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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로슈, 간염약 '페가시스' 공동판촉보령제약과 한국로슈가 만성 B형, C형 간염치료제 '페가시스' 코프로모션에 나선다. 보령제약 (대표 최태홍)과 한국로슈(대표 마이크 크라익턴)가 만성 B형, C형 간염치료제 ‘페가시스 (성분명 페그인터페론알파-2에이)’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보령제약과 한국로슈는 이번 코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양사가 함께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페가시스'는 오랜 기간 만성 B형간염 치료에 사용돼 왔던 인터페론에 40kDa의 polyethylene glycol(PEG) 분자를 결합시킨 약물이다. 주 3회 투여하던 기존 인터페론보다 반감기가 길어 투여 횟수가 주 1회로 줄어 환자 편의성이 증대되고 치료효과는 더 높아졌다. 국내에서는 2004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2005년 만성 C형간염 보험 급여획득 2007년 만성 B형간염 보험 급여를 획득하였다. 만성 C형간염 치료의 경우 페가시스는 유전자 1형 48주, 유전자 2/3형 24주간 치료하며 우리나라 환자들의 경우 유전자 특성상 완치율(SVR)이 다른 나라 환자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치료 비용이 다른 나라에 출시된 신약들에 비해 합리적이고, 환자의 나이, 체중에 상관없이 단일용량 투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투여방법이 간단하고 안전한 프로클릭 제형 개발을 통해 환자 순응도도 개선시키고자 하였다. 만성 B형간염 치료에 있어서 '경구용 치료제'는 주사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값이 저렴하고, 비대상성 간질환 환자에게 안전한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장기간 약물을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치료 기간에 불확실성이 있다. 잠재적 약물 내성도 크게 우려되는 문제다. 하지만 주사제인 ‘페가시스주’는 치료 기간이 48주로 정해져 있고 내성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은 "B형 간염 시장 경험이 있고,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 넓은 의원 시장 커버리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궁극적으로 만성 B형, C형 간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슈 마이크 크라익턴 대표는 "페가시스 출시 이후 지난 11년간 한국인에게 더 나은 만성 간염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간염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12-29 11:15: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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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도 유통비용 인상"…쥴릭 거래분도 포함한국노바티스가 도매 유통비용(마진)을 인상하기로 유통협회와 큰틀에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최근 회원사들에게 서신을 보내고 한국노바티스가 유통비용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한국노바티스와 거래 업체별로 상이할 수 있지만 유통비용 인상이라는 큰 틀에서는 논의했다"며 "또한 쥴릭을 통한 거래에서도 이번 인상안이 어느정도는 포함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힐 수는 없지만 유통비용 인상에 대해서는 거래 당사자간에 진행하면 된다"며 "한국노바티스와 거래 계약 진행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되면 협회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노바티스의 유통비용 인상은 도매업계와 물리적 충돌없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종전 한독과 GSK와의 유통비용 문제에서는 도매업계가 제품 공급을 중단하는 등 실력행사로까지 이어진 바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노바티스 유통비용 인상은 그동안 유통비용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것과는 달리 대화를 통해 합의한 것이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유통업계와 다국적제약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노바티스는 거래업체별로 차등을 주며 약 6%대에 유통비용을 제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협회는 노바티스뿐만 아니라 한국화이자와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어떤 결론을 도출해낼지 주목된다.2014-12-29 06:14:53이탁순 -
