해가 된다.당장 제약사들은 내년부터 2012년과 2013년 청구액을 비교, 청구액이 50억원 이상 늘어났고 전년대비 10% 이상 늘어난 품목의 상한가를 최대 10%까지 인하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따라서 KRPIA는 정부 발표 직후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정부에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해 왔다.협회 및 업계에 따르면 이미 제약사들은 기존 PVA 기준을 신뢰해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전개했고 그 결과 2014년에 추가 약가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 맞춰 사업계획, 인력운용계획 등을 확립, 예산 작업까지 마쳤다.즉 제도 자체에 대한 반대를 떠나, 제도 시행전 산정된 약가에 대해 새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실제 이는 헌법에서 정하는 '소급적용 금지의 원칙' 위배 행위라는 주장도 적잖다.소급적용 금지의 원칙이란 신법으로 구법에서 미제정법률 관계에 대한 사항을 적용·처벌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이다.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갑자기 지나간 일이 괘씸해서 다짜고짜 찾아가 화를 내는 것과 다를바 없다"며 "당연히 유보됐어야 하는 제도"라고 말했다.KRPIA 관계자 역시 "일단 정부가 업계의 목소리를 받아들인 것은 다행이지만 새 PVA는 약가규제가 더 강화된 형태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 협회의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2013-12-31 11:02:07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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