박호영 대표, 서울시유통협회장 출마 선언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 대표(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맹호 보덕메디팜 회장에 이어 두번째다. 박 대표는 26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멸사봉공 정신으로 온몸을 던져 일하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의약품유통업계가 위기에 직면해 있는 만큼 봉사한다는 자세로 협회를 꾸려나가겠다"며 "내가 앞장서서 모든것을 바쳐 일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대표는 "현재 의약품유통업계는 양극화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약자들이 양산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양극화가 없는 의약품유통업계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회원사간 단합과 소통을 강조하고 "OTC-에치칼, 대형업체-중소형업체들의 분열을 막고, 상생할 수 있도록 회무를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그동안 약업계에서 받은 경험을 토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사 모두에게 희망을 불어 넣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거 공약으로 ▲적정 유통비용 준수 ▲불용재고의약품 원활한 보상 ▲국공립병원 입찰시장 안정화 ▲국산약 살리기 운동 ▲분회 활성화 등을 내세웠다. 박 대표는 "출구 없는 터널은 없다"면서 "문제가 있으면 답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반드시 해법을 찾아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공약만 보면 앞서 출마한 임맹호 회장과 대동소이하다. 박 대표도 임 회장처럼 경선보다는 추대가 업계 발전을 위해서 옳은 방법이라며 추대후보에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협회장 추대에 대해서 박호영 대표이사는 회원사들간 분란을 방지하고 업계 발전을 위해서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켜야 할 것을 반드시 지키고 바꿔야 한다면 확실하게 바꾸는 강한 신념을 갖고 일하겠다"며 "3년간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 업권 수호를 위해, 갈라서지 않고 오직 하나로 단합되는 강한 서울시유통협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1979년 현대약품 병원영업 마케팅 본부장을 지낸 박 대표는 1997년 위너스약품을 설립한 이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총무이사,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 사무부총장, 현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감사 등 활발한 대외활동 경력을 갖추고 있다.2014-12-29 06:14:50이탁순 -
학술대회때 학회 자부담 30%로 상승…찻잔속 태풍내년부터 학회가 학술대회를 열 때 런천 심포지엄을 제외한 전체 지출경비의 30%를 부담하도록 규정이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학회가 경비의 20% 이상을 학술대회 참가자로부터 받는 등록비나 참가비 또는 해당 학술대회 주관 기관 단체 회원 회비 등 자기부담으로 충당하는 것을 조건으로 사업자의 해당 학술대회 지원을 허용해왔지만, 앞으로는 이를 30%로 상향 조정하면서 학회부담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제약협회측도 혼란을 최소화하기위해 최근 대한의학회 측에 30% 자부담 비율 상향과 관련한 공문을 보냈다. 그렇다면 일선 제약현장에서는 이를 어떻게 생각할까? 업계는 내년부터 학회가 학술대회 개최와 관련 자부담이 30%로 늘었다 하더라도 학회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미 여러 학회에서 국제학회 승인을 받고, 기본적인 요건만 충족시키면서 국내학회와 동일하게 학술대회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만큼 비용과 관련해 여력이 생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제약사들은 약가일괄인하 이후 마케팅 예산이 크게 감소하면서 학회지원 부담과 관련한 체감지수는 상승했다. 상위제약사 마케팅 본부장은 "일괄인하 시행과 맞물려 긴축 경영에 돌입한 이후 마케팅 예산이 예년과 비교해 약 30%정도 줄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회의 학술대회 지원요구는 더 많아져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런점에서 내년 학회 자부담 상승과 제약업계의 상관관계도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 임원은 "현재 상당수 학회들이 국내학회를 ‘국제학회화’ 시켜 제약사들에게 지원요구를 해왔다는 점에서 학회들은 내년 학술대회 운영과 관련해서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미 상당수 제약사들로부터 비용 지원을 여유 있게 받았다는 점에서, 자부담률이 10% 올랐다고 해서 큰 변화는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과거에는 학회가 제약사들의 지원을 받는 비용이 크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당수 학술대회가 ‘국제학회화’되면서 파이가 커지고, 학회들은 그만큼 행사를 개최한 이후 운영비용을 이월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는 것이다. 제약업계는 오히려 마케팅 예산은 축소된 상황에서 전 방위로 학회지원을 해야 하는 현재의 상황이 더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업계 관계자는 "제약사 입장에서는 예산은 한정돼 있는데 학회 요구는 늘어나고 있는 것이 고민"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학회 운영을 타이트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2014-12-26 06:14:57가인호 -
임맹호 "서울시유통협회장 선거에 출마"임맹호 보덕메디팜 회장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20대 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24일 방배동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어려울 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회원사의 업권을 보호하는 울타리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유통협회장 선거 출마선언은 임 회장이 처음이다. 임 회장은 그동안 약업발전협의회장과 제약·도매발전협의회장을 맡아오면서 제약회사와 도매업체 간 갈등 현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해왔다. 특히 최근 GSK와 협상 전면에 나서 유통마진 인상을 이끄는데 크게 공헌했다. 임 회장은 "그동안 유통업에 종사해오면서 제약회사 및 도매업체에 대화할 수 채널들을 많이 알게 됐다"며 "이를 토대로 회원사를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적정 유통비용 확보, 병원입찰 안정화, 불용재고의약품 해결, 유관기관과 협력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 회장은 "적정 유통비용 확보는 생존권과 연결된 문제"라며 "회원사와 업권을 보호한다는 마음으로 불합리한 부분들을 정정당당하게 주장해 최저 유통비용에 못미치는 마진은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전과 달리 최근 유통업체들은 외형이 커져 부채비율도 상당하다"며 "여기에 금융비용과 카드수수료 등 부대비용이 경영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적정 유통비용 확보가 시급하다"고 전했다. 병원입찰 안정화와 관련해서는 "경쟁이 심해지다보니 나도 죽고 너도 죽자는 식으로 달려들어 병원 입찰시장이 문란해졌다는 생각"이라며 "협회가 개입해 질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종합도매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병원입찰 문제는 객관적 입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중재하는데 더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임 회장은 도매업체의 불용재고 문제는 단시간내 해결할 복안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지역 도매업체가 떠안고 있는 불용재고의약품만 약 500억원이 넘지 않을까 예상된다"며 "불용재고의약품 정산은 당연히 제약회사에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설명을 구한다면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보상에 미온적인 제약사는 강경행동을 취하서라도 꼭 해결해나갈 것이라며 불용재고 문제는 시간 끌지 않고 즉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회장은 "서울시유통협회는 유통업계 권익을 위해 제일 먼저 행동하는 단체로 앞장설 것"이라며 "봉사한 마음으로 선거에 나온만큼 회장이 된다면 활동비 전액을 협회 돈이 아닌 자비로 사용하고, 중간에 공약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순순히 물러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선거방식과 관련해서는 경선보다는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추대가 올바르다며 여론조사나 원로회의에서 결정되는 추대후보가 있다면 내가 아니더라도 힘을 실어주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 출마를 고려하는 인사는 임 회장과 함께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위너스약품 대표), 고용규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 이사장(동우들약품 대표) 등이다. 이들 인사들이 임 회장 제안대로 경선을 포기하고 추대후보 선출에 동의할지는 미지수다. 유통협회장 선거 입후보 기간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여서 조만간 다른 예비 후보자들도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2014-12-26 06:14:50이탁순 -
주철재 부울경유통협회장 연임 확정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회장선거에 현 주철재 회장이 단독출마함에 따라 주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부울경유통협회는 지난 선거에서 1표차의 치열한 선거전을 펼친 바 있지만, 22~24일 회장 후보자 출마 접수를 받은 결과 주철재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선거 관리위원회는 서류 검토를 거쳐 29일 공식 발표한다. 주 회장은 지난 3년간 사무국 상근을 통해 회원민생 권익보호를 위한 협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사전교육을 통한 회원 피해 최소화, 공약 실천, 최근에는 국산약 살리기 운동본부장에 선임돼 추진력있는 모습으로 회원들에게 어필했다. 주 회장은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회원을 위한 협회라는 인식을 심어 경선 없이 연임에 성공한 것 같다"며 "3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 회원들에게 한 공약을 확실히 실천하는 노력이 선거운동 아니겠느냐. 지난 3년간 회무를 수행하면서 받은 성원과 사랑, 격려와 지원, 애정 어린 질책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임기동안 민생회무를 통해 회원들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며 그 뜻을 회무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했지만 모든 회원의 생각을 다 담아내지 못한 부분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회장은 앞으로 회원사 화합을 통해 협회의 힘을 결집시키고, 효율적인 정책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는 1월 23일 12시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년간의 신임회장의 임기를 시작한다.2014-12-24 21:09:01이탁순 -
약사들이 읽고 싶은 책 "여자없는 남자들"동국제약과 데일리팜이 함께하는 '제6기 책 읽는 약사가 아름답다' 캠페인 결과 일선 약사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책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여자없는 남자들'이 선정됐다. 이어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장학준의 경제학 강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순위는 제6기 책 읽는 약사가 아름답다 캠페인에 참여한 5000여 명의 약사들이 베스트셀러 30위 중 가장 읽고 싶은 책 1권을 선택하는 조사를 통해 취합, 선정됐다. 약사들이 가장 읽고 싶은 책으로 뽑은 '여자없는 남자들'은 무라카미하루키가 단편소설을 묶은 소설집으로 7편의 단편 소설이 수록돼 있다. 책 읽는 약사가 아름답다 캠페인은 국민들의 보건향상을 위해 애쓰는 약사들의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위해 시기별 베스트셀러를 소개하고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연속 캠페인이다.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약 4주동안 데일리팜에서 제 6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빈도 증상에 대한 제품 연상 퀴즈와 질환 관련 손글씨 포스터를 배포하는 '적재적소' 이벤트가 진행됐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캠페인 전개를 통해 약사님들이 읽고 싶은 책자를 제공하는 등의 문화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4-12-24 21:02:03이탁순 -
담뱃값 인상 앞두고 약국 금연보조제 3분기 반사이익약국에서 판매되는 금연보조 제품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반사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패취제는 지난 3분기 전년 동기에 비해 48.5%나 늘며 상종가를 올렸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약국 금연보조 제품들이 지난 3분기 큰 폭의 판매 상승률을 기록했다. IMS데이터로 보면 패취제는 전년 동기 대비 48.5%, 껌은 6.2%, 입안에 넣고 빨아먹는 트로키제는 159.6% 늘어났다. 이 가운데 한독 니코스탑패취제가 총 9억1207만원(전년비 47.9%)으로 3분기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J&J의 니코레트껌이 6억7602만원, 노바티스 니코틴엘패취제가 3억1549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세 제형을 합친 시장규모는 약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올랐다. 금연보조제는 담뱃값 인상을 바로 앞둔 4분기 더 많은 판매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도 상승세가 전망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담뱃값 인상으로 금연보조제를 찾는 흡연자들이 늘면서 최근 영업·마케팅 활동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2014-12-24 12:27:28이탁순 -
박호영 위너스약품 대표, 대통령 표창한국위너스약품 박호영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14 대통령 의장표창 전수식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박호영 대표이사는 활발한 평통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호영 대표이사는 민주평통 고양시 일산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보건정책연구원장, 서울대보건대학원 HPM 총동문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2014-12-24 10:52:50이탁순 -
로벨리토, 발매 1주년 전국 심포지엄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의 고혈압 고지혈증 복합신약 로벨리토의 발매 1주년을 기념한 전국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월 18일 전라북도 익산을 마지막으로, 서울과 대전, 인천, 울산, 광주 등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14차례 진행한 ‘로벨리토 1주년 전국 심포지엄’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국 심포지엄에는 전국 주요 대학병원 순환기 및 심장내과 교수진 26명이 연자로 나섰으며, 전국 500여명의 의료진이 심포지엄에 참석해 고혈압, 고지혈증 관리의 최신지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혈압 고지혈증 통합관리의 필요성 ▲ ARB(이르베사르탄)와 스타틴(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의 안전성 ▲로벨리토의 유효성 및 실제 처방사례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로벨리토는 ARB계열의 고혈압치료 성분 이르베사르탄과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 성분 아토르바스타틴을 합한 국내 최초 복합신약으로, 150mg/10mg, 150mg/20mg, 300mg/10mg, 300mg/ 20mg 4가지 용량으로 구성돼 있다. 결합된 두 성분 모두 15년 이상의 임상경험이 축적돼 신뢰할 수 있으며, 경제적인 약가는 물론 복약순응도까지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케팅팀 박명희 이사는 "로벨리토는 고지혈증 치료 걱정까지 덜어준 신개념 고혈압 치료제"라며 "로벨리토는 국내 고혈압 고지혈증 복합신약 분야의 새로운 R&D 지평을 연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12-24 09:43: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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